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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학자 최애은영</title>
    <link>https://brunch.co.kr/@@issB</link>
    <description>교육학 박사이자 21년 차 엄마. 학자의 머리와 부모의 마음으로 쓰는 교육과 육아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11: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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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학 박사이자 21년 차 엄마. 학자의 머리와 부모의 마음으로 쓰는 교육과 육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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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10년을 연구하고도 아직 모른다 - 다음 세대의 교실을 그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issB/22</link>
      <description>이 연재를 시작하면서 나는 한 가지 다짐을 했다. 책상에서만 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지 말자. 연구자는 자칫하면 자기 연구실 안에 갇힌다. 데이터와 통계, 논문과 학회. 이것들은 중요하다. 하지만 교실에 닿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내가 연구한 건 결국 아이들의 하루에 대한 것이다. 아이들이 어디에 앉고, 누구와 눈을 마주치고, 어떤 공간에서 자기 목소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Y1lzcibXCZHL3uEutsDnCFNgSmw.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9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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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자리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진짜 이유 - 교사와의 거리가 만드는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ssB/21</link>
      <description>누구나 학교 다닐 때 이런 말 들어보셨을 거다. &amp;quot;공부 잘하려면 앞자리에 앉아.&amp;quot; 엄마가 그랬고, 선생님이 그랬고, 학원 선생님이 그랬다. 실제로 앞자리 애들은 대부분 공부를 잘했다. 그래서 우리는 믿었다. &amp;quot;앞자리 = 좋은 성적&amp;quot; 그런데 연구자들은 이 단순한 등식에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amp;quot;정말 자리 때문일까?&amp;quot; &amp;quot;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걸까?&amp;quot; 이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WBiipwDhS_9lrUCQWMLUpbk1RRo.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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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형으로 앉으면 사라지는 것 - 위계가 없는 교실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issB/20</link>
      <description>질문 하나로 시작하자. 회의실에 들어갔다고 상상해 보시라. 긴 직사각형 테이블이 있다. 맨 끝 의자에는 누가 앉는가? 대표. 팀장. 최고 연장자.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다 안다. 그 자리는 권력의 자리다. 이제 다른 회의실을 상상해 보시라. 동그란 원탁이다. 맨 끝이 어디인가? 없다.  모두가 같은 거리에서 서로를 바라본다. 누가 상석이고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du9hvVhOXaGP7cHPH6VPjpdRp8M.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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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둠이 힘든 아이들이 있다 - 내향적인 아이가 보내는 신호</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9</link>
      <description>고백 하나 하고 시작하겠다. 나는 지금도 모둠 회의가 편치 않다. 10년을 교육학자로 살았고, 대학에서 강의도 한다. 강의는 괜찮다. 내용을 전달하는 역할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학생들 앞에 서서 한 시간 동안 한 가지 주제를 풀어나가는 건. 연구자로서의 나의 일이다. 그런데 같은 나라도 회의실에 둘러앉는 순간 다른 사람이 된다. 돌아가며 발언을 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JcQKh4DHDiZeQI5uHebWTBHrPGg.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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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의 모양이 배우는 방식을 결정한다 - 행과 열, 모둠, 원형이 만드는 다른 교실</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8</link>
      <description>질문 하나로 시작하겠다. 당신이 학교 다닐 때 가장 익숙했던 자리 모양은 무엇이었는가? 아마 열에 아홉은 이 답일 거다. &amp;quot;그냥 줄 맞춰 앉았죠.&amp;quot; 한국 학교 하면 떠오르는 그림이 있다. 줄 맞춘 책상, 모두가 앞을 보고 앉은 모습, 칠판을 향한 시선. 이걸 학술 용어로 행&amp;middot;열 배치(rows and columns)&amp;nbsp;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 배치는&amp;nbsp;의외로 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Z463MzFEg-ybk9zhKOBtRNHxBYY.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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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싫어하는 친구를 옆자리에 앉혔더니 - 데이터가 만든 작은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7</link>
      <description>먼저 말씀드리자면, 제목 오타 아니다. 싫어하는 친구를 일부러 옆에 앉혔다. 이게 이 연구의 핵심이다. 처음 이 실험 설계를 봤을 때 나는 혼자 중얼거렸다. '이게 무슨 미친 짓이야?' 연구 윤리위원회는 어떻게 통과시켰을까 싶을 정도였다.  그런데 결과를 보고 나서, 나는 이 연구가 자리배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실험 중 하나라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1Od3yr_NBZYjJOgmsnXW0nKPwIY.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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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선생님이 아이를 다치게 할 때 - 선의가 직관 위에 설 때 벌어지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6</link>
      <description>오해부터 풀고 시작하겠다. 이 글은 &amp;quot;선생님 탓하는 글&amp;quot;이 아니다. 오히려 정반대다. 좋은 선생님일수록 읽어야 할 글이다.  왜냐하면 이 연구들은 무관심한 교사가 아니라, 가장 열정적인 교사에게서 벌어진 일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잠깐, 열정적인 교사가 왜 문제인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이상하다. 아이들을 사랑하고, 관계를 중시하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OUqWJCLKaXzug25qdDXoZOMGn4A.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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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은 우리 반의 8%만 알고 있다 - 교실에는 어른이 못 보는 풍경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5</link>
      <description>먼저 고백 하나 하고 시작하겠다. 이 숫자를 처음 봤을 때, 나는 한참을 멍하게 있었다. 논문을 읽다가 커피 잔을 놓고, 의자에 기대서, 천장을 봤다. 연구자로 오래 살다 보면 내 믿음이 와르르 무너지는 순간이 있다. 이 숫자가 딱 그랬다.   숫자를 보여드리기 전에  질문 하나 드리겠다. 당신이 초등학교 3학년 담임이라고 상상해 보시라. 스물다섯 명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iIzW5Q1Vsv7dHeLQjoAxPw-isC8.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7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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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년 전 MIT 기숙사가 증명한 것 - 가까이 있으면 친구가 된다는 법칙</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4</link>
      <description>질문 하나 드리고 시작하겠다. 지금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 세 명을 떠올려보시라. 그리고 생각해 보시라. 그 사람들을 어디서 처음 만났는가?  아마 대부분 이런 답이 나올 것이다. &amp;quot;같은 반이었어요.&amp;quot; &amp;quot;기숙사 같은 층이었어요.&amp;quot; &amp;quot;회사 옆자리였어요.&amp;quot; &amp;quot;동네 친구였어요.&amp;quot;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우리는 '나랑 가장 잘 맞는 사람'을 친구로 고르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348vKGMmHzoXGfx0vvnJGMZAvf8.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7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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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는 보이지 않는 지도가 있다 - 10년 연구가 시작된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3</link>
      <description>&amp;quot;우리 반이 좀 이상해요.&amp;quot;  교직 20년 차 선생님이 나에게 했던 말이다. 물어보니 딱히 사건이 있는 건 아니었다. 왕따도 없고, 싸움도 없고, 성적도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뭔가 공기가 답답하다고 했다.  옆 반 선생님은 반대였다. 아이들이 자주 시끄럽고, 숙제도 덜 해오고, 크고 작은 다툼이 있었다. 그런데 묘하게 반이 살아 있다고 했다. 나는 이 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NpgukL0O2ecsFaP5k_x6HZ2MYjE.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6:43:37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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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닮아, 무지개가 되고 싶었던 아들 - 막지 않았더니, 스스로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sB/6</link>
      <description>가정통신문의 반란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이던 어느 날, 해맑은 얼굴로 가정통신문을 들고 왔다. 이 녀석이? 돈 내라는 통신문 외에는 보여주지도 않던 녀석이? &amp;quot;엄마, 학교 규정이야. 읽어봐!&amp;quot; 해맑게 웃으면서, 뭔가를 간절히 바라는 눈빛으로 내 시선을 종이 위로 끌어당겼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두려움 반, 설렘 반. 도대체 뭐길래. 아들의 손가락이 가리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q1m4KuOsE7ZbM7VoBcTO9K5uC4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0:58:10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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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들은 학교에 가지 않았다 - 아들이 고등학교 2학년이던 해. 그 해가 21년 육아 중 가장 힘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sB/5</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학교 앞까지 늘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아침에 일어나길 힘들어했던 아들. 마음 같아선 때려서라도 야단을 치고 싶었지만, 폭력적인 행동을 학습시키면 안 된다는 신념으로 꾹 참았다. 나는 매일 아침 아이를 깨워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 강의를 하러 갔다. 야간 강의가 많아 집에 돌아와 다음날 강의준비 하다보면 새벽 3~4시. 아침에 8~9시까지 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WBi5-PjsDo8rd2ZOJU9wg-WSN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9:29:43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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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해학생 부모가 더 아플 수도 있습니다 - 어린이집에서 걸려온 두 통의 전화</title>
      <link>https://brunch.co.kr/@@issB/2</link>
      <description>아들이 어린이집에 다니던 때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대학원 입학 전이에요. 저는 그냥 스물몇 살의 어린 엄마였습니다. 교육학이 뭔지도 몰랐고, 아동 발달이 뭔지도 몰랐어요. 그냥 애 키우랴, 생활하랴, 하루하루 버티는 게 전부였던 시절.  어느 날,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화면에 뜬 '어린이집 선생님' 글자를 보는 순간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0u0g9w5iq5tEO2OP_SyaaMgvHd0.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11:58:08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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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편을 들고 싶었던 순간들 - 하루 45점, 그 문자가 도착한 오후</title>
      <link>https://brunch.co.kr/@@issB/3</link>
      <description>벌점 문자  평범한 오전이였다. 강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휴대폰이 울렸다.  [○○고등학교 학생생활부] &amp;quot;○○○ 학생 벌점 안내 자켓 미착용 15점 바지 미착용 10점 넥타이 미착용 10점 셔츠 미착용 10점...&amp;quot;  하루에 45점. 잠깐, 벌점 45점이라고?  나는 문자를 세 번 다시 읽었다.  자켓, 바지, 넥타이, 셔츠... 대체 뭘 입고 간 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aB3bHHC4EhI9dKkEzhXoCsgQ3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37:26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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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녕하세요. 최애은영입니다. - 교육학 박사였지만, 그저 엄마였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sB/1</link>
      <description>먼저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할게요. 저는 그 유명한 82년생 김지영이 아니라, 82년생 최은영입니다^^벌써 나이가 이렇게 들어버렸네요. 82년생이면 이제 마흔넷. 아직도 스물넷 같은데 말이죠. 남들과 반대로 산 삶  20대는 육아로 보냈습니다.30대는 학업으로 채웠습니다.남들과 반대죠? 대부분의 사람들은 20대에 공부하고, 30대에 아이를 낳습니다.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sB%2Fimage%2FFiP9hLnkbgFunMlhKY3M5TsG6Ds.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an 2026 06:36:51 GMT</pubDate>
      <author>교육학자 최애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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