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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하는 인문학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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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확정된 이 세계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것, 불 보듯 뻔한 일에도 남은 잿더미를 뒤적거리는 것.</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2:1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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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확정된 이 세계에서 새로운 지식을 만드는 것, 불 보듯 뻔한 일에도 남은 잿더미를 뒤적거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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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 컨텐츠 생태계 만들기 - 이것 저것 도전해보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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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뭐하는 사람인가? 저는 소개에도 적어놨듯이 대학원에 재학중이며 인문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생업으로는 교사를 하고 있습니다.  왜 브런치에 글을 쓰기 시작했느냐?  그건 정말 간단한 이유입니다. 대학원에 다니며 그간 했던 공부와는 결이 다른 공부에 적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초중고 시절, 그리고 임용고시를 준비하던 대학 시절에는 그저 참고서 및 전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I9d3Bc5ipBylJA5Al3Q9zCNq1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9:13:39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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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관찰 노트 vol.2-2, 기술이 바꾸는 교육 - 컴퓨터와 AI가 학교를 어떻게 바꾸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t2x/11</link>
      <description>1. 콤퓨타? 그게 뭔데? &amp;ldquo;콤퓨타? 그게 뭔데?&amp;rdquo;  &amp;ldquo;컴퓨터요.&amp;rdquo;  &amp;ldquo;아니, 그러니까 그 쇳덩이가 뭐 하는 물건이냐고.&amp;rdquo;  &amp;ldquo;그게&amp;hellip; 엄청나게 빠른 계산기 같은 거라던데요.&amp;rdquo;  &amp;ldquo;주판 놔두고 뭐 하러? 손가락이 굳었드나?&amp;ldquo;  &amp;ldquo;그거보다 수만 배는 더 빠르대요. 앞으로 세상천지가 다 이걸로 돌아갈 거라나 봐요.&amp;rdquo;  &amp;ldquo;뭔 소리고. 타자기랑 주판이면 세상 돌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c0KIdQKzkKi0IT2q_mYOFw5x4M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9:53:41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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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강독 노트 vol.3, 저질? 나한텐 이게 일류야 - 우리는 언제부터 재미를 변명하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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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양산형 판타지 소설 [S급 헌터인 내가 소설 속 공작가의 시한부 막내아들?!] 1. 비참한 죽음과 빙의 현대 대한민국, 최강의 헌터였던 주인공은 믿었던 동료들에게 배신당해 던전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눈을 뜨니 낯선 화려한 침대 위. 거울 속에는 자신이 읽다 하차한 막장 피폐 소설 속, 악당 공작가의 무능하고 병약한 막내아들 카시안의 모습이 보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hobVYCD2Mf0yjr9hvBU5UMej4f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4:18:11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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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관찰 노트 vol.2-1, 이번 교시 뭐야? - 학교는 무엇을 가르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t2x/9</link>
      <description>* 해당 글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근거합니다. 1. 학교는 무엇을 가르치는가? 학창 시절, 우리가 종 치기 직전에 제일 많이 했던 말.  &amp;ldquo;야, 다음 시간 뭐야?&amp;rdquo;  누구는 체육이라서 신나고, 누구는 수학이라서 한숨 쉬던 그 평범한 질문. 그렇지만, 이 질문을 가만히 뜯어보면 좀 소름 끼치는 구석이 있다. 우리가 매일 보는 그 빽빽한 시간표가 사실은 지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PoCK9qJa3Nrh7Ojy_29wD6G5DKY.jpeg" width="499"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38:15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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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관찰 노트 vol.1, 촌지 - 퇴색되어 버린 마음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it2x/8</link>
      <description>1. 아주 불쾌한 기억 교실은 선생님이 들어와도 시끄러웠다. 칠판에는 전 시간에 적어 둔 문제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쓰레기통 주변에는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었다. 선생님이 이름을 불렀다. 대답이 조금 늦었다.  선생님은 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아이는 책상을 지나 교탁 앞에 섰다. 아무도 고개를 들지 않았다. 선생님은 아이의 얼굴을 한 번 바라봤다. 그 누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1GNY7VqRqEmx4N0WDeMvIInSFpg.jpeg" width="317"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3:42:10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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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강독 노트 vol.2-2, 사느냐 죽느냐 - 살아도 사는 게 아니라면 살아 있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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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살아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아무런 규칙도 존재하지 않는 자연 상태를 가정해보자. 아마존의 밀림 혹은 아프리카 초원 말이다. 뱀은 아가리를 있는 힘껏 벌리고 카멜레온은 몸을 숨긴다. 굶주린 사자는 필사적으로 영양을 쫓고, 위협을 느낀 가젤은 심장이 터져라 도망친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태어나는 순간 하나의 절대적인 명령어가 입력된 칩을 이식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x1xSf3wnTAQ36Ler6cTu87deI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9:46:51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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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강독 노트 vol.2-1, 우린 왜 기꺼이 죽는가 - 왜 죽음에 감동하고, 삶에는 무관심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t2x/5</link>
      <description>1. 어떤 죽음에 대하여 어느 조용한 집, 혹은 이름 모를 병실 침대 위라고 치자. 창밖엔 여전히 차들이 지나가고 편의점 간판은 깜빡거린다. 그런데 여기 한 사람이 있다. 거부할 수 없는 임종의 순간을 맞이하며 생의 끝자락에 선 사람 말이다. 보라, 이내 암흑 속으로 가라앉는다.  그렇게 한참 동안 빤히 끝난 삶을 바라보고 있었다. 무를 수 없는 결과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yUCuH3fDVvx7YYwdp-51UHuf3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7:21:51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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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강독 노트 vol.1, 놀부의 항변 - 권선징악 프레임을 넘어선 조선 후기 사회의 은유</title>
      <link>https://brunch.co.kr/@@it2x/4</link>
      <description>1. 놀부의 항변: &amp;quot;내가 대체 뭘 그리 잘못했단 말이냐?&amp;quot; 여보게들, 내 말 좀 들어보게. 세상 사람들이 죄다 나를 보고 &amp;lsquo;천하의 못된 형놈&amp;rsquo;이라 손가락질을 하는데, 내 입장 한 번만 들어보면 그런 소리 쏙 들어갈 게야.  첫째로, 내가 부모님 재산을 독차지했다고? 아니, 이보게. 내가 이 집안의 장남이야, 장남! 우리 조선 땅법도에 장자가 가문을 책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kRLgJFBZqN0XG8m7HevDT1duGw0.png" width="422"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4:17:48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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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사유 교실 Vol2, 맥거핀 - 당신이 쫓고 있는 것은 진정 가치 있는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it2x/2</link>
      <description>1. 어떤 이야기 그는 하루를 숫자로 시작한다. 눈을 뜨자마자 주식 차트, 계좌 잔고, 어제보다 늘어난 SNS  팔로워 수를 차례로 확인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휴대폰을 놓지 않는다. 신호등 앞에서도, 횡단보도 위에서도, 사람의 얼굴 대신 그래프를 본다. 그가 보고 싶은 것은 세상이 아니라 증가다. 무언가가 어제보다 올라가 있다는 사실.  누군가 안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d3c-Xaw_n9HiX4uQbuJH-XIIjDs.jpeg" width="463"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8:01:52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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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문학 사유 교실 Vol1, 라플라스의 악마 - 당신의 후회는 138억년 전에 이미 결정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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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주는 138억 년 전의 거대한 폭발, '빅뱅'으로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찰나의 순간에 당신이 오늘 겪은 상처와 후회의 궤적까지도 이미 계산되어 있었다면 믿겠는가? 당신의 고통이 당신의 잘못이 아님을 물리 법칙을 통해 증명해 보려 한다.  1. 라플라스의 악마 라플라스의 악마는 피에르시몽 라플라스가 제시한 가상의 악마로 우주에 있는 모든 원자의 정확한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gvMEFiixchbDFnxFxVFUULq5mY8.jpe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8:01:40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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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강독 노트 prototype, 신데렐라와 콩쥐팥쥐 - 사람 생각이 거기서 거기인 이유: 모티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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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이미 신데렐라 이야기를 알고 있다.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언니들의 구박 속에서 자라며, 부엌일을 도맡아 하다 재투성이 얼굴이 되고, 무도회에 가지 못하게 방해받다가 겨우겨우 간 무도회에서 결국 유리구두를 남긴 채 도망친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떠올리다 보면 묘한 기시감이 든다.  콩쥐 역시 어머니를 잃고 계모와 팥쥐에게 구박받는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2x%2Fimage%2FABXbt-sL8gHsyVB60PVl00o_or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8:01:22 GMT</pubDate>
      <author>사유하는 인문학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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