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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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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 업계 직장인이 들려 드리는 인디 게임 이야기. 그리고 게임 회사에서의 하루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0:01: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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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업계 직장인이 들려 드리는 인디 게임 이야기. 그리고 게임 회사에서의 하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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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던 것이, 버티는 일이 되기까지 - 이상과 현실과의 괴리감</title>
      <link>https://brunch.co.kr/@@ixEH/21</link>
      <description>정직원이 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자 제 회사생활은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출근하면 트래픽과 매출 지표를 확인하고, 회의를 했습니다. 점심이 지나면 회의를 바탕으로 개선점을 찾고, 다시 회의를 했습니다. 그 사이사이에 프로모션과 BM 등을 기획했습니다.  파트너사와 유관부서 사이에서 의견을 조율하고 방향을 맞추느라 정작 실무에 집중할 시간조차 부족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NOwfKLA7Gads_hRIW-3Q9cEqma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00:07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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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첫 날, 게임만 했습니다 - 일 같지 않던 일이, 가장 일다운 일이었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9</link>
      <description>첫 출근. 기대감과 불안, 긴장이 한데 어우러진 그 기분은, 차마 한 단어로 표현하지 못할 것이었습니다. 오피스룩과 구두, 단정함으로 도배한 저는 누가 봐도 후드티로 가득한 IT 업계 군단 속에서 햇병아리로 보였습니다.  전환형 인턴이었던 저는 간단한 OT를 마치고 배정된 팀으로부터 미션을 받았습니다. BD 직군에게는 시장 조사가, 기획 직군에게는 유입 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MMEb1BHPg1A1ellcfcrlogt_d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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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많이 해서 취업했습니다 -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것이 강점이 된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8</link>
      <description>인생 첫 취업 면접. 긴장했던 것과는 달리, 면접은 차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대부분의 면접이 그랬지만, 그중에서도 A사의 면접이 유독 기억에 남습니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 꽤 많았거든요.  당시 저는 시스템 기획가를 희망했으나 스펙을 고려했을 때 합격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마케터로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A사에서는 마케팅 관련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WtOF5xSy_4y2E-nSxrZoMPLOga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00:06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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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방식이 달랐을 뿐 - 슬럼프 끝에서 발견한 한 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7</link>
      <description>나는 게임을 좋아한다. 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게 믿어왔습니다.  하지만 오랜 믿음이 흔들리자, 불안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게임이 좋아서 관련 학과에 진학하고 그간 전공과 학원 수업을 들어오며 준비했는데, 내가 그저 잘못 생각해 온 거라면 어떡하지? 다시 처음부터 준비해야 하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동안의 제 시간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Xulb6ChoHS9yff3IqyjqrnrG1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5:48:00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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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한다고 생각했던 것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 나는 게임을 좋아하는 걸까, 좋아한다고 믿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6</link>
      <description>성적표뿐이던 제 스펙은, 졸업을 앞두고 역기획서와 대외활동, 그리고 간단한 UE 프로젝트까지 더해졌습니다. 함께 교류하며 준비해 나갈 소중한 인연들도 생겼고, 그들과 취업 스터디도 시작했습니다.  이제 정말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간 것만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때, 두 번째 슬럼프가 찾아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던 게임은 주로 콘솔과 인디 게임이었습니다. R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PyweJvguDPQrQn23rVqdlL71t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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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혼자서는 안 된다고 느꼈던 그 순간 - 열심히 했지만 부족했던 것을 채우기 위한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5</link>
      <description>평균 4.3점의 학점과 수석 타이틀. 분명 나쁘지 않은 결과였지만, 게임 업계에서는 그리 큰 의미를 가지지 못했습니다. 게임 회사가 요구하는 것은 이론보다는 게임에 대한 깊은 이해도였습니다.  이 이해도를 보여주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바로 역기획서였습니다. 게임을 깊게 플레이하고 세세하게 분석해야 작성할 수 있었기에 이해도를 보여주기 좋은 방법이었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l2_8XPMwS1dAyyQmwFbTmPy7c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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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이었지만 최고는 아닌 - 게임을 위해 선택한 학과, 하지만 게임은 없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4</link>
      <description>관심사도, 목표도, 그리고 성적까지 고려해 선택한 최적의 학과, 문화콘텐츠. 그곳은 정말 개성 넘치는 학과였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문화콘텐츠학과는 게임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광고,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콘텐츠를 다루는 학과였습니다. 이론에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제작하고 경험, 체험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이곳에는 다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DPfc1_3Wl62AzODy0ISPQDiTC2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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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알고 싶었지만, 게임학과는 가지 않았다 - 꿈과 현실 사이에서 내가 고른 방향</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3</link>
      <description>나처럼 게임에 편견을 가졌던 사람들이 나처럼 게임을 다시 보게 만드는 것.  상당히 추상적이고, 어쩌면 너무나 먼 미래의 이야기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때의 저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분명한 목표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학생들이 입시를 앞두고도 진학할 학과를 정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습니다. 보통은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다는 것이 이유입니다.  하지만 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RU0YvbfIPrqlS88DQ3gIlcqH_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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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게임으로 공부했다 - 놀면서 공부하니 전교 2등이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1</link>
      <description>게임도 하나의 작품이다.  그 생각이 스쳐 지나간 순간, 게임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게임에도 스토리와 의미가 담길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부터, 저는 게임을 한 편의 소설처럼 대하기 시작했습니다. 쉬는 시간에도, 무언가 집중해서 할 때도 자연스럽게 게임 리뷰와 플레이 영상을 찾아보았습니다.  어떤 게임은 철학적인 메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ZDJA5TOXwpGfc2n196zdJccFa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2:00:04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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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 게임에 빠지다 - 고착화된 편견이 탈피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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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임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하는 것. 어려서부터 가져왔던, 매우 짧은 생각이자 고착화된 편견은 우연한 계기를 통해 완전히 뒤바뀌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 온갖 감정이 휘몰아치고 예민함이 극으로 치닫는 시기입니다. 대학 입시를 위해 스마트폰을 해지하는 친구도 있었고, TV 자체를 없애버린 친구도 있었습니다. 활기 넘치던 쉬는 시간마저 오로지 교과서와 문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QrTjLSnONDtHTDEy2Yeu9_NAq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2:00:03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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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일지 6 - 낯선 곳에서의 - #6. Birth - 혼자이기에 외롭고, 정감 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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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이사를 해본 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대학생 때 고향을 떠나 자취를 한 경험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좋았습니다. 가족도, 친구도 없는 공간에서 처음 느껴보는 자유가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 자유는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말 한마디 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보지도 않는 TV를 켜둔 채 그저 방 안에서 시간을 보내던 날도 있었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NhrxFo_l9urQloJstoNolgDIM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00:08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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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일지 5 - 운명의 개척 혹은 종속 - #5. 브란테 경의 삶과 고난 - 행복하기만 한 삶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EH/9</link>
      <description>드라마나 영화를 보면 늘 비슷한 질문이 등장합니다.  나는 가난하게 태어났기에 계속 가난해야 하는가. 나는 불우하게 자라왔기에 계속 불우해야 하는가. 나는 유복하게 살아왔기에 계속 만족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질문에는 정해진 답은 없습니다.  누군가는 운명을 거슬러 나아가고, 누군가는 운명을 받아들여 그 안에서 살아갑니다.  삶에 대한 자세는 다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qpasCpxOt0sIs234D-xhG2V2vyA.jp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8:00:06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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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하는 거야 - 그 당시에는 너무나 당연했던, 게임에 대한 편견</title>
      <link>https://brunch.co.kr/@@ixEH/7</link>
      <description>게임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나 하는 거야.  요즈음도 이런 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자라던 시절에는 꽤 흔한 말이었습니다. 게임, 애니메이션 등 오락 콘텐츠는 어린이에게 있어 일종의 '유해 물질'처럼 취급받았던 시절이었습니다. 중독성이 공부를 방해하고, 폭력성이 정서에 악영향을 끼친다며 말이죠.  그중에서도 게임은 특히나 인식이 좋지 않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twKBUfIMXr6F_60Hl6_g-s3ZdW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2:00:02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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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일지 4 - 통제의 즐거움 - #4. 위스퍼 오브 더 하우스 - 답답하지만 자유로운</title>
      <link>https://brunch.co.kr/@@ixEH/5</link>
      <description>여러분께서는 청소를 자주 하시나요?  부끄럽게도 저는 주말이 되어야&amp;nbsp;겨우 방을 정리하는 사람입니다. 퇴근 후에는 청소할 기력이 남지 않거든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SNS 등에서 예쁘게 꾸며진 집을 보는 것은 좋아합니다. 복층이든 원룸이든 상관 없습니다. 아파트든 주택이든 상관 없습니다.  물건과 물건의 배치만으로도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느껴지니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p7eq9sB-gWz6bSmGNdN-kw_lG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7:10:50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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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일지 3 - 술을 섞고, 위로를 건네는 게임 - #3. 발할라 사이버펑크 바텐더 액션 - 그저 하루의 마무리일 뿐인</title>
      <link>https://brunch.co.kr/@@ixEH/4</link>
      <description>요즈음에는 다양한 요구를 하는 게임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아무것도 만지지 말라고 한다거나 카메라와 마이크를 세팅하라고 한다거나 불을 끄고 플레이하길 권장하는 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가끔은, 아무 요건 없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찾곤 싶어집니다.  그리고 여기, 마우스만 있어도 잔잔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술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aiRm8FxPFGPNF4iZK6LJ8yepx3Y.png" width="46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8:42:06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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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일지 2 - 가르쳐주지 않아 배웠다 - #2. &amp;lt;농부는 대체되었다()_&amp;gt; - 교육용이지만 문제집이 아닌</title>
      <link>https://brunch.co.kr/@@ixEH/2</link>
      <description>어렸을 때 다들 교육용 게임을 해보셨나요? 아마 그리 좋은 추억은 아닐지도 모릅니다.  설명은 길고 정답은 하나뿐이며 틀리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되기 일쑤였습니다.  그래서 '교육용'이라는 말은 종종 재미없다는 말과 함께 따라옵니다.  하지만 어떤 게임은 반대로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그래서 재밌습니다.  오늘 소개드릴 게임은 Timon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5oDSx78HQErtqjl_CHp5cT1kl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37:13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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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팀일지 1 - 5분짜리 인디 게임이 남긴 흔적 - #1. A Raven Monologue - 되돌릴 수 없는 그것</title>
      <link>https://brunch.co.kr/@@ixEH/1</link>
      <description>우리는 보통 게임을 '참여하는 콘텐츠'라고 부릅니다. 직접 조작하고 선택하며 결과를 만들죠.  그래서 우리는 게임을 '참여하는 콘텐츠'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어떤 게임은 아무것도 허락하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더 깊게 참여하게 만듭니다. 조작도, 대사도 없는데 말이죠.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이 게임은 Mojiken Studio의 5분짜리 무료 인디 게임,&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EH%2Fimage%2FmXfyKeP-ic86z9xGV7RLJySSk4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10:04:53 GMT</pubDate>
      <author>여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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