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피식의 온기</title>
    <link>https://brunch.co.kr/@@ix5r</link>
    <description>단순해 지는 중입니다. 아내, 몇몇 친구 그리고 손자들 사이에서...가볍게 읽히면 좋고, 공감을 느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아지는 마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39: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단순해 지는 중입니다. 아내, 몇몇 친구 그리고 손자들 사이에서...가볍게 읽히면 좋고, 공감을 느끼면 더할나위 없이 좋아지는 마음의 글을 쓰고 싶습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k.kakaocdn.net%2Fdn%2FdbJSEU%2Fbtstey9UCci%2FWskIcBmhw4xWDJAikUvvG0%2Fimg_640x640.jpg</url>
      <link>https://brunch.co.kr/@@ix5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한 편이 되어~</title>
      <link>https://brunch.co.kr/@@ix5r/23</link>
      <description>둘째 버드(손자)가 보내온 문자  &amp;quot;할아버지 사랑해요&amp;quot;  아마 자기편을 확인하고픈 SOS 문자이지 싶다. 숙제가 무거운 날에 떠오르는 이는 확실한 자기편이다. 둘째 버드랑 할아버지는 마음으로 한편이 되었다. 기꺼이 편이 되어주는 키다리 아저씨의 행복을 누릴 수 있어서 좋다.  ​ 우곡 저수지에 비친 산 그림자가 또렷하다. 산은 물속에서도 구름을 이고 서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PUn4Jq5xPyLQR1xK2_9BDowsE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6:00:07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23</guid>
    </item>
    <item>
      <title>봄길 따라</title>
      <link>https://brunch.co.kr/@@ix5r/22</link>
      <description>춘천 의암호​  처음 가보는 춘천, 막국수 간단히 비벼 먹고 의암호에 들렀다.  쓰러진 버드나무가 누운 채 다시 생명을 키워내고 있었다. 봄은 조용한 편이다. 솟구치기보다는 생명을 틔우는 느낌이다. 왕성함은 여름의 몫이지만, 쓰러진 나무에서 시작하는 봄기운도 경이롭기 그지없다.   산 그림자가 먼저 눈길을 끌었다. 다채로운 산 색깔 때문이다. 호수 위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OpEPqMjXuOP_RMQ1kZiHGu0yx1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00:11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22</guid>
    </item>
    <item>
      <title>할아버지 칭찬 빛바랠 때까지는~</title>
      <link>https://brunch.co.kr/@@ix5r/21</link>
      <description>두 달 남짓 만에 버드(손자를 부르는 나만의 별칭)들과 시간을 보냈다. 보냈다기보다는 학교와 학원 틈 사이에서 잠깐 만난 샘이다. 우리 부부야 남는 게 시간이니 바쁠 이유도 없지만, 버드들 시간에 맞추다 보니 덩달아 종종걸음을 친 셈이다.  버드들은 아직 칭찬을 좋아할 나이다. 특히나 둘째 버드에게 칭찬은 더 효과적이다. 노란띠를 메고 온 버드에게 엄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ienjDLSUFYJzXWhLpgzYRmPMY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4:55:05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21</guid>
    </item>
    <item>
      <title>나의 연두색</title>
      <link>https://brunch.co.kr/@@ix5r/20</link>
      <description>연두색이 좋아진 게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다. 아마 어린 시절 오리나무 잎에서 느낀 싱그러움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작은 도랑을 따라 난 길 옆에는 오리나무가 흔했다. 이른 봄 메마른 나무들 사이에서 오리나무 잎이 먼저 고개를 내밀면, 연두색 작은 잎들이 햇빛을 따라 일렁였다. 꽃을 달지 않아 두드러지진 못하지만, 싱그러운 냄새는 꽃보다 진했다. 지금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YL7VCepSa70Ostau4H4qgttC_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4:21:10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20</guid>
    </item>
    <item>
      <title>이런 친구들이 또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5r/7</link>
      <description>우리가 어울린 건 한참 젊은 90년대 중반이었다. 친구이자 형 동생으로 얽히면서 한 달에 한 번씩 꼭꼭 만나온 시간이 서른 해를 넘겼으니 형제라도 이런 형제가 또 있을까 싶다.  젊음의 시간엔 공감이 깊었었다. 일터에서 만났고 부조리에 맞서 서로를 기대었다. 이름을 '찾음'으로 정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지금은 과거지만 그때는 미래였던 보이지 않는 길을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6sD33e9bXHZeix8vNgP1woXKsk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7:00:14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7</guid>
    </item>
    <item>
      <title>할아버지 미소</title>
      <link>https://brunch.co.kr/@@ix5r/5</link>
      <description>미소는 세상 참 아름답다. 인간의 본성이 선하다면 아마 그 미소 때문이 아닐까 싶다.  젊은 미소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다. 세월의 흔적을 품은 할아버지 얼굴에도 미소는 피어난다.  지금부턴 내 얘기다. 손주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미소를 상상해 보라. 손주 자랑을 슬그머니 끄집어내는 눈치 없는 할아버지가 결코 남 얘기만은 아니다. 할아버지 아닌 사람들은 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hAjAjOKWNv89Ui3ZgHFOkPkwJ5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00:08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5</guid>
    </item>
    <item>
      <title>천주산 진달래</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9</link>
      <description>기억 속 진달래는 할미꽃과 함께 봄마중 꽃이었다.   '서울지구 이주민 자활촌'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시멘트 기둥이 동네 입구 한켠에 세워져 있었다. 서울 달동네 판자촌 사람들 중 50 가구를 선별(?)했다. 일종의 도시 정비사업 일환이었으리라. 남쪽 끝 해창만은 아직 바다였다. 구멍 숭숭 블록 쌓고 슬레이트 지붕 씌어 25채 뚝딱 지었다. 반으로 나눠 5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c2l5eh1Gi5UMcWeKfUyVUub_XC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5:00:05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9</guid>
    </item>
    <item>
      <title>옛날 삼식이의 시대에는...</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8</link>
      <description>뱃살이 느는 건 괜찮다. 퇴직 후 활동량이 줄면서 스트레스도 줄어든 덕분이리라. 문제는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 삼식이 생활이 반복된다는 거다.  두 사람이 늘 웃으며 탈없이 잘 지내는 건 부부 사이에도 쉬운 일이 아니다. 각자의 역할이 있고, 상대방의 역할에 서로 고마움을 느낀다면 모를까, 역할이 한쪽으로 편중되기 시작하면, 평온함은 깨진다. 봄바람이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d-sY40i_e7rJuCqZs_9YWg-U28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7:00:10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8</guid>
    </item>
    <item>
      <title>냐짱 버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6</link>
      <description>버드는 희망을 담아 부르는 손자들 별칭이다. 큰 녀석이 스마일버드라면, 작은 녀석은 앵그리버드다. 말이 앵그리지 간혹 새초롬한 표정을 한 번 더 지어 보이는 정도다.  냐짱이 버드를 품는 기간은 나흘 정도다. 함께 뒹구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른다. 버드들은 희망을 만들고, 할아버지는 추억을 만든다.   익숙함을 벗어날 때 설렘이 온다. 나이 들어 설렘이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gM8YKPm5WVcOXBpbWqDhh0eYJ8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0:00:10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6</guid>
    </item>
    <item>
      <title>역사 속 '악처'와 '아내 무섬쟁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7</link>
      <description>유교가 지배하는 조선 시대에도 야생성을 드러내는 여인들이 있었다. 용재총화에서는  &amp;quot;1일  근심은 아침에 마신 술이요, 1년 근심은 발에 맞지 않는 가죽신이요, 일생근심은 성질 나쁜 아내라고 하였다.&amp;quot;  물론 남성의 관점에서 쓰인 글이지만, 옛 여성들도 숨죽여 지내지만은 않았던 듯하다.  악처 이야기는 뒤집어 보면 공처가 이야기다. 물론 '악처'라는 표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w3RDkaMmRJxgpaNwpbbCTnLIy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7</guid>
    </item>
    <item>
      <title>동행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5</link>
      <description>​두 해 전 동행 이야기  '결절', '통풍', '용종', '세동' 이름 대신 늘그막에 각자 지닌 질병이 이제 서로를 부르는 호칭이 되었다.   우린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만난다. 주로 술이 고픈 통풍이 먼저 연락해 온다.   첫 장소는 무조건 당구장이다.  우리 중에 당구 고수는 결절과 용종이다. 퇴직 후 늦게 시작한 통풍과 나는 하수에 속한다. 굳이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dXKC1ygCLzEP2y1-UkounCCEWn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10:00:08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5</guid>
    </item>
    <item>
      <title>아내는 텃밭 전사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1</link>
      <description>아내는 텃밭에 진심이다. 주말 농장 다섯 골이 양에 안 차 주변 빈터까지 넘보기 일쑤다. 뿌려야 할 씨앗 종류가 넘쳐서다. 아마 구입한 씨앗 종류만 10가지가 넘을 거다.  ​ 모둠상추, 그린참생채, 유러피안 모둠샐러드, 그린볼 버터헤드, 조선흑치마, 모둠쌈채 등 상추 종류만 봐도 살짝 전문가 포스가 풍긴다.  ​ 어디 상추뿐이랴! 텃밭에 임하는 자세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sgOy1u6mRioJNa0a69aniMDneK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9:00:18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1</guid>
    </item>
    <item>
      <title>봄 산책</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4</link>
      <description>가포 수변 공원에도 봄기운이 올랐다. 덕분에 점심 나들이는 식구들 산책 길이 되었다.   ​ 데크길 모퉁이에서 만난 우주슈퍼, 너무 큰 포부를 담은 때문일까? 소담함이 더 도드라져 어린 기억을 부른다.  &amp;lt;회상&amp;gt; 바람을 맞으며 학교 가는 길이 그렇게 추워, 겨울 끝자락엔 늘 봄을 기다렸었다.   ​ 기억 속 봄은 할미꽃에서 시작되었다. 밟히길 각오한 듯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qOFnb7T4IKXsLOqKjCn0wVuXj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7:00:05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4</guid>
    </item>
    <item>
      <title>나는 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3</link>
      <description>나는 쫄보인가?  인터넷에서 '쫄보'를 검색해 본다. 쫄보 맞을까? 벌써 걱정된다. 쫄보 맞다.  국밥을 시켰다. 시원한 깍두기가 일품이다. '더 달라고 말할까?' 고민이다. 그냥 아껴먹는다.  '아동안전지킴이' 두 번째 도전이다. 비장함이 지나쳐 외발 서기 테스트에서 비틀된다. 용을 쓸수록 더 비비적된다. 그 실수가 신경 쓰여 면접 질문을 놓치고 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N-U7clunk8BtDuOgYreu4X9-zD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0:00:09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3</guid>
    </item>
    <item>
      <title>스마일 버드와 앵그리 버드</title>
      <link>https://brunch.co.kr/@@ix5r/12</link>
      <description>스마일버드와 앵그리버드는 귀여운 손자들에게 붙여준 나만의 별칭이다.  스마일버드는 집에서 제일 바쁘다. 열 살 아이 중에 학원을 안 다니는 경우가 몇이나 될까마는 말하지 않을 뿐 우리네 교육 현실이 품고 있는 바쁨의 원인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아무튼 가방의 무게만큼이나 힘들 법도 한데 ~   스마일버드의 스마일은 얌전한 스마일이다. 간혹 만나는 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5r%2Fimage%2F_vaGBb2H3bPBmtoHFRBkSFnUO6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2:09:33 GMT</pubDate>
      <author>피식의 온기</author>
      <guid>https://brunch.co.kr/@@ix5r/1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