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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자르 모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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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꿈은 거창하게, 시작은 미약하게. 볼품없는 글일지라도 안 쓰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09년생으로 점차 나아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0:04: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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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거창하게, 시작은 미약하게. 볼품없는 글일지라도 안 쓰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에 시작했습니다. 09년생으로 점차 나아지는 모습 보이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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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철학 수고》를 읽고-1 - 1844년 파리에서 휘갈긴 원고지, 그리고 분업과 진로에 대하여&amp;hellip;&amp;hellip;.</title>
      <link>https://brunch.co.kr/@@ivh2/11</link>
      <description>&amp;ldquo;노동자가 기계로 전락했기 때문에, 노동자는 기계에 맞서야 한다.&amp;rdquo;  카를 마르크스의 경제학-철학 수고로 돌아왔다. 내가 원전을 접한 철학자들 중 이제 고작 두 번째일 뿐이지만, 그를 읽을수록 들려 오는 목소리가 선명해지는 까닭은 무엇일까? 낡음 속에서 200년을 건너 나를 찌르는 날카로움이 있다.  우선 이번 독서를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산뜻한 시작과 절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h2%2Fimage%2FCYVzV5Feitrvt22O0jLfJyDAL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0:25 GMT</pubDate>
      <author>잠자르 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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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산주의는 죽었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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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문의 첫 문장에서 으리으리한 척해놓고 이어지는 말들을 다시 읽어보면 다소 조화롭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을 살펴보자. 서문에서 다룬 것 중 가장 핵심이 되고 내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것은 불합리다.─전술한 불합리의 감정은 카뮈가 이미 &amp;lsquo;부조리&amp;rsquo;라는 개념으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그가 다루는 부조리는 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h2%2Fimage%2FVwUHdn-QmDVQw02nXeRdvPoAL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58:11 GMT</pubDate>
      <author>잠자르 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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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방인 》을 읽고 -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ivh2/9</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잘 모르겠다.&amp;rdquo; 책 내용은 몰라도 첫 문장만큼은 모르는 게 더 힘든 바로 그 책이다. 나조차 그랬으니까. 이 책을 처음 접한 건 &amp;nbsp;2025년 10월 후반 즈음 되겠다. 오아시스가 다녀갔던 날이었으니 아마도 26일. 정말 좋아하는 밴드였는데 수학여행과 투어가 겹친 관계로 시도조차 하지 못했던 까닭에 날짜가 더욱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h2%2Fimage%2FYYh2nAH3ZzWBpNhYti2xe6Nz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1:27:51 GMT</pubDate>
      <author>잠자르 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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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 브런치 쓰는 법 몰라 북 연재하려고 재업합니다 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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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유령이 한국을 배회하고 있다.─공산주의라는 유령이. 고전은 죽지 않는다고들 했던가, 수백 더 나아가 수천 년 전 쓰인 활자가 여전히 21세기에 사는 우리에게 따끔한 일침을 놓는 일이 다분하다. 특히 근본적인 문제일수록 그 유효기간이 더 길다고 할 수 있다.─가령 인간의 천성에 관한 것들. 그런 면에 있어서 19세기도 21세기에 가르침을 주고 있는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h2%2Fimage%2F0qgha8ODCR9HNL72KajdcXBvK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6:41:30 GMT</pubDate>
      <author>잠자르 모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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