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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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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듣고 말하는 전문가에서, 이제는 쓰는 전문가로 거듭나려 합니다. 마음속 깊이 품어온 글의 홀씨가 세상의 토양에 닿아 꽃피울 날을 꿈꾸는 글쟁이, 경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32: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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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말하는 전문가에서, 이제는 쓰는 전문가로 거듭나려 합니다. 마음속 깊이 품어온 글의 홀씨가 세상의 토양에 닿아 꽃피울 날을 꿈꾸는 글쟁이, 경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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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쌍년&amp;rsquo;s 입을 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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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나에겐 두 명의 쌍년(자기 삶의 주인으로 사는 여자) 친구가 있다. 물론 어감은 거칠지만, 이 명명 속에는 그들을 향한 경탄과 애정이 듬뿍 담겨 있다. 그들은 내 인생에 연애 미스터리를 풀어내는 데 일조를 한 스승들이다. 사랑이라는 복잡한 문제에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해 주는 가장 현실적인 조력자이기도 하다. 그들이 가르쳐준 방식은 세상이 말하는 &amp;lsquo;현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l%2Fimage%2FIH0EmGmHTugWG1tCXEruAGvPNvI.png" width="37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0:00:07 GMT</pubDate>
      <author>건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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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ngo - 15분간의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wol/7</link>
      <description>걷기에서 시작되는 삶의 보폭 탱고의 시작은 화려한 스텝이 아니라 고작 '한 발'을 내딛는 걷기부터였다. 4박자의 마디마디를 어떻게 채워갈지 고민하며 3분 남짓한 음악을 완주하던 초심자의 마음. 돌이켜보니 우리네 관계도 그와 다르지 않다. 처음 만난 타인과 보폭을 맞추고, 서로의 발을 밟지 않으려 애쓰며 서서히 리듬을 타는 법을 배우므로.  만약 인간관계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l%2Fimage%2F39sQ0Yld_AL1WjgpGsbhLyZWus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3:00:17 GMT</pubDate>
      <author>건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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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사랑하는 하는 나를 사랑했네 - 십년의 마침표.</title>
      <link>https://brunch.co.kr/@@iwol/5</link>
      <description>휴대전화 화면 위에 떠 있는 생일 기프티콘을 한참 바라보았다. 메시지 옆의 숫자 &amp;lsquo;1&amp;rsquo;은 끝내 사라지지 않았다. 읽지 않았기 때문이다. 며칠 전 새해 인사도 왔었다. 차단 목록에서조차 그의 이름을 지워버렸는데, 그는 공백을 비집고 다시 나타났다. 그가 보낸 선물은 지난 크리스마스에 내가 갖고 싶다고 말했던 립스틱이었다. 다른 여자가 생겼다고 고백한 남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l%2Fimage%2FNKGDIjUrGMKrkwrUjeRv0PANuAU.png" width="483"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9:41:30 GMT</pubDate>
      <author>건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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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전한 외로움 - 두 개의 태양을 가진 사람의 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iwol/3</link>
      <description>사주에 병화를 품은 이는 태양의 기질을 타고났다고 한다. 주변을 환하게 밝히고, 사람을 끌어당기며, 아낌없이 에너지를 나누는 존재. 내 사주에는 그 태양이 두 개나 떠 있어 그 기운이 유독 강하다고 했다.  이 말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 정체성처럼 나를 따라다녔다. 실제로 나는 늘 사람들 사이에 머문다. 살롱에서도, 강의실에서도, 어떤 모임에서도 나는 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ol%2Fimage%2F-AZtnwvlDm-vYm58kF8OoAbg6G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4:48:56 GMT</pubDate>
      <author>건양</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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