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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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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느낀 점에 대해서 끄적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2:2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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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며 느낀 점에 대해서 끄적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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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는데, 왜 만족하지 못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7</link>
      <description>가끔은 그런 생각이 든다.분명 예전의 나보다 많이 나아졌는데, 이상하게 마음은 전혀 편해지지 않는다는 생각.  해야 할 일을 해내고, 맡은 역할도 나름 잘 해내고 있다.주변에서는 성실하다고 말하고, 열심히 산다고 말해준다.실제로 돌아보면 예전에는 하지 못했던 일들을 지금은 자연스럽게 해내고 있다.그런데도 이상하게 스스로에게만은 쉽게 &amp;ldquo;잘하고 있다&amp;rdquo;는 말을</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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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지금, 인생의 중간 지점에 서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6</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자주 그런 생각을 한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 있는 걸까.  분명 여기까지 오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낯선 나라에 와서 적응했고, 공부했고, 취업했고, 어떻게든 내 자리를 만들기 위해 버텼다. 그 시간들은 결코 가볍지 않았다. 불안했던 날도 많았고, 남들보다 더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서 스스로를 다그친 순간도 많았다. 그래서인지 한때는 &amp;ldquo;</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45:31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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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목표로 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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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amp;lsquo;열심히 살고 있다&amp;rsquo;는 감각보다, &amp;lsquo;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amp;rsquo;는 불안이 더 커졌다.  하루하루는 분명 바쁘게 보내고 있었다. 해야 할 일도 많았고, 책임져야 할 것들도 있었다. 남들이 보기에는 나름대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처럼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은 자꾸 비어 있었다. 열심히는 사는 것 같은데, 그 열심히 어디</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5:46:06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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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 처음 돈을 벌어봤을 때 느낀 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4</link>
      <description>회사 밖에서 처음으로 돈을 벌었을 때를 아직도 기억한다. 액수는 크지 않았다. 누군가에게는 정말 작은 돈처럼 보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날 내가 느낀 감정은, 단순히 &amp;ldquo;돈이 들어왔다&amp;rdquo;는 기쁨과는 조금 달랐다. 오히려 그 순간 내 안에 가장 크게 들어온 감정은 놀라움에 가까웠다. 정말 내가, 회사 밖에서도 돈을 벌 수 있는 사람이구나. 그 사실이 믿기지 않</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07:51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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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업은 돈이 아니라 가능성의 증명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3</link>
      <description>부업을 시작한다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돈을 떠올린다. 얼마를 벌 수 있는지, 시간 대비 효율이 어떤지, 이게 정말 수입이 되는지부터 묻는다. 물론 틀린 질문은 아니다. 부업이라는 말 자체에 이미 &amp;lsquo;일&amp;rsquo;의 성격이 들어 있고, 일에는 당연히 보상이 따라야 하니까.  그런데 내가 부업을 이어오면서 점점 더 강하게 느끼는 건, 부업의 본질이 단지 돈에만</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7:06:45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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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많을 때, 하나만 골라야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2</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꼭 한 번쯤 이런 말을 듣게 된다. 하고 싶은 게 많다면 이제는 좀 추려야 하지 않겠냐고.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해보고 싶고, 관심 있는 분야도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다면 오히려 하나를 정해서 깊게 파는 게 맞지 않느냐고.  그 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너무 맞는 말이라서 더 자주 흔들린다. 나 역시 여러 가지를 동시에</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6:36:03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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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여가시간이란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1</link>
      <description>예전의 나는 여가시간을 그저 &amp;ldquo;해야 할 일을 다 끝내고 남은 시간&amp;rdquo; 정도로 생각했다. 일을 하고, 약속을 지키고, 해야 할 공부를 하고, 해야 할 연락을 마치고 나서야 비로소 주어지는 보너스 같은 시간. 그래서 여가시간은 늘 뒤로 밀렸고, 어떤 날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지나가기도 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여가시간은 남는</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0:12:00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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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카페를 좋아하는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rRJ/30</link>
      <description>나는 카페를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커피 자체보다 카페라는 공간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누군가는 카페를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곳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에게 카페는 조금 다르다. 잠시 앉아 쉬는 곳이기도 하고, 복잡한 생각을 정리하는 곳이기도 하며, 다시 나답게 돌아오는 곳이기도 하다.  돌아보면 나는 카페에 갈 때마다 늘 비슷한 감정을</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8:29:47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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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목표를 설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9</link>
      <description>예전의 나는 목표를 세울 때마다 마음부터 앞섰다. 잘하고 싶었고, 빨리 성장하고 싶었고, 누구보다 뒤처지고 싶지 않았다.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는 마음은 늘 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간절한 마음만으로는 오래가지 못했다.  열심히 해야지. 더 잘해야지. 이번에는 꼭 해내야지.  그렇게 다짐하던 날들은 많았지만, 다짐이 내 삶을 끝까지 끌고 가주지는 못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00:23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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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돌아가고 싶은데, 떠나고 싶기도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8</link>
      <description>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있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할까.  한국에는 가족이 있다. 어릴 때부터 살아온 익숙한 공간이 있고,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통하는 언어와 분위기가 있다.  힘들 때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안정감이다.  그래서일까. 문득문득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편하게 살 수 있는 곳, 내가 가장 자연스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3:33:18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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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은 기술이 아니라, 그 사람의 그릇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7</link>
      <description>우리는 종종 &amp;ldquo;말을 잘하고 싶다&amp;rdquo;라고 생각한다.  더 설득력 있게 말하고 싶고, 더 센스 있게 대답하고 싶고, 누군가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  그래서 화법을 배우고, 좋은 표현을 외우고, 상대방의 반응을 신경 쓰며 말을 고친다.  나 역시 그랬다. 어떻게 말해야 좋아 보일까, 어떻게 말해야 똑똑해 보일까를 계속 고민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생각이</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3:11:34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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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게 많다는 건, 방향을 잃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6</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계속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한국어 레슨도 하고 싶고, 취업 컨설팅도 더 키워보고 싶고, 글도 쓰고 싶고, 언젠가는 영상이나 콘텐츠 쪽도 제대로 해보고 싶다. 머릿속에는 항상 여러 개의 선택지가 동시에 떠 있다. 문제는, 그게 전부 &amp;lsquo;하고 싶은 것&amp;rsquo;이라는 점이다.  누군가는 말한다. 하나에 집중해야 한다고. 하나에 깊</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01:38:21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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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 후,&amp;nbsp;나를 위한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5</link>
      <description>하루의 대부분은 회사에서 보낸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정해진 업무를 하고, 정해진 시간 동안 일을 한다.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amp;ldquo;그럼 나라는 사람은 언제 시작되는 걸까.&amp;rdquo;  회사에서의 나는 어느 정도 역할이 정해져 있다.  회사에서 맡은 업무를 하고, 조직 안에서 필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물론 그 시간도 나에게 중요한 시간이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0:10:43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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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는 왜 달라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4</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인간관계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예전에는 친구가 많을수록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다. 연락할 사람이 많고, 약속이 끊이지 않고, 어디에 가도 함께할 사람이 있는 것이 왠지 모르게 풍요로운 삶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주말마다 약속이 잡혀 있는 날이면 괜히 마음이 든든했고, 연락처에 이름이 많은 것도 어떤 의미에서는 내가 잘 살아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0:07:31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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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부업을 시작한 이유 - 내가 선택한 두가지 부업</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3</link>
      <description>부업을 시작한 이유는,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니었다.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었다.  &amp;ldquo;이대로 괜찮은 걸까.&amp;rdquo;  안정적인 수입이 있고, 정해진 환경이 있고, 회사 안에서는 어느 정도 평가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편이 묘하게 채워지지 않는 느낌이 있었다.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았지만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는 설명하기</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4:30:16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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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쉬는 것도 힘들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2</link>
      <description>최근 저는 잠시 일을 쉬기로 했습니다.  &amp;ldquo;이번에는 제대로 쉬어보자.&amp;rdquo;  그렇게 마음먹었습니다. 그동안 계속 달려왔으니, 이 정도는 괜찮다고 스스로를 설득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쉬기 시작하자 이상한 일이 생겼습니다.  분명 쉬고 있는데, 쉬는 것 같지가 않았습니다.  몸은 쉬고 있는데 머릿속은 계속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amp;lsquo;이렇게 있어도 괜찮을까?&amp;rsquo; &amp;lsquo;지</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4:22:43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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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렇게 나에게 엄격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1</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여러분은 자신감을 가지고 있나요?  이 질문을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잠깐 멈칫합니다.  &amp;ldquo;글쎄&amp;hellip; 자신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amp;rdquo;  저도 오랫동안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겉으로 보면 평범했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말도 잘하고, 해야 할 일도 나름대로 해왔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서는 늘 비교하고 있었습니다.  시험 점수. 진학한 학교. 일.</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6:06:10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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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감이 없던 내가 자격증을 따기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rRJ/20</link>
      <description>제가 왜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사실 처음부터 &amp;ldquo;자격증을 많이 따야겠다.&amp;rdquo; 라고 생각했던 것은 아닙니다.  저는 대학 입시에 실패한 사람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은 모두 원하는 대학에 합격했고, 각자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SNS를 보면 다들 즐겁게 대학 생활을 하고 있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5:38:33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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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 대신 성장을 택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rRJ/19</link>
      <description>사람들은 종종 이렇게 말한다.  &amp;ldquo;안정적인 길을 선택하는 게 좋지 않아?&amp;rdquo;  사실 나도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다.안정적인 삶.예측 가능한 미래.조금 느리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길.  그런 삶을 선택하는 것이현명한 선택이라고 믿었다.  어쩌면 나는누구보다 안정적인 삶을 원했던 사람일지도 모른다.  나는 불안이 많은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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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교에 약한 사람이 선택한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irRJ/18</link>
      <description>나는 원래 비교에 약한 사람이었다.  누군가 나보다 앞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이상하게 의욕이 생기기보다 마음이 먼저 작아졌다.&amp;nbsp;&amp;ldquo;저 사람은 원래 잘하는 사람이니까.&amp;rdquo;&amp;nbsp;&amp;ldquo;나는 저 정도까지는 못 할 것 같은데.&amp;rdquo;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amp;nbsp;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일인데 이미 뒤처진 기분이 들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는 새로운 도전을 쉽게 시작하지 못</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0:13 GMT</pubDate>
      <author>레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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