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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title>
    <link>https://brunch.co.kr/@@ixIj</link>
    <description>SS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44: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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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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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6주 차. 정상적 유아퇴행</title>
      <link>https://brunch.co.kr/@@ixIj/9</link>
      <description>다니고 있는 산부인과에 도착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예비 산모 혼자 진료를 보러 오신 분들도 많고, 부부가 함께 온 경우도 많다.  같이 온 부부들은 대체로 꼭 붙어 있다. 앉아 있을 때도 그렇고, 서서 접수대기표를 기다릴 때도 그렇고,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다는 긴장감을 빼면 참 화목하고 다정해 보인다.  사람이 많이 대기가 길 때, 그런 다정한 부부</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5:00:14 GMT</pubDate>
      <author>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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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5주 차. 반복착상실패 검사</title>
      <link>https://brunch.co.kr/@@ixIj/8</link>
      <description>이번 회기 시작에는 주사가 없었다. 야호! 여행 시기와 이식 시기가 겹쳐 인공주기를 위한 약과 질정을 처방받은 것이 전부다.  유튜브나 검색창에 나오는 커뮤니티 글들에서 여러 용어를 알게 되기도 하고 병원에서 내가 받는 시술이나 쓰는 약 이름들을 발견해서 어떤 경우에 쓰는 건지 다시금 확인하기도 한다.  여러 번 들어왔지만 그동안 한 번도 하지 못했던 검사</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0:05:10 GMT</pubDate>
      <author>SS</author>
      <guid>https://brunch.co.kr/@@ixIj/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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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4주 차. 비임신종결</title>
      <link>https://brunch.co.kr/@@ixIj/7</link>
      <description>8.3 동결 3차 이식도 비임신으로 종결되었다.   휴직 기간을 의미 있게 보내는 목표 중 하나였던 브런치에 글 쓰기는 생각보다 간단한 건 아니었다. 찾아보니 작가로 등록하는 것도 실패하는 게 부지기수라는데 고작 글 두 개만 써두고는 용감하게 작가신청을 했고 한 번에 등록되었다!  축포를 너무 일찍 터뜨린 탓일까? 정말 이뤄지길 바라던 일은 이뤄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Ij%2Fimage%2FVQ9eP-L2ObYVqF29R-nbSLSuV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45:51 GMT</pubDate>
      <author>S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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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3주 차. 증상놀이</title>
      <link>https://brunch.co.kr/@@ixIj/6</link>
      <description>꿈을 꾸었다.  친구 A와 도서관에 갔다. (현실의 이 친구는 7살 때부터 친하게 지냈지만, 연락 안 하고 지낸 지도 몇 년이 된 친구이다.) 둘이 가기는 했지만, 약 스무 명 가까운 사람들 자리를 맡아주기로 약속한지라, 자리가 많이 비어있는 도서관의 열람실로 향했고, 6~8명이 앉을 수 있는 책상이 2개 정도 붙어 있는 한 열에 우리가 앉고, 반대편 구석</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5:00:13 GMT</pubDate>
      <author>SS</author>
      <guid>https://brunch.co.kr/@@ixIj/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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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2주 차. 영향과 비교</title>
      <link>https://brunch.co.kr/@@ixIj/5</link>
      <description>동결 배아 이식을 했다. 일 년만의 이식이어서인지, 동결 배아 이식이어서인지, 이번엔 약이 많은 수준은 아니었다. 질좌제 2종, 격일 주사 1종, 그리고 필수 영양제 2종과 혈전 예방 방지용 진경제 1종. 참, 이식 전날 밤 필수인 스틱형 질좌제도 처방받았다.  만 35세가 지나서 이제는 배아를 두 개 이식이 가능했다. 5일 배아 하나와 6일 배아 하나를</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5:00:16 GMT</pubDate>
      <author>SS</author>
      <guid>https://brunch.co.kr/@@ixIj/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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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1주 차. 시험관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Ij/4</link>
      <description>2024년 2월. 난임병원 첫 방문부터의 이야기를 담아보고자 한다.  지난 반년간 피임을 하지 않았는데도 아기 소식이 없고, 혹여 나중에 난임 관련 복지 혜택을 신청할 필요가 있을까 봐 고작 반년 시도지만 병원에 가보기로 했다.  임신이 여자인 내 삶에 미칠 영향이 두려워 그렇게도 피임을 꼬박꼬박 챙겼던지라 피임을 멈추면 금방 아기가 생길 줄 자만했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41:55 GMT</pubDate>
      <author>SS</author>
      <guid>https://brunch.co.kr/@@ixIj/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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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휴직 0주 차. 난임의 아이콘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xIj/3</link>
      <description>생물학적 여자로서의 노화가 시작된다는 만 35세. 나는 난임의 아이콘이 되어 있었다.  아이를 만나보겠다고 준비한 지 2년 반. 자연임신을 준비도 해보고, 배란유도제 약도 먹어보고, 주사도 놓아보고, 인공수정도 해보고, 시험관도 해보고, 용하다는 한약도 먹어보고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지 않았을까?  처음 임신을 준비하기 위해 병원을 찾아, 우리</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5:38:23 GMT</pubDate>
      <author>SS</author>
      <guid>https://brunch.co.kr/@@ixIj/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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