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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풂과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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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베풂을 통한 행복한 삶을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2:0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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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풂을 통한 행복한 삶을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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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9</link>
      <description>18화. 경고한 사람들의 결말  회의는조용했습니다.  자료가 올라갔고보고가 이어졌습니다.  질문은없었습니다. 예전에는그렇지 않았습니다.  회의가 길어지는 날도많았습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나왔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는시장 이야기를 했고  누군가는현장 이야기를 했습니다.  가끔은목소리가 높아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그때 회의는 살아 있었습니다. 지금은조금 달</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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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8</link>
      <description>17화. 침묵의 공모(共謀)  회의가 끝났습니다.  사람들이자료를 정리하며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복도로 나오자누군가 말했습니다.  &amp;ldquo;저거 너무 무리하는 거 아냐?&amp;rdquo; 다른 사람이피식 웃었습니다.  &amp;ldquo;문제는 2~3년 뒤에 터지지.&amp;rdquo; &amp;ldquo;그때쯤이면 저 사람은 없고&amp;rdquo; 잠시 침묵이흘렀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amp;ldquo;지금 문제 제기하면 잘리니까&amp;nbsp;아무도 말 안 하잖아.&amp;rdquo;</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1:00:15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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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7</link>
      <description>16화. 싸 실장의 사람들  싸 실장에게는가까운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예전에같은 부서에서 근무했던 사람들.  인사부서에서함께 일했던 사람들. 이들에게는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염불이 아니라잿밥에만관심이 많다는 것.  회사에서는그들을이렇게 불렀습니다. &amp;ldquo;싸 실장 사람들&amp;rdquo; 그들은회사 안의 정보를남들보다 빨리 알았습니다.  인사이동 평가 기준</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1:00:15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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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양 용흥사의 아침 - 덕유스님의 만리부인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6</link>
      <description>어제(2026. 4. 16.) 비가 많이 왔다.  잠에서 깨어나 용흥사 경내를 둘러 보았다. 싱그러운 풀냄새, 새 지저귀는 소리, 흐르는 물소리.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 무척 좋다.  인간의 고통은 과연 욕심때문일까. 자신의 그릇과 욕망의 크기의 차이가  크면 클수록 고통이 심하다던데.   내 그릇의 크기는 어느 정도 될까. 지금까지 자기중심적이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PL%2Fimage%2F6g63_DIgipYC0yXeewxMOjo7T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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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5</link>
      <description>15화. 인센티브의 광풍  영업 현장의 분위기는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인센티브 지급 기준이현장으로 내려왔습니다.  목표를 초과하면두 배 이상.  상위 실적자는연봉을 넘길 수 있다고적혀 있었습니다.  그 문장을 본 사람들은숫자보다가능성을 먼저 봤습니다.  &amp;ldquo;이번에 한 번만 터지면 된다.&amp;rdquo;  그 말이여기저기서 나왔습니다. 몇 달 뒤.  월급의 세 배를 받은지점장</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1:00:15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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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4</link>
      <description>14화. 사업비관리팀장의 경고  사업비관리팀장은항상 마지막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회의가 끝나도노트북을 바로 닫지 않았습니다.  합계보다구성 항목을 먼저 확인했습니다.  증가율보다 어디에서 늘었는지를 먼저 확인했습니다. 그날 회의에서그는 자료를 띄웠습니다.  &amp;ldquo;이번 분기 사업비가&amp;nbsp;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습니다.&amp;rdquo;  자료를 넘겼습니다.  영업 인센티브</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1:00:16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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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3</link>
      <description>13화. 조직 적응력  인사평가 시즌이&amp;nbsp;왔습니다.  황 부장은평가표를펼쳤습니다. 전문성 우수  업무 추진력우수  프로젝트 수행우수 마지막 줄이남아 있었습니다. 조직 적응력보완 필요 코멘트가붙어 있었습니다. &amp;ldquo;전문성은 우수하나&amp;nbsp;의사결정 과정에서&amp;nbsp;조직 방향과의 조율 필요&amp;rdquo; 평가자는싸 실장이었습니다. 황 부장은잠시그 문장을 보고 있었습니다. 평가 전날  팀장들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1:00:14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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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2</link>
      <description>12화. 황부장의 선택  사고 이후회사 분위기는조용해졌습니다. 물류센터는며칠 동안밤을 새워 움직였습니다.  출고는조금씩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사람들의 표정은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회사에서는사고가 나면두 가지 일이 동시에 시작됩니다.  하나는문제를 해결하는 일.  그리고다른 하나는 누가 책임질 것인가를 정하는 일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두 번째 일이먼저</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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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이런 사람이 왜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1</link>
      <description>11화. 책임은 이미 정리돼 있었다  사고 다음 날이었습니다.  회사 분위기가무거웠습니다. 물류센터에서는아직도 출고가 밀리고 있었습니다.  기사들이창고 앞에서차를 세워 둔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화가계속 울렸습니다. 하지만 회사 안에서는 다른 일이먼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아침 8시  싸 실장이사장실로 들어갔습니다.  문이닫혔습니다. 사장이자료를 보며</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1:00:12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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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인의 공부 - 저자 김익한</title>
      <link>https://brunch.co.kr/@@irPL/50</link>
      <description>이 책을 읽고 고명환 작가의《고전이 답했다》와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도 볼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고명환 작가도 프란츠카프카의 소설《변신》과 에리히프롬의《소유냐 존재냐》를 인용했습니다. 또한 읽기, 걷기, 생각하기, 쓰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지 연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신기했습니다.  우</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1:00:09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5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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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9</link>
      <description>10화. 결국 사고가 났다  사고는두 달도 지나지 않아터졌습니다. 출고가멈췄습니다.  창고 안에는물건이 쌓여 있었지만  차는더 이상 들어올 수 없었습니다.  출고 대기 차량이창고 밖 도로까지길게 늘어섰습니다.  기사들은차에서 내려 담배를 피우며 기다렸습니다.  누군가는운전석 문을 열어 둔 채눈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전화는계속 울렸습니다.  &amp;ldquo;지금 매장에 물</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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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8</link>
      <description>9화. 황 부장의 보고  물류센터는항상 시끄러웠습니다.  지게차 소리포장 기계 소리트럭 엔진 소리  하루 종일멈추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요즘은  조금 달랐습니다.  창고 안에박스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벽 쪽이었습니다.  그다음에는통로 옆이었습니다.  며칠 뒤에는  지게차가돌아 나올 공간이좁아졌습니다. 현장 직원이작게 말했습니다.  &amp;ldquo;요즘 물량 너무</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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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7</link>
      <description>8화. 이미 한 번 겪은 일이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앞 복도였습니다.  몇 사람이 조용히 서 있었습니다. 누군가 먼저 입을 열었습니다.  &amp;ldquo;요즘 또 매출 이야기만 하네.&amp;rdquo;  다른 사람이 짧게 웃었습니다.  &amp;ldquo;저 사람 스타일이잖아.&amp;rdquo;  잠시 침묵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amp;ldquo;예전에 그거 기억나냐.&amp;rdquo; 다른 사람이 바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amp;ldquo;</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3:00:23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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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대 압구정 집주인의 선택은? - 지금은 '버틸 때'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6</link>
      <description>80대 노부부가 있습니다.  압구정 아파트를 포함한 2주택자입니다.상가에서 생활비는 충분히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이 집이 고민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하나입니다. 압구정 현대아파트를 어떻게 할 것인가. 현재 압구정 시장은세 가지로 나뉩니다.  탈출형, 관망형, 확신형입니다.  일부는 급매로 던지고,대부분은 버티고,확신형은 오히려 매물을 거둬들이고</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1:00:14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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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4</link>
      <description>7화. 그 이후로 회의에서는 질문이 사라졌다  회의 시작 전이었습니다. 자료가책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영업 현황 보고가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자료가화면에 올라왔습니다.  목표는지난 분기보다 높았습니다.  한 장또 한 장  자료가 넘어갔습니다.  매출 그래프점유율시장 전망  설명은 길었지만결론은 같았습니다.  목표를더 올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잠시 뒤한</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21:00:11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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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2</link>
      <description>6화. 아무도 그 경고를 듣지 않았습니다  회의실 문이 닫혔습니다.  회의가 시작됐습니다.  첫 보고는영업이었습니다.  영업 현황시장 점유율매출 전망  그래프는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사장은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는오랫동안 영업을 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영업 보고가 끝났습니다.  잠시 뒤  품질관리 담당 임원이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말수가 많은사람은 아니었</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1:00:09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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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1</link>
      <description>5화. 사장은 숫자만 보았다  사장이 바뀐 뒤회의가 달라졌습니다.  회의 목차는 예전과 같았습니다.  시장 상황 매출 현황경쟁사 전략손익 전망 실행 계획  형식은 그대로였지만회의의 흐름은 달라졌습니다.  예전에는보고가 끝나면토론이 이어졌습니다.  시장 상황은 어떤지현장에서 어떤 문제가 있는지사람들이 의견을 냈습니다.  가끔은회의가 길어지기도 했습니다.  요</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4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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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40</link>
      <description>4화. 싸 실장이 올라간 이유  경영회의 날이었습니다.  그날은본부 출신 고위 임원이회의에 참석하는 날이었습니다.  회의실 분위기가평소와 조금 달랐습니다. 사람들이 자리에 앉아 있을 때 문이 열렸습니다.  본부 출신 고위 임원이 회의실로 들어왔습니다.  그 순간가장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사람이 있었습니다.  싸 실장이었습니다.  그리고허리를 깊이 숙였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1:00:10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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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39</link>
      <description>3화. 그 사람 원래 그랬습니다  회의가 끝났습니다.  사람들은자료를 정리하며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회의는 길지 않았습니다.  싸 실장이 말했고사장이 고개를 끄덕였고 회의는 정리됐습니다.  요즘 회의는대개 그렇게 끝났습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몇 사람이 멈췄습니다.  누군가 말했습니다.  &amp;ldquo;오늘도 싸 실장이 정리했네.&amp;rdquo;  다른 사람이 웃었습니다.  &amp;ldquo;정리</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2:35:40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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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회사에도 '성공한' 사이코패스가 있습니까 - 왜 이런 사람이 임원이 되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PL/38</link>
      <description>2화. 가장 먼저 동의하는 사람  싸 실장은 늘 먼저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사장이 말을 꺼내면끝까지 듣기 전에 이미 고개가 움직였습니다.  아래로. 그리고 다시 위로.  그날 회의는 길어질 분위기였습니다.  매출 현황 손익 전망. 리스크와 대응 방안.  발표가 끝나자사장은 의자에 등을 기댔습니다.  &amp;ldquo;지금 업계가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안간힘을</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21:00:09 GMT</pubDate>
      <author>베풂과 행복</author>
      <guid>https://brunch.co.kr/@@irPL/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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