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은진 Polaris</title>
    <link>https://brunch.co.kr/@@iu15</link>
    <description>나는 삶의 순간들을 오래 바라봅니다. 상실 이후, 삶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빛과 사물, 그리고 일상의 작은 장면들을 통해 삶을 사유하며 나의 언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2:20: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는 삶의 순간들을 오래 바라봅니다. 상실 이후, 삶을 다시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빛과 사물, 그리고 일상의 작은 장면들을 통해 삶을 사유하며 나의 언어로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TiQoZL2vQW8X-gNhPzP_vDnjd38.png</url>
      <link>https://brunch.co.kr/@@iu15</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6화 글자가 흩어질 때, 몸이 먼저 멈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u15/12</link>
      <description>한가로운 시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amp;mdash; 소크라테스                       5년 전, &amp;lsquo;번아웃&amp;rsquo;이라는 단어를 알기도 전에 내 몸은 이미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나는 매일 밤 학교로 돌아갔다.       통제되지 않는 교실, 아수라장이 된 운동회장,       그리고 내 교실로 가기 위해 깎아지른 벼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CUyaDl4w4BpE3YTmIFINJUJVvG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2:03:07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12</guid>
    </item>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5화 : 가장 큰 이정표가 사라진 날,&amp;nbsp;진짜 나의 길을 묻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15/11</link>
      <description>슬픔은&amp;nbsp;&amp;lsquo;상태&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과정&amp;rsquo;이다.  &amp;mdash;&amp;nbsp;C. S.&amp;nbsp;루이스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나를 비추던 햇살을 잃는 일이다.  가장 큰 이정표가 사라진 날,  나는 길 한가운데에 멈춰 서 있었다.  그것은,  표지판을 잃은 것이 아니라,  나를 비추던 빛을 잃은 것이었다.  엄마에게, 뜻밖의 불청객이 찾아왔다.  &amp;lsquo;담도암&amp;rsquo;  걷지 못하고, 말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AZUSWGoxLxJvP1JEsB0bFRTTt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1:59:21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11</guid>
    </item>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4화 내 머릿속 사그락거리는 모래 소리를 지우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15/10</link>
      <description>쓰러지는 사람아 바다를 보라 일어서는 사람아 바다를 보라  쓰러지기 위해 일어서는 일어서기 위해 쓰러지는  &amp;mdash;&amp;nbsp;이명수,&amp;nbsp;〈파도〉   나의 생각들이 &amp;lsquo;정리 대상&amp;rsquo;이 된 것은,  20대의 내면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내면은 언제나,  무수한 생각들로 일렁였다.  어떤 날은,  파도에 밀려오는 모래결처럼 생각이 겹겹이 쌓였고,  어떤 날은, 손가락 사이로 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g-CQGtr0dfb7TtbHLNdMGcGf7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3:22:39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10</guid>
    </item>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3화 : 나는 한 번도 길을 잃지 않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는지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15/9</link>
      <description>&amp;quot; 이 글은 방향을 잃은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너무 많은 역할을 성실하게 해내느라,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묻지 못한 사람의 이야기다.&amp;nbsp;&amp;quot;   나는 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었지만,  동시에 세 개의 얼굴을 번갈아 쓰고 있었다.  어느 얼굴도 대충 쓰이지 않았고,  어느 역할도 책임을 피하지 않았다.  그래서 더 오랫동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hyggmfSAnGSsKYHRFJOPZXP2M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2:02:03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9</guid>
    </item>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2화 : 내 신장에 핀 &amp;lsquo;포도송이 물혹&amp;rsquo;이 가르쳐준 인생의 유통기한</title>
      <link>https://brunch.co.kr/@@iu15/8</link>
      <description>이제 일어나 가야겠다,&amp;nbsp;이니스프리로.  나는 길 위에 서 있거나 회색 포도밭 위에 서 있어도, 그 소리를 내 마음의 깊은 곳에서 듣는다.  &amp;mdash;&amp;nbsp;W. B. Yeats,&amp;nbsp;〈이니스프리 호수섬〉   나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병원을 찾았다.  번아웃 증후군에 시달린 지 3년째,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더 이상 무시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검진 결과는 예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w7FtwsuIoejIxyzjJrJRmJvG8c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1:58:30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8</guid>
    </item>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1화 : 시계는 볼 줄 알았지만, 나침반 닦는 법은 잊어버린 당신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iu15/6</link>
      <description>방향을 찾지 못하는 이유는 어둠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너무 눈부신 성실함이 우리를 길 잃게 만듭니다.  3월의 햇살 아래, 당신은 지금 어디를 보고 있나요?   아침 햇살이 눈부시다.  햇살이 세상을 환하게 비추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성실함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시계를 본다.  오늘 해야 할 일들이 머릿속을 채운다.  햇살이 사라질 때까지, 성실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dHjyQz-CbpvCrwvQIScpsPJWx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2:06:05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6</guid>
    </item>
    <item>
      <title>360도, 당신이 선 곳이 모두 길이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iu15/7</link>
      <description>이 표지는 나의 첫 항해를 상상하며 만든 &amp;lsquo;가상의 표지 이미지&amp;rsquo;입니다.  아직 출간되지 않았지만, 나는 이미 그 길 위에 서 있습니다.     프롤로그 ― 별을 매다는 순간  모든 항해는 바다에서 시작되지 않는다.  어떤 항해는 마음속에 작은 별 하나를 매다는 순간 시작된다.  나는 오래도록 방향을 잃은 사람처럼 서 있었다.  길이 없다고 생각했고, 빛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5%2Fimage%2FXIGafktoMTGu4nPQXVL6-h1yiq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11:57:26 GMT</pubDate>
      <author>은진 Polaris</author>
      <guid>https://brunch.co.kr/@@iu15/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