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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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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흐름 속에 머무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21:54:0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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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름 속에 머무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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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ㄴr는... 가끔... 마카롱을 먹는다... - &amp;lt;이게 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58</link>
      <description>&amp;quot;하루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아.&amp;quot; 아이유의 unlucky의 일부분이다. 무려 대가수 아이유가 하루정도는 행복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그래서 난 오늘, 행복하지 않으려고 한다.  우울은 잊을만하면 나를 찾아온다. 이 친구를 돌려보내려 노력했다. 초대하지 않았는데 찾아 온 불청객은 반갑지 않았다. 돌려보내려고 애쓰면 애쓸수록, 그는 점점 더 내 깊숙한</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0:50:55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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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link>
      <description>오늘도 습관처럼 이곳에 와 있다. &amp;lsquo;영원&amp;rsquo;. 이곳에서는 모든 것이 영원할 것 같다는 선화의 말이 떠오른다. 이곳은 &amp;lsquo;영원&amp;rsquo;이다. 카페 &amp;lsquo;영원&amp;rsquo;. 모든 것이 동그란 이곳을 선화는 참 좋아했다. 잔은 물론이요, 창문, 테이블, 의자, 심지어 이곳의 외관도 구를 반으로 잘라서 엎어놓은 모양이다. &amp;lsquo;영원&amp;rsquo;의 중앙에는 천장이 없다. 그곳도 원의 형태로 뚫려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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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제일 잘 나가 - &amp;lt;이게 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30</link>
      <description>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어느 하나 잘난 구석이 없다고 느껴질 때가 있다. 아무리 노력해도 남들과 비교하게 되고, 나를 한없이 끌어내리게 되는 순간이 찾아올 때면 이 세상 무엇보다 나 자신이 가장 하찮게 느껴진다. 끝도 없이 추락하는 내 자신이 무서워서 있는 힘, 없는 힘 끌어다가 발버둥 친다.  1단계 마인드 컨트롤. &amp;ldquo;이 세상에 나보다 멋있는 사람은 존</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0:00:10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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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경이가 애틋한 것은 - &amp;lt;4학년 보경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56</link>
      <description>보경이의 잘못을 알면서도 끝내 마음에 걸리는 건, 덕우가 끝까지 해주지 않은 그 한 마디다. 보경이의 선택이 명백히 잘못되었음을 알면서도, 감정은 옳고 그름보다 관계 속에서 채워지지 않은 결핍에 더 오래 머문다. 덕우는 행동으로는 헌신하지만, 언어로는 관계를 고정하지 않고, 그 침묵은 보경이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이 아닌 유예된 상태로 남는다. 나는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A2%2Fimage%2FCCX9gDsOTIgVA7aFX55rMhN6i8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1:57:08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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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엉덩이가 갈라지더라도 나는 거기 앉아야겠다 - &amp;lt;이게 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31</link>
      <description>&amp;ldquo;너 또 거기 앉아 있냐?&amp;rdquo; 언제부터인지 통화 도중 너는 물었다. 또 거기 앉아 있는 게 조금 민망하면서도, 그런 내 모습이 우습기도 했다. 네가 어이없다는 듯 웃었고, 나도 너를 따라 웃었다. 나는 종종 앙탈을 부리기도 했다. 엉덩이가 아프다는 둥, 갈라질 것 같다는 둥. 그러면서도 나는 꿋꿋이 그 자리를 지켰다. 너는 그런 내가 중2병스럽다고 했다. 입</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0:00:15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wA2/3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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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의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wA2/53</link>
      <description>나는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정확히 말하자면, 새로운 공간이 나를 불안하게 만든다. &amp;nbsp;낯선 곳, 낯선 시간표, 낯선 침대. 여행이라는 건 늘 &amp;lsquo;모르는 것들&amp;rsquo;로 가득 차 있고, 그건 내게 &amp;nbsp;꽤나 큰 스트레스다. 뭘 할지, 어디서 뭘 먹을지, 어떤 일이 생길지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게 불편하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행은 나에게 &amp;lsquo;쉼&amp;rsquo;이 아닌 &amp;lsquo;전투&amp;rsquo;</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wA2/53</guid>
    </item>
    <item>
      <title>이러지도 못하는데 저러지도 못하네 그저 바라보며 - &amp;lt;이게 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8</link>
      <description>달리는 기차 안, 대부분의 이들에게 목적지가 있고, 몇몇은 발길이 닿는 곳을 목적지로 정하기도 한다. 나는 그들을 바라보며 그저 부러워할 뿐이다. 내리기에는 겁이 나고, 계속 기차에 타고 있자니 마음이 불편하다.  내 맞은편에 앉아 있던 이가 꿈을 찾아 내리고, 꿈을 찾아 첫발을 내딛는 이가 그 자리를 채운다. 그의 눈에는 열정이 이글거리고 있다. 그는 한</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2:38:26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wA2/28</guid>
    </item>
    <item>
      <title>도망가볼까? - &amp;lt;이게 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9</link>
      <description>사회가 내게 던지는 질문은 너무나도 많았다. 의무적으로 그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 나섰다.  나는 왜 사는 걸까? 나는 뭐가 되고 싶은 걸까? 나는 뭘 좋아하지? 확신하며 자신감 넘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단 한 개도 없었지만, 대충 끼워 맞춰서 답했다. 그럼 나는 그걸 좋아하는 사람이 되어있었고, 그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 되어있었고, 그런 목표</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wA2/29</guid>
    </item>
    <item>
      <title>2번 3악장</title>
      <link>https://brunch.co.kr/@@iwA2/52</link>
      <description>라흐마니노프의 곡을 듣는다. 클래식에는 문외한이지만, 알고리즘에 의해 그의 음악을 만났다. 라흐마니노프는 교향곡 1번을 실패하고 우울과 방황을 겪는다. 그러던 중 좋은 선생님을 만나 치료를 받았고, 다행히도 그 치료의 효과가 나타났다. 그는 다시 노래를 작곡하기 시작 했다. 그의 협주곡이 극찬을 받게 된다. 그 후 자신의 위기를 극복한 과정을 곡에 담는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0:00:03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wA2/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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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사전 11 -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iwA2/47</link>
      <description>곰돌이: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하얀 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 곰 빗자루: 마녀가 타고 다니는 대왕 빗자루. 본래의 쓰임은 청소가 목적이지만, 아마 요즘은 마녀도 청소기로 청소하고 빗자루는 타고 다니기만 하지 않을까? 와락: 누군가를 끌어안는 행동을 나타내는 표현 위로: 섣부른 위로는 되려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잠: 자면 잘수록 졸리고, 자도 자도 부족</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guid>https://brunch.co.kr/@@iwA2/4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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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게 던져진 무거운 돌 - &amp;lt;이게 나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7</link>
      <description>가지 않은 길이 있다. 내가 가지 않은 길은 &amp;lsquo;보통&amp;rsquo;의 사람들이 가는 &amp;lsquo;평범한&amp;rsquo; 길. 내가 걸어온 이 길은 &amp;lsquo;별난&amp;rsquo; 사람들이 가는 &amp;lsquo;이상한 길&amp;rsquo;.  나란히 놓인 두 길 위를 걸어가는 사람들의 수가 확연히 차이 난다. 내 건너편을 걷는 사람들이 던진 수많은 돌에 당해낼 재간이 없다. 계곡물에 물수제비를 뜨듯 가볍게 툭 던져지는 돌. 내 마음으로 던져진 돌이</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35:58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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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사전 10 - 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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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점: 아이템 상점 알코올: 상처를 소독하는 것, 마음의 상처를 소독하기도 한다 잡지: 빳빳하고 반짝거리는 종이 위에 광고 오조억 개 짐: 무거운 것 / 물질적인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징조: 어떤 일이 일어남을 미리 짐작하게 하는 무언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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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는 끝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6</link>
      <description>어느 순간부터 위기는 순간이 아니라 일상이 되어 있었다. 한 고비 잘 넘겼다 싶으면 또 위기가 찾아왔고, 뒤를 이어 새로운 위기가 다가오고, 또 다른 위기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현재의 위기에 집중할 수가 없다. 그 뒤에 어떤 위기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너무나도 두려웠다. 내게 당장 벌어지고 있는 위기 상황도 해결하지 못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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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 2</title>
      <link>https://brunch.co.kr/@@iwA2/51</link>
      <description>잠이 오지 않는 밤들을 보냈다. 살면서 내가 이렇게 많이 울었던 적이 있던가? 애초에 사람이 &amp;nbsp;이렇게 많이 울 수 있는지 몰랐다. 나는 먹는 걸 참 좋아하는 사람인데, 스스로 이렇게 먹지않은 적이 처음이다. 울고, 울고, 울고&amp;hellip;. 우는 거 말곤 내가 뭘 할 수 있는지 모르겠는 밤들을 보내며 나의 어리석음을 반성한다.  내가 당신께 건넸던 사랑의 형태가 잘못</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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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사전 09 - 공감</title>
      <link>https://brunch.co.kr/@@iwA2/45</link>
      <description>공감: 정말 어려운 건데, 매번 한다고 느끼는 것 악당: 없으면 심심하고, 있으면 짜증 나는 것 운동: 하겠다고 했는데, 진짜 하기 싫은 것, 돈이 아까워서 하는 것 첫사랑: 잊지 못하는 사랑 탈색: 본연의 색을 빼내는 것</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6:00:00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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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호등</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5</link>
      <description>까만 밤, 너를 기다리는데 환한 가로등보다 맞은편에 있는 신호등이 더 눈에 들어왔다. 빨간불, 파란불. 너를 기다리는 동안 몇 번이나 색이 바뀌었는지 모른다. 신호등은 제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내 눈에는 제멋대로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 신호등을 보고 동질감을 느꼈다. 그런 신호등을 보고 네가 했던 말이 떠올랐다. 요즘 조울증 걸린 것처럼 기분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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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사전 08 -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iwA2/44</link>
      <description>미모 관리: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시간: 무참히 흘러가는 것 야식: 먹어도 먹어도 끊임없이 들어가는 것 운동화: 운동화 안에서도 자기들끼리 나뉘어 너무 많은 이름을 갖고 있다 추억: 사람과 물건에 묻어 있는 것</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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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A2/24</link>
      <description>모든 일에는 기한이 있다.  탱자탱자 놀다가허겁지겁 서두르기 시작한다.  다른 이들보다 느려다른 이들보다 빨리 시작해도 모자를 망정인데다른 이들보다 시작도 느리다.  나의 친구들은 다 어디로 갔나?굼벵이는 굼벵굼벵거리고 있겠지?거북이는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겠지?나무늘보는 느아암냐아암 먹고 있겠지?  사실 우리는 열심히 하는 건데느릴 뿐인 건데사실 우리는 탱</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0:00:02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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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 1</title>
      <link>https://brunch.co.kr/@@iwA2/50</link>
      <description>한 번도 혼자 서본 적이 없다고 생각된다. 내 일상에 당신 하나 빠졌을 뿐인데, 척추 뼈가 &amp;nbsp;뽑힌 것처럼 와르르 무너졌다. 나는 당신이 밉고, 원망스러워야 하는데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아서 그게 너무 아프다. 당신이 이해된다. 이해하고 싶지 않은데 말이지. 어떤 마음으로 &amp;nbsp;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알 것 같다.  당신이 내게 이별을 말한 날, 돌이켜 생각해</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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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사전 07 - 구름</title>
      <link>https://brunch.co.kr/@@iwA2/43</link>
      <description>공상: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을 꿈꾸는 것 구름: 하얀 강아지의 뒷모습 부츠: 벗고 신기 참 불편한 신발 자각몽: 좋은 꿈이면 깨지 않으려고 아등바등거린다 지갑: 한없이 얇고 가벼운 것</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6:00:01 GMT</pubDate>
      <author>도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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