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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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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께한 모든 사람들과 진솔하고 즐거운 일상 이야기, 웃음과 공감을 담아 전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0:20: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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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께한 모든 사람들과 진솔하고 즐거운 일상 이야기, 웃음과 공감을 담아 전합니다. 그리고 따뜻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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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22화. 그 자리 - 이곳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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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시 조용한 하루였다.  따뜻한 믹스커피를 들고 익숙한 자리에서 익숙한 사람들과 서 있었다.  누군가는 여전히 불평을 하고,  누군가는 여전히 바쁘게 움직인다.  그리고 대표님은 여전히 바쁘다.  가끔은 그날이 떠오른다.  아무 일도 아닌 것 같던 하루, 잠깐 눈을 붙였다가 들켰던 그 순간.  그날 이후로 달라진 건 없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니 조금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IMae0Fur8vIYT4DWm4q8q5cJNI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51:48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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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21화. 오늘 - 부장이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uJ5/52</link>
      <description>그날 이후로 별일은 없었다.  여전히 납품을 나갔고, 여전히 동료들과 웃고 떠들었고, 여전히 바쁜 날과 한가한 날이 반복됐다.  그날 낮잠 이야기도 더 이상 꺼내는 사람은 없었다.  그냥 지나간 일처럼 흘러갔다.  며칠 뒤였다.  대표님이 사무실에서 나오며 말했다.  &amp;ldquo;앞으로 현장 정리는 부장님이 한번 맡아보시죠.&amp;rdquo;  순간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3heHsobLNHU4O6MMovEwp6VnsZ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0:52:21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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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20화. 거리 - 사람과의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iuJ5/51</link>
      <description>사무실을 나와 다시 주차장으로 내려왔다.  아까까지 떠들던 자리에는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사람들이 흩어져 있었다.  누군가는 전화를 하고, 누군가는 담배를 피우고, 누군가는 차량을 정리하고 있었다.  같은 공간인데 조금 다르게 보였다.  조금 전까지는 같이 웃고 떠들던 사람들이었는데,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일을 하고 있었다.  대표님도, 동료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uSaOvn1iK80OTbBKlT6YEiEbFd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1:58:47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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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9화. 긴회의 - 대표의 입장</title>
      <link>https://brunch.co.kr/@@iuJ5/50</link>
      <description>대표실 공기는 밖과 조금 달랐다.  방금 전까지 들리던 동료들의 투덜거림도,  차량 소리도 여기까지는 닿지 않았다.  대표님은 커피를 한 모금 마시고 천천히 입을 열었다.  &amp;ldquo;요즘 납품이 좀 줄었죠.&amp;rdquo;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amp;ldquo;이럴 때일수록 더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amp;rdquo;  그 말은 잔소리처럼 들리지 않았다.  &amp;ldquo;사람이 가만히 있는 모습이 보이면, 일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fPBSd0CeN_p5RsdfNheEklHteF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4:48:02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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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8화. 오해 - 조용한 하루.</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9</link>
      <description>어제까지 급한 납품들을 정리하고 나니,  오늘은 조용하게 하루가 시작된다.  따뜻한 믹스커피를 들고 나란히 운전기사들끼리 모처럼 수다를 떨어본다.  어느 현장은 이래서 힘들고 저기 현장은 저래서 힘들다.  모두 입을 모은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해가 중천에 떳을 때 회사입구에 대표님 차가 들어온다.  들어서자 마자,  &amp;quot;납품이 없으면 차량 점검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7HU7QKhwkxM0TFNBSJXUszhAwP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1:20:18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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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7화. 낮잠2 - 바쁜 오후</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8</link>
      <description>오늘도 납품이 많은 날이었다.  새벽부터 움직였지만 다행히 제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다.  &amp;quot;오늘 꼭 들어와야 합니다.&amp;quot;  아침부터 전화가 계속 왔던 곳이다.  나는 서둘렀다.  며칠째 이어진 새벽 운전.  오늘도 눈이 자꾸 감겼다.  순간 앞이 흐릿해졌다.  이건 위험했다.  결국 차를 세웠다.  잠깐만 눈 좀 붙이자.  눈을 떴을 때 30분이 지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j6apB6Fyn7Cwvz3w8JU7Oqh7Jn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3:46:44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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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6화. 이사 -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7</link>
      <description>이사님이 출근했다.  아침부터 사무실 분위기가 달랐다.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다들 자리에 앉아 있었다.  문이 열렸다.  이사님이 들어왔다. 인사를 했다.  짧게 고개만 끄덕였다.  말은 없었다.  자리에 앉자마자 서류를 넘기기 시작했다.  한 장 한 장 빠르게 하지만 대충 보지는 않았다.  몇 분 지나지 않아 누군가를 불렀다.  이름을 딱 한 번.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o83_BmhJ1i-h-Eb1zhd9V-jdz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3:34:11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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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5화. 낮잠 - 눈이 자꾸 감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6</link>
      <description>납품 때문에 며칠 동안 새벽에 나갔다.  아직 어두울 때 공장 문을 열고 물건을 싣고 나왔다.  거리는 멀지 않았다. 한 시간 정도였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자 몸이 버티질 못했다.  어느 날 운전을 하는데 눈이 자꾸 감겼다.  순간 겁이 났다.  이러다 사고 나겠다.  그래서 국도 옆 넓은 공터에 차를 세웠다.  잠깐만 눈 좀 붙이자.  그렇게 잠깐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snYsw1hG22IsXXmlHOtMTj20Pu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7:19:53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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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4화. 면담 - 새로운 인물</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5</link>
      <description>부장이 사라진 지 일주일이 넘었다.  사무실은 조금씩 정리되는 듯했다.  쌓여 있던 일들은 하나씩 처리되기 시작했고 멈춰 있던 결재도 다시 움직였다.  대표님이 직접 챙기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눈에 띄게 바빠졌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각자 할 일을 찾아 움직였다.  어쩌면 이게 더 편한 건지도 몰랐다.  위에서 누르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지만 완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KpzA_KZXJwvxj-V_E2PsOqnzGb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8:52:41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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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3화. 반란 - 영업사원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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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장이 사라지고 며칠이 지났다.  사무실은 겉으로는 조용했다.  하지만 조용한 건 겉모습뿐이었다.  영업사원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푸념이었다.  &amp;quot;그동안 너무 심했지.&amp;quot;  &amp;quot;거래처 다 우리가 관리했는데 생색은 항상 부장이 냈잖아.&amp;quot;  조심스럽게 누군가 말을 꺼냈다.  &amp;quot;이참에 대표님께 말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amp;quot;  순간 사무실 공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155pSPZ827it2c6NqDZ9uM4fvg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9:12:48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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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2화. 소문 - 많은 이야기들</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3</link>
      <description>며칠이 지나자 이상한 이야기들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주식 이야기였다.  부장이 주식으로 크게 물렸다는 말.  다들 가볍게 웃어 넘겼다.  그럴수도 있는 사람이었고 어디까지나 말뿐이었으니까.  그런데 며칠 뒤 또 다른 이야기가 돌았다.  이번에는 여자 이야기였다.  밖에서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말.  사람들은 대놓고 말하지는 않았다.  괜히 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4WIuJwZLUR6q_K2eKNRBFarnY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9:47:14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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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1화. 잠수 - 사라진 부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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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기가 너무 차다.  봄이라기엔 아직 이르지만, 한 겨울도 아닌데 이상하게 차다.  그러고 보니 며칠째 사무실이 조용하다.  사무실과 공장을 휘젓고 다니며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바쁘게 돌아다니던 부장이 보이지 않는다.  사무실에서도 급한 일로 전화를 했지만 딸랑 문자 하나보내고 연락이 끊겼다.  &amp;quot;집에 일이 생겨서 나중에 연락드리겠습니다.&amp;quot;  그게 전부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3eoSi9YmsfYCkq8tMxDZfvmVbs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59:02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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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10화. 현장에서 - 간섭과 관심</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1</link>
      <description>우리 일이 일찍 끝나서 장비를 정리하고 있었다.  잠깐 옆을 보는데 기초 철근이 눈에 들어왔다.  가만히 보니 어딘가 이상했다.  아무래도 철근이 반대로 배근된 것 같았다.  내 일이 아니니 그냥 지나갈 수도 있었다.  그래도 괜히 마음에 걸렸다.  현장 담당자에게 슬쩍 말했다.  &amp;quot;저&amp;hellip; 철근이 혹시 반대로 들어간 거 아닌가요?&amp;quot;  담당자는 웃었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fV1kVKfX2bx5Qc0Qyuqww6mKYc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8:14:45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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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9화. 공장에서. - 공장에서 생긴일</title>
      <link>https://brunch.co.kr/@@iuJ5/40</link>
      <description>토요일이었다.  공장은 가끔 쉬는 날이 있다.  그게 오늘이다.  그런데 운반이 몇 개 잡혔다.  비까지 내렸다.  물건을 그냥 둘 수는 없었다.  다른 기사들은 슬쩍 눈치를 본다.  그리고 모른 척한다.  할 수 없이 내가 지게차에 올랐다.  능숙한 편은 아니다.  그래도 자격증은 있다.  옮겨야 할 물건이 조금 더 있었다.  이번엔 굴삭기가 필요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SCIxSmTXDlz6j0heCn5JZYag5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9:09:02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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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8화. 실세 중에 실세 - 진짜가 나타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J5/39</link>
      <description>며칠 동안 그 영업사원의 기세에 눌려 일만 열심히 했다.  살다보면, 낯선 행동들이 부럽고 질서 없는 말들이 부럽다.  눈치 없는 삶이 틀린 것은 아닌데 난 너무 많은 눈치를 본다.  좋게 말하면 배려인데 요즘은 그 배려가 틀린 것 같다.  그런데 가끔은 눈치 없는 사람이 이기는 세상 같기도 하다.  납품을 갔다가 조금 일찍 사무실에 들어왔다.  &amp;quot;다녀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zteS7c6MH5HdAZGlTBVQGnFtR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8:57:49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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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7화. 현장은 전쟁터 - 평화로운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iuJ5/38</link>
      <description>새벽 공기가 다르다.  개운하게 눈을 뜨고 아침 밥 한그릇 뚝딱 해치운다.  가끔 힘이 불끈 솟고 기분이 이상하게 올라가는 날이 있다.  오늘이 딱 그런 날이었다.  괜히 콧노래가 나오고 창원 현장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현장을 문을 들어서자 작업반장이 반가이 맞이한다.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좁고 비포장이었다. 차가 온몸을 흔들거린다.  작업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Dw51J02vbSSHnlFgaObtu0zH0V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9:52:54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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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6화. 용감한 사원 - 별 날 사람들이 많다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iuJ5/37</link>
      <description>통통 튀는 탁구공.  너무 가벼워서 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새벽밥을 먹고 서둘러 출근했다.  군산 현장에 다녀오고 근처 현장에 한번 더 운반이 있었다.  일찍 서두른 덕분에 해가 떨어지기 전에 운반을 끝냈다.  일보를 작성하려고 사무실로 걸어가는데 손을 흔들며 누군가 반갑게 인사한다.  &amp;quot;기사님, 힘드시지요. 수고했습니다.&amp;quot;  얼떨껼에 같이 손을 흔들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2XnJHb6KHqrEEP_QIBz3HVda8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8:36:22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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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5화. 비 오는 날 - 비오는 날이면 가끔 무지개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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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잔뜩 흐린 하늘이 어릴적 엄마한테 조르다가 심술난 내 모습이다.  바람도 불고 비도 오고 도로가 진흙탕이 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도로가 얼까 봐 김장할 때 배추 숨 죽이듯 소금을 뿌려 놓는다.  오고가는 차들은 마치 꼬맹이 시절 온 동네를 뛰어놀던 깨재재한 아이들 같다.  시야도 어둡고 차들도 많고 오늘은 더 조심해야 한다.  라디오에서 익숙한 노래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2M183knCGV23Y5iR74DeQauYFw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9:58:36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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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4화. 회사 사람들 - 회사가 조금 이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uJ5/35</link>
      <description>추웠던 겨울이 질투라도 하는 듯 파르를 떨며 고개를 내미는 새싹들을 혼내듯 마지막 발버둥을 친다.  오늘은 부산 현장이다. 봄바람이 파도와 함께 넘실거리는 부산으로 출발이다.  신축 아파트 현장에서 폐자재를 싣고 공장으로 운반해야 한다.  이쪽으로는 처음 해보는 일이라 다른 동료와 같이 움직여야 하는데 물량이 갑자기 많아 각자 타 현장으로 움직여야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Q0cW9Y-cAA2fQ0H0fpt-Wc3Riv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8:01:46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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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잠 자다 들켜서 부장이 됐다. 3화. 첫 출근 - 회사 사람들과 처음 만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uJ5/34</link>
      <description>집에서 회사까지 정확히 40분이 걸렸다.  늦지 않으려고 조금 일찍 집을 나섰다.  출근길, 오늘이 어떤 하루가 될까.  기대와 걱정이 같이 따라왔다.  회사에 도착하자마자 납품이 시작됐다.  기사 한 명과 트럭을 나눠 타고 같은 목적지로 향했다.  첫 출근이면 보통 직원들과 인사도 하고 회사 분위기도 둘러보는 법인데,  나는 바로 납품부터 나갔다.  납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5%2Fimage%2F_sVfMHC8E3xrSDITqmPyuQlK5J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2:21:25 GMT</pubDate>
      <author>오늘도 우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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