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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irok</title>
    <link>https://brunch.co.kr/@@iwqv</link>
    <description>삶은 애잔하고 애틋하고 애달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삶이 힘이 들어 음악을 틀었고, 이제는 글을 적습니다.   같이 보고 듣고 느낄 당신을 기다리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41: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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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애잔하고 애틋하고 애달픔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삶이 힘이 들어 음악을 틀었고, 이제는 글을 적습니다.   같이 보고 듣고 느낄 당신을 기다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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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살자</title>
      <link>https://brunch.co.kr/@@iwqv/57</link>
      <description>어느덧 4월도 절반이 채 남지 않았다. 일교차가 심해 사람들에게 감기를 조심하라는 인사와 안부를 건넨다.   4월의 오후는 참 따뜻했다. 날씨도 봄을 타는 건지 어느 날은 여름의 초입에 들어선 것 같이 따뜻하다 못해 나를 비추는 햇살이 참 눈부시고 뜨거웠다.   올해 여름의 더위가 어느 정도일지 감도 안 온다. 그래도 여름이 오면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있기</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08:15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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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살아내느라 고생 많았다 - 당신을 통해 나에게 전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iwqv/56</link>
      <description>행복이 늘 곁에 있을 수 없으니 사라지고 싶었던 순간들이 참 많았을 것이다. 그런 순간들을 견뎌내며 오늘을 맞이하는 당신은 참 소중하고 가여운 사람이다.   불분명한 게 많은 세상이지만 분명한 건 삶도 죽음도 모두 당신 것이다. 사라지지 않는 고통 속에서 버티고 견디고 싸우며 지나온 시간들 속에 상처는 채 아물기도 전에 그저 버텨온 수많은 시간들에게.  당</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9:13:07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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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iwqv/55</link>
      <description>타인의 마음의 방을 먼발치에 서서 구경하며 그들 마음을 보는 일을 요 며칠 동안 했습니다. 글을 읽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을 때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애석하게도 감정적이고 감성적일 때면 기록을 남겼습니다.   요 근래에는 마치 하루가 24시간 같지 않고 어느 날은 빠르게 어느 날은 아주 천천히 흐르고 있었습니다. 순간마다 느껴지는 감정들에 아무런 반응을 할</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26:41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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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색의 시간3 - 2021 그리고 2026</title>
      <link>https://brunch.co.kr/@@iwqv/51</link>
      <description>1. 우울은 무엇이라고 생각해?  2021: 뚜렷한 이유도 없이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온 먹구름 같은 거, 어둡고 칙칙한 하늘도 하루 이틀 며칠이 지나면 맑은 하늘이 찾아오기 마련인데, 먹구름은 걷힐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서 늘 이유 없는 슬픔 속에 갇혀서 나를 탓하며 내 마음 감정들을 갉아먹는 거, 그렇게 서서히 우울에 삼켜지는 나. 그 단어만으로도 너무 아</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7:30:13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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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가야 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iwqv/54</link>
      <description>살고 싶은데,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참 모순입니다.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게 맞을까요?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맞을까요? 저는 이미 오래전에 죽었습니다. 그런데 왜 매번 저를 살려내시나요. 저는 이미 죽은 지 오래입니다. 왜 저를 살려서 저를 왜 살려서.. 이렇게 살고싶게 만드셨나요. 이제 더는 저를 살리지 마시고 저를 보내주시길</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59:14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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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qv/52</link>
      <description>메마른 마음을 적시고 싶어서 나는 바다에 가고 싶었다. 새벽녘 차가운 바다에 몸을 맡기고 그대로 망망대해를 부유하며 누군가라도 날 구원해 줄 손을 내밀 거라 믿었다. 청춘의 도피처였다. 넘실거리는 슬픈 파도들에 바다, 파도, 물 이런 것들에  난 천천히 잠기다가 그대로 잠식해도 좋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 바람이었고, 마지막 발악이었다. 잠잠한 파도는 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qv%2Fimage%2FskLP-DPqcdsrAJpS5B4INDqVsh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2:55:50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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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아하는 연주곡</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9</link>
      <description>https://youtu.be/H-S5oGMvJ-M?si=k8liPkpZ2YR_zgaK​  사람은 슬픔에도 이름을 붙인다.</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7:37:20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4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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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 말, 행동</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8</link>
      <description>무엇이 그렇게 나를 불안에 떨게 만들었던 걸까. 그날에 나는 펜을 잡을 수 없었고, 말하지 못했고, 행동이 빠르지 못했다.   펜을 잡고 무언가를 적고 나면 글인가, 낙서인가 구분할 수 없었고, 누군가의 물음에 답을 하려 첫 마디 내뱉으면 버벅대기 일쑤였고, 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이라도 시켜 둔 듯 손쉽게 할 수 있는 일들도 쉽게 해내지 못했다.  그</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8:08:57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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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슬프고 우울한 여름이었다 - 그 해 여름은 추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7</link>
      <description>8월은 왜 이토록 슬펐을까, 많이 울었다. 한참을 어쩌면 매일 쏟아냈다. 그렇게 한참을 쏟아 내었는데도 불구하고 버려질 감정들은 배출되지 못했고, 내 속에 쌓여만 갔다.   나는 어디로 가는 중인지, 어떠한 물음이 생겨도 그 물음에 아무런 답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 것이 삶이라고 그랬다. 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고. 나는 왜 이토록 답하려고 애를 쓰며</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7:20:29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4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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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의 시간2</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6</link>
      <description>1. 말에도 품격이 있다는 것   우리가 하는 모든 말에는 품위와 품격이 존재한다는 것. 그 사람의 학력, 재산 정도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평소 하는 생각, 행동, 가득 찬 마음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그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 단어의 선택과, 말투, 억양 차이를 통해서도 어떠한 의도를 갖고 그 말을 하는지 우리는 파악할 수 있다.  생각</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02:49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4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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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만은 예쁘게 피어있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5</link>
      <description>어느날의 기록.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 아른거리는 노을을 바라보며 길을 따라 걸었다. 길가에 피어있는 꽃 한 송이가 왜 그리 위태로워 보였는지, 사실은 무엇보다 굳건했을 것인데 내 눈에는 꽃이 지기 직전으로 보였다.  세상에 지는 것들이 참 많다. 해가지고 꽃이 지고 사람도 진다. 사람도 시들어 버린다. 결국 시간에 지고 만다.  쫓아오는 걸음은 없었는데</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2:13:33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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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0</link>
      <description>음악은 이야기들의 집합체 같다. 이야기들이 모여 만들어낸 책과 같은 좋은 음악이 많다. 때론 다정하고 때론 슬프고 때론 찬란하게 다가오는 노래들이 있다.   한없이 울적해지고 차분함을 필요로 하는 날 제일 많이 들은 것 같은데 그때마다 나는 편지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진심이 전해지는 느낌이랄까, 어떠한 미사여구도 붙지 않고 화려한 문체가 아니지만 그렇</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58:19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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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에서 피어나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iwqv/42</link>
      <description>우리 곁에는 늘 사랑이 있다. 말하면서 귀로 듣고 들으면서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사랑이 내 일상 곳곳에 있다. 우린 많은 순간 피어나고 있을 사랑을 놓치며 사는지도 모른다.  사랑은 도형 같다. 어느 날은 둥근 형태로 원을 크게 그리면서 한치의 어긋남도 없이 둥글게 모아지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온전한 형태의 모습이 아닌 삐죽 튀어나온 동그라미의 선과 같</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2:19:11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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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유받고자 할 때 듣습니다 - 같이 들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9</link>
      <description>https://youtu.be/0QIM3r9q80g?si=kjmddA5W-eht546L​  남들처럼 빠르게 달리진 못 해도 터벅터벅 걸어온 날들이 쌓였소 세월이 참 빠르다 빠르다 하더니 이토록 순간일 줄은 진정 몰랐소 그대여 두려워마시오 길 위에서는 누구나 혼자요 어디로 가든 그 얼마나 느리게 걷든 눈앞의 소로를 따라 묵묵히 그저 가시게 지름길과 복잡한 대</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9:33:46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3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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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색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8</link>
      <description>1. 감정 선택  감정이 태도가 될 때. 우리는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생각을 하고 그 생각을 말로 내뱉고, 글로 적을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사람이기에 살다 보면 내 예상과 빗나가는 경험을 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다.   예를 들어,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이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고 있을 때, 내가 가지고 있던 사람에 대한 기준을 정해놓고</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5:29:52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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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7</link>
      <description>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많다.   언젠가 죽음에 대한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이제는 책의 제목도 내용도 거의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이 문장만큼은 머릿속에 콕 박혀 잊히지 않았다.  알고 있으나 생각하지 않는다. 죽음을 가까이해야 삶의 소중함을 안다. 당시에는 어려웠던 문장이 지금 생각해 보니 이해가 필요한 문장이 아니었다.  삼단논법의 유명한 예</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2:57:11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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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병</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5</link>
      <description>나는 그저 시련을 이겨낼 힘을 원했다. 사라져 가는 온기 속에 나의 외침은 묻혔고, 사라지지 않는 오랜 열병을 앓아야 했다.   늘 계절의 끝에서야 나는 깨달음을 얻었고, 오랜 열병을 앓다가 메마른 고통의 신음 속에서 천천히 시들어갔다.</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9:01:07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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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지고 사라지다</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4</link>
      <description>여러 감정들이 합쳐져서 이상한 감정을 낳았다. 이 낳음 당한 감정들을 아무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깊숙이 구겨 넣었다. 그런데, 이것이 자꾸만 튀어나오려고 한다. 사방으로 튀어버린 점들이 큰 원을 그려내면서 그 원 안에 나를 가둔다.   묻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대답들이 많다.   그것을 아니, 속이 죽은 자의 색이 무엇인지 아니, 그 떠돌아다니는 영혼을</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39:53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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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번 방</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2</link>
      <description>바다 끝 그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이어지는 물결이 내 마음을 적시는 날이면 나는 요동치는 파도 앞에 앉아 바다 깊이 자리 잡은 심해로 가고 싶었다.  그곳엔 왠지 온갖 슬픔들이 가득할 것 같아서 무엇에게도 안녕을 말하며 작별을 고하고 떠날 수 없었다.  나는 그 주위를 수없이 빙빙 맴돌기만 했다. 그런데, 왜 나는 그곳으로 가고 싶은 걸까. 내 발걸음은</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2:19:07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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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다정한 나의 독백</title>
      <link>https://brunch.co.kr/@@iwqv/31</link>
      <description>사람은 말할 때가 있고 침묵할 때가 있다. 그 적정한 선 상황 시간들을 잘 체크할 줄 아는 사람들은 적정한 온기와 생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이가 들수록 추구하는 것들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는 것 같다. 추구미라고 하던가, 정확히 어떤 의미를 가진 것인가 검색을 해보니 추구하는 미덕이라고 하였다. 추구하는 아름다움, 요즘 내가 추구하는 이미지 미덕은</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1:41:35 GMT</pubDate>
      <author>girok</author>
      <guid>https://brunch.co.kr/@@iwqv/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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