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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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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입니다. 모든 글 속에 담긴 작가의 마음을 읽습니다. 필명 아반은 제가 사랑했던 저의 개 아방이의 이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23:03: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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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글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읽는 사람입니다. 모든 글 속에 담긴 작가의 마음을 읽습니다. 필명 아반은 제가 사랑했던 저의 개 아방이의 이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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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지구 스팸 데이터 삭제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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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둠 속으로  어두운 밤 그는 개들과 폭도들에 의해 쫓기고 있다. 그는 개울을 건너고 수풀을 헤치며 불빛과 웅성거림이 다가오는 반대편으로 필사적으로 달리고 있다.  스치는 풀잎과, 나뭇가지에 팔과 다리에 생채기가 나고 피가 흐른다.  잡히면 꼼짝없이 죽는다.  수풀을 헤치고 뛰쳐나온 곳, 그곳은 낭떠러지였다.  &amp;quot;저기다&amp;quot; 폭도들이 그를 발견하고 소리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afyne8GY5ifqS2XyTE8VDXoPj3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6:44:47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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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지구의 꿈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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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의 전송  지구의 빙정층에 의해 지구에 쏟아지는 무수한 우주 전자파가 차단되니 지구는 고요한 행성이 되었다.  달리는 차의 창문을 닫은 차 안의 고요함 같은 그런 정적이었다. 엔진의 진동만이 남은 그런 고요함처럼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7.3hz의 진동만이 백색소음으로 남아있다.  우주의 무수한 전자파들이 차단되니 우주 저 멀리 어디선가에서 지속적으로 송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ceHqkgFXWqsrojb59blYC0Nwo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0:08:58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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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지구의 치유 (治癒)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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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의 재탄생  지구 지각의 균열과 화산 폭발 그리고 그로 인한 성층권 빙정층의 회복은 지구의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물리적, 생화학적, 생물적 프로세스의 선순환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성층권에 올라간 수증기가 형성한 빙정층의 물은 자외선에 의해 &amp;nbsp;O2와 H로 분해되어 대기권에 산소를 공급하는 산소 발생기의 역할을 했다. 가벼운 수소는 우주로 날아가 버리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uiLB4Q3Gwbhu8km68lStbDG17M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4:18:48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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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3 - 미국 이란 전쟁 예측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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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패트로달러 시스템 옛날 어느 부잣집에는 값비싼 보석이 숨겨져 있었는데 어디에 숨겨 놓았는지는 아무도 몰랐다. 다만 보석이 어딘가 숨겨져 있다는 말들만 무성하게 나돌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부잣집에 불이 났고 부자는 제일 먼저 보석이 있는 곳부터 챙기기에 바빴는데 사실 그 불은 연기를 피우고 '불이야'를 외친 도둑들의 자작극이었다.  위기가 닥치자 보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kMKiRM5uwckUfxCuWdi4M3dT_e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05:41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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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지구 포맷 완료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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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 이후  하늘은 온통 검은색이다. 대지진과 연쇄적인 화산폭발이 지나가고 나서 하늘은 온통 화산재로 둘러싸여 빛이 들어오지 않는 검은색이다. 사람들은 이제 영영 해를 보지 못할 거라는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 낮 동안에도 세상은 온통 붉은빛이다. 밤에는 달도 별도 보이지 않은 암흑 세상이다. 과학 지식이 있는 사람들은 이제 세상에 화산폭발로 인한 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Y1JBFmR49MA2oY9cUyfDNPlKj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5:45:00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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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지구의 그날 (The day)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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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언된 그날 (The day)  극지방에서 지각을 누르고 있던 빙하의 무게가 녹기 시작해서 임계점에 이르자 빙하 아래 눌려있던 지각이 판 스프링처럼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잠겨져 있던 지구의 지각판 자물쇠가 열렸다. 열린 지각판들이 솟아오르자 맞물려 있던 지각판들이 연속적으로 움틀대기 시작한다. 지구의 자전과 해수의 압력은 열린 지각판을 조금씩 밀어내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fk5eelRnoZWzPdpeVkEZ5I0Cs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30:02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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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2 - 미국 이란 전쟁 예측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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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의 향방  전쟁은 우리 생활에 실제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다. 쓰레기봉투를 사재기하고 기름값이 올라 당장 주유소에 가기가 두렵다. 하드 디스크 교체를 위해 SSD디스크를 구매했는데 가격이 두 배 이상 뛰었다.  전쟁이 어떻게 전개되고 얼마나 지속될지 지금으로서 알기는 쉽지 않지만 사실 우리는 전쟁의 결과를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고 또 알 수 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6ekWxxvTMzl8yX3MVWOgDJNXP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9:01:53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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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지구 운명의 무게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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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 대격변의 카운트다운  과거에 그 설계도는&amp;nbsp;물이라는 도구를 통해 한 번 실행되었습니다. 그때의 세상은 쏟아지는 물속에 잠겨 데이터가 한차례 씻겨 내려갔고, 오염된 문명은 그렇게 멸망했습니다.그러나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이 하늘과 땅은, 동일한 설계자의 명령에 의해 전혀 다른 에너지를 머금고 보존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amp;nbsp;불입니다.이 시스템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n9z9BEgfVAEQrG5zBdaFgdY7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6:14:17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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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지구의 종말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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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의 종말  라디오에서 5학년 탐구생활 프로그램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주제는 태양과 지구에 대한 이야기였다.  천문학자 조경환 박사님이 구수한 입담으로 천문학 이야기를 해주시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태양의 수소 폭발은 그 에너지를 다하면 언제가 꺼져 버릴 것이라는 얘기 그렇게 되면 지구는 암흑에 쌓여 아무것도 살 수 없는 죽음의 행성이 된다고 했다.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q3rVtFxllVNU9mqPzYaDxCV2vq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31:51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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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지구 데이터 백업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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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 데이터 백업  지난주에 컴퓨터를 켜니 경고 메시지가 떴다. ⚠️ &amp;nbsp;S.M.A.R.T 경고 ⚠️ &amp;nbsp;하드 디스크가 손상되었으니 디스크를 교체해야 한다는 경고다. 하드 디스크를 교체하기 전에 먼저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라는 안내 메시지도 같이 떴다.  처음에는 몹시 당황했다. 깔려 있는 프로그램들을 다시 깔려면 기본적으로 수십만 원이 다시 드는 그런 업무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M9qYOPTH6hLHuFMzh9EICOL0p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3:55:30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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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바이러스 . exe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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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이러스.exe &amp;nbsp;생명체의 실행 파일  바이러스는 생물이 아니다.&amp;nbsp;엄밀히 말하면&amp;nbsp;무생물도 아니다. 바이러스는 유전자 부호를 가진 메신저에 가깝다. 캡시드라는 단백질 껍질 내에 DNA, RNA 유전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생물체의 세포 내에 침입해 세포의 핵 속의 DNA를 자신의 유전정보로 치환한 후에 자신과 같은 바이러스를 복제한다.  바이러스는 비유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beumZZvSucLsRWFmV5arVibZp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3:20:36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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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지구의 서버 (Server)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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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슈만 공명 7.83Hz  대홍수 이전 지구를 둘러싼 빙정층은 그 자체로 거대한 차단막과 같은 역할을 했다. 이 차단막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강력한 자외선과 방사선 그리고 각종 해로운 우주 전자파를 차단해 주었을 것이다.  지구에는 지구 자체의 고유의 주파수가 있는데 &amp;nbsp;이를 슈만 공명이라고 하며 이 주파수는 언제나 일정하게 7.83Hz이다. 이 주파수는 인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1KGhnWh8EwqPDtUy8qY8Fuyfp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7:47:54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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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지구의 네트워크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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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잃어버린 언어  초기 지구의 &amp;nbsp;2 기압 이상의 대기압과 높은 습도, 높은 산소분압은 소리가 전파되는 매질의 특성상 지금의 대기와는 소리의 전달과 방식이 확연히 달랐을 것이다. 인류 최초의 언어인 히브리어는 모음의 표기가 없이 자음만을 기록하는 문자체계를 가지고 있다. 히브리어에 모음을 기록하지 않는 이유가 어쩌면 초기의 언어의 음절이 명확히 분리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ALuz8fqUlCcQCoTK0cyRwlv8E8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1:26:42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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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1 - 미국 이란 전쟁 예측 시나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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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은 어디로 가는가?  2026년 3월 말 현재 미국과 이란 전쟁이 확전이냐 협상타결이냐를 앞두고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  미국은 대규모 지상군 병력을 중동 지역에 집결시켰고 이란은 미국이 이란 땅에 발을 들여놓는 순간 미군을 모두 불태워 버리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이스라엘은 최대한 군사적인 성과를 거두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Oxp0ww7H21MUy7O7PKZfGKh3b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0:34:47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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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지구의 리부팅(Rebooting)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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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도어록(Door Lock) 해제  하늘의 창들이 열렸다. 대홍수 이전의 성층권에 있는 빙정층은&amp;nbsp;마이크로 입자 수준의 얼음 먼지가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지구 수권(水圈)의 덮개였다 물은&amp;nbsp;4℃ 이하가 되면 급격히 무게와 밀도가 감소한다. 기온이&amp;nbsp;4℃&amp;nbsp;이하가 되어 영하로 내려 갈수록 물의 부피는 팽창하고 밀도가 낮아진다. 이 밀도의 역전 덕분에 성층권의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kNhbz2RkUhn89K02vGr3HOurj_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49:04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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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지구의 초기값 - Restoration Ear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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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궁창 위의 물  푸른 별, 지구는 원래 물의 행성이었다. 지구가 대홍수로 포맷되기 이전의 지구의 물리적 생태적 환경은 그 이후와는 확연하게 다른 점들이 있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지구는 대기 위의 물과 대기 아래 이 땅의 물이 각각 존재했다.  하느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물 한가운데에 거대한 공간이 생겨나, 물과 물 사이를 갈라지게 하라.&amp;quot; 하느님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MXgIpx14Lued6hlm-vlBNNvOU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9:23:28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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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입은 천사 - 휴고 심베리의 그림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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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고 심베리의 상처 입은 천사  &amp;lt;상처 입은 천사(The Wounded Angel)&amp;gt; 이 그림의 작가는 핀란드의 국민 화가로 추앙받는 휴고 심베리(Hugo Simberg, 1873~1917)이다. 이 작품은 1903년에 제작되었으며, 핀란드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 작품 중 하나로 꼽힌다.  그림의 배경은 헬싱키의 엘라이탄타르하(El&amp;auml;intarha)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SRk1IY_AzEAOxmBkITP9pkJLx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3:23:20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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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드바르트 뭉크 : 마라의 죽음 - 드래곰 독자의 요청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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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마라의 죽음&amp;gt; 속의 뭉크  뭉크 하면 그 해골스러운 얼굴이 패닉에 빠진 표정으로 비명을 지르는 듯한&amp;nbsp;그림,&amp;nbsp;&amp;lt;The Scream&amp;nbsp;&amp;gt; 이&amp;nbsp;가장 먼저 떠오를 것입니다. 그런데 저의 시선을 사로잡은 뭉크의 그림은 바로 &amp;lt;마라의 죽음&amp;gt;이었습니다. 단순히 여자의 나체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 사연이 있는 듯한 이 그림에 호기심이 발동한 것입니다.  이 그림을 이해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LH7D_mQC6BlXQvYCJpyJMIZPr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3:16:34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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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 글쓰는 몽상가 LEE의 글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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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쓰는 몽상가 LEE작가님의 심리노트 속 고흐가 그린 &amp;lt;별이 빛나는 밤&amp;gt;, 문득 이&amp;nbsp;그림의 의미가 궁금해졌습니다.      별이 빛나는 밤&amp;nbsp;(1889)  1889년, 남프랑스 생레미의 정신병원, 그곳에서 고흐는 &amp;lt;별이 빛나는 밤&amp;gt;을 그렸습니다.  이 그림의 의미를 알고 싶은 마음으로 이 그림을 살펴보면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은 &amp;nbsp;그림 왼편에 불꽃처럼 솟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RL%2Fimage%2F-0KRSy3cNxunb6i58pho8Jqf2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3:58:05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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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드름 시를 읽고 - 희망열차의 시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irRL/142</link>
      <description>희망열차 작가님의 고드름 시를 읽고 저도 고드름에 대해 글을 쓰고 싶어 졌습니다.      고드름  술래는 바닥에 엎드려 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얼음 땡 얼음 땡 살금살금 조금씩 다가가고 있습니다.  처마 끝 고드름이 툭하고 떨어져 나갑니다. 너 걸렸어.      너무 추운 날씨에는 고드름이 생기지 않습니다.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물이</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1:24:10 GMT</pubDate>
      <author>아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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