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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비 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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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마비 Liz의 브런치입니다.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만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가는 공간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만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8:32: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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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비 Liz의 브런치입니다.  나는 나답게 당신은 당신답게 만나는 우리의 모습을 그려가는 공간입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성장하는 나를 만나고 싶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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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했더라면 - 2.  그날의 한 끼를 지킬 수 있었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itl/105</link>
      <description>몇 년 전 이야기다. 친구에게 &amp;quot;오늘 볼까?&amp;quot;라는 짧은 문자가 왔다.  내가 좋아하는 친구고 만나면 즐겁고 말도 잘 통하기에(나만 그렇게 생각했으려나?) 당연히 &amp;quot;응&amp;quot;이라는 짧은 한마디와 하트 뿅뿅 이모티콘을 여러 개 보내는 것으로 내 기분을 전했다. 늦게까지 수업준비를 하다 잠들어 아침부터 무겁던 몸과 마음은  &amp;quot;응&amp;quot;이라고 답하는 순간 벌써 지구 저 밖으</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15:23:19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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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했더라면 - 1. 자장면을 10번쯤 먹지 않았을 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itl/104</link>
      <description>점심시간이다.  일정이 있어 점심이 좀 늦어졌다. 배는 고프지만 집에 와서 간단하게 먹으려고 들어오다 낯익은 자장면집 간판을 보고 피식 웃음이 났다.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은 없지만 가리는 것이 있는 내겐 누군가를 만나 식사하는 것은 어려운 숙제를 푸는 것 같은 기분이다. 메뉴가 결정되어 있는 자리라면 그나마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누군가 내게 전화를 해</description>
      <pubDate>Fri, 10 Feb 2023 06:33:05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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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은 대화&amp;nbsp; -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tl/102</link>
      <description>늦은 밤 카톡이다. 아무래도 잠 못 드는 누군가가&amp;nbsp;있는가 보다. 예전에 상담에서 내담자로 만났지만,&amp;nbsp;상담 종결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A다. 애정을 과시하는 사진이 별그램에 게시된 것을 알고 있었기에 늦은 시간 카톡에 '애정전선에 문제가 생겼나?'라는 생각이 든다.  &amp;quot;쌤~~ 자요?&amp;quot; &amp;quot;아니. 늦은 밤 안 자고 왠 카톡?&amp;quot;  &amp;quot;쌤~ 질문 있어요&amp;quot; &amp;quot;무슨?&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GZG-eZuoeIvcnj1zzLWGF2Uc_j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Feb 2023 14:23:55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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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0+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 5. 지금의 나와 즐겁게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itl/101</link>
      <description>2023년을 시작하면서 고전 읽기 북클럽에 들어갔다.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하지만 고전이라고 하면 어렵다고 생각했다. 학교 다닐 때 의무적으로 읽었던 것이 전부다. 북클럽에서 처음 선택된 책은 톨스토이 작품인 &amp;lt;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amp;gt;이다. 예전에 읽었는데 더 넓은 시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북클럽 회원들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도 좋았다.  내가 구입한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wdKESTFRgSuLhFWDei-GHvhqS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11:28:59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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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50+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 4.&amp;nbsp;이별의 두려움에 맞서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l/100</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지인에게 모친상을 알리는 문자를 받았다.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 때문인지 어르신 부고 소식이 잦다. 예전엔 부모님 부고였지만 이젠 선배 혹은 친구의 본인 부고도 있다. 소식을 전하는 사람의 친분과 상관없이 부고를 받으면 마음에 슬픔이 찾아온다.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러 찾아가서도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 같아 숨을 고른다.  이별은 슬프고 아픈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oMFuCclzeaoIx5mbxofzeDsoH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11:26:42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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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 3. 나, 있는 그대로의 존재로</title>
      <link>https://brunch.co.kr/@@itl/9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분주하다. 할 일도 많고 챙겨야 할 사람도 많은 날이다. 일은 순서에 따라 진행되고 중요한 것만 결정하면 되니 마음이 편하다. 오늘 만나야 할 사람들을 머릿속에 그려본다. 오전에는 각기 다른 사연으로 노숙하게 된 20대 중반부터 70세 이전의 노숙인 내담자를 만난다. 오후에는 사회복지사례관리 회의에 참여해 대상자에게 맞는 서비스를 전달하기 위해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rm5H-k3TA_NuLDjnJqQyLlfRn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Feb 2023 11:25:05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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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 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 2.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자유롭게</title>
      <link>https://brunch.co.kr/@@itl/98</link>
      <description>실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게 된 것도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SNS에 외국 여행에서 찍은 사진이 올라오는 것을 보니 코로나19 전으로 돌아간 것 같다. 1월 초 교환학생 가는 작은 아들을 데려다주러 간 공항도 수속 밟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참여하는 모임이 적은 내게 온 알림 문자를 보니 실감하게 된다. 사실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 설레기도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RBuNtncsjBX9CnI6GFWVVc6Hq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3:24:36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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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에는 이렇게 살고 싶다 - 1. 유연하지만 흔들리지 않고</title>
      <link>https://brunch.co.kr/@@itl/97</link>
      <description>올까 싶었던 의심의 시간을 뒤로하고 이제 내 나이 50이다. 다행히도 올해부터 만으로 나이를 사용한다고 하니 두 번째 50살인 셈이다. 그렇지만 여전히 50이라는 숫자는 낯설다. 연구자마다 다르기는 하지만 대부분 35~70세까지를 중년기라고 보고하고 있으니 나도 이제 중년 여성이다. 한 달에 한 번 염색은 기본이고 노안으로 인해 쓰고 있던 안경을 치켜드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o-7MAHrFUhhNK_Ed4WX8MhFyb8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an 2023 13:20:51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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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 하기 좋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tl/94</link>
      <description>까만 도화지에 물든 맑은 빛들...  하늘에 촘촘하게&amp;nbsp;박혀 있는 별은 반짝이고 불 빛 하나 없는 모닥불 곁엔 따뜻한 사람들로 채워졌다. 밤하늘 별들로 따스함을 얻듯 덩그러니 놓여있던 모닥불에 불꽃 하나 지펴지면 뜨거움으로 서서히 채워져 간다.  누군가는 어릴 적 쥐불놀이하던 추억에 젖어들고 누군가는 학창 시절 처음으로 부모님 곁을 떠나 수학여행 캠프파이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yluZpPGqVs59LCtaj_wrF4FFhH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4:23:52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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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새를 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tl/92</link>
      <description>슬픔을 품은 작은 새가 아침 햇살의 생명을 입고 날갯짓한다.목놓아 우는 작은 새의 울음은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외침이다. 상처받은 날개로 끊임없이 날개 짓하지만누구도 작은 새의 몸짓을 알아채지 못한다. 조그만 창문으로 날아든 작은 새는더 이상의 외침과 몸짓도 없이 쉬어간다. 작은 새를 마음으로 품고상처받았던 세상을 향해 날아가도록작은 새의 날개에 힘을 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Yw7Q-0qrcBW6gW_q5XMZkLxkl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13:51:05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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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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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발자국 다가가면 닿을 줄 알았고한 손을 펼치면 스칠 줄 알았고큰&amp;nbsp;소리를&amp;nbsp;내보면 들릴 줄 았았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우리의 사이엔 큰 공간이 존재하나 보다. 한 발자국 다가가면 차가운 공기와 만나고한 손을 펼치면 바람에 스치고큰&amp;nbsp;소리 내보면 내게 메아리로&amp;nbsp;돌아오는 것을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ox6SD9cID8k4nd6HFYNCxmt3K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16:29:17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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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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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만나는 대부분의 내담자는&amp;nbsp;관계에서 어려움이 있고, 사람에게&amp;nbsp;상처를 받은 사람들이다. 나 역시 관계에서 상처를 받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관계 속에서&amp;nbsp;혹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내겐 어릴 적 같은 동네에서 자란 친구에게 시작된 하나의 트라우마가 존재한다. 그 트라우마는 아직도 불쑥불쑥 불청객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p-jfXMER_xEKHPcWJk6ZgUg1b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1:46:41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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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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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가운 밤바람이 불던&amp;nbsp;날...  환하게 웃음 짓던&amp;nbsp;벚꽃 잎&amp;nbsp;사이로 가냘프게&amp;nbsp;흔들리던&amp;nbsp;작은 아이...  바람 부는&amp;nbsp;대로 차가운 밤&amp;nbsp;기운을 머금고 위태롭게 춤추는 작은 아이...  몸을 흔드는&amp;nbsp;차가운 바람에&amp;nbsp;의지하고 홀로 춤추는 작은 아이...  새벽&amp;nbsp;별 떨어지는 시간이&amp;nbsp;지나 아침해 밝아오면 환한 웃음꽃으로 피어날&amp;nbsp;작은 아이...  그때가 오면... 차가운 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bwMWWZNm_fgrtwziPPv29msuH1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19 16:50:13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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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렇지도 않은 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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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뭐가 그리 서운하고 힘들었는지 밤새 펑펑 울었나 보다...눈가엔 그 아픔이&amp;nbsp;가득 담겨있지만 눈물 한 방울 내어내지 못하고,&amp;nbsp;입 속 가득 뱉고 싶은 말을 담고 있지만 단 한마디도 쏟아내지 못하고 내 앞에 앉아 내 눈빛을 응시하며 앉아있다.  그 눈빛이 낯설지 않기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그저 기다리고만 있다...  그녀의 첫마디...'고맙다' 때론 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qq3LLjwxRx4jHaxawflrGXse3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an 2019 06:03:30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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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멈춰진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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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요한&amp;nbsp;시간의 흔적을 감지하지 못하고 그 안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르며 살아가고 있을 때가 있다. 멈추어진 시간 속에서 흐르는 감정들을 부여잡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냥 생각을 멈추고 숨만 쉬며.  요즘 그랬나 보다.가벼운 왈츠의 끌림에 한 걸음 두 걸음쯤 움직이던 그 시작 어디 즈음이었다.  그 끌림은 내게&amp;nbsp;어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wvBZ7-4IkFu2Zq2VibaYmZccY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an 2019 14:58:20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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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머물다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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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머물디 가자.누군가에는 가을의 끝이고 누군가에게는 겨울의 시작인 오늘 비가 오기에 더 아름답다. 서서히 내려앉는 낙엽의 움직임도 좋고, 떨어진 낙엽 위로 살포시 내려 맺혀있는 빗방울도 좋다. 어디에 있든 아름다운 빛으로 뽐내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하늘의 물감색도 다 좋다. 단지 지금이라는 이유만으로...  비 내리는 거리에 잠시 머물다 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ObwKAFOCirSn7Sny4FrUexLFp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Nov 2018 01:20:16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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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론 거짓인 줄 알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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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자기야. 나, 예뻐?&amp;quot; &amp;quot;응, 예뻐. 세상에게 제일 빛나는 게 당신이야.&amp;quot;  유치하지만 이렇게 말을 건넨다. 내가 당신 눈에 가장 예뻐 보였으면 좋겠다.  가끔은 확인하고 싶고, 듣고 싶어 이렇게 질문한다. 당신이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이고 내가 당신 곁에 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  긴 시간 함께했는데 진심이 담긴 말을 구분 못하는 나도 아니다. 그렇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TTfHA-6su_SoZdfigh_FhaX_Y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Nov 2018 14:03:25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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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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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복합니다.  상큼한 바람에 당신이 보내준&amp;nbsp;환한 미소는 희망을 선물하고,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당신과 함께 하는 시간을 설렘으로 채워가고, 햇살이 밝게 빛날 때 그곳에서 당신의 따스한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약속을 쉽게 하지 않고, 그 자리에서 그렇게 묵묵히 지켜주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지치고 힘들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Sjuha-TFZl6uiu1ezP3c4oA6V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n 2017 16:49:03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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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title>
      <link>https://brunch.co.kr/@@itl/83</link>
      <description>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눈빛으로 모든 것이 통했으면 좋겠다. 마음 한 편에 응어리져 깊게 자리 잡고 있는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서로에게 쏟아붓는 것보다 차라리 서로를 바라보고 있는 그 눈빛으로 내 마음이&amp;nbsp;전해졌으면 좋겠다.&amp;nbsp;서로에게 상처로 남을&amp;nbsp;말들만 쏟아내는 모습에 안타까운 마음이 맴돈다.  때로는 무거운 침묵이 흐르는 불편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0qZz3mXq8qxxjGS9eBPamS1z13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y 2017 22:49:02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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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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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사랑이 다시 찾아온다면 모든 것을 다 걸고 사랑하지 않을 거라고, 아픈 사랑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보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 주는 사람과 순수하고 솔직한 사랑을 할 것이라고 다짐했었다.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고,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 주는 사람을 만났고, 순수하고 솔직한 사랑을 할 수 있었고, 늘 그와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l%2Fimage%2FyIzrgu_CYPYwpYX37Q83SAU56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May 2017 07:26:27 GMT</pubDate>
      <author>꼬마비 리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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