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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oison After Feel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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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영상 제작자 3인 각자의 취향이 담긴 독후감과 인생의 왈라왈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0:20: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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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영상 제작자 3인 각자의 취향이 담긴 독후감과 인생의 왈라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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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의 밤 - 정유정 - 채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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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분간 한국 소설 멀리하겠다던 이 모양, 보란 듯이 한국 소설 독후감 가져와&amp;hellip;  안녕하세요 이 모 양입니다~ 뻔하고 진부한 한국식 디스토피아에 질려 당분간 한국 소설을 멀리하겠다고 지지난달에 말씀드렸는데요. 뭐, 그렇게 됐습니다 예&amp;hellip; 4월 내내 정신없는 일들이 많았어서 독서모임 이틀 전에야 책을 읽어야 된다는 압박감이 저를 맞이했습니다. 부랴부랴 회사 책장</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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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로 속 아이 - 기욤 뮈소 - 예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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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달에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지만, 나의 게으름으로 인해 이번 달로 넘어왔고... 덕분에 결말을 알고 읽게 되었다.  백만장자 상속녀 오리아나가 요트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한다. 모두가 그녀의 남편인 아드리앙을 범인으로 의심한다. 형사 쥐스틴은 수사 도중 아드리앙의 내연녀로 의심되는 아델이라는 여성을 알게 되고, 그녀를 추적하면서 점점 진실에 다가</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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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밀밭의 파수꾼 - JD 샐린저 - 아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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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생 시절 우리 과에는 특이한 조교님이 한 분 계셨다. 외모나 풍기는 분위기도 그랬지만, 글을 잘 쓰는 걸로 유명했다. 그분이 쓰는 필명이 '문홀든 1'이다. &amp;lt;호밀밭의 파수꾼&amp;gt;의 주인공 이름인 홀든에 자신의 성을 붙인 것이다. 그 탓인지 &amp;lt;호밀밭의 파수꾼&amp;gt;은 왠지 나에게 있어서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작품으로 꼽는 작품 중 하나'라는 뉘앙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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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 무라카미 하루키 - 채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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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답답한 책은 처음이다. 책을 읽는 내내 물음표만 떠오르고 끝내 느낌표가 주어지지 않는 느낌. 고구마를 500개나 먹고서는 얼음 한 알을 녹여 겨우내 목을 축이는 느낌이다. 하루키 책은 늘 잘 읽히는 편이라고 했는데 이건 잘 읽히지도 않았다. 그리고 꽤나 철학적이고 모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은 3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의 내용은 &amp;lt;세계의 끝과</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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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예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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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명한 책이지만, 읽어보지 않았다. 역시 고전에 쉽게 손이 안 가는 사람... 베르테르의 자살로 책이 끝나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amp;lsquo;굳이 봐야 하나?&amp;rsquo;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우연한 기회에 뮤지컬 &amp;lt;베르테르&amp;gt;를 봤다. 뮤지컬을 보고 처음으로 눈물이 났다. &amp;lt;영웅&amp;gt;을 보고도 울지 않았는데... 결말을 알아서였을까? 그래서 &amp;lt;베르테르&amp;gt;에서도 전혀 알지 못했</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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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로 속 아이 - 기욤뮈소 - 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9</link>
      <description>대 주식회사 ㄹㅁㅋ 서울 지점이 몸담고 있는 SK V1 1층 로비 엘리베이터 옆에 약 2년 전부터 미디어 광고판이 설치되었다. 소리 소문 없이 생긴 미디어 광고판은 생각보다 양질의 콘텐츠를 선보이는데 그중에 하나가 새로 나온 책 소개다. 그 덕에 기욤 뮈소의 신간 &amp;lt;미로 속 아이&amp;gt;를 알게 됐다. 궁금하단 생각을 갖고 있던 터에 예쓰 역시 같은 광고판을 보고</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9:56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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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끼숲 - 천선란 - 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8</link>
      <description>영화 &amp;lt;소방관&amp;gt;을 봤다. 공교롭게도 내가 그 영화를 본 날은 무안공항에서 사고가 일어난 날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지 못했고 그래서인지 영화가 더 아프게 느껴졌다. 그리고 이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을 때 그날의 이야기들이 떠올랐다. 요구조자를 살리고자 했던 소방관의 죽음이, 여행의 끝에서 허무하게 맞이해 버린&amp;nbsp;사람들의 죽음이, 학교폭력으로</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36:26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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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때 우리의 전부였던: 밀레니얼 키 즈의 향수... - 예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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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림 서점에서 카세트테이프,&amp;nbsp;폴더폰, MP3 플레이어, 줄 이어폰이 있는 책표지를 보고 홀린 듯이&amp;nbsp;집어 들었다. 게다가 요즘 다시 파워 F가 되어버린 나의 심금을 울리는&amp;nbsp;제목이라 바로 결제해 버림^^. 이&amp;nbsp;책은 90~00년대 스마트폰이 없던 시절, 21 명의 작가가 전자기기에 대한 자신들의 추억을 떠올리며&amp;nbsp;짧게 적은 이야기들로 엮여있다. 지금은 스마트폰 하</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36:05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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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쇼몽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6</link>
      <description>人生の悲劇の第一幕は、親子となったことに始まっている。인생 비극의 제1막은, 부모와 자식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아사히 신문 선정 지난 1천 년간 일본 최고의 문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그는 어릴 적 어머니가 정신병을 앓다 죽은 뒤로 항상 본인 또한 정신병에 걸려 죽을 것을 걱정했다고 한다. 결국 35세의 젊은 나이에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자살하며 삶</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35:42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iu1K/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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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음나무 숲 - 하지은 - 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5</link>
      <description>음악가들의 이야기라는 말에 줄거리조차 훑어보지 않고 빌려 읽은 책이다. 야구가 비시즌인 현시점에서 나의 가장 큰 도파민은 음악이기 때문에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그냥 지나칠 수는 없었다. 그리고 책을 펼친 지 반나절 만에 몽땅 읽어냈다. 한 문장도 놓치지 않으려고 애썼는데도 그랬다. 이야기의 배경이나 등장인물의 이름 같은 것들이 판타지적 요소가 많아서 처음엔</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04:52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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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후에 오는 것들 - 공지영/츠지 히토나리1 - 예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4</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1일, 하루 종일 집에서 무엇을 할까 하다가 충동적으로 쿠팡 플레이를 결제했다. 유튜브에서 가끔 추천 영상으로 뜨던 &amp;lt;사랑 후에 오는 것들&amp;gt;을 보기 위해서. &amp;lt;사랑 후에 오는 것들&amp;gt;은 운명 같던 사랑이 끝나고, 모든 것을 잊은 여자 &amp;lsquo;홍&amp;rsquo;과 후회로 가득한 남자 &amp;lsquo;준고&amp;rsquo;의 사랑 후 이야기다. 홍과 준고는 우연히 출판사 직원과 작가로 만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1K%2Fimage%2FvZwulQRfUkpgV1BNZdcWhtrVy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04:24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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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크와 맥주 - 서머싯 몸 - 아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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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좋아하는 영화가 하나 있는데 바로 짐 자무쉬의 &amp;lt;커피와 담배&amp;gt;라는 영화다. 이 영화가 주는 분위기나 연출이 마음에 드는 것도 있지만 사실 무엇보다 좋아하는 건 이 영화의 제목이다. 종종 그런 경우가 있다. 작품 자체보다도 제목에 이끌리는 작품들. 나에게 그런 경우는 &amp;lt;커피와 담배&amp;gt;, &amp;lt;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amp;gt;, 그 리고 &amp;lt;케이크와 맥주&amp;gt;가 있겠다.</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5:03:50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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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있는 요일 - 박소영 - 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2</link>
      <description>습관처럼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피드를 죽 내리다 한 문장을 발견했다. 곧장 네이버에 들어가 이 문장을 고대로 검색했다. 그리고 나온 검색 결과가 이 책이었다. 집 앞 도서관 홈페이지에 들어가 이 책이 있는지 찾았다. 구매를 해도 되었겠지만, 그냥 빨리 읽고 싶었다. 다행히 대출이 가능한 상태였다. 그날 퇴근하면서 도서관에 들러 이 책을 빌렸다.  이 책에 대</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40:33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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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 타일 - 김금희 - 예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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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동안 크리스마스만 기다리는 사람이 있냐고 물으신다면.. 그게 바로 접니다!! 수족냉증을 가진 사람에겐 너무나도 혹독한 계절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거리, 달달한 캐럴이 나오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너무 설레고 좋거든요~ 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본 순간 &amp;ldquo;사야겠다!&amp;rdquo;라고 생각했던 이유도 표지에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작년 이맘때</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39:36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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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도날 - 서머싯 몸 - 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20</link>
      <description>&amp;quot;그래도 재미있어. &amp;lt;면도날&amp;gt;은 세 번이나 읽었어. 그 소설은 대단한 작품은 아니지만 잘 읽혀. 그 반대보다는 훨씬 낫지.&amp;quot;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하루키 오빠 말만 믿고 고른 서머싯 몸의 &amp;lt;면도날&amp;gt;. '잘 읽힌다'는 말은 맞았지만... 조금 길긴 긴데...? 서머싯 몸은 아무래도 &amp;lt;달과 6펜스&amp;gt;라는 작품으로 유명하다. 나</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39:06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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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이끄는 곳으로 - 백희성 - 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19</link>
      <description>건축가가 쓴 소설. 나는 건축을 잘 모른다. 건축과 관련된 적도 없었고 건축에 관심을 가졌던 적도 없다. 언젠가 한 번은 건축 전시를 보러 갔는데 열심히 옆에서 설명을 해주는데도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 그래서 이 소설을 읽을 때도 작가가 의도한 건축학적인 경외심을 느끼기는 어려웠다. 그럼에도 올해의 책으로는 이 소설을 꼽고 싶다.  기억을 담은 건축</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49:59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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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 하나는 거짓말 - 김애란 - 예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18</link>
      <description>이야기, 거짓말, 비밀, 그리고 성장  평범한 고등학교 2학년 아이들(지우, 소리, 채운)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들여다보면 결코 평범하지만은 않은, 비밀을 간직한 아이들의 이야기다. 끝이 있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지우는 시작이 있어서 이야기를 좋아하는 소리에게 자신의 유일한 가족, 도마뱀 용식을 맡긴다. 집에서 나오려면 돈이 있어야 하기에 돈을 벌고자 공사</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49:41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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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식주의자 - 한강 - 아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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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 한강 작가 노벨 문학상 기념 채식주의자 2독 (사) 채식주의자는 한강의 단편집이다. 대학생 때 처음 읽었는데 오래돼서인지 어떤 불편한 기분만 남아있고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재독을 해보기로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를 당당히 제치고 첫 / 여성 / 아시아 작가로 선정된 한강 작가&amp;hellip; 국뽕 미쳐버리잖아&amp;hellip; 책을 읽으면 특별한 경우가 아니고서는 문장 하나하나 떠</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49:18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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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중 하나는 거짓말 - 김애란 - 채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16</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김애란의 신작이라 바로 읽어봤다. 소설은 지우, 소리, 채운의 이야기다. 홍학의 자리 이후 충격을 너무 먹은 나머지 이름으로 성별을 구별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다행히 작가가 딸 혹은 아들, 남성, 여성 등의 표현을 통해 인물의 성별을 아주 명확하게 알려준다.(ㅋㅋ) 어쨌든 이 셋은 전부 동급생으로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그리고 저마다</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4:30:09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guid>https://brunch.co.kr/@@iu1K/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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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 예쓰</title>
      <link>https://brunch.co.kr/@@iu1K/15</link>
      <description>&amp;quot;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브리티시 항공의 이코노미 클래스에 앉아있었다&amp;hellip; 내 왼쪽 승객은 안전 지침 카드를 꼼꼼히 살피고 있었다&amp;hellip; 짐을 챙겨서 세관을 통과했을 때 나는 이미 클로이를 사랑하고 있었다.&amp;quot;  유럽 가기 직전에 서점에서 3장 정도 읽고, 파격적인 흐름에 눈이 뜨였다. &amp;lsquo;유럽 가는 비행기에서 혹시나 이런 운명적인 사랑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amp;rsquo;하는</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04:27:53 GMT</pubDate>
      <author>Poison After Feeli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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