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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ft pado</title>
    <link>https://brunch.co.kr/@@iu8k</link>
    <description>&amp;ldquo;모든 사람들 헤엄칠 수 있게, 큰 바다가 될 때까지&amp;rdquo;</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9:0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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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모든 사람들 헤엄칠 수 있게, 큰 바다가 될 때까지&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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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T&amp;oacute;mate tu tiempo. - 천천히 해, 서두르지 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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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 번째 표현  &amp;quot;T&amp;oacute;mate tu tiempo.&amp;quot; (천천히 해, 서두르지 마.)  [t&amp;oacute;mate]: (너 자신에게) 가져 누군가에게 무엇을 하라는 말보다, 스스로에게 허락하라는 말에 가까워요.  [tu tiempo]: 너의 시간 남의 시간이 아니라, 비교되지 않는 각자의 속도를 뜻해요.  ✦ nota 동사 뒤에 붙은 재귀대명사 te는 '자기자신을 위해'라</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9:44:39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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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Conf&amp;iacute;o en ti. - 난 널 믿어.</title>
      <link>https://brunch.co.kr/@@iu8k/17</link>
      <description>세 번째 표현  &amp;quot;Conf&amp;iacute;o en ti.&amp;quot; (난 널 믿어.)  [conf&amp;iacute;o]: 나는 믿어 생각으로 판단하기보다, 마음을 맡기는 믿음을 말해요.  [en ti]: 너 안에서 주어가 아닌, 신뢰가 향하는 대상을 말해요.  ✦ nota creo(creer)는 머리에서 시작되는 믿음이에요. 정보, 판단, 의견, 가능성에 기반해요. conf&amp;iacute;o(confiar)는</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2:52:52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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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이 방으로 들어왔다 - 파란 이해, 시2</title>
      <link>https://brunch.co.kr/@@iu8k/23</link>
      <description>&amp;lt;숲이 방으로 들어왔다&amp;gt;  숲이 방으로 들어온다 나는 나의 어깨 위 바람의 잎을 떼어내 한 움큼 손에 쥐고 뭉갠다  바스러진 바람이 땅 위에 떨어진다 숲이 말한다 아주 오래전 나를 만든 숲이 바람을 들어 올리며 말을 건넨다  새파란 잎이 햇살에 부딪치며 내는 말 나비가 맨살을 비비며 내는 말 책장이 파르르 떨리며 내는 말 바람이 다시 살아나며 내는 말  숲</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28:14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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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당신은 어떤 자연을 품었나요? - 파도찻집, 2장</title>
      <link>https://brunch.co.kr/@@iu8k/8</link>
      <description>당신은 어떤 자연을 품었나요?   파도찻집은 몸과 마음의 기본 바탕을 살피도록 돕습니다.  [몸의 방식] 몸의 리듬이 느리고 묵직한 '흙형' 환경, 음식, 수면 변화에 즉각 반응하는 '물형' 활동적이고 회복이 빠른 '햇빛형'  [마음의 방식] 에너지가 넘치고 감정이 강한 '불꽃형' 감정이 고정되지 않고 계속 이동하는 '바람형' 감정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8k%2Fimage%2F18CldKTjNUgxsrlzilE4Ot9mRS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25:05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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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Contigo es muy bonito. - 너와 함께 해서 정말 좋아.</title>
      <link>https://brunch.co.kr/@@iu8k/16</link>
      <description>두 번째 표현  &amp;quot;Contigo es muy bonito.&amp;quot; (너와 함께 해서 정말 좋아.)  [contigo]: 너와 함께, 네 곁에서 혼자가 아닌 상태를 말해요. 누군가 곁에 있다는 사실 자체를 담고 있어요.  [es muy bonito]: 아주 예뻐요, 참 좋아요 눈부시거나 거창하지 않아도, 좋은 상태일 때 쓰는 표현이에요.  ✦ nota 스페인어는</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23:59:26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guid>https://brunch.co.kr/@@iu8k/1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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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amp;iquest;Qu&amp;eacute; onda? - 무슨 일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iu8k/18</link>
      <description>첫 번째 표현  &amp;quot;&amp;iquest;Qu&amp;eacute; onda?&amp;quot; (무슨 일이야?)  [qu&amp;eacute;]: 무엇 정답을 찾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무엇'에 대한 관심 때문에 건네는 말이에요.  [onda]: 파동, 물결, 분위기 기분이 될 수도 있고, 상황이나 에너지가 될 수도 있어요.  두 단어가 합하면, '어때?', '잘 지내?', '지금 분위기 괜찮아?'와 같이 상대의 상태와 상황을</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3:46:55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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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는 자세 - 파도의 공부노트_요가3</title>
      <link>https://brunch.co.kr/@@iu8k/22</link>
      <description>요가 용어는 산스크리트어(Sanskrit)예요. 산스크리트어는 고대 인도에서 쓰이던 고전 언어로, 요가, 불교, 힌두 철학의 핵심 개념을 정리했어요.  산스크리트어는 뜻보다 '울림'을 중시하는 언어예요. 단어가 의미 + 소리 + 리듬을 함께 담고 있죠. 그래서 몸에서 바로 느껴지는 단어들이 많아요.   그렇다면, 산스크리트어로 만들어진 요가 자세 용어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8k%2Fimage%2FE_bZplEUzbYW3bVzay8yakYvJjY.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6:29:46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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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를 담은 몸 - 파도의 공부노트_요가2</title>
      <link>https://brunch.co.kr/@@iu8k/21</link>
      <description>요가는 몸으로 우주를 이해하려는 언어예요.  인간은 수많은 생명 형태 중 하나일 뿐이고 곤충, 동물, 식물, 수행자에게 모두 같은 에너지(프라나, 생명력)가 흐른다고 봐요.  그래서 요가 동작에는 모든 생명체, 곤충부터 완전한 현인까지의 형상이 담겨 있죠.   동작에 담긴 각 생명체는 의식의 단계를 상징해요.  [곤충] 밖을 향한 생명&amp;bull; 생존의 핵심: 감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8k%2Fimage%2F050pCB0nO3JPIxxzofIWkP7pVw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4:23:18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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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의 빈자리 - 파도의 공부노트_요가1</title>
      <link>https://brunch.co.kr/@@iu8k/20</link>
      <description>요가를 시작했다.  집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아늑한 요가원을 찾았다.  여섯 개의 자리마다 담요와 베개, 오밀조밀한 조명과 종이 놓여 있었다.  자리에 앉아서 간단하게 몸을 풀자, 선생님이 호흡에 집중하도록 도와주셨다.  &amp;quot;몸의 빈자리에 숨과 에너지가 드나들어요. 생명의 에너지는 호흡에 있어요. 비우고 다시 받아들이죠.&amp;quot;  숨이 몸의 길을 지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8k%2Fimage%2FytpKTzNm0VaAKoYwniEINu_NhuQ"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3:08:51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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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파도찻집에서 보내는 편지 - 파도찻집,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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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도찻집, 프롤로그   안녕하세요, 파도찻집입니다. 파도찻집은 삶에 파도가 일렁일 때, 잠시라도 몸과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는 곳입니다.  이 책은 꽃차와 전통차를 다루며, 우리가 잊고 지내온 온기를 되찾는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한 잔의 차가 지닌 온도, 김이 오르며 풀어지는 숨, 천천히 돌아오는 감각들.  모든 사람들이 자유로이 헤엄칠 수 있을 때까</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08:34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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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흰 벌레 - 파란 이해, 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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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흰 벌레&amp;gt;  흰 벌레가 하얀 눈밭을 긴다  매번 죽을 듯이 온몸이 시려도 이미 사라진 듯 보여도  얼어붙은 껍데기를 등에 진 채 오랫동안 굳어버린 티끌을 떼어낸다  흰 벌레는 살아야지 살아야지  빛의 소나기가 쏟아질 때면 팔다리를 힘껏 벌려 생명을 받는다  빛과 함께 눈 속에 잠긴 흰 벌레는 더욱 선명히 하얘져 가고  아무도 모르게 뛰는 가슴 솟아오르는</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5:03:25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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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을 가진 국가는 어떠합니까? - 파도의 세 번째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u8k/6</link>
      <description>풀에도 남북, 바람에도 남북, 구름에도 남북다람쥐에게, 노루에게, 사슴에게,늑대와 호랑이에게도 남북이 있는가양파에게도 남북의 대립이 있는가흙에게도 남북 사이의 전쟁이 있는가총에게도 이데올로기가 있는가이데올로기 대결이 있는가철조망의 쇠는 이데올로기를 의식하고 있는가물에게도, 새와 벌레에게도 있는가없다없다면 큰일이다우리 모두가 천지 바보라는 증명이기 때문에.김</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3:36:35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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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의 꿈 - 파도의 이야기2</title>
      <link>https://brunch.co.kr/@@iu8k/5</link>
      <description>이 글에 닿아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___  저는 24살인 한국 청년입니다. 20살에 아무런 편견도, 어떠한 저항도 없이 무난하게 대학교에 입학해 2년을 보냈습니다.  휴학 후에는 아르헨티나에서 선교사님들과 8개월을 보내고, 한국에 돌아와선 학습지 교사 1년, 공장 알바 3개월을 했습니다.  이전의 삶과는 다른 패턴의 일상을 살아내면서 여러 고민이 담긴</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9:47:04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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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동시대를 살아갑니까? - 파도의 두 번째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u8k/2</link>
      <description>눈을 감고, 햇살은왜 이렇게 따뜻하고 보드라울까은연중에 물으니,웬일로 너는 단호히 답한다.몸이 없잖아.죽어서 차갑게 체온을 끌고 내려갈 몸이 없잖아.오직 기억의 성분으로만 이루어져 있잖아.햇살이라는 살갗은.햇살을, 만지며이곳의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우리처럼 무럭무럭 늙어간다.김중일 시인의 &amp;lt;햇살&amp;gt; 중  자연물에 인격을 부여하는 학문은 아마 &amp;lsquo;문학&amp;rsquo; 밖에</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2:27:45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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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의 준비하는 마음 - 파도의 이야기1</title>
      <link>https://brunch.co.kr/@@iu8k/4</link>
      <description>이번 글은 pado project를 준비하며, 파도가 가진 삶의 태도를 소개하는 글입니다.  ___  [1] 역사의 시발점 파악하기  제국주의 - 전체주의 - 공산주의 자본주의 - 민주주의 - ?  역사는 '사상'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상은 비가시적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힘을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상이 발생하게 된 경로를 탐구하면 인간이 욕망</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4:00:45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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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당신을 치유할 수 있습니까? - 파도의 첫 번째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iu8k/1</link>
      <description>바다는, 어디서부터 가져온 파도를해변에, 하나의 사소한 소멸로써 부려놓는 것일까누군가의 내부를 향한 응시를이 세계의 경계에 부려놓는 것일까바다는 질문만으로 살아 오르고함성을 감춘 질문인 채 그대로 내려앉는다우리는 천상 돛을 하나 가져야 하겠기에쉬지 않고 사랑을 하여 파란 돛을 얻는다장석남 시인의 &amp;lt;파란 돛&amp;gt;  파도는 매번 새로운 질문을 들고 세상 밖으로 일</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12:50:28 GMT</pubDate>
      <author>soft pado</author>
      <guid>https://brunch.co.kr/@@iu8k/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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