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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ll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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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ullia의 브런치입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수다스러워졌나 봅니다.. 그때는 쓰디썼건만 지금은 따뜻한 웃음이 스물스물 퍼지는  저희 형제들의 찬란한 성장기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11:57: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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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llia의 브런치입니다.  나이가 들어보니 수다스러워졌나 봅니다.. 그때는 쓰디썼건만 지금은 따뜻한 웃음이 스물스물 퍼지는  저희 형제들의 찬란한 성장기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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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길로 - 쌀집막내</title>
      <link>https://brunch.co.kr/@@iuJf/8</link>
      <description>버스를 탔다. 볕이 좋은 날, 졸음조차 달다. 줄곧 꾸벅거리다 버스가 급정거를 하고  머리를 박기직전... 버티어냈다. 그 순간 손님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멘트가 흘러나온다. 공교롭다.  산다는 것 또한 그럴 때가 많지 않은가!  형제뿐만 아니라 남매도 많이 싸운다고 한다. 둘째 오빠와 언니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위에서 싸우니 나는 조용히 있어졌</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8:53:53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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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집 밥솥 - 쌀집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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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때는 국민학교였다. 4학년 때 번화한 시내로 이사를 왔다. 지금은 빵집 대명사가 된 성심당 도보 10분 거리! 전학 간 학교에서 혼자 뚤래뚤래거리며 새집을 찾아왔다. 지금  우리 집 손자 아이는 걸어가면 이십 분 정도 거리를 가급적 차로 데려다주는 걸 보면 우리 클 때가 훨씬 자립적이었나, 아니 시계가 좀 여유 있게 째깍거렸다.  역시 전면은 가게가 있고</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4:14:44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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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항사건 - 쌀집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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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째 오빠는 56년생 잔나비띠 둘째 오빠는 우리나라 모든 사람이 아는 58년 개띠이다. 한 뱃속에서 나왔어도 참 다르다고 했다.  첫째와 부모의 관계는 어느 정도 불가사의한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게도 큰아이, 작은아이가 있다. 첫째 아이에 대한 마음은 단순하지가 않다. 신비감과 소중함으로 시작한 마음이 부담으로 변한다.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항상 동반한</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15:43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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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와 복싱 - 쌀집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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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부터 저기까지가 다 누구네 땅이여 부자도 삼대를 못 간 데잖아 예전에는 그런 말을 많이들 했다. 우리 집도 셋째 오빠가 떠나고 내가 오고 전국으로 배달하던 트럭들이 사고가 잦아지고, 그 시절 흔한 빚보증 등 복잡한 사건 사고가 꼬리를 물었다고 했다. 더하기 빼기, 정리해서 대전으로 이사 왔다. 아주 커서도, 아주 어려서도 아닌 어느 순간 내 태생이 우리</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3:53:44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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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청춘 - 쌀집막내</title>
      <link>https://brunch.co.kr/@@iuJf/4</link>
      <description>엄마는 옛날사람 치고 키가 컸다.  쉴틈이 없던 고단한 삶이었어도 작은 얼굴에 쌍꺼풀이 고운 눈, 단정한 입매의 예쁘고 호리호리한 사람이었다.  그런 엄마가 아버지와 혼인하게 된 縁을 제대로 들어본 적이 없다는 걸 나중에야 깨달았다. 그녀에게도 아름다운 시절이 있었을 텐데 엄마라서 묻지도 듣지도 않았다.  너희, 작은아버지가 나한테 참 험하게 했지. 고모,</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2:01:20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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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마지막 눈물 - 쌀집 막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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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이가 들면서 만나는 누구든 갱년기 장애 거나, 먹는 약 소개 거나, 대개는 건강하지 않은 이야기로 시간이 간다.   말을 들으면서도 지친다.  우리 집은 아버지의 사십 대  당뇨로 시작해  형제들 모두 같은 약을 먹고 있다. 막내만 살아남았네... 나만 당뇨가 없다는 말이다. 체질이 엄마를 닮아서 소화가 원활하지 못하니 덜 먹게 되고 자연히 마른 편에 속</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6:12:29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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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 - 쌀집 막내</title>
      <link>https://brunch.co.kr/@@iuJf/2</link>
      <description>나는 할머니를 닮았다고 했다. 그래서 게으르다고... 하하 할머니는 체구가 아주 작고 허리가 바싹 굽은 노인이었다. 눈이 부리부리하고 코가 아주 오뚝한, 그래서 우리 형제들의 코는 어디서나 인정 좀 받는다. 건들거리며 할머니 방에 가면 그래봐야 뼈와 살거죽만 있는  얼굴, 반달처럼 둥글게  굽은 허리, 울퉁불퉁한 손가락을 만지락 만지락... 할머니는 손녀</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6:11:51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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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번 집 - 쌀집 막내</title>
      <link>https://brunch.co.kr/@@iuJf/1</link>
      <description>형제 모두 육십을 한참  넘기었으니 살아온 날들을 이야기해 봐도 좋으리라 생각했다. sns를 주고받으며 깔깔 거리기도 하고 혼자 눈물 콧물 빼며 청승떨기도 한다. 부모님 모두 돌아가셨고 이제 우리 넷만 남았다. 언제인가는 셋, 둘, 하나가 되리라.  더욱 외로울 때가 오기 전 우리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  우리 형제는 56년생, 58년생, 61년생 그리고</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5:59:18 GMT</pubDate>
      <author>ull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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