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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가 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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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 여섯, 세상을 떠돌며 내 상식을 부수고 있습니다. 착실히 따르던 한국 사회의 '정답'을 크게 이탈한 청년. 휴대폰 화면으로 함께 여행 합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5:5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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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 여섯, 세상을 떠돌며 내 상식을 부수고 있습니다. 착실히 따르던 한국 사회의 '정답'을 크게 이탈한 청년. 휴대폰 화면으로 함께 여행 합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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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전쟁 중 사우디 무전 여행하기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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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 것 세상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정돈된 언어로 담습니다. 팔로우하시고 세계여행 함께 해 보아요   전쟁 중인 나라 사우디를 여행했다.&amp;nbsp;사실 전쟁 영향이 그리 두렵지 않았다. 차분하게 생각해 보면 내가 여행할 제다와 폭탄이 떨어지는 리야드는 1천 킬로 떨어져 있다. 제다는 수에즈 운하가 있는 홍해 연안에 리야드는 호르무즈 해협에 위치한 도시이다. 심지어 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Ll9mf2xntWMvpyTbXXXUuak1Cj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0:08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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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뭄바이에서 찾은 여행의 의미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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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 것 세상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정돈된 언어로 담습니다. 팔로우하시고 세계여행 함께 해 보아요  바라나시에서 산 인도 전통 스카프를 여행 내내 두르고 다녔다. 서울에서는 시선이 신경 쓰여 못할 액세서리였다. 뭄바이에 도착하고 3일이 지났다. 오늘도 스카프를 두르고 있다. 하지만 시선이 조금 신경 쓰인다. 뭄바이는 내가 아는 도시였다. 행정력이 고루 미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Eo7d8ZPOa2IP_PMXML9YAFGma_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0:11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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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이동도 여행으로 만드는 3가지 방법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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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두 시간씩 늦어지다 이내 5시간이 연착되었다. 옆 자리에 누워있던 인도 형님이 내게 물었다. 한국은 기차가 훨씬 좋지? 그런가? 한때 코레일 vip회원이었던 기억을 되짚었다. &amp;ldquo;응 그렇네 이 정도 거리면 12시간이면 가겠다. 연착은 절대 안 될 거야. 아 근데 끝에서 끝까지 3시간이면 가서 이런 침대 기차는 필요 없어&amp;rdquo; 형님이 대답했다. &amp;ldquo;야 그럼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bQ1THoZofaRhNyQ8V0mwenUPQL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15:00:07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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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세상은 너무 불공평해 어떡할까요 여러분..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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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 것 세상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정돈된 언어로 담습니다. 팔로우 하시고 세계여행 함께 해보아요   쿠바 혁명가 체게바라는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의대생이었다. 그저 얽매이는 게 싫을 뿐인 청년은 바이크를 타고 떠난 남미 여행에서 혁명가로 변모한다. 쿠바 혁명을 성공시킨 그는 권력을 거부하고 혁명을 이어가다 볼리비아 정글에서 cia에 제거당한다.  여행은 누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kNjkoX5FQ7_WOXi7_tK9vru9oT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5:00:12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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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인도 소녀 5명과 왁자지껄 바라나시 모험하기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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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과거는 지나간 역사이고, 미래는 미지의 영역이지만 현재는 선물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순간을 살며 항상 웃어야 한다.- 인도 소녀가 내 노트에 남긴 문장 중 -   죽음. 그 앞에서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불타는 장작 속에 들어가면 구분할 수 없는 한 줌 재가 될 뿐이다. 내가 입고 있던 옷도, 지위도, 직업도 아무 의미가 없다. 결국 우리는 모두 재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z8cZjOV4Tu58-8tyEuqoawhPS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5:00:11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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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우연히 친해진 인도 소녀들 이야기 : 바라나시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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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착각을 했다. 포항에서 서울까지 수 차례 이용했던 야간 버스였다. 길이 막히면 6시간 넘게 갇혀있을 때도 있었기에 단련 됐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인도 도로 상태를 놓쳤다. 좌 우로 기울어지고 출렁이는 버스에, 놀이기구를 탈 때처럼 심장이 철렁해 몇 번이고 잠에서 깼다.&amp;nbsp;인도 사람들은 또 어찌나 떠드는지, 이 모든 방해를 이겨낼 정도로 피곤한 게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bPOiqNhHbTu_HR0hVH-_M2h2yv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8:00:02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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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인도 첫 사기로 1천 루피 손실당하다..!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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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 것 세상에서 떠올린 생각들을 정돈된 언어로 담습니다. 팔로우 하시고 세계여행 함께 해보아요  오늘은 사기로 하루를 시작했다. 3시간 자고 30분 남기고 델리 역으로 뛰어갔다. 역 앞에서 웬 인도인이 나를 막아섰다. 내가 표를 잘못 사서 열차에 탑승할 수 없다고 한다. 어 이거 봤던 사기 유형이다. 무시하고 들어가려 하는데 또 내 앞을 막아서며 역정을 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QIzqzP-DCqEEhld14FTxUZgRJg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7:05:13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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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시크교 사원에서 공짜 밥 얻어먹기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11</link>
      <description>똑똑한 사업가 나빈  아침은 나빈 가게 앞 노점에서 먹었다. 아침을 판매하는 가게였다. 계란에 토스트를 싸서 주는 오믈렛에 짜이를 곁들였다. 다 녹슬다 못해 검은색이 되어버린 펜에 조리해 주는 요리였다. 모든 메뉴를 그 한 펜으로 만드는 사장님. 요리가 바뀔 때마다 드럼통에 떠놓은 정체 모를 물로 대충 설거지를 하신다. 이제는 이 정도 위생은 익숙해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0aitXb3O8RoWtL6YjRh8JMZcH-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01:32:06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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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9. 인도에서 길거리 음식만 먹고살아보기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10</link>
      <description>여행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최적인 시대이다. 한국 여권으로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방문할 수 있다. 트레블로그 카드는 국경을 초월한다. 인공지능은 모르는 게 없고 자연스러운 번역도 뚝딱이다. 구글맵은 전 세계 지리정보를 담고 있으며, 웬만한 국가에서는 준 한식인 글로벌 프랜차이즈 간판을 찾을 수 있다.     무엇보다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고 간접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uOrISJ4UrJ4xmiRKOsZHXHhYKm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8:13:46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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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8. 당신의 여행이 재미없는 이유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9</link>
      <description>인도 델리에 도착했다.  방글라데시와 같은 역사, 종교, 민족정체성을 공유하는 나라. 그래서인지 묘하게 닮아있다.  동아시아인이 아닌 사람들도 일본과 한국을 보고 비슷한 생각을 하겠지 싶다.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5일을 보낸 후라 다른 나라가 아니라 미래로 온 시간 여행처럼 느껴졌다. 분명 같은 사람들인데 전통 의상대신 현대 복식을 갖추어 입고, 자전거 릭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N8QL5hXsnq_YbQQRC8TOnyuIFT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7:01:40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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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내 상식을 전부 깨부순 하루 방글라데시 다카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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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글라데시에서 단 하루를 보냈다. 그 하루가 내 모든 당연함을 비웃듯 부쉈다. 한국에서 나고 자란 내가 상식이라고 부르는 모든 지식이 이곳에서는 무용 지물이 된다. 규칙 없는 도로, 폐가 쓰린 매연, 라마단.. 그런데, 그 무너진 상식 속에 수 천만명 사람들이 살고 있다. 웃음과 사랑을 잃지 않고 열정을 다해 살고 있다. 이 혼란스러운 도시에서 내가 강렬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iaGwHRv3TtpbAQ-DS7mPotRwE_g.png" width="233"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3:00:09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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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기차 지붕에 타 봤니? 세계최대 인구밀도 다카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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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순박한 사람들과 강렬한 도시의 색감이 인상적인 나라. 다 찢어진 버스 사이를 가로지르는 화려한 릭샤. 그 사이를 지나는 사람들. 살구색 건물들 철근에 자생하는 듯 뭉쳐 엉켜있는 전선들.  히잡을 쓴 여성들이 만드는 도시 정경이 생경하고 강렬했다. 수천만 인구가 혼돈 속에서 뿜어내는 에너지에 하루 종일 압도 당했다.   오늘 하루 종일 나처럼 외모가 튀는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JsGGa4961dv9JvePMxoZBBqER4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22:00:14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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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5. 나 방글라데시 간다!!!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6</link>
      <description>드디어 비행기에 올랐다. 그토록 꿈꾸던 세계일주 출발이다. 오늘부터 내가 밟는 땅은 하루하루 지금까지 살면서 밟는 가장 먼 땅이 된다  나는 우리 가문에서 처음으로 방글라데시에, 인도에 , 아프리카에 발을 딛는 사람이며 가장 오랜 기간 혼자 여행하는 사람이 된다 떨떠름하다. 잘할 수 있을지, 재미있을지, 기대만큼 가치로울지. 근데 앞으로 걱정은 접어두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iPxfrLXphp1KV7NxuaUxIZJdZv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0:44:29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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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세계일주 앞둔 사람 생각 옅보기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5</link>
      <description>형님누님 인생 선배님들께 좋은 말씀과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1. 불안과 초조 그리고 결심  이틀 뒤면 한국을 떠난다 그냥 조금 긴 여행을 갈 뿐인데 불안하고 초조하다 오래 혼자 두개 될 여자친구와 마음을 잘 정리하고 걱정하는 부모님을 거짓말을 섞어 안심시켜 드렸다. 내 여행을 오랫동안 지지해준 친구들의 연락에 일일히 답장할 여유는 없어 마음 속으로만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Kkd1AwqwDF9FvQh79tN9dYGX8wU"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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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그대로 따라하는, 만 23살 대학생 1억 모으기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4</link>
      <description>전 편을 참고하시오! (댓글로 질문 주심 답변 성실히 드리겠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 만들었던 &amp;lsquo;나의 꿈 ucc&amp;rdquo;에도, 중학교 진로시간 학습지에도 나는 &amp;ldquo;아버지와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일주&amp;rdquo;를 적었다. 그때는 반 친구들도 대통령이니 국가대표니 하는 꿈들을 적던 시기라 오히려 내 꿈은 현실적이게 느껴졌다. 생활기록부 진로란에 대충 회사원을 갈겨 적는 친구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az7Ym7cCzVqc-VCqMAe2wdZRYy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4:05:08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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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10살 때 부터 꿈꾸던 세계일주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3</link>
      <description>근데 이상하지 않나? 10살부터 세계여행을 꿈꿨다는 서사가. 아는 나라라곤 미국 중국 일본정도밖에 없었을 10살이 세계여행을?  세계여행은 내가 스스로 가지게 된 꿈이 아니다. 아버지가 심어준 꿈이었다. &amp;ldquo;아들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한다&amp;rdquo; 어릴 적 아버지가 내게 수없이 말했던 그의 꿈이었다. 아버지를 너무 사랑하고 존경했던 나는 그 꿈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fuGXiBvcs6IICAohUjMGts86Ym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9:16:10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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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26살에 세계여행을 떠나도 인생이 안망하는 이유 - 스물여섯 취준 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1</link>
      <description>신년을 기념해 친하게 지내던 동기 열댓 명이 모였다. 정원이 40명 남짓한 소수과에서 흔치 않은 광경이다. 다른 학번들이 부러워할 만큼 끈끈한 20학번 동기들이다. 올해는 유독 좋은 소식이 많았다. 동기 2명이 전문직에 붙었고, 몇 년 만에 이뤄진 공중파 공채에 합격해 기자가 된 동기도 있다. 물론 그 자리에는 이미 명문 로스쿨, 10대 대기업, 증권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EMsBioJ5BeGjJQOXGz1eEc-Sl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9:17:07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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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0. 동문회에서 느낀 열등감 - 스물여섯 취준대신 세계일주</title>
      <link>https://brunch.co.kr/@@ixZf/2</link>
      <description>지난달에 있던 동문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저녁 식사 전에 미리 모여 1, 2학년 후배들에게 선배들이 한 명 한 명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00학번 000이었는데, 이제 다들 학번 앞에 소속과 직업을 붙인다. 선배들 중 가장 막내인 우리 학번이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좋은 회사에 갓 입사한 동기들이 차례로 소개를 했고 내 차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Zf%2Fimage%2FWkASf1Jfk3rKpZVcN6gIRqR8x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18:19 GMT</pubDate>
      <author>여행가 민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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