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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메테스 mimetes</title>
    <link>https://brunch.co.kr/@@iuWV</link>
    <description>완벽 앞에서 자주 멈추지만, 끝내는 버텨내는 사람. 불안과 성실 사이를 건너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7:55:4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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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 앞에서 자주 멈추지만, 끝내는 버텨내는 사람. 불안과 성실 사이를 건너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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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디톡스(1) - 출근 전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iuWV/7</link>
      <description>내가 하는 디톡스. Detox. 해독, 중독 치료 나의 디톡스는 단순한 해독이 아니다. 하루 동안 쌓인 감정과 피로를 덜어내는 작은 과정에 가깝다. 디지털 중독에 대한 우려로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듯이, 나의 디톡스는 일상 속 소소하고 작은 순간들을 통해 자신에게 집중하고, 비워내는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창한 방법이나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WV%2Fimage%2FZj6xzSBqE-o6yLkbRhnW50q2U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43:36 GMT</pubDate>
      <author>미메테스 mimet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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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은 실패했죠 - 다음 사랑은 언제 오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iuWV/6</link>
      <description>일방적인 짝사랑도 첫사랑이 될 수 있을까? 첫사랑이 있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망설임 없이 한 사람을 떠올린다. 얼굴은 선명하게 떠오르는데, 막상 그때의 일들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 분명 좋아했는데, 어떤 면을 좋아했는지 설명하기 어렵다.  오래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많이 좋아했지만, 말하지 못했고, 결국 나의 가장 친한 친구와 가까워졌다. 굳이 설명</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1:50:48 GMT</pubDate>
      <author>미메테스 mimet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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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하지 않는 계절 - 봄</title>
      <link>https://brunch.co.kr/@@iuWV/5</link>
      <description>속하지 않는 계절 봄 성호는 이틀째 마스크를 쓰고 출근하고 있었다. 어제도 사무실에 들어가자마자 재채기가 나왔다. 급하게 고개를 돌려 손등으로 입을 막았다. &amp;ldquo;감기야?&amp;rdquo; 뒤에서 김 과장이 들어오며 물었다. 성호는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여 인사하며 대답했다. &amp;ldquo;아니요. 꽃가루 알레르기입니다.&amp;rdquo; 김 과장은 잠깐 성호를 쳐다보더니 고개를 휙 돌리며 자리로 이동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2:56:19 GMT</pubDate>
      <author>미메테스 mimet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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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하지 않는 계절 - 여름</title>
      <link>https://brunch.co.kr/@@iuWV/4</link>
      <description>속하지 않는 계절 여름 밀짚모자 사이로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할머니를 따라 밭일을 나선 지 오래되지 않았는데도 땀방울은 이마를 타고 흘렀다. 웅크렸던 몸을 일으켜 잠시 숨을 고르며 하늘을 올려다봤다.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소리가 들렸다. 그 소리는 언제나 여름 방학의 시작과 함께 왔다. 그 무렵이면 그 애도 이곳으로 내려왔다. 할머니를 따라 김 씨 아저</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9:48:06 GMT</pubDate>
      <author>미메테스 mimet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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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하지 않는 계절 - 겨울</title>
      <link>https://brunch.co.kr/@@iuWV/3</link>
      <description>속하지 않는 계절 겨울 눈이 펑펑 내려 아침은 흐렸다. 햇빛은 보이지 않았다.오늘도 나는 찌뿌둥한 몸을 일으켜 차가운 문고리를 잡았다. 화장실에 들어가기 전 깊은 한숨을 내쉬고 발을 옮겼다. 거울은 보는 둥 마는 둥, 노란 칫솔에 치약을 길게 짜 올렸다. 이를 닦으며 오늘을 생각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누구를 만나야 할지. 대답은 떠오르지 않았다. 다들</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7:59:18 GMT</pubDate>
      <author>미메테스 mimet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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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하지 않는 계절 - 가을</title>
      <link>https://brunch.co.kr/@@iuWV/2</link>
      <description>속하지 않는 계절 가을 어둠에 잠긴 작은 아파트 복도에 아래층부터 노란 불빛이 하나씩 켜졌다.은정은 느린 걸음으로 복도를 건너 익숙한 손놀림으로 도어록을 열었다. 집 안으로 들어와 미닫이 문을 여는 순간, 바닥에 흩어진 빨래가 발끝에 걸렸다.  그녀는 곧장 욕실로 향하며 입고 있던 옷을 망설임 없이 하나씩 벗었다. 찬 기운을 머금은 얇은 외투, 고기 냄새가</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15:23:13 GMT</pubDate>
      <author>미메테스 mimete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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