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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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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간 일보다, 그 뒤에 남은 감정을 씁니다.쉽게 정리하지 못한 마음을 그대로 두는 글을 좋아합니다.이곳의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기록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8:1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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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간 일보다, 그 뒤에 남은 감정을 씁니다.쉽게 정리하지 못한 마음을 그대로 두는 글을 좋아합니다.이곳의 글과 사진은 모두 직접 기록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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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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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언가를 끝없이 알아야 하고, 해야 하고, 해내야만 하는 게 잘 사는 방법인 줄 알았던 때가 있다. 칠흑 같던 현재에 허덕이며 실낱같은 행복을 찾던 날들. 감히 &amp;quot;왜?&amp;quot;라는 한 단어조차 던지지 못하고 그저 순응하는 게 다였던, 그게 좋은 거라며 자위하던 날들. 그런 하루가 지날수록 행복이라는 걸 더 이상 믿지 않게 되어버렸다.  &amp;quot;소소한 행복? 그딴 건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vU%2Fimage%2F1gDKyHprkSgjyxcUqk0DylsOBV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4:32:31 GMT</pubDate>
      <author>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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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완의 마음을 돌려놓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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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얻는다는 것은 소유한다는 것일까? 왜 나는 사람을 가지고 싶은 건가. 사람의 마음을 얻고 싶은 게 아닌 가지지 못해서 분한 건가. 나에게 사랑은 소유와 같은 의미인가? 그다지 사랑한 것도 아니었는데 이 번뇌는 왜 이리도 오래가는 건가. 한없이 가벼울 수 있음에도 어째서 나는 이리도 무겁게 곱씹고 있나. 도대체 나의 마음은 어떻게 흘러갔기에, 어디로 향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vU%2Fimage%2F1DdnXGJsZ3wESwyO4DSiCaR4u5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6:45:37 GMT</pubDate>
      <author>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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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마음 그대로 두기</title>
      <link>https://brunch.co.kr/@@iqvU/4</link>
      <description>오늘 마지막 수업이 끝났다. 마음이 이상했다. 어떤 마음인지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었지만, 그냥 이상했다. 울렁거리기도 했고, 약간 울 것 같기도 했지만, 엄청나게 후련하지도 않았다. 시험은 떨어졌다. 역시 &amp;quot;나는 운을 믿는 쪽은 아니구나&amp;quot;라는 생각을 한 번 더 했다. 별자리 운세 따위 나에게 유효한 건 아니었나 보다. 무언가에 소속되어 있다는 건, 아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vU%2Fimage%2FIN9UtiuvGJcgflFb8wDx2YUjSB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0:48:03 GMT</pubDate>
      <author>무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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