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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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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외된 질환에 관심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  소위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2:04: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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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된 질환에 관심이 많은 정형외과 전문의  소위 쓸데없는 생각을 많이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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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환자가 예민해서 아픈것이 아니다. 통증 5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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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래에서 통증이 오래 가는 환자를 보다 보면, 사람들은 쉽게 한마디를 덧붙인다.  &amp;quot;원래 좀 예민한 분이네요.&amp;quot;  이 말은 이상하게 자주 설명처럼 쓰인다. 검사와 통증이 잘 맞지 않을 때도, 회복이 예상보다 늦을 때도, 같은 치료에 누구는 잘 낫고 누구는 오래 힘들어할 때도 그렇다. 예민해서 그렇다는 말은 얼핏 보면 틀리지 않은 것처럼 들린다. 실제로 어떤</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3:00:11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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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을 조절하는 브레이크가 고장났다 통증 4부</title>
      <link>https://brunch.co.kr/@@ix3L/34</link>
      <description>통증은 몸에서 뇌로 올라가기만 하는 신호가 아니다.이 말을 처음 들으면 조금 낯설다. 우리는 대개 통증을 다친 부위에서 시작되어 뇌로 올라가는 일방통행의 신호처럼 생각한다. 다친 곳이 있고, 신호가 올라가고, 뇌가 그것을 느낀다. 물론 그 과정은 맞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통증에는 올라가는 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내려오는 길도 있다.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ktzicBFt3V6vSLpIZMbICmJ9O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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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 나았다는데 왜 계속 아픈걸까? 통증 3부 - 만성 통증은 왜 생길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3L/33</link>
      <description>대부분의 통증은 원래 오래 남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통증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신호에 가깝다. 다친 부위를 쉬게 하고, 위험한 움직임을 멈추게 하고, 회복될 때까지 조심하게 만든다. 급성 통증은 그런 점에서 꽤 합리적이다. 아프기 때문에 손을 떼고, 아프기 때문에 덜 쓰고, 그러는 동안 몸은 낫는다. 그런데 어떤 통증은 그 역할을 다하고도 끝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WtUAJDXvHRPO_QnzEsxVyagRV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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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같은 부상에도 왜 느끼는 통증이 다를까? 통증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ix3L/32</link>
      <description>검사와 통증이 서로 다른 층위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나면, 그다음 질문이 남는다. 그렇다면 왜 같은 손상도 사람마다 전혀 다른 통증으로 이어지는가.  수술을 마치고 두 사람이 나란히 회복실에 누워 있다고 상상해보자. 같은 의사가, 같은 방식으로, 같은 부위를 수술했다. 수술 기록지에 적힌 내용도 거의 비슷하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면 두 사람의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N-GoH5ye0_eNQwuGfti5RBKvq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40:40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guid>https://brunch.co.kr/@@ix3L/32</guid>
    </item>
    <item>
      <title>의사는 괜찮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아픈걸까? 통증 1부 - 검사 결과와 통증이 일치하지 않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x3L/31</link>
      <description>외래에서 꽤 자주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MRI 찍었는데 별거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너무 아파요.&amp;rdquo;  이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이 문장 안에 두 가지가 동시에 들어 있다는 걸 잘 몰랐다. 하나는 분명한 통증이고, 다른 하나는 그 통증을 쉽게 믿어주지 않는 세계에서 받은 상처다. 환자는 아프다고 말하는데, 검사는 괜찮다고 말한다. 그 사이에서 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oI8QCqe0Dj7BR0sWyEaMEgiSH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7:00:07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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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가락의 뼈가 죽는 병 &amp;mdash; 어느 20대 병사의 이야기 - 중족골두 무혈성 괴사(Freiberg disease)</title>
      <link>https://brunch.co.kr/@@ix3L/30</link>
      <description>간혹 &amp;quot;뼈가 죽는다&amp;quot;, &amp;quot;뼈가 썩는다&amp;quot;는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찾는 분들이 있다.  흔히 골괴사(AVN, avascular necrosis)라고 부르는 병이다. 어떤 이유로든 뼈로 가는 혈류가 끊기면, 뼈는 서서히 약해지고 결국 무너진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고관절 대퇴골두의 무혈성 괴사다. 병이 많이 진행되면 인공관절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적지 않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ebmwicVoGA7TRWmb63AlLGJTtp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7:00:13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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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허리는 회전에 저항하는 것이다 &amp;mdash;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9</link>
      <description>지난 1부에서 우리는 허리, 즉 요추가 회전의 주역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했다. 요추의 후관절은 구조적으로 큰 회전을 허용하지 않고, 체간 회전의 상당 부분은 흉추가 담당한다. 그래서 흉추의 가동성이 부족하면 요추가 대신 보상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trail side 통증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 1부의 핵심이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ygD5KBqd1ZxwpFxXWaxcoWvlOC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11:49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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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허리는 회전하는 것이 아니다 - 왜 골퍼의 허리 통증은 반복되는가 &amp;mdash;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8</link>
      <description>골프 연습과 PT를 병행하다 보면 가장 쉽게 다치는 부위 중 하나는 바로 허리(요추부)다. 그중에서도 오른쪽, 즉 오른손잡이 골퍼의 trail side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유독 많다. 오늘은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고, 다음 편에서 이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다루는 2부작으로 글을 적어볼까 한다.   우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골프가 회전 운동이라는 점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SOQnV7iR0jbQjHTKD7SpWxdUl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9:00:05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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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잉은 일부러 만드는 것이 아니다.  - 프로의 손목을 따라 하기 전에, 아마추어가 먼저 이해해야 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2</link>
      <description>요즘은 백스윙 톱에서 손목이 bowed 되어야 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amp;nbsp;더스틴 존슨이나 콜린 모리카와 같은 선수들의 손목 모양이 반복해서 언급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가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그 모양 자체가 아니다.프로의 손목은 하나의 결과이고, 아마추어는 그 결과를 기술처럼 가져오려 할 때 오히려 스윙이 경직되거나 몸에 무리가 생기기 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zlxuuTqbJXl3MFux4K5duVTYK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2:56:39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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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꼭 대단한 일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7</link>
      <description>한때 나는 대단한 일을 하고 싶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 콘텐츠에서 말하듯, 내 시간을 써서 임금을 받는 삶으로는 노예의 삶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믿었다. 다른 사람의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이 자유를 찾는 길이라 생각했고, 그게 아니라면 적어도 지금 하는 일에서 남들보다 빠르게 무언가를 해내고 더 멀리, 더 높이 가고 싶었다.  돈이 있어야 하고 싶은 것을</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8:00:12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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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이 오래가면 몸이 바뀐다.  - 만성 통증이 무서운 진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6</link>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통증을 하나의 감각으로 생각한다. &amp;nbsp;그냥 &amp;ldquo;아프다&amp;rdquo;는 하나의 상태로 말이다. 하지만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다른 성질로 바뀐다.  초기의 통증은 몸을 보호하기 위한 신호에 가깝지만, 오래된 통증은 그 자체로 하나의 변화된 시스템이 된다. 그래서 통증이 오래간다는 것은 단순히 회복이 늦어지는 문제가 아니라, &amp;nbsp;몸이 통증을 처리하는 방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D3LB5N2jEdbYxt9YpY9DYKAQ1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0:46:33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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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봇이 당신의 손목을 망가뜨리고 있다 - 뒤땅과 부상의 역학</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4</link>
      <description>프로 선수들의 경기를 보면서 예전에 동경하던 것 중의 하나는 공 앞쪽으로 남는 디봇이었다. 우아한 스윙으로 샷을 하면서 시원하게 날아가는 공과 함께 날아가는 잔디를 보며, 역시 잔디를 파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공을 쳐야 하는구나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단순히 부상의 관점에서 봤을 때, 디봇을 내는 행위는 절대 좋은 동작이 아니다.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IpM9RD3A62dZ3zkplXig-R1wsCY.png" width="355"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00:13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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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이룬다고 행복해지지는 않는 것 같다.&amp;nbsp; - 내 욕망이 정말 내 것인지 가려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3</link>
      <description>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라는 말은 맞는 것 같다.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나 역시 그렇게 살지 못한다.남들에게는 감사와 이해를 말하면서도 정작 내 삶의 작은 균열 앞에서는 쉽게 흔들린다. 그래서 행복에 대해 말할 때마다, 늘 이론과 실제 사이의 거리를 함께 떠올리게 된다.  그래도 요즘 들어 한 가지는 조금 분명해졌다.내가 잘났다고</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5:44:54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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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거리를 내기 위해 오른손을 써야 할까 말아야 할까? - 골프 스윙의 생체역학: lead arm과 trail arm의 분업</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1</link>
      <description>왼손이냐 오른손이냐, 그 질문이 잘못되었다 항상 논쟁이 되는 주제 중 하나는 오른손의 사용이다. 어떤 레슨에서는 왼손이 스윙의 아크와 방향성을 결정하므로 오른손은 보조적으로만 써야 한다고 말한다. 반대로 어떤 레슨에서는 로리 맥길로이 같은 선수들의 인터뷰를 근거로, 오른손을 적극적으로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는 이 논쟁이 애초에 질문 자체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l_b71BeyL6lT8BOef1FgFQFHk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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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채를 끌고 오면 안 되는가? - 아마추어의 팔꿈치와 손목을 박살 내는 래깅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ix3L/20</link>
      <description>많은 유튜브 영상들을 보다 보면 프로와 아마추어의 스윙을 비교하면서, 다운스윙에서 임팩트까지 이르는 과정에서 프로는 채를 잘 끌고 들어오는 반면 아마추어는 그렇지 못해 손목이 일찍 풀리고, 그 결과 스쿠핑이 생기거나 거리 손실이 발생한다는 설명을 자주 접하게 된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다만 여기에는 서로 다른 현상들이 하나로 묶여 설명되는 경우가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PBgrLC8FZxa7yFfXp3ABcO25R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3:00:13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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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 2개월 간 엄지 발바닥이 아파 잘 걷지 못한 환자 - 내측 종자골 골절의 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ix3L/19</link>
      <description>이곳에서의 진료를 마무리하며 환자들의 마지막 경과를 살피던 요즘, 모처럼 반가운 환자가 찾아왔다. 처음 만났을 때의 근심 어린 표정은 온데간데없고, 이제는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다며 웃어 보이는 20대 초반의 청년이다.  발바닥을 만지며 통증 여부와 움직임, 기능을 평가했다. 현재는 장시간 무리하게 활동할 때만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뿐, 일상생활에는 큰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8codvz_ZJryg2L6rZSaxRBo70H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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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전근개 파열을 부르는 감속 - 골프 스윙의 감속 신화 - 감속에 대한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ix3L/18</link>
      <description>골프 레슨을 보다 보면, 골프는 이중 진자 운동이기 때문에 임팩트 순간 감속을 해야 공이 더 멀리 간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된다. 완전히 틀린 말은 아니다. 다만 문제는 이 말을 들은 아마추어들이 실제 스윙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감속을 시도하거나, 채를 잡아두거나, 팔의 움직임을 멈추려는 식으로 받아들이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골프 스윙에서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d7kh9A-2ecqtImaruJbTOt742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00:10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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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랫동안 건강하게 골프를 치기 위하여  - 프로와 아마추어는 다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3L/17</link>
      <description>당신의 스윙은 당신의 몸에 맞는 스윙인가? 프로가 하는 백스윙을 따라 하고, 유튜브에서 본 체중이동을 흉내 내고, 레슨에서 배운 대로 손목을 꺾는다. 그런데 라운드가 끝나면 팔꿈치가 욱신거리고, 다음 날 아침에는 손목을 돌리기가 힘들다. 재미로 시작한 골프인데, 왜 우리는 아프면서까지 골프를 치고 있는 걸까?  골프를 시작한 지 4년이 지났다. 처음에는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3L%2Fimage%2FRg65kJ1l8BcPOYaG4HCbReqMjP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9:00:16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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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행</title>
      <link>https://brunch.co.kr/@@ix3L/16</link>
      <description>사교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 말을 잘하는 편도 아니다.그래서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금방 가까워지는 일은 여전히 어렵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래된 친구들은 많은 편이다.정말 친한 친구가 몇 명이냐고 물으면 열다섯 명은 넘는다고 이야기한다. 하나하나 떠올려보면 이 친구들과 친해지기까지는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필요했다.처음부터 편했던 적은 없고 조금씩, 오래 걸</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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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 인대가 파열되면 무조건 수술을 해야할까? - 수술은 언제 선택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3L/15</link>
      <description>진료를 보면서 가장 흔하게 접하는 환자군 중 하나는 발목 인대가 파열되어 겁에 질려 내원하는 분들이다. &amp;lsquo;파열&amp;rsquo;이라는 단어가 주는 파괴적인 느낌 때문인지, 많은 환자들이 발목 인대가 파열되었다고 하면 우선 겁을 먹거나, 수술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십자인대와 같이 완전 파열이 발생하면 해부학적으로 자연치유가 어려워 조기</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27:17 GMT</pubDate>
      <author>김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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