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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치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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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 타며 글 쓰는 치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8:28: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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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타며 글 쓰는 치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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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는 없지만 꿩은 있었던 우마고도 - 배내봉에서 영축산까지 1일 3산</title>
      <link>https://brunch.co.kr/@@iqc7/25</link>
      <description>영남알프스 완등 메달을 위한 마지막 산행일이 찾아왔다. 원래 계획대로라면 4월에 끝나야 했으나, 25년 3월 중순쯤부터 산불이 연달아 발생하면서 여러 산의 출입이 통제되었다. 그중엔 영남알프스 산도 포함되었기에 인증이 잠시 중지되었다가 5월부터 재개되었다. 인증해야 하는 7개 산 중에 6곳은 인증을 마친 상태였고, 남은 1곳은 영축산. 영축산을 통도사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JapD0n4adANeSPZU5CEFI2rrgb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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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산 초보가 지리산에서 고수로 인정받은 방법 - 지리산 서북능선</title>
      <link>https://brunch.co.kr/@@iqc7/24</link>
      <description>산방기간이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한 건 지리산행 안내버스 예약이었다. 처음 끌렸던 건 바래봉만 왕복하는 코스였다. 길이 정비가 잘 되어 있고 5월엔 철쭉 군락지에서 축제가 예정되어 있기에 딱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예약을 마치고 살펴보니 다른 코스들이 눈에 들어왔다. 가장 눈에 들어온 건 &amp;lsquo;서북능선 종주&amp;rsquo;. 지리산은 처음이라서 정신없이 장거리 산행을 하기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xKj7P6gvTHl1FZmlIkSJ-Bh7_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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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닮은 듯 다른 &amp;lsquo;벚꽃과 젊음&amp;rsquo; - 마이산 암마이봉과 탑사</title>
      <link>https://brunch.co.kr/@@iqc7/23</link>
      <description>벚꽃산행을 꿈꿨지만 현실은 우중산행이 되었다.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은 탑사와 벚꽃으로 유명한 곳이다. 분홍빛으로 물든 산을 기대하며 주말 안내버스 스케줄과 기상청 사이트를 번갈아가며 확인했는데 꼭 주말만 되면 비소식이 있었다. 그렇게 날짜를 미루며 살피다가 최종적으로 일요일에 출발하는 안내버스를 예약했는데 결국 마음을 비우게 되었다. 수요일에 마이산 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eoHEyUYhfzeoeyCTzJCr7oB7i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03:02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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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달래로 만끽한 봄 - 화왕산 진달래 군락지와 드라마 세트장</title>
      <link>https://brunch.co.kr/@@iqc7/22</link>
      <description>주말 아침 6-7시쯤 사당역엔 평일 출근시간 못지않게 사람이 많다. 전국의 산으로 가는 일명 &amp;lsquo;안내버스&amp;rsquo;를 타기 위해 등산객들이 집합하기 때문이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하고, 등산 갈 채비를 하는 일은 이제 익숙하다. 다만 뜻하지 않은 변수가 있었는데 사당역에 도착하자마자 갑자기 화장실 이슈(?)가 생겼다. 버스 시간까지 15분 정도 남은 상태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ECAXu6Q6-jE4tVXlq6dNHYc7Wx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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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밭지옥이었던 3월의 영남알프스 - 영남알프스 가지산&amp;amp;운문산 연계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iqc7/21</link>
      <description>드디어 영남알프스 산 중에 힘들기로 악명이 높은 가지산, 운문산으로 향하는 날이 왔다. 두 산은 바로 옆에 있어서 연계산행으로 많이들 간다. 각각 따로 가도 난이도가 쉽지 않지만, 연계산행을 할 경우 1개 산을 오르고 내려갔다가 급경사를 다시 올라야 해서 체력이 꽤 필요하다. 차를 타고 가기 때문에 원점 회귀를 해야 해서 우리는 상양마을을 출발지로 잡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FGmKPvzFV39weoyveUkANmP-P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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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것 - 북한산 횡종주 재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iqc7/20</link>
      <description>새벽 4시에 울리는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떴다. 등산하기 위해 일찍 일어나는 날이면 등산하러 갈지 말지 내적갈등을 겪는다. 안내버스를 타고 이동할 땐 버스비를 날릴 수 없어서라도 꾸역꾸역 일으키지만, 비교적 가까운 곳이 목적지일 경우엔 아니다. 피곤해서 도로 자고 싶은 마음, 출근도 이 시간에 안 하는데 휴일에 뭐 하는 짓인가 싶은 마음이 나를 붙잡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BMbHO4YdX0sTOabDroSO5lH4Y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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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 힘을 살짝(?) 빌리다 - 고헌산, 재약산, 천황산</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9</link>
      <description>등산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쓰는 용어 중엔 일명 &amp;lsquo;자본주의 산행&amp;rsquo;이라는 말이 있다. 돈을 지불하고 케이블카를 이용해 정상 인증을 쉽게 하는 경우를 뜻하는 말이다.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에 필요한 7개 산 중에 천황산이 여기에 속한다. 경남에 사는 친구와 함께 하기로 한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은 매월 2개 산까지 가능하다. 1월에는 간월산과 신불산을 갔고, 2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USbmuYd1FirsreUk_dvzofIsX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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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은 빠르게, 발걸음은 더 빠르게 - 태백산 천제단-문수봉-당골광장</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8</link>
      <description>코스 정보 : 태백산 유일사 주차장-천제단-문수봉-당골광장  등산을 취미로 하기 전엔 기상예보에 눈 소식이 있으면 &amp;ldquo;하늘에서 또 쓰레기가 내려온다&amp;rdquo;며 싫어했다. 웬만한 군필자보다도 더 극혐 한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말이다. 대학생 때부터 사회 초년생이던 시절까지 나는 경기도에서 서울로 대중교통을 타고 다녔다. 한 번은 폭설로 인해 왕복 3시간 거리를 6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x8CWTQrYQfvinUmCOZawr1Hd53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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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도 애기 소리를 들을 수 있다?! - 관악산 수영장능선-파이프능선</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7</link>
      <description>지난 가을 북한산에서 우연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진 분이 있는데(12편 참고), 그분이 등산 정보를 공유하고 번개 모임을 하는 카페를 소개해주셨다. 가입해서 눈팅만 하던 중 관악산 팔봉능선 번개글이 올라온 걸 보고 참여하겠다는 댓글을 남겼다. 전부터 관악산 팔봉능선, 11개 국기봉 종주 등 여러 코스를 가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혼자서도 가보고 싶었지만 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vekNIAybAiX0mnRA6Pb_YFyJVQ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2:00:05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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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은 메달을 안 주잖아 - 간월산&amp;amp;신불산 - 영남알프스 완등 도전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6</link>
      <description>&amp;quot;부모님은 메달을 안 주잖아&amp;quot;  한라산에 같이 갔던 친구가 영남알프스 완등 도전을 제안하며 한 말이다. 울주군에서는 매년 영남알프스 완등 인증 사업을 하고 있다. 일명 &amp;lsquo;영남알프스&amp;rsquo;로 지정된 산을 전부 등산하고, 정상에서 앱으로 GPS+사진 인증한 선착순 3만 명에게 순은 기념 메달을 증정하는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총 7개 산을 올라야 하며, 매월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74zk6x2LvERYB4swTIfEzqoTC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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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요정이고 싶었던 날씨요괴 - 소백산 2차 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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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라산으로 처음 설산을 접하고 제일 먼저 한 건 바로 아이젠, 스패츠 구매였다. 장비를 갖춘 기념으로 처음 향한 곳은 소백산. 가을에 갔을 때 비로 인해 곰탕이 되어 전망을 제대로 감상 못한 게 아쉬웠는데, 소백산으로 향하는 안내버스 스케줄이 눈에 들어왔다. 버스는 주말 이틀 모두 있었는데 토요일 15km 코스, 일요일 11km 코스로 조금 달랐다. 일요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vZZX2DYX8eN2F62E3MUyD4kHDS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2:00:06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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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독했던 설산 신고식 - 한라산 백록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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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이 좋은 건지 나쁜 건지 모를 일들의 연속이었다. 하필 단풍이 절정인 시기에 발목 염증이 생겼다. 운동이랑 담쌓고 살다가 10km 러닝 주 1-3회, 등산 1-2주에 1번씩 다녔더니 체력대신 카드값만 늘었다. 병원에서는 처음엔 일주일이면 괜찮아질 거라 했으나 나아질 기미가 없었고, 충격파 치료까지 받으며 1달 이상 운동을 쉬었다. 가을에 등산을 못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htg6_XdwGthbEifmjTzZF4RLyT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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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왕이면, 기왕 하는 김에 - 북한산 횡종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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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왕이면, 기왕 하는 김에 하겠다고 나서는 것도 상황에 따라서 해야 한다. 가을 단풍 구경을 위해 북한산으로 향한 날이었다. 광청종주 성공 후 자신감이 붙어서 장거리 산행을 계획했다. 바로 북한산우이역에서 나와 영봉에서 시작, 족두리봉으로 하산하여 불광역에서 끝나는 북한산 횡종주! 광청종주 24km, 북한산 횡종주 17km로 거리는 북한산이 짧지만 경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ChU9yQ2XCtQXV4o7wCb8mXlhzA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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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과 단풍의 공통점을 아시나요?  - 소백산 어의곡-천동 코스</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2</link>
      <description>&amp;quot;서울에 있는 산은 난이도가 낮다&amp;quot; &amp;quot;지방에 있는 산이 찐이다&amp;quot;  등산을 많이 해본 사람들이 많이 하는 이야기다. 서울에 있는 웬만한 산은 가본 상태에서 저런 이야기를 보니 원정산행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원정 산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단체버스, 일명 &amp;lsquo;안내버스&amp;rsquo;를 신청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다. 등산로 입구에 내려주고, 하산지점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QL-E_T4j0pydf6Qe_UOOSjJKi_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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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기로 도전하고, 투지로 한계를 돌파하라 - 광청종주(광교산~청계산)</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1</link>
      <description>투지와 오기. 누군가 나에게 스스로를 발전시킨 원동력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스스럼없이 저 두 가지를 말할 것이다.   등산으로 체력이 좋아지면 자연스레 종주에 눈길이 간다. 종주 난이도는 코스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아무리 짧아도 20km 내외는 된다. 초보일 땐 관심이 없더라도 난이도를 점차 높이며 다니다 보면 &amp;lsquo;한 번 해볼까?&amp;rsquo;하는 생각이 들기 마련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7rt3al442Uoq7udZl2mmYNDco0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22:00:07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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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치 않게 겪은 첫 우중산행 - 사패산&amp;amp;도봉산 연계산행</title>
      <link>https://brunch.co.kr/@@iqc7/10</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하고 싶지 않은 것도 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 어릴 때부터 비 맞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취미로 시작한 등산을 비까지 맞으면서 할 생각은 전혀 없었으나, 내 의지와 상관없이 우중산행을 경험하게 되었다.   때는 24년 추석 연휴. 사패산+도봉산 연계산행을 계획했는데 날씨가 계속 안 좋았다. 역대급으로 더운 추석이기도 했지만 자꾸 비가 잡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6e6n3M_PkHIQ7ZVKQ0FfQYF728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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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하러 왔냐고? 산이 좋아서요. - 북한산 의상능선-문수봉-비봉</title>
      <link>https://brunch.co.kr/@@iqc7/9</link>
      <description>장마로 일주일가량 비가 내리던 시기였다. 주말이 다가오자 다행히 기상청 사이트에 토요일 흐림, 일요일 맑음으로 예보가 나왔다. 일요일 새벽부터 일어나 향한 곳은 북한산. 의상능선에 2번째로 도전한 날이었다. 도봉산에서 러브버그에 질린 이후 한동안 북한산 주변은 거들떠보지도 않았는데, 7월 중순이 지나자 러브버그가 사라졌다는 후기가 있어서 안심하고 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UjKVNs5Kiak7THDJkfIcSVoftb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5:00:04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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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 길도, 이름도 범상치 않았던 마왕굴 - 청계산 마왕굴</title>
      <link>https://brunch.co.kr/@@iqc7/8</link>
      <description>청계산은 경사가 가파르지 않고 계단길이 잘 마련되어서 초보자도 가기 좋은 산이다. 처음 가려고 알아봤던 시기는 5월이었는데, 매년 5월마다 송충이가 어마무시하게 많다는 후기를 보고 관악산에 갔다. 시간이 조금 흘러 7월이 되었고, 하루는 등산을 가고 싶었는데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았다. 가볍게 다녀올 산이 어디 있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곳이 바로 청계산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XbPsRVld4BQ3wvPjQybomDByZ9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22:00:10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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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산의 매력에 눈뜨다 - 불암산&amp;amp;수락산 연계산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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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한산 의상능선에 다녀온 후 난이도를 좀 낮춰서 향한 곳은 수락산. 깔딱고개를 올라 정상 주봉에 도착했다. 수락산에서 유명한 기차바위도 가고 싶었으나 당시엔 통제 중이어서 올라가지 못했다. 기차바위는 안전로프를 붙잡고 올라야 할 정도로 경사가 꽤 가파르고, 추락사고가 일어나기도 했던 코스이다. 다만 통제된 이유는 사고 때문이 아니었다. 2022년에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qR8oQbxJpFv-3uu43IwypesTI0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6:00:01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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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혈맹보다 끈끈한 와이계곡 동맹 - 도봉산 와이계곡 +&amp;alph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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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산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주변에 등산 이야기를 하면 의외로 관심가지며 같이 가자는 경우가 많았다. 열렬한 러브콜을 받던 중, 한 명의 제안이 끌렸다. 같은 직장에 다니다가 퇴사한 전 동료이자 현재까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언니 S였다. S는 한때 직업군인이었고, 그해 봄에 10km 마라톤 대회에서 완주한 체력을 지녔다. 운동을 쉰 지 오래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7%2Fimage%2FX4jb2CQ-JpPtz5K8GxMpPXGujh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푸른치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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