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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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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대녀에서 방송작가로, 지금은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김행복 씨. 지상파부터 지역방송, 특정분야 방송까지 여러 방송국에서 작가 생활을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0:52: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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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녀에서 방송작가로, 지금은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김행복 씨. 지상파부터 지역방송, 특정분야 방송까지 여러 방송국에서 작가 생활을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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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배가 반짝이던 울릉도 특집 생방송의 추억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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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협찬 생방송이 무사히 끝나면 이제 축제의 시작입니다.  각자 임무를 훌륭히 소화해 내고 적지 않은 협찬비를 따냈기에 우리는 즐길 자격이 충분합니다.  오징어 배가 반짝이는 울릉도 바다는 이제 생방송 무대가 아닌, 우리의 피땀 어린 노고를 치하하는 회식장소의 배경으로 탈바꿈합니다.   집결지는 울릉도 바다가 바로 보이는 항구 초입의 널찍한 횟집이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5:37:10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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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징어 배가 반짝이던 울릉도 특집 생방송의 추억 (1)</title>
      <link>https://brunch.co.kr/@@iqrj/30</link>
      <description>방송 일을 하다 보면  일상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일들이  그리 어렵지 않게 일어나곤 합니다.  막내작가였던 시절, 소속 프로그램에서 특집 생방송을 진행하게 됐는데 그 무대가 바로 울릉도였습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이백 리&amp;hellip; 네, 익숙한 동요 속 거기 맞습니다.  당시 울릉도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던 터.  오로지 배를 타고만 들어갈 수 있고</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20:11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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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롤모델을 여기서 만나다니!</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9</link>
      <description>방송작가가 되면 좋은 점 중 하나가 소속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인사들을 만나 볼&amp;nbsp;기회가 많다고 지난 시간 말씀드렸는데요.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손꼽히는 만남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때는 제가 국악 관련 프로그램에서 일하던 시절, 한 국악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연습실 스케치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학교</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1:51:10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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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가 되면 좋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8</link>
      <description>저는 우여곡절 끝에 구성작가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정말 감사하게도 주요 지상파 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야말로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TV 속에서만 보던 세상이  두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요.  내 옆으로 연예인들이  스쳐 지나가는 건 일상 다반사요, 유명 기획사 매니저 분들이 사무실을 돌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Yjgi6kVcYWmoXLMCiHzS6IWtIK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4:58:02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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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단계 피해자가 될 뻔한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6</link>
      <description>그런데 이상하죠, 뭔가 쌔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주말 동안 아는 인맥을 총동원해 그간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이 회사 어떤 것 같으냐 묻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사회생활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언니 오빠들에게 물었더니 글쎄 그 회사 이상하다고 가지 말라는 겁니다.  '간다고 약속했는데 어쩌지...'  그때만 해도 세상에 때 묻지 않아</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51:43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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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5</link>
      <description>그렇게 아침을 일찍 시작한 윤정은 전날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끔찍하고도 생생한 그 꿈 덕분에 아빠를 대하는 마음부터 달라졌다.  '그래, 언젠가는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순간이 올 텐데 맘에 안 드는 게 있어도 내가 좀 참자.'  당연히 꿈의 존재조차 모를 아빠는 이전과 정확히 동일했다.   &amp;quot;야, 김윤정. 너 이거 여기 놓지 말랬지. 너는 왜 이렇게 이기</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7:39:24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qrj/2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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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단계 피해자가 될 뻔한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4</link>
      <description>방송국에 아는 지인도, 백도 없던 스물 초반 공대녀였던 저는 방송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전심으로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것 앞에서 없던 길도 막 뚫고 개척할 수 있는 열정의 엔진이라도 도는가 봅니다.  저에게 필요한 건&amp;nbsp;방송사에서 운영하는 구성작가 아카데미라는 걸 알았고, 수강료로 200만 원 정도의 돈이 필요했습니다.  직</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5:39:13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qrj/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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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작문] 감명 깊게 본 영화의 결말을 바꿔라 - &amp;lt;버닝, 2018&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9</link>
      <description>&amp;ldquo;여기, 이 사진 속 여자 보신 적 없어요? 얼굴은 뾰족하고 눈은 엄청 크고...&amp;rdquo; &amp;ldquo;글쎄요 하도 손님이 많으니 기억할 수가 있어야지, 원&amp;rdquo; 한 손에 사진을 들고 편의점 문을 열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다. 해미가 사라졌다. 해미 집 주변을 백방으로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 느끼하게 생긴 놈이 어떻게 한 게 분명하다.  백미러로 찬찬히 그의 동태를 살핀다.</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21:05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qrj/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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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우리는 5분 후를 알지 못한다 &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3</link>
      <description>윤정은 몸을 벌떡 일으켰다. 등에는 식은땀이 한 줄기 흘러내렸다.  너무 생생해서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첫 번째 알람도 울리지 않은, 동도 아직 다 트지 않은 이른 시각이었지만 정신이 너무 또렷해 다시 잠에 들 수 없었다.  윤정은 어두컴컴한 방 안을 둘러보고 또 둘러보며 되뇌었다.  '이거 꿈 맞지..?'   [아빠 이제 간다. 찾지 마.]  이 짤막</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7:40:40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qrj/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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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뭘 하면서 살아야 행복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1</link>
      <description>학창 시절엔 내가 원하는 것보다 그저 주변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던 모범생이었기에 뒤늦게 반항심(?)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또, 인생의 첫 실패 끝에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는 삶의 결국은 불행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었을까요?  스무 살 청춘이었던 공대녀의 마음속엔  늘 이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amp;quot; 나는 누가 뭐래도    내가 진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gMWfhsOeLlOg1YW_IpqWkeFIu0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6:33:30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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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가 되고 싶었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8</link>
      <description>취미를 공부라 여길 만큼  모든 에너지를 공부하는 데 쏟았던 중학생 소녀는   원하던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한 이후  삶의 의지를 잃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인생의 큰 실패 앞에  사람은 왜 살아야 하는 걸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그때 하기엔 너무 이른  철학적인 고민만 늘어놓으며 하루하루를 억지로, 아주 힘겹게 이어갔습니다.  그저 유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hM5zawWj5vtjgbe4YPrfTwhaaV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5:07:31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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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운전석에 유리창이 생긴 건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5</link>
      <description>버스야 늘 타는 거라지만 어느 날 우연히 맨 앞 좌석에 앉게 되어 버스 앞쪽을 유심히 관찰하게 됐다.  어렸을 적 버스 풍경과  참 많이도 달라졌다 생각했다.  내가 어린 시절엔 현금 넣는 돈통이 있었고, 승객들은 일제히 땡그랑 소리를 내며 동전을 넣거나, 지폐를 넣고 거스름돈을 챙겨갔다.  버스 기사님은 그 돈통에 떨어지는 돈의 액수를 보고 맞아요 라는</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0:24:48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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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번호는 55가 아니라 66이었던 것이다 - 고소당할 뻔한 슬픈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2</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든 막내작가 시절을 어떻게 견뎠는지 지난날의 열정과 패기에  스스로 칭찬을 백만 번은 해주고 싶습니다.  10여 년 전, 날이 이미 어둑해진 밤 시간 방송국 여자화장실 세 번째 칸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서러운 눈물을 흘렸던 그날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난 뒤 사무실로 전화 한 통이 울렸습</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1:37:13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qrj/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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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중학생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 양을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4</link>
      <description>우연히 놀라운 기사를 봤다.  한 중학생 소녀가 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번 돈 1억을 기부해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회원이 되었단다.  세상에나, 이게 15살 소녀가 이룬 업적이라니.  책 제목은 '시한부'로,  초등학생 때 어머니와 차를 타고 가다  '자신의 마지막 날을 스스로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  라는 생각이 번뜩 뇌리에</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1:28:55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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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정체성이 삶을 견디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3</link>
      <description>저는 삶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힘들다고 느낄 때, 제가 언젠가 다시 일어날 거라는 걸 압니다.  물론 시간은 좀 걸릴 테지만요.  이런 무한 긍정의 힘은  저의 유년 시절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가정환경은 절대 넉넉하지 않았고, 오히려 살림살이가 무척이나 빠듯해 부모님은 늘 돈 걱정에 시달리셨습니다.  작게 얘기한다고 하셨겠지만 작은 집의 구조 때문에</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5:30:49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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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눈이 더 이상 설레지 않다 -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title>
      <link>https://brunch.co.kr/@@iqrj/3</link>
      <description>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그동안 내가 쌓은 다방면의 경험치로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 빠르게 결정하는 건 물론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와도 화를 내고 분을 내기보다는 침착하게 감정을 다룰 줄도 알며,  내가 어떨 때 기분이 좋아지는지 또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스스로를 잘 돌볼 줄도 알아 힘든 일도 요령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b1Vb_DDORNCX9rcCHju4OtILt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8:35:20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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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qrj/4</link>
      <description>오래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직후, 여기엔 대체 무슨 글을 올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내가 깨닫게 된 통찰력? 오늘 뭐 했는지 하루를 일기처럼 써볼까? 이거 사진 좀 잘 나왔는데 자랑 좀 해볼까 봐~  하지만 곧바로 든 생각.  내가 깨달은 거 다른 사람이 궁금해할까, 이거 너무 진지한데? 사람들 정말 오글거리겠어.  이렇게까지 내 삶을</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7:17:04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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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너 좀 낯설다 - 보통사람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qrj/2</link>
      <description>최근 본 넷플릭스 콘텐츠 중 '블랙미러'라는 시리즈물이 있다.  박정민 배우님이 본인 에세이에 강력 추천을 하셨길래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즌7의 첫 화인 '보통 사람들'을 시청했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여 버렸다.  *간략한 줄거리, 스포주의*  내용인즉슨, 보통의 부부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다 아내가 죽을병에 걸려 쓰러졌는데 첨단 기술을 활용해 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OyxjFnI-5fq4DJEhEd7_IHAAE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7:18:49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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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개찰구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iqrj/1</link>
      <description>방송일을 하던 시절, 지하철은 내 좋은 일터였다.  여의도를 왔다 갔다 하는 그 시간에도 늘 일에 쫓겨야 했고, 그러지 않으면 제시간에 주어진 일을 모두 마무리할 수 없었다.  친구와의 약속을 기다리던 지하철 개찰구에서도 갑자기 연락을 받으면 어김없이 노트북을 펴야 했고 그야말로 난, 일에 쫓겨 '살아지는' 인생이었다.  지금의 내가 내 삶에 만족하는 이유</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8:37:16 GMT</pubDate>
      <author>김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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