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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십둘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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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꺼내지 못한 이야기들을 하나씩 정리하는 중입니다. 관계, 풍습, 그리고 지나온 시간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07:35: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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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떡국 한 그릇에 나이 한 살 - 어릴 때는 떡국을 기다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Go/3</link>
      <description>설날 아침, 부엌에서 풍기는 사골 냄새가 집 안 가득 퍼지면 그렇게 신이 날 수가 없었다. 하얗고 동그란 떡이 둥둥 떠다니는 국물, 그 위에 올라간 고명들. 계란 지단, 파, 김가루. 어머니는 항상 내 그릇에 떡을 수북이 담아주셨다.  &amp;ldquo;많이 먹어야 키 크지.&amp;rdquo;  그 말씀 듣고 두 그릇, 세 그릇 해치웠다. 그래서 키가 컸냐고? 글쎄, 172센티가 큰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Go%2Fimage%2Fs6v_HOYLzOQZ0snyo2rY6vdMG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27:02 GMT</pubDate>
      <author>오십둘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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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꿈 꾸면 로또 사러 가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isGo/2</link>
      <description>며칠 전 꿈에 돼지가 나왔다. 그것도 아주 실하게 살찐 놈이 마당을 뛰어다니더라. 꿈에서 깨자마자 한 생각이 있었다. '로또 사야겠다.' 이불 차고 일어나서 바지 주머니에 만 원 넣고 편의점으로 향했다. 아침 7시 반이었다. 아내가 물었다. &amp;quot;이 시간에 어디 가요?&amp;quot; &amp;quot;로또.&amp;quot; &amp;quot;또요?&amp;quot; 그 '또'라는 말에 뭐라 대꾸하지 않았다. 어차피 설명해봤자 잔소리만</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26:44 GMT</pubDate>
      <author>오십둘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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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뱃돈 줄 조카가 스무 명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Go/1</link>
      <description>설날이 다가오면 마음이 복잡해진다. 반가움보다 걱정이 먼저다. 부모님 뵙고 형제들 만나는 건 좋은데, 솔직히 말하면 지갑 걱정이 앞선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뱃돈 줄 조카가 스무 명이다.  형제가 다섯이다. 위로 형 둘, 아래로 남동생 하나, 여동생 하나. 부모님 세대는 그게 당연했다. 그런데 그 형제들이 다 결혼하고 아이를 낳으니 조카가 끝없이 늘어났다.</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6:26:17 GMT</pubDate>
      <author>오십둘의 기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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