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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육구십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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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육구십오의 브런치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4 Apr 2026 20:31: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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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육구십오의 브런치입니다. 글 읽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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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적으로 증명된 것만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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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대적으로 진리가 아니다. 과학을 통해 진리를 찾고자 하는 건 어린아이의 생각 수준과 다르지 않다. 실제로 나도 초등학생 때부터 중학교 초반까지 과학이 모든 걸 설명해 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화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과학은 모든 걸 설명하지 않는다. 과학이 모든 것을 설명한다면 일정 수준 과학이 발달한 순간 철학, 심리학, 사회, 도덕, 윤리 등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JKD4-dRg2M6kMzv4IZFxQyE0T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3:00:02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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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본 뇌 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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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주 재밌는 혹은 자신이 아주 몰입한 사랑하는 작품을 보지 않은 사람과 대화할 때 &amp;lsquo;너 그거 아직도 안 봤어?&amp;rsquo;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가끔 &amp;lsquo;안 본 뇌 삽니다.&amp;rsquo;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물론 이 표현 자체가 인터넷에서 시작하기도 했고 인터넷 주접 글의 형태와 비슷한 부분이 있기에 현실보단 인터넷 세상에서 흔한 표현이다. 의미는 내가 이걸 본, 경험한 기억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x1r-37VvT2E_VmsRJlIWzCyMZ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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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툴파, 해리성 정체감 장애, 붓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mb/10</link>
      <description>툴파(Tulpa)를 아는가? 간단하게 상상의 친구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만든 사람의 의지에 의해 독립적인 사고와 인격을 지니는 자율적인 사념체다. 물론 만든 이의 상상 속에 존재하지만 툴파를 더욱 수행할수록 호스트가 의도적으로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툴파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는 수준까지 발전 가능하다. 그리고 툴파가 스스로 생각하고 답하는 것만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jUhRT5addm3Q6MmGFGedBBbIq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00:01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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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이크 - 미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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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액자, 그림, 유리로 구성된, 흔히 그림이라 칭하는 것들과 같은 모습이다. 다만 유리 위에 검은 직사각형이 있어 그림의 일부를 가린다.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하자면 조금 두꺼운 유리 그리고 그 위에 놓인 검은 직사각형의 검은 모자이크. 작품을 만지는 것은 안 되지만, 작품의 주변에 다가가는 것이 허용된다. 먼 거리에서 조금 움직이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VBnsXvCbSsj5mcbKh-Hzx3se6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04:00:02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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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피하는 것은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wmb/7</link>
      <description>시간은 피할 수 있다. 그럼 시간을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물리학에서 등장하는 시간과 개인이 인지하는 시간. 우선 물리학에서의 시간을 생각해 보자. 사실 엄밀히 말한다면 시간은 없다. 양자의 세계에서는 시간이 없다는 의미이다. 그럼 물리학 공식 등에 사용되는 t는 무엇인가, 하는 의문이 든 당신. 그것은 단지 우리가 거시적 세계의 존재이기에 생기는,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EvIgM7F2YgMrgHb5bLKAOh6Tc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00:03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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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이해하는 것은 가능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iwmb/8</link>
      <description>&amp;lsquo;니 맘 다 이해해.&amp;rsquo; 같은 말은 우리가 일상에서 정말 많이 쓴다. 그러나 아무도 날 이해 못한다는 생각을 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럼 타인을 이해하는 행위가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 타인을 이해하는 건 정말로 가능할까? 과연 우리는 서로의 AT 필드를 넘어서 전부 오렌지 주스로 거듭날 수 없을까? 이해는 무엇인가? 이치 리(理)에 풀 해(解)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IEh9hs9ZJ87_hgV6rGWLC86h5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Mar 2026 03:00:05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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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는 개인을 세뇌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mb/6</link>
      <description>사회는 우리를 세뇌한다. 우리가 우리를 세뇌한다. 정확히는 우리는 어린아이를 세뇌한다. 사람을 때려서는 안 되는 이유가 천부인권이 아니라, 법의 문제가 아니라, 타인이 불쾌해서가 아니라, 그냥 나쁜 행위가 아니라, 무리에서 배척받을 위험이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자녀가 무리에서 배척받는 리스크를 배제하기 위한 교육이다. 그러나 우린 이런 정확한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nGaza6BCCuCfZYlKUW-pcqiMn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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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은 과연 선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iwmb/5</link>
      <description>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것이다. 공감이 있기에 우린 약자를 보호한다. 타인의 고통을 본인의 것인 양 느끼고 인류는 연대하고 정의와 도덕이 성립한다. 언뜻 보기에 타당한 것처럼 보인다. 나도 틀렸다고 말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세상에 무조건이란 건 없듯이 우린 공감, 선, 도덕과 정의를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선은 무엇인가? 선악은 누가 정했나? 폭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Kp3PLIzkR2RsI20tihUqJ-fzL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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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두퍼 하이퍼 리얼리즘 - 미술</title>
      <link>https://brunch.co.kr/@@iwmb/4</link>
      <description>이 글은 하이퍼리얼리즘의 붕괴, 혹은 최고의 찬사를 담은 작품의 설계도다. 1. 제목의 슈퍼, 두퍼, 하이퍼는 각각 하나의 그림을 의미한다. 각 그림은 모두 같은 대상을 다른 식으로 담은 그림들이다. 그리고 그 그림들은 하나의 거대한 액자에 유리 없이 위쪽만 고정당한 채로 있다. 슈퍼. 초고화질 카메라를 통해 찍은 사진이다. 붓이 인간이 쓰는 도구인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abyJTlQjLmC5ueWc3YO44v_Mz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4:00:03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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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은 오직 유용하기 위해서만 하는가? - 우리가 노동을 너무 지엽적으로 생각하지 않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wmb/3</link>
      <description>우리가 노동을 하는 이유를 단순하게 유용함을 위해서 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아마 대부분 당연한 대답을 할 것이다. &amp;ldquo;돈 벌려고.&amp;rdquo; 결국 일을 함=돈을 벎=유용함이라는 간단한 도식이 생긴다. 그럼 과연 이것이 항상 옳은지를 생각해 보겠다. 그러나 우리는 &amp;lsquo;유용함&amp;rsquo;이라는 모호한 지점을 자세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오늘 당신이</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3:00:07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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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임 패러독스 타파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mb/2</link>
      <description>시간 여행이 가능하다고 믿는가?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간 여행의 가능성을 아직 믿던 중학생 시절의 나는 타임 패러독스가 심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비록 평행우주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해결책이 이미 있고 내가 생각한 방식도 결국 다중우주나 평행우주와 비슷한 결이 있지만 그래도 작은 차이가 있기에 글을 써본다. 시간 여행에 관한 타임 패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mb%2Fimage%2F4o2yqQqMIVnGRyTt0RC09ubM0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3:08:04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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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행복을 위해 사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iwmb/1</link>
      <description>'우리는 행복하기 위해서 사는가' 하는 의문은 오래된 담론이고 아마도 모든 철학자를 넘어 대부분의 사람이 한 번은 고민해 본 주제라고 생각한다. 필자는 이 문제에 답하기 위해서 우선은 이 문제를 삶의 목표, 행복, 우리의 기준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생각해 보겠다. 삶의 목표는 무엇인가? 아주아주 근본적인 관점에서 생각한다면 아마 우리의 유전자를 더 많이 복</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3:11:13 GMT</pubDate>
      <author>삼육구십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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