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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liett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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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살 아들 키우며 IT 회사 다니는 워킹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0:3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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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살 아들 키우며 IT 회사 다니는 워킹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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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상처 - 새벽 2시 열상 봉합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p/80</link>
      <description>코로나로 비행기를 못탄지가 2년이 넘어가고, 세 돌을 훌쩍 넘긴 아이는 이제 보여주는 것 설명해 주는 것들을&amp;nbsp;꼭꼭 씹어 소화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다. 때마침 친하게 지내던 아이&amp;nbsp;친구네가 제주도 여행을 제안하여 무려 4개월 전부터 비행기표를 끊고 숙소를 예약하며 제주도 여름 휴가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수영장과 키즈룸이 있고, 자동차 5분</description>
      <pubDate>Wed, 18 Aug 2021 15:07:18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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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iwp/73</link>
      <description>새벽 5시 반 첫차를 타고 출근하던 때가 있었다. 동트기 전 무겁게 내려앉은 새벽 공기, 어둠을 지나 지하철 역사에 들어서면 고막을 찢는 지하철 소리에 정신이 번쩍 든다. 새벽 5시 반 지하철의 공기는 출근시간과 많이 다르다. 에너지를 온몸으로 발산하는 지하철 속에 생기 없이 앉아 있는 나이 든 노동자들. 그 들 가운데 내가 결연한 눈빛으로 앉아 있었다.</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21:41:05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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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네 아버님은 뭐하시나 - 교수님이 던진 질문에 마음이 쿵하고 내려앉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p/72</link>
      <description>내 인생은 어찌 보면 손실회피 편향이 이루어낸 결과물로 보이기도 한다. 과 선배 동기들이 한 번씩은 거쳐가는 신림동 고시원 생활을 '아니야 저렇게 2년 공부하고 안되면 어떻게'라는 생각으로, 옵션에서 지워버렸고, 아나운서를 한답시고 아카데미에 다니며 방송사 시험을 보며 난리를 피웠지만 '결국 안될 것 같아. 더 데미지를 입기 전에 그만두자'라고 생각하고 취</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15:48:55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guid>https://brunch.co.kr/@@iwp/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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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 갈무리  - 2021 resolution</title>
      <link>https://brunch.co.kr/@@iwp/70</link>
      <description>2021년을 이틀 앞둔 오늘 12월 30일.&amp;nbsp;재택이라 굳이 나오지 않아도 됐지만, 그래도 마지막 출근 도장을 찍고 싶어 남편이 쉬는 날을 골라 회사로 나왔다. 오후 3시가 지나 처리해야 할 일들을 마무리하고 이제 재택 전환으로 집에 가야 하는데,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다. 율동공원이라도 가서 한바뀌 돌까, 교보문고에 가서 책을 볼까, 친구를 만나 커피 한잔을</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7:53:38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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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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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베타</title>
      <link>https://brunch.co.kr/@@iwp/66</link>
      <description>우리 집에서 지난 한 달 동안, 평균 1주일에 한 마리의 물고기가 죽어 나가고 있다.  그래서 총 네 마리의, 손가락 두 마디쯤 되는 조그마한 물고기가 우리 집 변기속으로 사라졌다.   한 달 전쯤, 남편은 아이의 정서를 위해 물고기를 키워 보자는 제안을 했고 나는 내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동의했다. 남편은 온몸이 루비처럼 빨간, 그리고 꼬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25rISn1ExWaNdQPgkGpi_Yyt-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Nov 2020 13:22:38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guid>https://brunch.co.kr/@@iwp/6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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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대한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iwp/64</link>
      <description>올 한 해는 집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부동산 광풍이 휩쓸고 지나간 (지나가고 있는?) 한해이기도 하고, 이사를 하기도 했고,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그렇기도 한 것 같다. 부동산 카페에 내가 관심 있는 지역을 즐겨찾기 해 놓고 틈틈이 들어가 동네 분위기를 살피거나, 새로운 지역을 가면 호갱 노노 앱을 켜놓고 이 동네는  매매가가 얼마나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gb8MVvKNHrdO1AoH-z5H7bYobw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22:46:26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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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구멍 난 양말 - 바느질에 빠진 여인</title>
      <link>https://brunch.co.kr/@@iwp/63</link>
      <description>태어나서 바느질이라곤 중학교 가정 교과&amp;nbsp;실습시간, 그리고 임신 후 받는 각종 패키지 속에 들어있던 태교용 손싸개 키트가 전부였다. 전자는 성적에 들어가니 어떻게 해서라도 해냈지만, 후자는 시작한 지 10분 만에 내던져 버렸더랬다. 이런 내가 남편 아이 재우고 혼자 소파에 앉아 바느질하는 시간을 가장 즐기게 된 건 아마 올해 여름쯤 이였던 것 같다.  결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T4vsh7alDldm1PRKbL1VMQ6gYh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5:19:06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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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에서 딴짓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p/60</link>
      <description>우리 팀은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가 이루어진다. 스타트업 투자, 회사 인수, 투자 유치 등&amp;nbsp;그 때 그 때 다른 프로젝트가 생겨나고, 각자 업무 로드에 따라 프로젝트를 나눠 갖는 형태다. 그래서 한 사람당 맡고 있는 프로젝트 숫자도 제 각각이고, 내/외부적 환경에 따라 어제까지 하던 프로젝트가&amp;nbsp;날아가거나, 큰 프로젝트가 갑자기 떨어지는 일이 종종 일어난다.</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7:13:17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guid>https://brunch.co.kr/@@iwp/6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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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방식 - 성장하는 일하기 vs 소모하는 일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p/57</link>
      <description>일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차곡차곡 역량을 쌓아가며 성장하는 일하기와, 자기가 갖고 있는 지식과 기술을 이용만 하는 소모적인 일하기. 이 중 어느 쪽에 가까운 방식으로 일을 하느냐에 따라 쌓이는 연차와 함께 내가 성장하는지, 아니면 점점 소모되어 밑천이 바닥나는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전자의 일하기는 당연히 열심히 일하는 것이 전제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op0yR8ZCdB4aYVsPd5xC_IJxB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07:23:32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guid>https://brunch.co.kr/@@iwp/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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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필요 장비 - 발명을 부탁드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p/55</link>
      <description>34개월 남아와 재택근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훌쩍 넘었다. 삐그덕 거리긴 하지만 나름대로 규칙을 정해 하루 일정을 보내고 있고, 화상회의, 오프라인 미팅 시 대처 방법도 세 가지 정도 구해 놓았으니 그래도 할 만한 재택이라 하겠다.   삼시세끼 차리기, 아이 보면서 전화하기 등 어려운 일이 많지만,  가장 어려운/힘든 일은 아이와 너무 오랜 시간을 놀아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C9PvD8LPXjsrVqxdXjdrSsvjy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Sep 2020 23:48:08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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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에게 재택근무란 - 재택 근무+육아+집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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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 동지 워킹맘과의 점심 약속이 있던 금요일. 거의 일 년 동안 보지 못한 그녀에게 아이는 잘 자라는지, 회사 적응은 어땠는지, 새로운 팀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물어볼 것들을 하나하나 머릿속에 담아 가며 점심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띠링~ 회사 PC에 카톡 알림이 떴다.   'J, 저희 재택 전환되어서 오늘 점심은 어렵겠죠?' '네? 저희 재택이에요?'</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7:52:45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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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달리기에 대한 생각&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iwp/52</link>
      <description>일요일&amp;nbsp;오후&amp;nbsp;4시 43분. 한 달이&amp;nbsp;넘는&amp;nbsp;긴&amp;nbsp;장마&amp;nbsp;끝에&amp;nbsp;찾아온&amp;nbsp;폭염이&amp;nbsp;거리를&amp;nbsp;달구고&amp;nbsp;있었다. 당장에라도&amp;nbsp;운동복을&amp;nbsp;갖춰 입고&amp;nbsp;나가&amp;nbsp;눈여겨보았던&amp;nbsp;코스를&amp;nbsp;달려볼까&amp;nbsp;하다가도, 오전에&amp;nbsp;공원에서&amp;nbsp;킥보드&amp;nbsp;타는&amp;nbsp;아들을&amp;nbsp;쫓아다니며 흘린&amp;nbsp;땀을&amp;nbsp;생각하며&amp;nbsp;그&amp;nbsp;길을&amp;nbsp;째려보고만&amp;nbsp;있는 것이다.  하 아무래도 오후는 무리지. 낮잠 든 아이가 언제 깰지도 모르고, 지금 섣불리 달렸다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6xjDw0XcYLAQAeBRssC-xJXwb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01:45:20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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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후 생긴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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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직 한 달. 생활에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가장 행복한 변화는 남편과 덜 싸우게 된 것이다. 휴직 중에는 이삼일에 한 번 꼴로 작은 다툼, 한 두 달에 한번 정도 큰 싸움을 벌였었고, 날이 선 신경전은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나는 일이었다. 그런데 복직을 하고 점차 싸움의 빈도가 점점 줄어들었고, 지난주에 우리 부부는 단 한 번도 싸우지 않았다!   왜 그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UYw8uHnhqXmFDXjXdfwCY_kI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00:35:49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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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던 그들은 어디로 갔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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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회사에 들어온 지 벌써 7년이 되었다. 직원 400명이 건물 두 개층을 쓰고 있던 회사가 이제는 6000명이 넘는 큰 회사가 되어 한 건물을 다 쓰는 것도 모자라 맞은편 건물, 그 옆 건물까지 꽉 채워 빌려 쓰는 회사가 되었다. 입사하는 직원마다 주식을 나눠주던 작은 회사가 상장을 하고 주가가 몇 배로 뛰면서 주식부자 직원들을 많이 만들어 내기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CmBC-KPZAC-JmpOy4qU5OnY3W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04:29:26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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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마음으로 일을 할 것인가 - 워킹맘 복직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p/47</link>
      <description>드디어 그 날이 왔다. 복직의 날.  아침 7시에 알람을 맞춰놨지만, 6시 40이 되자 이미 눈이 떠졌다. 그리고 오늘도 지난주와 같은 꿈을 꿨다. 꿈에서 또 둘째를 낳은 것이다. 이번에는 아이 얼굴도 생생히 기억났다. 우리 준이와는 달리 팔다리가&amp;nbsp;통통하고 튼실한 남자아이였는데, 나는 그 아이를 힘주기 한 번만에 숨풍 출산했다. 그 아기는 지난주에 내가 꿈</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14:45:48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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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풍경 있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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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 처음 이 집에 들어와 살아야 한 다는 걸 알았을 때, 흔쾌히 콜을 외칠 수 있었던 건 확 트인 거실 창 때문이었다.   우리 집은 아파트 단지 안쪽이 아닌 바깥쪽을 바라보고 있는 집인데, 거실의 두 면이 전면 창인 덕에 바깥 풍경을 파노라마처럼 감상할 수 있다. 사실 얼핏 보면 그냥 흔한 건물+도로+적당한 산이 보이는 뷰인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얼마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v8D5aoJ_NB1MRFbeWpxH-Uu_E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14:16:15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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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 3일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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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우리 집은 더럽다.  화장실 바닥 줄눈에는 다시 물때가 끼기 시작했고, 주방 바닥은 얼룩이 져있고, 현관 앞에는 버릴지 말지 고민 중인 온갖 물건들이 너저분하게 늘어져있다. 이사가 한 달쯤 남았을 때부터, 왠지 청소하기가 싫었다. 참고 참다&amp;nbsp;'이게 이 집에서의 마지막 청소다!'라고 결심을 하고 화장실과 방 물걸레 청소를 겨우 했을 정도이다. 그 후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5ve-0PfRcrxLuKuvcLIGcRrLn64.jpe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22:12:45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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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개월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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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1월부터 5월까지 꽉 채운 5개월. 초유의 코로나 사태로&amp;nbsp;몸과 마음이 고된 시간이었지만, 역시나 시간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돌아볼 수 있게 해 주기에&amp;nbsp;좋은 기억만 남았다.  하루 온종일 아이와 집에만 있는 것은 고역이었다. 원래 집에서 엄마랑 둘이서만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편한 시간이었겠지만, 쓰레기를 버리러라도 하루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C5p2fA8FKEWiXJryazWNilJRj3g.jpe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14:19:19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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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직 연장 세번째. - 복직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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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 6월, 6개월의 육아휴직을 냈다. 6개월이면 아이를 천천히 어린이집에 적응시키고, 살찌울 수 있는 이런 저런 방법을 시도해보기 충분한 시간이라 생각했다.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amp;nbsp;내 자리를 6개월 이상 비우기 좀 불안했다. 하지만 6개월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3월에 들어가는 아이의 새로운 어린이집&amp;nbsp;적응기간까지는 더 쉬는게 낫다고 생각하여 어렵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xE8NCkJj3fM5D84M3jtFbOcko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0 22:28:03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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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결혼 이야기  - 나의 결혼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wp/40</link>
      <description>아마 내 주변 사람들은 익히 들어 알고 있겠지만 남편은 내 인생의 가장 큰 도전이다.   결혼생활이 어렵다, 힘들다는 건 결혼 전부터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때의 나는 그저 '어려운 건가 보다'라고 내 일이 아닌 것처럼 생각했던 것 같다. 연애가 그리 어렵지 않았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무난했던 터라 결혼생활도 그렇게 내 삶으로 스며들어 무난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p%2Fimage%2F4Edc4Bgv-cvvxR4zDUqY0vZHc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0 15:13:50 GMT</pubDate>
      <author>Juliett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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