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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기</title>
    <link>https://brunch.co.kr/@@ista</link>
    <description>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상권본부장.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고베대학교 항구도시연구센터 학술추진연구원, 일본 경제산업성 타운매니저 교육 수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0:48: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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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장상권본부장. 일본 고베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고베대학교 항구도시연구센터 학술추진연구원, 일본 경제산업성 타운매니저 교육 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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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 상권마다 다른 해법이 필요하다. - 한국형 기업 협력 모델, 유형별로 설계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sta/35</link>
      <description>기업이 상권에 참여해야 한다는 방향은 이제 분명해졌다. 문제는 그 다음이다. 어떻게 참여하게 만들 것인가? 여기서 많은 논의가 막힌다. 이유는 단순하다. 상권을 하나의 모델로 보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의 상권은 전혀 다르다. 도심 중심상권과&amp;nbsp;골목 생활상권,&amp;nbsp;관광 특화 상권은 구조도, 흐름도, 필요도 완전히 다르다. 그래서 기업 협력 역시&amp;nbsp;하나의 방식</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27:16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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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2. 상권은 혼자 움직이지 않는다. - SLMO가 만드는 기업&amp;middot;임대인&amp;middot;상인의 협력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ista/34</link>
      <description>상권을 살리는 해법을 이야기할 때&amp;nbsp;우리는 종종 한 가지에 집중한다. 예산, 정책, 혹은 프로그램. 하지만 현실에서 상권이 움직이는 방식은 훨씬 단순하다. 누가 함께 움직이느냐?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amp;nbsp;어떤 정책도 오래 가지 않는다. 상권은 본질적으로&amp;nbsp;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혀 있는 공간이기 때문이다. ​ 1. 협력은 선언이 아니라 구조여야 한다. 기업이 참여</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3:56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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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31. 돈보다 중요한 것은 역량이다. - 기업의 기술과 전문성이 상권을 바꾸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ista/33</link>
      <description>상권을 살리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많은 경우 사람들은 예산을 먼저 떠올린다.&amp;nbsp;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은 따로 있다. 운영할 수 있는 능력, 즉 역량이다. 돈은 들어오지만,&amp;nbsp;그 돈을 어떻게 쓰고&amp;nbsp;어떤 방향으로 운영할지 결정할 수 없다면 상권은 변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제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 기업의 자금을 넘어, 그</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3:31:56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3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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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 기업은 왜 계속 참여하지 않는가? - 상권 참여를&amp;nbsp;전략으로 바꾸는 인센티브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ista/32</link>
      <description>기업이 상권에 참여해야 한다는 공감대는 이미 충분하다. ESG, 지역사회 기여, 로컬 기반 전략까지&amp;nbsp;명분은 차고 넘친다. 그런데 현실은 다르다. 한 번 참여한 기업이&amp;nbsp;두 번, 세 번 이어서 참여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왜일까? 답은 단순하다. 참여할 이유는 있지만, 계속할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 1. 기업 참여는 좋은 일만으로는 지속되지 않는다. 많은</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0:04:55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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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 돈이 아니라 구조가 상권을 살린다. - 기업 출연금을 지속 가능한 상권 기금으로 만드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ista/31</link>
      <description>기업이 상권에 참여하는 시대가 왔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질문이 하나 있다. 그 돈은 왜 남지 않는가? 많은 지역에서 기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상권에 참여한다.행사를 후원하고, 공간 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지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그 순간에는 변화가 생긴다.사람이 모이고, 분위기가 살아나고, 상권에 활력이 돌기도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다</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3:56:58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31</guid>
    </item>
    <item>
      <title>28. 기업 ESG는 왜 골목으로 향하는가? - 로컬 상권과 연결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Social</title>
      <link>https://brunch.co.kr/@@ista/30</link>
      <description>기업의 ESG가 바뀌고 있다.특히 &amp;lsquo;S(Social)&amp;rsquo;의 방향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기부나 후원처럼 일회성 사회공헌이 중심이었다면,&amp;nbsp;지금은 지역과 함께 가치를 만드는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이 변화의 핵심은 단순하다.기업이 더 이상 사회와 &amp;lsquo;분리된 존재&amp;rsquo;로 평가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제 소비자는 묻는다.이 기업은 어디에서, 누구와 함께, 어떤 영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a%2Fimage%2FCVzeQRaeeV3PfWdP1CHQ0TMjqY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3:44:19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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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7. 왜 기업 자원이 상권 자립의 핵심이 되는가? - 정부 재정 구조로는 설명되지 않는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9</link>
      <description>상권을 살리는 데 가장 많이 투입되는 자원은 무엇일까?&amp;nbsp;많은 사람들은 예산이라고 답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하지만 더 정확한 질문은 따로 있다. 그 예산이 얼마나 오래 지속될 수 있는가?  1. 지원은 있었지만, 자립은 없었던 이유 한국의 상권정책은 오랜 시간 공공 재정을 중심으로 작동해왔다.전통시장 현대화, 상권활성화 사업, 도시재생, 자율상권구역까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a%2Fimage%2FffCt09xfsu631UPv1dQSXBAPx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3:48:43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9</guid>
    </item>
    <item>
      <title>26. 일본 모델을 한국에서 작동시키는 방법 - 자율상권을 경영체계로 바꾸는 SLMO 설계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8</link>
      <description>일본의 지역경영 사례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 가지 질문에 도달한다.이 모델을 한국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대로 가져오는 것은 어렵다.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amp;ldquo;어떻게 변환하면 한국에서도 작동할 수 있는가?&amp;rdquo; 일본의 마루노우치, 미나토미라이, 센바, 텐진&amp;middot;하카타는 서로 다른 도시에서 출발했지만 공통된 구조를 가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3:31:49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8</guid>
    </item>
    <item>
      <title>25. 자율상권구역, 왜 자립하지 못하는가? - 일본 사례가 보여주는 구조의 차이와 한국 상권정책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7</link>
      <description>일본의 지역경영 사례를 보면 한 가지 불편한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왜 비슷한 제도를 도입했는데도 한국의 자율상권구역은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는가? 문제는 제도의 이름이나 예산 규모가 아니다. 더 근본적인 차이는 상권을 바라보는 관점과 그것을 작동시키는 구조에 있다. 일본의 여러 도시들은 상권을 하나의 경영 단위로 다루고 있지만, 한국은 여전히 상권을 지원</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23:38:03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7</guid>
    </item>
    <item>
      <title>24.&amp;amp;nbsp;일본 지역경영이 성공하는 이유 - 재원&amp;middot;주체&amp;middot;운영에서 발견되는 세 가지 공통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6</link>
      <description>지금까지 살펴본 일본의 여러 지역경영 사례들은 서로 다른 도시에서 등장했다. 도쿄의 마루노우치,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 오사카의 센바, 그리고 후쿠오카의 텐진과 하카타까지. 도시의 규모도 다르고 상권의 성격도 다르다. 어떤 곳은 대형 디벨로퍼가 중심이 되고, 어떤 곳은 소규모 상점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느슨한 연대 구조로 운영된다. 하지만 이들 사례를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a%2Fimage%2FwwQrA5jxbnzeZRkOikAEU2dVXp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41:30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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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3. 규제를 풀자 도시가 움직였다.(후쿠오카) - 후쿠오카 텐진&amp;middot;하카타가 보여준 공간혁신 기반 자립형 상권 경영</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5</link>
      <description>일본의 지방 도시 가운데 최근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경험한 곳을 꼽는다면 후쿠오카가 빠지지 않는다. 특히 텐진과 하카타 일대는 도시 재편과 상권 운영 전략이 결합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 지역은 단순히 건물을 새로 짓거나 상업시설을 늘리는 방식이 아니라, 도시 공간 자체를 장기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냈다.</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5</guid>
    </item>
    <item>
      <title>22.&amp;nbsp;오사카 센바의 생활상권 경영 모델 - 상인&amp;middot;사업자&amp;middot;주민이 함께 만드는 지역 운영 구조</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4</link>
      <description>도시의 상권을 살리는 방식은 하나가 아니다. 어떤 지역은 대형 민간 개발기업이 중심이 되어 장기 전략을 추진하고, 어떤 곳은 공공이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공간을 재편한다. 하지만 또 다른 유형의 상권도 존재한다. 거대한 개발이나 대규모 자본 없이도 지역 내부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권이 유지되고 성장하는 방식이다. 오사카의 센바(Semba) 지역은 이러</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4</guid>
    </item>
    <item>
      <title>21.&amp;nbsp;공공공간도 경영이 필요하다.(요코하마) -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가 보여준 공공성과 수익 운영의 균형 모델</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3</link>
      <description>도시의 해안 공간은 대개 공공 인프라로 조성된다. 공원, 산책로, 광장, 문화시설과 같은 공간은 시민에게 열린 장소이자 도시의 공공 자산이다. 그러나 많은 도시에서 이러한 공간은 조성 이후 운영 전략이 부족해 점차 활력을 잃는 경우가 많다. 시설은 만들어졌지만 프로그램이 부족하고, 방문객은 있지만 지역 경제와 연결되는 구조가 약해지는 현상이 반복된다. 요코</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25:34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3</guid>
    </item>
    <item>
      <title>20. 도시를 하나의 자산으로 경영하다.(도쿄사례) - 도쿄 마루노우치&amp;middot;오테마치에서 배우는 민간 중심 지역경영 모델</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2</link>
      <description>도쿄 중심부에 위치한 마루노우치와 오테마치 지역은 일본에서 민간 주도의 도시 경영이 가장 성공적으로 구현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이곳은 단순한 업무지구가 아니라, 장기적 투자와 관리가 결합된 도시 자산으로 운영되는 공간이다. 지역을 관리하는 방식 역시 개별 건물이나 상업시설의 운영을 넘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하는 접근에 가깝다. 이러</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28:10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2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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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왜 지금, 일본 지역경영을 다시 봐야 하는가? - 한국 상권 재설계를 위한 구조적 비교의 출발점</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1</link>
      <description>한국의 상권 정책은 적지 않은 예산과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진화해왔다. 시설 현대화, 환경 개선, 문화 행사, 특화 거리 조성, 자율상권구역 도입 등 정책 수단은 확대되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지역에서 반복되는 질문은 같다. &amp;ldquo;왜 사업이 끝나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가?&amp;rdquo; 이 질문은 예산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운영 구조의 문제일 가능성이</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2:31:04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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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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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상권을 지원 대상에서 경영 단위로 - 한국형 자립경영조직(SLMO)을 설계하기 위한 구조적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ista/20</link>
      <description>일본의 마치즈쿠리 회사가 장기간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분명한 조직 설계 원칙이 있었다. 그들은 상권을 단순히 활성화해야 할 상업 공간으로 보지 않았다. 지역 자산이 축적되는 경영 단위로 정의하고, 그에 맞는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이 자립형 상권 운영 체계로 전환하려면, 유사 모델을 단순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임대차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a%2Fimage%2FbJe4GkXepmAUUbK3exXK-Tm8w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33:07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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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7.사람이 구조를 작동시킨다. - 마치즈쿠리 회사의 전문성과 직업화된 운영 인력이 만든 지역 경영의 지속성</title>
      <link>https://brunch.co.kr/@@ista/19</link>
      <description>거버넌스 구조가 아무리 정교해도, 이를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이 없다면 지역 운영은 작동하지 않는다. 일본의 마치즈쿠리 회사가 장기간 성과를 유지해온 배경에는 상권 운영을 자원봉사나 임시 사업이 아닌 전문 직업 영역으로 전환한 점이 자리하고 있다. 도시 중심지와 상권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것은 단발성 프로젝트가 아니라 상시적 경영 행위에 가깝다. 이를 위해</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28:10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19</guid>
    </item>
    <item>
      <title>16.마치즈쿠리 회사의 이해관계자 통합 거버넌스 구조  - 상권 운영체계의 구조 전환과 지속 가능성의 제도적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ista/18</link>
      <description>일본의 지역 운영 모델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작동해온 구조적 원인은 단일 이해집단 중심의 운영을 지양하고, 지역을 구성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제도적으로 통합한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마치즈쿠리 회사는 상인 조직을 확장한 형태가 아니라, 지역 자산 관리와 가치 증진을 목표로 설계된 다층적 공동 운영체계다. 이 구조는 상권을 단기 매출 단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a%2Fimage%2F6Vra-iQvk3Bf1O8E04DBGovPm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0:36:36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sta/18</guid>
    </item>
    <item>
      <title>15.건물주가 참여하는 지역 경영의 구조적 반전 - 이익의 귀속 주체를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전환하는 자산 관리 전략</title>
      <link>https://brunch.co.kr/@@ista/17</link>
      <description>일본 마치즈쿠리 모델의 진화 과정에서 가장 결정적인 전환점은 건물 소유주를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경영의 핵심 주체로 편입시킨 점이다. 이는 상권을 단기 매출 중심의 경제 단위가 아니라 지역 전체의 자산을 운영하는 경영 구조로 재정의했음을 의미한다. 이번 글에서는 마치즈쿠리 회사가 왜 건물 소유주를 핵심 축으로 설정하는지, 그리고 이들의 참여가 창출하는 구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ta%2Fimage%2F2AxpWhUzo9USZTG-BgxXggV62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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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14.상권의 생존법 : 보조금 없는 자립의 기술 - 마치즈쿠리 회사는 어떻게 스스로 재원을 마련하고 지역을 경영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sta/16</link>
      <description>대한민국의 수많은 상권 활성화 사업이 직면하는 공통된 비극은 예산이 끊기면 사업도 멈춘다는 사실이다. 화려한 축제와 벽화, 조형물은 공공 보조금이 투입되는 기간에만 유효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본의 지역 운영 조직인 마치즈쿠리 회사는 행정 예산에 의존하지 않는 독자적인 재원 구조를 통해 십수 년 넘게 지역을 스스로 경영한다. 그 핵심 비결인 자립적 재원</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3:26:50 GMT</pubDate>
      <author>김영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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