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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살온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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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놀이치료사/임상심리사인 아빠의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3:30: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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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치료사/임상심리사인 아빠의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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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리호를 누리지 못한 우리  - part.1 취소된 발사, 취소되지 않은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8</link>
      <description>2023년 5월 23일, 나는 딸과 함께 고흥으로 향했다. 다음 날 오후, 누리호 3차 발사가 예정되어 있었다. 5시간짜리 여정이었지만 서두르지 않았다. 휴게소마다 들러 놀이터에서 뛰놀고, 뽑기 기계 앞에서 진지하게 고민하며 천천히 이동했다. 아빠의 눈은 출발 전부터 내일의 발사대를 향해 있었지만, 어쩌면 딸아이는 그 긴 이동의 과정만으로도 세상 행복했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hYb3ylMMyjSyoTbjp4mF33jBH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00:05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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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손가락 깨물면 안 아픈 손가락은 없다. - 하지만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7</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속담 중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을 나타내는 독보적인 표현이 있다. &amp;quot;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amp;quot; 맞는 말이다. 부모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그런데 나는 15년 넘게 아이들을 만나오면서, 그 속담 뒤에 조용히 숨어있는 문장 하나를 발견했다. 덜 아픈 손가락은 있다.  심리학 박사과정을 밟던 시절, 논문 통과보다 더 기다리던 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Ypn0gwAcR4aB9Rohi8vr9-R84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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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그냥 (땅)끝을 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6</link>
      <description>유난히 끝이 없을 것 같은 월요일을 마치고 다 함께 모여 앉은 저녁시간. 생각의 엉뚱함이 탱탱볼보다도 잘 튀는 딸이 대뜸 물었다. &amp;quot;아빠, 땅의 끝은 어떻게 생겼어?&amp;quot; 나는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나는 놀이치료를 15년 넘게 해 왔다. 나는 양육코칭전문가이면서 아빠다. 지금 가장 최적의 대답은!!!' 하지만 결국 나는&amp;nbsp;평범한 아빠의 언어를 선택하고 말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LCpFUuoFbIhOPVZzq7-FC2C07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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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상담의 자유계약선수(FA 선수)</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5</link>
      <description>나는 농구를 매우 좋아한다. 학교에서 농구 수업을 가르친 적이 있을 정도다 &amp;mdash; 체육 선생님도 아니면서.  농구를 비롯한 많은 구기 종목에서 비시즌이 되면 흔히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amp;quot;햇살온길 선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데요. 이제 시장에 나가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아 보겠다는 거거든요. 자, 과연 시장의 평가는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amp;quot; 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XU%2Fimage%2F-H-QQ92ay4xCmm-L-Y7qX0-Jp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8:00:05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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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과 카드 결제의 동질성</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4</link>
      <description>첫 번째 글을 써내고 두 번째 글을 써내는 사이에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제가 백수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어떻게든 살아지겠죠?  그럼, 두 번째 연재 글 시작합니다.   카드로 결제를 해본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특히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 이용자는 분명히 긁었는데, 내 통장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담서비스를 제공했고, 내담자는 비용을 지불했고, 결제</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7:00:03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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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 전문가도 매일 배웁니다. - 딸에게 한 방 맞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XU/12</link>
      <description>18년째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있습니다. 양육코칭을 하고, 심리검사를 해석하고, 부모님들께 &amp;quot;이렇게 해보세요&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매일 배웁니다. 그것도 제 딸한테요. 우리 딸은 온가족이 함께 자는 걸 유독 좋아해요. 아마 이유가 있겠죠. 엄마와 동생과 셋이 자면, 엄마는 어린 동생 차지가 되어버리고 &amp;mdash; 같이 있지만 정</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3:00:06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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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그냥 (땅)끝을 보자! - 6살 딸과의 일화</title>
      <link>https://brunch.co.kr/@@iwXU/9</link>
      <description>유난히 끝이 없을 것 같은 월요일을 마치고 다 함께 모여 앉은 저녁시간. 생각의 엉뚱함이 탱탱볼보다도 잘 튀는 딸이 대뜸 물었다. &amp;quot;아빠, 땅의 끝은 어떻게 생겼어?&amp;quot; 나는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나는 놀이치료를 15년 넘게 해 왔다. 나는 양육코칭전문가이면서 아빠다. 지금 가장 최적의 대답은!!!' 하지만 결국 나는 평범한 아빠의 언어를 선택하고 말았다.</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8:00:04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guid>https://brunch.co.kr/@@iwXU/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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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담계의 자유계약선수(FA 선수)</title>
      <link>https://brunch.co.kr/@@iwXU/8</link>
      <description>나는 농구를 매우 좋아한다. 학교에서 농구 수업을 가르친 적이 있을 정도다 &amp;mdash; 체육 선생님도 아니면서.  농구를 비롯한 많은 구기 종목에서 비시즌이 되면 흔히 등장하는 표현이 있다. &amp;quot;레이커스 선수는 이번 시즌이 끝나면 FA가 되는데요. 이제 시장에 나가서 자신의 가치를 평가받아 보겠다는 거죠.&amp;quot; 어떤 선수는 대박을, 어떤 선수는 쪽박을 찬다. 그렇다면 나</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10:40:00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guid>https://brunch.co.kr/@@iwXU/8</guid>
    </item>
    <item>
      <title>양육과 카드 결제의 동질성 - 기다림 역시 변화하는 과정의 일부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XU/7</link>
      <description>재수 끝에 작가에 합격하고 나니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어젯 밤 쏟아지던 비처럼 생겨나네요 ㅎㅎ  두&amp;nbsp;번째 글 시작합니다.  카드로 결제를 해본 분이라면 아실 거예요. 특히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분들. 이용자는 분명히 긁었는데, 내 통장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상담서비스를 제공했고, 내담자는 비용을 지불했고, 결제는 완료됐습니다. 그런데 잔액은 그대로예요. 사</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7:48:58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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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 전문가도 매일 배웁니다. - 딸에게 한 방 맞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XU/6</link>
      <description>18년째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있습니다. 양육코칭을 하고, 심리검사를 해석하고, 부모님들께 &amp;quot;이렇게 해보세요&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매일 배웁니다. 그것도 제 딸한테요. 우리 딸은 온가족이 함께 자는 걸 유독 좋아해요. 아마 이유가 있겠죠. 엄마와 동생과 셋이 자면, 엄마는 어린 동생 차지가 되어버리고 &amp;mdash; 같이 있지만 정</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7:12:45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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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육 전문가도 매일 배웁니다 - 딸에게 한 방 맞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wXU/5</link>
      <description>18년째 아이와 부모를 만나고 있습니다. 양육코칭을 하고, 심리검사를 해석하고, 부모님들께 &amp;quot;이렇게 해보세요&amp;quot;라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매일 배웁니다. 그것도 제 딸한테요. 우리 딸은 온가족이 함께 자는 걸 유독 좋아해요. 아마 이유가 있겠죠. 엄마와 동생과 셋이 자면, 엄마는 어린 동생 차지가 되어버리고 &amp;mdash; 같이 있지만 정</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7:00:46 GMT</pubDate>
      <author>햇살온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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