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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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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수빈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5:13: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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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수빈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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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두오모 성당으로 향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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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탈리아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역에서 두오모 성당으로 가는 주 골목을 걸으며 많은 관광객들과 마주쳤다. 그렇지만 낯설지 않았다. 나도 그 일부였고 그들도 나의 일부였다. 사람들은 가지각색이지만 그림자는 모두 같았다. 사람들의 겉모습 다르지만 그림자는 같은 곳을 향했다.우리들의 그림자를 보면서 겉모습 따윈 신경쓰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4AKlCcXf6gIlqlU_-rVk7YFi3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17:59:04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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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이 만들어 준 동네의 인연 - 작은 인사로 시작된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isYJ/55</link>
      <description>반려견을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주변의 시선을 마주하게 된다.처음엔 그저 지나치는 눈길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하나둘 이웃들과 인사를 나누게 된다.&amp;ldquo;몇 살이에요?&amp;rdquo;&amp;ldquo;이름이 뭐예요?&amp;rdquo;짧은 대화가 오가고, 같은 시간 같은 길을 걷다 보면 어느새 익숙한 얼굴들이 늘어난다.그렇게 반려견은 나의 일상에 작은 연결을 만들어 준다.혼자 걷던 길이 덜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YWNecWNaFEqHcULq4h75DhCC0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4:57:35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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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양산으로 오르는 따뜻한 오후 - 산으로 오르기 전, 잠시 머문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isYJ/54</link>
      <description>부산 당감동, 백양산으로 올라가는 길.천천히 숨을 고르며 걷다 보니, 어느새 도시가 한 발짝 멀어진다.따스해진 공기 사이로 골목의 풍경이 부드럽게 흘러가고,아무 의미 없이 지나치던 거리도 오늘은 유난히 눈에 들어온다. 햇살이 기울어진 담벼락 위에 머물고,조용한 오후의 온기가 골목을 채운다.굳이 목적지가 아니어도 괜찮은 날,그저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던 봄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zKNx8PCwuwr7x7iLR60ou_jEF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4:54:20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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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밤  - 사진가에겐 밤은 자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YJ/53</link>
      <description>일은 끝마치니 밤이 되었다. 사진이 취미인 나에겐 밤은 자유의 시간이다.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을 수 있는 시간. 어디든 가고. 어디든 담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렇게 난 카메라를 둘러메고 반려견들과 함께 무작장 길을 나섰다. 모르겠다. 그냥 카메라를 들고나가면 무엇인가 담아야 할 것 같고 주변을 세심하게 둘러보게 된다. 그리고 내가 담고 싶은 모든 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fRC1x9pdk4Xx5cs97rQ5jUt2x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4:15:21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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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빛이 강해졌다. - 어디 가지 않더라도 좋은 곳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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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봄이 확실히 왔다는 걸 따스해진 온도와 초록빛이 물들어진 세상을 보면 알 수 있다. 오늘은 그래서 카메라를 들고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초록 풍경들을 담아봤다. 꼭 어디를 가지 않더라도 주변 곳곳의 멋진 풍경을 찾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늘은 글보다는 사진으로 내가 좋아하는 시선의 곳곳을 올려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XMNY5hLe9vRNJB0RyJj2x_k7bm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4:44:57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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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크카라멜 - 그리운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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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크 카라멜을 보면 난 항상 할아버지 생각이나. 가끔 할아버지가 심심하실 때면 나에게 밀크카라멜 심부름을 시키곤 하셨지. 어릴 때 그 맛은 나에겐 할아버지 맛이야. 할아버지가 아니었으면 그 맛을 몰랐을 테니까. 그래서 가끔 할아버지 생각이 날 때면 이 밀크카라멜을 사 오곤 해. 이 맛은 할아버지를 떠올리게 하거든.  당시 7살밖에 안된 난 밀크카라멜을 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zOMXaPDW0E6XrcxWdv7IZhDEW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30:30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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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이 두려워? - 안 두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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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네들 죽음이 두려워?  난 두려워. 몹시 두려워. 내가 없어진다는 게 무척 두렵다. 도대체 어떤 이들이 죽음이 무섭지 않다고 하는 거지? 마치 죽음이 두려운 사람을 겁쟁이 취급 하는 그런 부류들이 있잖아. 난 죽을까 봐 열심히 살고. 죽을까 봐 숨을 쉬고. 죽을까 봐 먹고. 죽을까 봐 운동을 해. 내가 살려고. 내가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이 모든 것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ckOJpJq0lVQNlRTF0BrhX1iLXb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09:25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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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요일이야.  - 생각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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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년이 지났는데 월요일이 적응이 안 된다. 다시 전장으로 뛰어들어가는 기분. 잠시의 휴전이 행복했다. 주말 잠시 빈둥거린 것뿐인데 마치 이 사기당한 느낌. 이제 치열한 한 주가 시작된다. 이번 주는 살아남을 수 있겠지? 그리고 언젠간 졸업할 수 있겠지? 나는 잘 살 수 있겠지? 너무 많은 생각 하면 벌써부터 지치니까 일단 아무 생각하지 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oVpttqBK8RrSB_1nIZnxLy3ufv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17:13:02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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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대하게 하지 않는다. - 부자가 된 것처럼</title>
      <link>https://brunch.co.kr/@@isYJ/48</link>
      <description>주말을 의미 있게 쓰고 싶어 어딘가 멀리 다녀오려고 계획을 했었다. 이 좋은 날씨. 좋은 계절. 봄을 느끼기 위해서 움직이기로 했다. 그래서 어딘가를 가기 위해 반려견들과 집 주변을 산책을 하였다. 이미 봄은 집 주변에서도 느낄 수 있었다. 푸른 하늘. 푸른 화단. 다채로운 꽃들과 초록빛들. 평소의 집 주변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 어디를 가지 않아도 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i6dKryjzKampe5aeplaG5_ob2W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9:21:01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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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 계획 - 낯선 설레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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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은 가기전 부터 설레인다. 일과 집 밖에 모르는 일상에서 벗어날수 있는 시간. 그래서 더 설레인다. 새로운 환경. 평소와 다른 음식. 낯선 사람들. 평범하고 익숙한 곳에서 벗어나 잠시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는 여행은 항상 설레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TDTcy_HCS7rh8ii89fzEyu032L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5:35:30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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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그랬냐는 것처럼 포근하다. -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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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이라는 건 당연하면서도 항상 바뀔 때마다 경이롭다. 이론을 떠나 어떤 힘이 의해 계절이 바뀐다는 것은 아직도 내겐 미스터리다. 계절이라는 건 뚜렷하면서도 마치 그림의 그러데이션처럼 소리 소문 없이 바뀌어 있다.  생각해 보니 내가 살아오면서 나고 모르게 그러데이션처럼 알게 모르게 환경이 바뀌었다. 직장. 친구. 연인. 가족. 반려견. 차. 집. 식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siG1TVWw8YMlLG2x3DzkVN84x7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45:43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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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 없이 다닌 하루 - 내가 잊고 있었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sYJ/43</link>
      <description>아내가 차를 쓸 일이 있어 오늘 하루 차를 쓰지 않았다. 오늘은 어딜 가든 20~30분 사이 거리를 걸었다. 오랜만에 걷다 보니 종이리가 당겨왔다. 온몸에 땀도 맺히고 숨도 차올랐다. 그리 빨리 걷지도 그렇다고 많이 걷지도 않았는데 말이다.   내가 이리도 체력이 약했었나? 그렇게 걷고 걷다 보니 나에 대해 집중이 되었다. 나에게 집중을 하다 보니 주변을</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4:43:11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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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꽃이 이쁘게만 보이겠지 - 꽃이 피는 과정은 기적과 같아</title>
      <link>https://brunch.co.kr/@@isYJ/42</link>
      <description>내가 살면서 느낀 점이라면 사람이라면 우여곡절을 겪을 수밖에 없다는 거야. 가끔 누군가 이런 이야기를 하곤 해.  '그 사람 온실 속에 화초 같지 않아?'  난 누군가 그런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화가 나. 그 사람이 여유 있고 항상 미소를 품었다는 이유로 쉽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니까. 사람은 뱃속에서부터 우여곡절이 시작돼. 그리고 꽃처럼 미소를 품은 사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ICqSYBHWD3alwVxH5zkcDZP-H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13:22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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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요일은 힘들어 - 우리는 작은 희망으로 살아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YJ/41</link>
      <description>일주일 중 난 목요일이 제일 힘들다. 살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일을 해야 하고 주말은 꽤나 멀리 떨어져 있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목요일은 그런 의미에서 지친다. 내일은 또 금요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금요일만 되었어도 토. 일요일은 금방인데 말이다. 목요일은 피로가 누적되는 날. 그리고 주말이 오는 중간을 거치는 날이다.  그래도 꿈꿔 본다. 내일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fJXk-x4hlgzKInJxqEExzUvOO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0:47:09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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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답이 아니지만 너도 정답이 아니다. -  '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sYJ/39</link>
      <description>'먹기 위해 사는가 살기 위해 먹는가'  마치 논쟁처럼 무엇이 정답인 것 마냥 너는 어느 쪽인지 무엇이 맞는지 그렇게 해야 하는지 꼬집기 위해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고 이런 질문이나 비슷한 질문을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무엇이 답일까? 답은 없다. 우리는 항상 O X yes no로 확실한 답을 얻고자 할 때가 많다. 나는 항상 이런 질문에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zIdRej4tTT1icRw3ks6PEqaRl4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41:27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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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낯선 첫 걸음. - 매일매일 나가난 현관문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isYJ/38</link>
      <description>이상해. 매일매일 현관문을 몇번이나 나서곤 하는데 왜 항상 그 짧은 시간이 낯설까? 매일매일 그 곳을 지나는데 말이야. 현관 앞에서 바깥으로 나가기전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찰나의 두려움은 낯설게 만들어.  그렇지만 바깥의 햇살 그리고 공기를 마시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익숙해져. 우리는 항상 운명에 맡서야 하고 그래서 고귀한 존재인거야.  오늘 하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LMHcAl_29L1ZqMvsbSh-pJ5lT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44:56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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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시간 다른 시간 - 서로다른 시간의 마주침</title>
      <link>https://brunch.co.kr/@@isYJ/34</link>
      <description>신호등 앞에서아이의 엄마와 할아버지가 서로 마주쳤다. 서로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아이를 바라보는 눈빛만은 닮아 있었다. 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눈에는  지금의 시간이 담겨 있었고,  아이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눈에는 이미 지나온 시간이 담겨 있었다.  초록불이 켜지고 서로 다른 방향으로 걸어가면서아이의 웃음 하나가 두 사람 사이를 스쳐 지나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vT7S4qWnKz7UYdIi2pxhUl7GM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7:34:28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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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밤거리  - 특별한 밤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isYJ/32</link>
      <description>가끔 걷던 평범한 밤거리를 걸었다. 그런데 그 평범한 밤거리는 더 이상 평범하지 않았다. 벚꽃이 그 거리를 특별하게 해 주었다. 그저 오래된 집들 그리고 좁은 도로일 뿐인데 벚꽃은 아무것도 아닌 그 주변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VYvJUHAUObUEvXLCzNb-xZ5UF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41:35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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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동래 명륜역 거리 사진 -2- - 우리가 무심코 자나치는 가까이에 있는 풍경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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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역. 기차역. 지하철역 주변은 사람들의 흔적들이 짙게 묻어있다. 사람들이 많이 오고 간 그 거리들은 우리가 자주 보는 광경이다 보니 무심코 지나가게 된다. 다들 어디로 가기 바쁘기 때문에 주변 풍경을 신경 쓰지 않게 된다. 그러나 조금만이라도 풍경에 귀를 기울이면 건물이든 거리의 나무나 곳곳의 잡초와 차량들은 멋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심지어 사람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OfHNoClxrS4oYFi7LbLRyGqFuR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2:01:01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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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동래 명륜역 거리 사진 -1- - 사람이 있어 생동감이 느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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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11시. 부산 동래에 위치한 명륜역에 약속이 있어 한 시간가량 미리 약속장소에 와 있었다. 난 여러 장르의 사진을 즐기는데 가끔 이렇게 거리사진이라는 스트릿 스냅 장르를 즐기곤 한다. 항상 이렇게 분주하게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과 주변 환경을 담아보면 그 거리는 사람이 있어 생동감과 공간감이 더 잘 느껴진다는 것이다.   그렇게 난 명륜역 주변을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J%2Fimage%2FnJyKrcUFfus5I1bhfbLzpAKjL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9:41:12 GMT</pubDate>
      <author>최수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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