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비트윈랜딩</title>
    <link>https://brunch.co.kr/@@iv5t</link>
    <description>Life between landings 승무원의 비행과 그 이후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2:54:3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Life between landings 승무원의 비행과 그 이후의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5t%2Fimage%2FmZwhiHkyA83a0sMxERRieDtiu6k.png</url>
      <link>https://brunch.co.kr/@@iv5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예측할 수 없는 비행 3️⃣(마지막 편) - 3편, 그날 거울 속에는 박명수가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v5t/12</link>
      <description>그날 밤  결국 우리는조금 더 쉬게 된다.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왔다.출근 시간이조금 더 뒤로 밀렸다는 것이다.  그래도 여전히제대로 쉬었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시간이다.하지만 그때는그것만으로도 다행이었다.  문제는짐이다.  사이공 호텔 방에는내 짐이 그대로 남아 있고,본사에서는 사무장과 부사무장,그리고 다른 팀의 사무장과 부사무장 감독 하에호텔 직원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5t%2Fimage%2FKNF1gg6qxNRRAG_bJO2ZWLdxWx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9:18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12</guid>
    </item>
    <item>
      <title>예측할 수 없는 비행 2️⃣ - 2편, 캄보디아 생존 모드</title>
      <link>https://brunch.co.kr/@@iv5t/11</link>
      <description>&amp;ldquo;망했다.&amp;rdquo;  그리고 우리는 서로를 쳐다본다.  캄보디아 레이오버.  우리 회사에는캄보디아 레이오버가 없다.  그러니 당연히아무것도 준비되어 있지 않다.  호텔도 없고,차량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무엇보다우리에게는 짐이 없다.  턴 비행이었기 때문이다.  보통 레이오버 비행이면승무원들은 수트케이스를 끌고 온다.하지만 턴 비행은 다르다.유니폼을 입고,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5t%2Fimage%2FGyRj2HjIcO69qh8J29U1M18lry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0:48:53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11</guid>
    </item>
    <item>
      <title>예측할 수 없는 비행 1️⃣ - 1편, 아무도 타지 않는 비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iv5t/10</link>
      <description>사이공 비행은 우리 회사 승무원들 사이에서 꽤 인기 있는 노선이다.  이유는 간단하다.일정 때문이다.  사이공에 도착해서 하루 쉬고, 다음 날 캄보디아를 찍고 오는 짧은 셔틀 비행을 한 뒤다시 사이공에서 하루를 더 보낼 수 있는 스케줄이다.  운이 좋으면며칠 동안 베트남에서 머물 수 있는 비행이다.   나는한국에 있는 간호사 친구, 세연이를 사이공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5t%2Fimage%2FXZ2Uem1fDkSmVb2MEnLlzuPV6T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4:32:06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10</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장 빨리 어른으로 만든 비행 6️⃣(마지막 편) - 6편, 그냥... 계속 달리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iv5t/8</link>
      <description>셔틀 비행의 도착지는그 나라의 작은 소도시 공항이었다.  큰 국제공항과는 분위기가 달랐다.  승객들이 모두 내리고 나자곧바로 현지 클리닝 팀이 기내로 들어왔다.  여러 명이 동시에 들어와청소를 시작했다.   한 남자가계속 뛰어다니며 일을 했다.  갤리에서 다음 비행 준비를 하고 있던 나는몇 번이나 그 사람과 부딪힐 뻔했다.  그래서 말했다.  &amp;quot;익스큐즈미.</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2:31:28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8</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장 빨리 어른으로 만든 비행 5️⃣ - 5편,  문 너머의 발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iv5t/7</link>
      <description>노크 소리. 문 열리는 소리.  그리고 들렸다.  &amp;ldquo;하우~~ 스 키~핑!!&amp;rdquo;  나는 눈을 떴다.  그 소리는 옆방이 아니라내 방문이었다.   복도는 ㄱ자 구조였다.문을 열어도 방 안이 바로 보이지 않는 형태.그래서 나는 그들을 보지 못했고,그들도 나를 보지 못했을 것이다.  대신,  잠깐의 정적.  그리고 낮게 속삭이는 소리.  &amp;ldquo;Someone is in</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28:11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7</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장 빨리 어른으로 만든 비행 4️⃣ - 4편, 문이 열렸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iv5t/6</link>
      <description>띵―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을 때나는 바로 내리지 못했다.  복도에는 나 말고 모두가 현지인이었다.잠깐 멈춰 서 있었을 뿐인데  시선이 한 번에 내 쪽으로 모였다.  공포 스릴러 영화 '겟 아웃'에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집에 데려왔을 때,모두가 약속이라도 한 듯  동시에 쳐다보는 불쾌한 장면.그걸 떠올리면 정확했다.  괜히 발걸음을 빨리 옮겼다.카드키를</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7:51:12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6</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장 빨리 어른으로 만든 비행 3️⃣ - 3편, 이상하게 불편한 퇴근</title>
      <link>https://brunch.co.kr/@@iv5t/5</link>
      <description>착륙 후, 비행기를 내리고 버스로 호텔로 이동했다.  창밖을 보고 있는데 갑자기 기장님이 크게 웃으셨다.손가락으로 창밖을 가리키며 말했다.  &amp;ldquo;우앗! 저 사람... 지금 길 한복판에서 쉬하고 있어!&amp;rdquo;  정말 차가 계속 지나다니는 큰 도로 한가운데였다.누군가 아무렇지 않게 그 일을 하고 있었고,버스 안은 한순간 웃음바다가 됐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냥 신기한</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1:17:14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5</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장 빨리 어른으로 만든 비행 2️⃣ - 2편,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v5t/4</link>
      <description>&amp;ldquo;웃어.&amp;rdquo;  그 말을 들은 뒤에도 비행은 계속됐다.  나는 다시 통로를 걸었다. 카트를 밀고 컵을 치우고, 다음 요청을 처리했다. 특별히 달라진 건 없었다. 다만 내가 조금 조용해졌을 뿐이었다.  서비스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물을 드리면 다른 것이 따라왔고, 한 사람의 요청이 끝나기 전에 또 다른 호출이 이어졌다.  &amp;ldquo;이거.&amp;rdquo; &amp;ldquo;지금.&amp;rdquo; &amp;ldquo;여기.&amp;rdquo;</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3:00:44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4</guid>
    </item>
    <item>
      <title>나를 가장 빨리 어른으로 만든 비행 1️⃣ - 1편, 눈을 돌리지 말라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iv5t/3</link>
      <description>비행 경력 몇 년 차였을까. 그날 나는 처음 가보는 아프리카의 한 도시로 향하는 비행에 배정됐다.  회사에서는 같은 나라의 다른 도시가 워낙 악명 높아서&amp;ldquo;여긴 좀 다를 거야&amp;rdquo;라는 말이 따라붙던 곳.게다가 호텔도 힐튼이었다.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조금은 안심한 채로 출근했다.   브리핑룸에 들어갔다.  25년 차 사무장님이 노래를 크게 틀어두고 벽에 귀여운</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7:16:58 GMT</pubDate>
      <author>비트윈랜딩</author>
      <guid>https://brunch.co.kr/@@iv5t/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