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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하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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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아니스트 송하영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27: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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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송하영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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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인문학 - 형통한 날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 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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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미국이 이탈리아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모양이다. 이처럼 야구는 정말 모른다.세상 가장 약체가 세상 가장 강한 팀을 무너뜨릴 수 있는 종목이 유일하게 야구다.내가 야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가장 큰 이유고.이제 미국은 모든 경기를 다 마쳤고 다른 나라의 나머지 경기 결과에 따라 8강에 올라가게 될지 말지가 결정나는 그런 처지가 되었다.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zGfNs-8QT1fVT5k3ilq6ovujpx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3:06:06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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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테의 신곡 지옥편 - 그 끝나지 않은 지옥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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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어제 회식에서...오페라 &amp;lt;잔니 스끼끼&amp;gt;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단테의 &amp;lt;신곡&amp;gt;을 먼저 알 필요가 있다는 말을 감히 철학자들 앞에서 했었다.단테의 신곡, 그 중에서도 &amp;lt;지옥&amp;gt;편을.&amp;lt;쟌니 스끼끼&amp;gt;는 신곡의 지옥에서부터 작곡가와 작가가 불러들인 존재이며 그리하여 오페라의 제목이 되는 &amp;lt;잔니 스끼끼&amp;gt;는 지옥과도 같은 (오페라 속) 현실의 지극하게 적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zfyNXXGXNrjkHstsgpKcnqZF_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9:56:52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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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지와 표상으로서의 다이어트 - 자본을 능가할 의지와 그 표상</title>
      <link>https://brunch.co.kr/@@ixxC/8</link>
      <description>#신_빈익빈부익부1.미국의 대형 스넥기업이매우 어려워지고 있댄다. #위고비 등의 비만 치료제가 많은 사람들의 &amp;lt;식욕&amp;gt;을 억제시킨 바람에.이제 사람들은 아예 암것도 안 먹든지, 혹은 아주 좋은 양질의 고급 음식만을 아주 극소량 먹든지, 둘 중 하나의 삶을 살아가게 된 것이다. 하여, 이제 요식업에겐 두 가지 갈레만이 남았을 뿐이다. 어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NvOrU8_j8xKjcKYh1BY12f6mz-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Feb 2026 04:22:03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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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의 성채 - 이상의 이상했던 이상, 그 이상.</title>
      <link>https://brunch.co.kr/@@ixxC/7</link>
      <description>'이상'에 대하여 대부분 많은 사람들이 &amp;lt;날개&amp;gt; 정도를 학창시절 교과서를 통해 읽었을 것이어서. 그에 대해 광기 어린 천재의 면이라든지 도통 이해할 수 없는 여성편력이라든지 게으름, 혹은 냉소 같은 몇가지의 단면들만을 알 것이나.그는 살아 생전 매우 많은 수필과 시와 단편소설을 남겼는데 날개 외의 소설을 읽어보면 그가 조선의 장남으로서 가족에 대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KKs_wwmb2aLVxJBS1MBzgF98a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11:57:15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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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물장어의 마지막 꿈 - 존재의 윤리</title>
      <link>https://brunch.co.kr/@@ixxC/6</link>
      <description>&amp;quot;좁고 좁은 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은 나를 깎고 잘라서 스스로 작아지는 것 뿐:내가 좋아하는 노래, &amp;lt;민물 장어의 꿈&amp;gt; 가사다.   가끔 들으면 정말 눈물이 난다.오직 민물에서만 살 수 있는 장어의 꿈이...성난 파도 아래 깊이 닿아보는 것이라니 애초에 이룰 수 없는 가당치도 않을 꿈. 그렇게 우리 모두 닿을 수 없는 꿈을 꾸고 또 이루려 살고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cAA74CxiMuyDvJYSJmp8wnGSBH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2:49:18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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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를 지울 수 없는 이유. - 대안이 없을 때, 우리는 비판을 수용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xxC/5</link>
      <description>1.&amp;quot;하나의 유령이 유럽을 배회하고 있다. 공산주의라는 유령이다.&amp;quot;1848년,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공저한 &amp;lt;공산주의 선언&amp;gt;의 첫줄이다.그 때 공산주의는 아직 실체 없는 망령이었다. 그러나 이미 지배계급을 불안하게 만들고 세계를 뒤흔들 거대한 예감으로 유령처럼 존재하고 있었다.2.마르크스 경제학이 점차 대학에서 축소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s3l5Mh_xchl8U0HqKXDwWbjTO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4:09:17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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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 - 격물치지에서 유물론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ixxC/4</link>
      <description>성리학의 개념 중 &amp;quot;격물치지&amp;quot; 란 것이 있다.&amp;quot;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앎을 극진히 추구한다&amp;quot;는 것이다. (짧은 내 생각에...격물치지, 사단칠정 이 두가지를 깨달으면 성리학의 다를 이해한 거 아닌가...싶은데^^) &amp;quot;사물의 이치를 깨달아 앎의 극진함을 추구했던 이유&amp;quot;는 단 하나, 그 지극한 앎의 궁극이 &amp;lt;인간다움의 완성&amp;gt;이라 보았기 때문이다.후에 왕양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0NeltWfttNPtqMwmh00NaRTe7-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4:17:28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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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이 주는 치유 -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title>
      <link>https://brunch.co.kr/@@ixxC/3</link>
      <description>1.독일에서 일정 시기(추정컨대 1950년대 생들) 에 태어난 사람들 중에 저런 장애를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많댄다. 임산부들을 위한 보조 영양제(혹은 입덧 개선을 위한 영양제)를 복용한 산모들의 아이들이 거의 모두 저렇게 팔과 다리가 짧은 선천성 기형을 갖고 태어났다고 한다.2.비엔나에 살 때다.베토벤 9번 교향곡 연주를 관람 하는데 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WSaWQuIcVGaljKtNmtkOE1taT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1:28:13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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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틀러의 왼손 - 타인의 욕망을 욕망하는 순간, 탐욕적 경쟁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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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약 이름을 여기에 적으면 &amp;lt;심의&amp;gt;가 어쩔지 자신이 없어 특정 약 이름을 거론하진 않겠지만. 히틀러는 집권 중반부 이후로 그 &amp;lt;약&amp;gt;에 엄청나게 의존하였으며, 그도 모자라 전 군에 그것을 보급하는 것으로 전투력의 '급'상승을 꾀하였다.그 약의 효능으로는일단 잠이 전연 오지 않고, 배가 절대로 고프지 않으며(요즘 유행한다는 다이어트 약과 효능이 매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xxC%2Fimage%2FZvLuUt62-adZOZlOfWtZVysSrm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9:23:11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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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에 홀린 피에로 - 쇤베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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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과음악사이260 페이지가 넘는 이 책의 원고 중 내가 작가로서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페이지가 바로 여기다.나는 이 페이지를 쓸 때 내게 제발 귀신이 들려붙어주길 바라고 또 바랬다. 그리하여 일필휘지로 내갈긴 내 글 덕분으로 아무도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숨조차 쉴 수 없길, 몰아치듯 쏟아지는 단어와 문장들에 압도되길, 그렇게 압도된 독자의 영혼이</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6:29:58 GMT</pubDate>
      <author>송하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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