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케이</title>
    <link>https://brunch.co.kr/@@iyJK</link>
    <description>산책, 고양이, 연극, 미술, 삶에 대해 관심이 많은 케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6:2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산책, 고양이, 연극, 미술, 삶에 대해 관심이 많은 케이</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K%2Fimage%2Fphm68oTnQI3prUBcK_ku3CtjjjQ.png</url>
      <link>https://brunch.co.kr/@@iyJ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1] 사랑은 머리가 아닌 손과 발과 가슴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54</link>
      <description>&amp;quot;응, 괜찮아. 넌 그대로 앉아있어.&amp;quot; &amp;quot;얘들아, 이불은 이따 개고 운동장 가서 새벽바람 쐬고 오자!&amp;quot;  아이들이 하나 둘씩 빠져나가고 재민이만 남았다. 늘 똘똘한 표정이던 아이가 멍하니 어쩔 줄 모르는 얼굴이 되어 케이를 &amp;nbsp;빤히 바라보다 고개를 숙였다. 우선 급히 재민이네 집에 전화를 넣었다. 다행히 아침기도 중이던 재민이엄마가 바로 받았다. 빠른 걸음으</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25:21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54</guid>
    </item>
    <item>
      <title>멋진 글씨, 멋진 사람 - 절제력</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57</link>
      <description>모음과 자음, 미읍과 비읍, 리을이 완성되면 초성과 받침의 크기를 같게 쓰는 연습을 합니다. 우리 글씨는 네모난 모양이기에 먼저 머릿속에 내가 쓸 획의 크기나 모양등을 미리 가늠하고 있어야 합니다. 잘못된 습관에 따라 초성을 크게 쓰면 종성이 작아져 글씨가 불안정하고 초성을 작게 썼다가 공간이 남아 종성을 크게 쓴다면 못생긴 글씨가 됩니다. 그러니 초성과</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45:07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57</guid>
    </item>
    <item>
      <title>정직을 강조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56</link>
      <description>나는 매 학년초 마다 강조할 뿐만 아니라 수시로 점검하고 확인하는 덕목이 있습니다. 애민정신과 정직입니다.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애민이라는 말은 사실 어울리지 않기는 한데 주변 사람들에 대해 갖는 따뜻한 마음 정도로 설명합니다. 부족한 점이 많거나 나와 달라 좀 불편한 점이 있어도 포용력있게 바라보라는 의미에서 강조합니다.  애민정신과 정직 중 하나만 강조</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9:28:17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56</guid>
    </item>
    <item>
      <title>[10]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 김결추 해산 위기 - 의자 넣어주는 남자, 숨막히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52</link>
      <description>김결추는 결의한 대로 최선을 다했다. 친구의 아들, 다른 학교 교감 선생님의 아들, 그 귀하다는 인근 초등학교 남교사, 대기업 다닌다는 친구의 아들 등 각종 아들들을 케이에게 소개시켜줬다. 참으로 괜찮은 아들들인데 모두 퇴짜를 놓으니 김결추 회원들은 점차 소스가 말라갔다. 1인당 1명을 소개시켰으니 할당된 의무는 다한 셈이라고 생각들을 했다.  김결추는 마</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39:34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52</guid>
    </item>
    <item>
      <title>[9] 인물 그리고 머리숯이 뭐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51</link>
      <description>&amp;quot;케이야, 나 그 사람 정말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말야.&amp;quot; &amp;quot;근데, 왜? 무슨 말이 하고 싶은 거야?&amp;quot; &amp;quot;야... 오늘 알았는데 그 사람 대머리야. 가운데 숯이 너무 없어.&amp;quot; &amp;quot;그게 왜.&amp;quot; &amp;quot;하, 그게 왜냐니.......&amp;quot;  결국 케이는 경미의 저녁식사에 초대받은 일인이 되었다. 경미가 마음에 두고 있는 남자는 시청에 다닌다고 한다. 경미보다 두 살이 연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37:23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51</guid>
    </item>
    <item>
      <title>[8] 왜 결혼하고 싶은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50</link>
      <description>&amp;quot;음... 그러니까 내 말은 네가 왜 결혼하고 싶은거냐고 묻는 거야. 갑자기 너에게 결혼이 필요해진 까닭이 뭐야?&amp;quot; &amp;quot;그러니까... 그게...&amp;quot;  케이는 언니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지 못했다. 너무 직설적으로 준비 작업 없이 핵심으로 바로 뚫고 들어와버린 결혼의 이유.  '그러게. 나는 왜 갑자기 결혼이 하고 싶어졌을까?'  여태 케이는 가볍게 살길 원해왔다</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35:06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50</guid>
    </item>
    <item>
      <title>[7] 예감 - 너의 낭만, 나의 혼란</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9</link>
      <description>&amp;quot;덜썩 큰 가시네가 일찍 일찍 다니지 않고 밤길 무서운데 늦게까지 돌아다닌다는 거야!&amp;quot; 기차 화통을 삶아먹은 듯 엄마는 크게 소리 질렀다. 손에 든 휴대전화가 큰 소리에 가늘게 진동했었다.  웅크리고 잠든 엄마에게 이불을 덮어주다 문득 케이는 철민과 만나 저녁을 먹다 엄마에게 걸려온 전화를 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케이 모녀는 서로 안부 전화하는 사이가 아</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33:36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9</guid>
    </item>
    <item>
      <title>[6]부적을 찢다 - 스스로 매듭을 짓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8</link>
      <description>케이는 가방에서 곱게 접힌 부적을 꺼냈다. 노란 바탕에 빨간 글씨다. 네모난 건물을 그려놓은 듯한 또는 성냥개비로 쌓기놀이 고난도 단계를 그려놓은 듯한 글씨요 그림이다. 베개에, 이불에, 소지품에, 옷자락에 넣어야 한다. 케이는 한참을 바라보다 부적을 찢는다. 얇은 종이인데 결이 생겨 찢긴다. 생각보다 질이 좋은 종이인가 보다 싶다.  케이는 바람둥이들의</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31:36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8</guid>
    </item>
    <item>
      <title>[5] 사랑의 삼각형 이론 - 도취적 사랑-너희에게 미래는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7</link>
      <description>케이는 생각한다. J와 M의 그 파렴치한 사랑에 대하여. 그들의 사랑이 과연 진정한 사랑일까 의심하면서 한편으론 결국 그들이 어서 깨져서 심적 타격을 받길 원한다. 세상에 의리없는 놈들은 절대 상대하지 않으리 다짐하면서 말이다. 저려오던 가슴이 안정을 되찾은 뒤로 심장이 떨어졌던 그 자리는 공허하게 비어 있었다. 분노와 욕지거리로 채우려고 애써봤지만 그것은</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29:29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7</guid>
    </item>
    <item>
      <title>[4] J와 M - 바람둥이들</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6</link>
      <description>이 도시에 이렇게 허름한 골목이 있다니, 케이와 수미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붉게 녹슨 낡은 함석지붕이 연달아 있는 골목은 보도 블록이 군데 군데 비어 있어 며칠 전 내린 빗물이 아직 그대로 고여 있었다. 밑이 비어 있는 보도 블럭을 밟으면 아래서 물이 삐적 소리를 내며 튀어올라와 스타킹을 적셨다. 약도 대로 골목을 돌아 대문이 없이 담벼락만 있는 마당</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27:24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6</guid>
    </item>
    <item>
      <title>[3] 로미오와 줄리엣 - 그대는 아웃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5</link>
      <description>&amp;quot;아니 나랑 동갑이라고? 그럼 대체 애를 몇 살에 난거야?&amp;quot;  케이는 기초조사서를 정리하다 힘찬이의 엄마와 아빠 나이를 알고 깜짝 놀랐다. '힘찬이는 현재 5학년이다. 동생 샛별이는 4학년. 그런데 그 두 아이의 엄마가 나와 동갑이라니.'  &amp;quot;아, 몰랐구나. 그 두 사람 유명했다잖아. 그런데 봐봐. 애낳고 농사짓고 얼마나 건실하게 사는지 말이야. 애들 똑똑</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24:20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5</guid>
    </item>
    <item>
      <title>[2] 달은 가장 오래된 TV</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4</link>
      <description>&amp;quot;어떤 명필은 심부름하는 동자에게 먹 갈 물은 꼭 달이 웅덩이에 들어올때까지 기다렸다가 그 달을 떠오라고 했대요. 말하자면 달빛으로 먹을 간거죠.&amp;quot; &amp;quot;오, 운치있네. 백남준 작가도 아마 달에 대한 남다른 추억이 많지 않을까 싶어. 우리도 평상시에는 쳐다보지 않는 달을 유심히 바라볼 땐 특별한 이유가 있을 때 잖아요. 길 떠난 연인을 기다린다든지, 자신의 미</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18:32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4</guid>
    </item>
    <item>
      <title>[1] 김결추</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43</link>
      <description>&amp;quot;저, 결혼해요.&amp;quot; &amp;quot;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이렇게 갑작스럽게 그런 소식을 전하다니?&amp;quot; &amp;quot;누구야, 왜 여태 얘기 안한거야?&amp;quot; &amp;quot;아, 이제 찾아봐야지요. 우선 날만 잡았어요. 12월 23일이요.&amp;quot; 다들 웃음을 터뜨린다. 황당한듯, 어이없는 듯, 그럴줄 알았다는 듯.  &amp;quot;그래, 그래, 알았어, 알았어. 그럼 우리가 손놓고 있을 수 있나?&amp;quot; &amp;quot;그렇지. 의리가</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5:16:20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43</guid>
    </item>
    <item>
      <title>삶이 부족한 아이들 - 생활언어 - 나의 삶을 그리는 도구</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39</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언짢다'가 뭐예요?&amp;quot; &amp;quot;'우스꽝스럽다'는요?&amp;quot; &amp;quot;'체계적이다'는 무슨 말이예요?&amp;quot; &amp;quot;'자기중심적'은 무슨 뜻이예요?&amp;quot;  3학년이 되면 자신의 학습 욕구나 적절한 방법 등을 알아보기 위해 학습심리검사를 실시합니다. 검사지를 펴고 스스로 해당칸에 표시를 하는 식인데 저렇게 낱말의 뜻을 몰라 물어보는 상황이 항상 발생합니다. 최근 몇 년 들어 더욱</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2:13:32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39</guid>
    </item>
    <item>
      <title>민원?하소연? 교육의 하향편준화</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36</link>
      <description>&amp;quot;여태 한 달간 온 힘을 기울여 습관을 잡아놨는데 한 아이가 힘들어한다는 이유로 융통성을 발휘하여 교육을 하향평준화하란 말씀이세요? 저는 그렇게는 할 수 없습니다. 이건 민원이라고 볼 수 없는 것 같은데요.&amp;quot;  교육현장은 수없이 기상천외한 민원으로 하향평준화되어왔다. 그리고 그것은 교실의 붕괴를 가져왔다. 그 다음 맞게 되는 것은 뭘까? 어두운 우리의 미래</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30:18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36</guid>
    </item>
    <item>
      <title>똥을 선물로 주면 받을거예요?</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35</link>
      <description>&amp;quot;사람 몸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게 딱 두가지가 있어요. 똥, 오줌, 땀 등이 있는데 이것들을 다 똥이라고 할게요. 또 한가지 목소리로 만들어내는 말이예요.&amp;quot;  종이를 꾸깃꾸깃 뭉쳐서 건네며 &amp;quot;여기 선생님이 싼 똥이 있는데 이걸 너에게 선물로 줄게&amp;quot; &amp;quot;으윽, 안 받아요.&amp;quot;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선물도 받지 않으면 내 것이 되지 않습니다. 하물며 똥을 받아</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6:16:22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35</guid>
    </item>
    <item>
      <title>[창작] 오래된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iyJK/4</link>
      <description>집 근처를 산책하다 버려진 농기계들을 보았습니다. 3월이라 옆 논은 갈아엎기가 다 끝났는데 언덕 아래 그 곳은 시간이 멈춘 듯 아무도 돌보지 않는 채로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것들도 리드미컬한 엔진소음을 내며 논밭을 종횡무진 했을 때가 있었을겁니다. 기계나 사람이나 오래 되면 성능이 떨어지다 결국 멈추지요. 나도 이제 중년이기에 여러가지 생각이 복잡해졌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K%2Fimage%2FMoB3RYJU25Ikdi5tKMYFobdr0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7:27:26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4</guid>
    </item>
    <item>
      <title>연탄가스와 동치미 - 동치미와 참기름에서 배우는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30</link>
      <description>&amp;quot;오홋! 방연 마스크에 동치미 국물이!&amp;quot;  각 학년에 방연마스크가 100개씩 배부되었다. 나도 처음 보는 물건이라 층별로 비치하기 전에 사용법을 교육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습식형이라 한 번 뜯으면 재활용이 불가능해서 한 개만 샘플로 가져왔는데 뒷면의 성분 표시에 동치미 발효액이 떡 하니 써있는게 아닌가.  나는 시골에서 자라 부뚜막에 불을 때고 자란 세대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K%2Fimage%2FK09BX1ZQ_u_vQCRDB5vAo0L2G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55:52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30</guid>
    </item>
    <item>
      <title>[창작] 2026. 개미와 베짱이</title>
      <link>https://brunch.co.kr/@@iyJK/7</link>
      <description>먹고 사는 현실 경제는 얼어 붙었고 각종 위기와 기후문제로 인해 우리에게 행복한 미래는 있기나 할까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인류의 미래를 끌어갈 기술과 우리가 가져야 할 마음가짐은 무얼까 생각해봅니다.   &amp;lt;2026. 개미와 베짱이&amp;gt;  2026년의 여름은 잔인했습니다. 지면은 달궈진 프라이팬처럼 이글거렸고, 매일 아침 스마트폰에는 &amp;lsquo;사상 최고 기온 경신&amp;rsquo;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K%2Fimage%2FQ68X_D3FMsbbioQpp8zlQedA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0:35:39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7</guid>
    </item>
    <item>
      <title>전 과학자가 꿈이에요 - 유명한 과학자는 군대에 안간대요</title>
      <link>https://brunch.co.kr/@@iyJK/129</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나는 절대 군대 안갈거예요!&amp;quot;  '에고야, 걱정 안해도 되겠어. 나라에서 너까지 데려가지는 않을것 같다.' 늘 반쯤 졸린 표정으로 자기세계에 빠져 주변 상황이나 다른 이들의 대화 맥락을 잘 읽지 못하는 우리 반 대표 4차원 소년은 이렇게 군대를 두려워합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이 커서 군대가기를 흔쾌히 생각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대부분의 남자아이들</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48:21 GMT</pubDate>
      <author>케이</author>
      <guid>https://brunch.co.kr/@@iyJK/129</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