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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직한 다람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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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토리를 모으는 직장인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9:1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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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토리를 모으는 직장인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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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amp;mdash; 첫 투자, 매일 가던 스타벅스 주식을 샀다 - 밤에 잠자기 불안한 투자는 하면 안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UD/23</link>
      <description>처음 산 주식은 스타벅스였다.  특별한 이유가 없었다.  당시 로빈후드라는 개인투자자 친화적인 어플이 처음 출시되어서 편리하게 계좌를 열었고, 스타벅스는 수업 듣기 전에 매일 가던 곳이었으니까 그냥 친숙해서 샀다.   그다음부터는 일상이 달라졌다.  길을 걷다가 맥도날드가 보이면 저 회사 주식은 어떻지 싶었다. 애플 제품을 쓰면서 나 애플 주주가 되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rBdHrVLLou3jT0ZzSLI1CygW4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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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살면서 한 번 지원이나 해보자고 냈던 학교, 하버드 - Harvard Business School MBA 인터뷰 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itUD/21</link>
      <description>켈로그 인터뷰를 마치고 이틀쯤 지났을 때였다.  숨 좀 돌리자는 생각이었다.  R2 지원서를 새벽까지 쓰고,  리몬첼로를 1주일 만에 비우고,  켈로그까지 열심히 봤으니.  잠깐은 쉬어도 된다고 생각했다.  면접은 적응되더라도  이게 은근히 에너지가 많이 쓰인다. 준비하는 과정, 긴장감,  그리고 긴장감이 풀리는 것까지.  그날 아침, 한국 시간으로 새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5gigTMJz0sL_yGn0jUOFOz04K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3:00:03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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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amp;mdash; 돈이 쉬는 꼴을 못 봤다 - 돈도 일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UD/20</link>
      <description>초등학교 때 뉴질랜드에 간 적이 있다.  삼촌이 편의점을 하셨다. 가정집과 차고, 편의점이 하나로 연결된 특이한 구조였다.  생애 첫 비공식 알바였다. 콜라 채우고, 물건 진열하고.  얼마를 받았는지 기억 안 난다. 받은 용돈으로 뭘 샀는지도 기억 안 난다.  근데 그 기분은 기억난다. 내가 움직여서 생긴 돈.  그게 인생 첫 수동사냥이었다.  미국에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ztSseRF5EkkxEHV2DHOFYzNDN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3:00:04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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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llogg MBA 인터뷰 후기 - 직장인 MBA R2 첫 인터뷰 스타트</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9</link>
      <description>집 근처 공유오피스 예약을 또 잡았다.  R1 때 모든 인터뷰를 여기서 봤다. Tuck, Darden, Duke. 화면 속 면접관은 바뀌었어도 내 자리는 항상 같았다.  이번엔 Northwestern Kellogg. R2의 첫 인터뷰였다.  R1이 끝나고 결혼식이 있었다.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연초가 지났다.  치열하게 달렸던 감이 어느새 조금 빠져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aRrVTm8iNj7qmwBKE4j7tKFxB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23:00:06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guid>https://brunch.co.kr/@@itUD/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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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amp;mdash; 현실에서도 자동사냥이 하고 싶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8</link>
      <description>5년 전으로 돌아가야 한다. 아니, 더 전으로.  어렸을 때 바람의나라를 좋아했다. 주술사로 혼자 사냥했다. 파티 없이. 마비, 저주, 중독. 하나하나 직접 걸고, 직접 잡았다.  다른 사람들과 파티해서 하는 것보다 느렸다. 근데 괜찮았다. 내 성격상 혼자 하는 게 편했다.  직장인이 되고 나서 다시 접속했다.  바람의나라 모바일 버전이 나왔다. 반가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Yl3_0_E6ZsHC8W7oNH6bBanab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3:00:14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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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BA R2 에세이 &amp;mdash; 하루에 하나씩 - 지원서 7개를 일주일 만에 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6</link>
      <description>신혼여행에서 돌아왔다.  유럽의 시차가 덜 풀린 채로, 짐을 풀고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연말을 행복하게 보냈다.  그리고 1월 초, 정신을 차리고 달력을 열었다.   1월 첫째 주 &amp;mdash; 4일 안에 7개  1월 5일 (HBS) 1월 6일 (Wharton), (Booth), (CBS) 1월 7일 (Stanford), (Kellogg) 1월 8일 (Haas)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gI67YgCeI6TpbOZ2fiVCRwfX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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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amp;mdash; 자본주의 게임에 접속했다 - 내가 자는 동안 레벨업하는 캐릭터를 키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7</link>
      <description>매월 마지막 날 밤. 혼자 구글시트를 연다.  12개월 평균 배당금을 계산했다.  100만원.  3~4년 전에 목표로 잡았던 숫자였다. 고배당도 아니었다. 커버드콜도 아니었다. 그냥 꾸준히 성장하는 ETF와 배당주들이었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계획된 건 아니었다.  나는 오랫동안 이 게임의 존재를 몰랐다. 학교에서도 안 가르쳐준다  열심히 일하면 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xqthtgTDJ-EZBSnx414asERyC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5:44:37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guid>https://brunch.co.kr/@@itUD/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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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BA R2, 8개 학교를 고른 기준 - 어떤 학교가 날 좋아할지 모르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5</link>
      <description>Darden 합격 통지서를 받고 난 뒤, 딱 하루는 그냥 뒀다.  축하도 받고, 잠도 자고.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현실이 돌아왔다.  R2에 어떤 학교를 넣을 것인가.   선택과 집중   UVA Darden.  미국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Public School이다.  근데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 역설적으로 생각이 명확해졌다.  이미 이 티켓이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0gJOqEIyoYUf7eH4DKy4ATGju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7:16:29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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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1 결과 &amp;mdash; T15 학교 첫 합격  - 그리고 세 개의 WL</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4</link>
      <description>GMAT 점수를 손에 쥔 건 7월 말이었다.  R1 데드라인은 9월과 10월 사이.  한 달 남짓밖에 없었다.   컨설턴트와 함께 전략을 짰다.  업무 강도와 R2 전략을 고려했을 때 총 4개 학교, R1에 넣기로 했다.  그런데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 게 있다.  Early Action &amp;mdash; 아는 사람만 쓰는 카드  T15 학교 중 일부는 R1보다 앞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_T4y7m-DkyxLgHZKp4wEsLnKo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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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편 3] 신혼여행 중 MBA Waitlist 3개 - 기다림도 실력이라면</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2</link>
      <description>결과는 항상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온다.  R1 결과 발표일. 나는 스페인 발렌시아에 있었다.  12월 초 결혼식을 마치고 떠난 신혼여행 중이었다. 포털에 접속했다. MIT, Duke, Tuck. 세 학교 모두 같은 상태였다.  Waitlist.  불합격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합격도 아니었다.   신혼여행지에서 확인한 포털  새벽에 혼자 확인하고, 아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eL6eckT6PDoNOO3kTWjXYSLqm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8:24:03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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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위의 에세이  - 출장 통보는 항상 갑자기 온다 &amp;mdash; 1주 전 확정, R1 데드라인과 충돌</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1</link>
      <description>출장 통보는 항상 갑자기 온다.  M&amp;amp;A 딜이 그렇다. 이번에도 싱가포르 출장이 확정된 건 출발 1주 전이었다. 고객사와 상대방 사이의 site-visit 조율, 싱가포르 정부와의 미팅 세팅, 상사 일정까지 챙기는 logistics 전반. 앞에서 끌어야 하는 출장이었다.  문제는 타이밍이었다.  R1 지원 마감일이 싱가포르 도착 다음 날 아침이었다. 미팅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ObarXg8Il4sEhGntFUdjbaUR4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3:00:18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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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점수 다음엔 사람이었다 - MBA 컨설턴트를 고른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itUD/10</link>
      <description>655.  숫자를 확인하고 나서 딱 하루는 그냥 쉬었다.  맥주를 마시고, 밀린 잠을 자고, 오랜만에 아무 생각 없이 유튜브를 봤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현실이 돌아왔다.  '이제 뭘 해야 하지?'  1. 티켓은 생겼다, 이제 뭘 해야 하지  1화에서 썼던 말이 있다.  &amp;quot;직장이든 어떤 선택이든, 갈지 말지는 합격 통지서를 받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JQ0Tl80D4HB8_ZQRpQwL0KsC9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23:00:12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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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직장인 GMAT 탈출기: T15 MBA 점수까지 - 회사는 엑셀을 시켰지만, 나는 내 인생을 풀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UD/9</link>
      <description>밤 10시.  12시간 넘게 고객사 회의실에서 일하고 돌아와, 기진맥진한 상태로 노트북을 켠다.  낮에 채웠던 엑셀은 회사 서버 어딘가에 저장됐다. 지금부터 풀 문제 하나는 내 서버에 쌓인다.  신기하게도, 그 생각이 드는 순간 피로가 걷혔다. 남의 일을 하다가 내 일을 시작하는 기분. 처음 느껴보는 감각이었다. 1.&amp;nbsp;두 번의 실패, 방법을 바꿔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zkHbO-Sh2sr1U-iMqB3M2vQT5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9:01:18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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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번외편 2] Columbia MBA 인터뷰 후기 - 두바이에서 걸려온 60분의 인터뷰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itUD/8</link>
      <description>&amp;quot;Thank you, Have a good night.&amp;quot;  Zoom의 'Leave Meeting' 버튼을 누르고 노트북을 덮었다.  깊은숨을 몰아쉬니 그제야 피로감이 확 몰려왔다.  말 그대로 '당이 뚝 떨어지는' 기분이었다.  그동안 5~6번의 MBA 인터뷰를 거치며 재학생이나 입학사정관(Adcom)들은 꽤 만나봤지만, 졸업생(Alumni)과의 면접은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R3vPjsjIyPXS9EERSmbptXBQu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6:00:04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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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번외편 1] 뉴욕행 티켓, 마지막 관문 앞에 서다 - 이틀 뒤 CBS 면접, 다시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UD/7</link>
      <description>어느덧 미국 MBA 라운드 2의 인터뷰 막바지다.   아직 서부의 두 학교에서 소식이 없지만,  냉정하게 말해 서부 학교들에 대한 희망은 가슴 한구석에서 조용히 접어두어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최종 결과가 나오고 이 글을 발행하는 게 맞을까 고민도 했다. (이렇게 면접 후기를 쓰고 합격하지 못하면 부끄러울테니..)  하지만 면접 전의 이 생생한 떨림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mUm2aIwYBsoEfUSAWqYInnTiv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7:43:34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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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한국인은 수학을 잘한다고요? - 금융 종사자가 중학교 수학 책을 다시 펼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tUD/6</link>
      <description>저녁 7시, 사무실 불이 하나둘 꺼진다.  동료들은 회식을 하러 가거나 &amp;quot;먼저 들어가 보겠습니다&amp;quot;라며 퇴근한다.  나는 조용히 가방을 챙겨 빈 회의실로 향한다. 손에는 샐러드와 GMAT 공부를 위한 아이패드가 들려 있다.  낮에는 클라이언트 앞에서 수천억 원 규모의 M&amp;amp;A 딜 구조를 브리핑했지만, 지금 이 순간 나는 2x + y의 해를 구해야 하는 수험생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s31E3UdAwfhbs2BTrVtc8AW__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3:00:20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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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은 사치다, 점수부터 만들고 생각하자 - 연봉 1.5억 직장인이 주말 아침 압구정 학원으로 향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tUD/5</link>
      <description>&amp;quot;매니저님, 이번 딜(Deal) 클로징 고생하셨습니다.&amp;quot;  클라이언트와 악수를 하고 나오는 길. 통장에는 두둑한 보너스가 찍혔다.  재무 자문업을 담당하는 Professional Firm의 6년 차 매니저.  남들이 보면 안정적인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는 시점이다.  연봉(원천징수)은 어느덧 1.5억 원을 찍었고, 팀 내에서는 실무를 총괄하며 인정받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D%2Fimage%2FKStwJZZjCX6c1zDq7GifICQGS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6:39:05 GMT</pubDate>
      <author>묵직한 다람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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