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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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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5 Apr 2026 12:22: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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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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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산주의에 대하여 - 맹목적 혐오, 그 너머의 이해로</title>
      <link>https://brunch.co.kr/@@ivlf/6</link>
      <description>나는 공산주의를 무조건적으로 부정하지 않는다. 오히려 &amp;lsquo;완전한&amp;rsquo; 공산주의, &amp;lsquo;완전한&amp;rsquo; 사회주의라는 모델 자체는 이론적으로 꽤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인간 사회가 지향할 수 있는 하나의 이상으로서 말이다.  문제는 언제나 &amp;lsquo;적용&amp;rsquo;이다.   우리는 민주주의조차 완전한 형태로 실현하지 못한다. 직접 민주주의는 규모의 한계와 인간의 피로 앞에서 수정되었고, 결국</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12:51:26 GMT</pubDate>
      <author>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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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사형에 반대하는가 - 책임윤리, 그리고 죽음의 특이성</title>
      <link>https://brunch.co.kr/@@ivlf/5</link>
      <description>사형에 대한 논의는 늘 감정으로 시작된다. 끔찍한 범죄, 설명할 수 없는 분노, 그리고 &amp;ldquo;저 인간은 죽어야 한다&amp;rdquo;는 직관. 이 감정은 이해 가능하다. 인간이라면 피하기 어렵다.  그러나 나는 사형을 반대한다. 그 이유는 범죄자에 대한 연민도, 인간은 선하다는 믿음도 아니다.  칸트의 논리를 빌려서도 아니며 베카리아의 논지를 인용해서도 아니다.  죽음은 인간</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20:02:01 GMT</pubDate>
      <author>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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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적 진리의 좌표, 그리고 백터 - 우리는 왜 진리에 도달하지 못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vlf/3</link>
      <description>나는 종종 &amp;lsquo;진리는 어디에 있는가&amp;rsquo;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려 할 때마다, 진리를 정의하려는 시도 자체가 이미 한계를 갖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이 글은 진리를 규정하거나 대체하려는 시도가 아니다. 다만 내가 진리를 어떻게 상정하고 있고, 왜 사람마다 진리에 대한 결론이 다를 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하나의 설명 방식이다. 일종의 번</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18:02:56 GMT</pubDate>
      <author>박현</author>
      <guid>https://brunch.co.kr/@@ivlf/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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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대미술의 이해 - 미학과 감정 표현, 현대의 추상표현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ivlf/2</link>
      <description>현대 미술(추상표현주의)을 다루는 대중 매체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다. 그럼에도 현대 미술은 여전히 건재하며, 어떤 이들은 그 아름다움에 매료된다. 누군가는 부정하고, 누군가는 추앙한다. 즉, 현대 미술의 매력은 보편적이지 않다.   그렇다면 보편적인 매력을 지닌 작품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일 것이다.   예를</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7:48:26 GMT</pubDate>
      <author>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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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과 관찰 - 윤리적 선언 - 감정 발생의 매개, 그리고 관찰자의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ivlf/1</link>
      <description>예술이란 감정을 발생시키는 매개체다. 그 감정의 성격이 쾌락이든 불쾌이든, 안정이든 불안이든, 이해든 혼란이든 상관없다. 경험을 통해 감정을 낳는 모든 것은 예술의 범주에 속한다.  그러므로 동일한 예술은 존재할 수 없다. 모든 관찰자는 서로 다른 삶과 기억, 윤리와 감응의 구조를 지니며, 어떠한 작품도 두 관찰자에게 완전히 동일한 감정 스펙트럼을 발생시킬</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1:48:40 GMT</pubDate>
      <author>박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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