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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itedais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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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삶의 아픔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수 있기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12:45: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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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아픔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수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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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가 짐을 싸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xh/5</link>
      <description>합의한 대로 그는 짐을 싸기 시작했다. 아이들과 일주일의 시간이 남아 있기에 더 의미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아이들을 씻기다가 남편에게 둘째를 씻기겠냐고 물었다. 짜증나하는 표정을 지었다. 마치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자기에게 넘기는 것처럼 들은 모양이다. 그 순간 남편이 참 불쌍해 보였다. 눈앞의 소중한것들을 다 놓치고 땅을 치며</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56:22 GMT</pubDate>
      <author>Whitedai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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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은 것이 가능했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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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통의 시간을 지나, 어찌 보면 이제야 복잡한 다방면의 감정들, 거기에 반대되는 감정들까지 동시에 느껴지는 것 같다. 통합. 통합. 상담에서 얼마나 중요하게 강조하는가. 상담사인 내가 그것을 모를 리 없지만, 감정을 통합한다는 것은 사실 절대 쉬운 과정은 아니다. 내 모든 감정을 판단 없이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건 거의 도를 닦는 일에 가까울 정도의 일련</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54:50 GMT</pubDate>
      <author>Whitedai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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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아몬드가 더 쉬웠을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isxh/4</link>
      <description>나는 어쩌면 누군가를 애절하게 사랑하는 그런 순정 가득한 여인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사랑하는 그 순간의 감격과 주는 사람이 될 때의 넉넉함이 좋다. 나는 줄 때의 기쁨이 참 좋다. 그를 만나서도 그랬다. 그냥 무한히 주고 싶었다. 하지만 나의 감격스럽던 사랑은 원망이 되고, 넉넉히 주던 내 마음은 구두쇠처럼 꽁꽁 싸매졌다. 사랑을 줄수록 벌을 받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53:44 GMT</pubDate>
      <author>Whitedai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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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하고 싶지 않았던 대화 - 이젠 돌이킬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sxh/2</link>
      <description>아이들과 할 이야기가 있다고 말하고 우리 네 명은 둘러앉았다. 아이들이 아빠 옆이 아닌 내 옆에 앉고 싶어 했다. 나는 최대한 아이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이야기를 듣게 하고 싶었지만 그는 아이들이 웃긴 표정을 짓거나 장난을 치지 못하도록 아이들에게 똑바로 앉으라고 무섭게 말했다. 나는 그에게 아이들이 편안한 게 제일 중요하니 아이들이 어떻게 반응하던 상관없다</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49:41 GMT</pubDate>
      <author>Whitedais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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