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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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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세상의 어떤 환경이 힘든 게 아니라 거기에 단지 힘들어하고 있는 자신이 있을 뿐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1:0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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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세상의 어떤 환경이 힘든 게 아니라 거기에 단지 힘들어하고 있는 자신이 있을 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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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장. 신을 찾지 말고 원리를 이해하라 - 원리는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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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왜 신을 찾으려 했는가. 고통 속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설명되지 않는 결과 앞에서, 인간은 답을 원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상황을 바꿀 수 있는가. 그래서 신을 찾았다. 신은 하나의 답이었다. 설명할 수 없는 것을 설명하고, 감당할 수 없는 것을 맡기며, 불안을 견디게 해주는 구조. 이 방식은 필요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VJJ2NdhN-Sk-TvFUHYXi9vIEic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1:54:57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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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장. 기복은 끝나고 책임이 시작된다 - 반복은 결과를 바꾸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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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언제 가장 많이 기도하는가. 원할 때다. 잘되기를 바랄 때, 어려움을 피하고 싶을 때,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 섰을 때, 인간은 자연스럽게 빈다. 이것이 기복이다. 기복은 단순한 행동이 아니다. 현실을 바꾸고 싶다는 의지다. 그리고 그 의지를 외부에 맡기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오랫동안 반복되어 왔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많았고, 인간의 힘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OcS5JtubsCusI8aVkeQ2rRQv0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2:58:37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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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장. 신을 믿는 시대에서 이해하는 시대로 - 신을 믿는 시대에서, 이해하는 시대로.</title>
      <link>https://brunch.co.kr/@@iyJs/80</link>
      <description>우리는 지금 어떤 시대를 살고 있는가.&amp;nbsp;과거의 인간은 이해할 수 없는 세계 속에서 살아갔다. 자연은 거대했고, 삶은 불확실했으며,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은 매우 제한적이었다. 이 상태에서 인간은 세계를 설명할 방법이 필요했다. 그래서 신을 만들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설명할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 견딜 수 없는 불안을 버티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_GKAH495Ctoug6Wfze-zLODKh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2:16:30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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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장. 인간은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 이해는 지식을 아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s/79</link>
      <description>인간은 무엇을 배우고 있는가. 이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삶 전체를 관통하는 질문이다. 우리는 태어나고, 경험하고, 반복하며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수많은 일을 겪는다. 기쁨도 있고, 고통도 있으며, 성공과 실패가 함께 존재한다. 이 모든 경험은 무엇을 향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를 봐야 한다. 변화의 방향. 사람은 경험을 통해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Ik_Zw-ngOyIpMeKZtpaoVPNjZ8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2:13:05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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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장. 경험은 어떻게 축적되는가 - 인간은 착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s/77</link>
      <description>왜 같은 일을 겪고도, 어떤 사람은 달라지고 어떤 사람은 그대로인가. 이 질문은 단순하지 않다.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질문이다. 우리는 흔히 이렇게 생각한다. 많이 겪으면, 많이 배운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나아진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어떤 사람은 수십 번을 겪어도 변하지 않고, 어떤 사람은 한 번의 경험으로 완전히 달라진다. 이 차이는 어디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Dz8n41ASXIK6eq_TEFZ26ueuA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2:18:44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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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장. 윤회는 처벌이 아니라 성장 구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s/78</link>
      <description>왜 우리는 반복을 벌로 해석하는가. 고통 때문이다. 반복되는 삶, 되풀이되는 문제, 끊어지지 않는 갈등. 이것이 즐겁다면, 아무도 벌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반복은 고통을 동반한다. 그래서 인간은 자연스럽게 이렇게 해석한다. 잘못했기 때문에 반복되는 것이다. 갚아야 할 것이 있기 때문에 다시 겪는 것이다.  이 해석은 익숙하다. 원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AOIKJOiFBrdqxmUKxe_vuVS-b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2:22:41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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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장. 인간은 왜 반복해서 태어나는가 - 윤회의 본질은 반복되는 구조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s/76</link>
      <description>왜 인간은 같은 삶을 반복하는가. 형태는 다르다. 상황도 다르다. 그러나 본질은 비슷하다. 비슷한 문제, 비슷한 갈등, 비슷한 선택. 사람은 달라졌다고 생각하지만, 삶의 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왜 그런가. 이 질문은 한 번의 삶으로는 설명되지 않는다. 우리는 보통 삶을 하나의 흐름으로 본다.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는다.  이것이 전부라고 생각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5yftZ7P5Kq_2VqzA7xo5eOwfA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2:19:53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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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장. 우리는 왜 과거에 묶이는가 - 반복을 멈추는 순간,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s/75</link>
      <description>왜 인간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가. 이미 겪어본 일이다. 결과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상황이 오면 다시 같은 선택을 한다. 왜 그런가. 이 질문은 단순한 습관의 문제가 아니다. 구조의 문제다. 인간은 새로운 기준으로 살아가지 않는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기준으로 판단한다. 과거의 경험, 익숙한 방식, 이미 받아들인 생각. 이것이 현재의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9-C6EmY332WCFd6qzPT8a_GXH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2:09:45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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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장. 형상은 왜 답하지 않는가 - 진리는 형태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Js/74</link>
      <description>인간은 왜 보이는 것을 찾는가.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신은 보이지 않는다. 원리는 만질 수 없다. 진리는 형태가 없다. 그래서 인간은 그것을 그대로 두지 않는다. 형태를 만든다. 조각으로 만들고, 그림으로 그리고, 상징으로 표현한다. 이것이 형상의 시작이다. 형상은 필요하다. 보이지 않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 추상적인 것을 구체적으로 느끼기 위해.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KBJZvAAOqrG3sn9nMD46C8p0i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46:38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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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장. 기복은 왜 작동하지 않는가 - 기도를 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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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왜 무언가를 빌기 시작했는가. 해결할 수 없을 때다. 스스로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마주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 지금의 상황을 바꾸고 싶을 때, 인간은 요청한다. 도와달라고. 해결해 달라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 달라고. 이것이 기복의 시작이다. 기복은 이상한 행동이 아니다. 오히려 자연스럽다. 인간은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42FWxgB-4jJrC3Sj9P5coFYoHR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17:50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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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장. 신은 인간을 벌하지 않는다 - 고통은 벌이 아니다. 결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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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 우리는 고통을 벌로 해석하는가. 무언가 잘못되었을 때, 인간은 원인을 찾는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어디에서 어긋났는가. 이 질문은 자연스럽다. 문제를 이해하려는 시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의 해석이 등장한다. 벌. 내가 잘못했기 때문에, 이 고통이 주어졌다는 생각. 이 해석은 익숙하다. 오랜 시간 동안, 종교와 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P0ejEMgojksaxsBVXf1_t-lv4G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2:08:15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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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장. 진리는 왜 변하는가 - 드러나는 방식이 변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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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리는 변하는가.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믿는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다. 한 번 밝혀지면, 언제나 동일하다. 그래서 진리를 찾는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하나의 답을 발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까지 다른 흐름을 보아왔다. 신은 만들어졌고, 종교는 형성되었으며, 경전은 기록과 해석을 거쳐 고정되었다. 이 모든 과정은 변화 속에서 이루어졌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8rE2J1t-80szRkG3IowQhp8EX5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13:19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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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장. 경전은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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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전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하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 사람에게서 시작된다. 어떤 사람이 있다. 삶 속에서 깊은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 무엇인가를 깨닫고, 그 깨달음을 말로 풀어낸다. 이 말은 처음부터 완성된 문장이 아니다. 살아 있는 말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이해되며, 질문과 답 속에서 계속 변한다. 이 단계에서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Z-5FYvlY7e83AzhFJ1dXpt2A61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2:13:03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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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장. 믿음은 어떻게 강화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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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믿음은 왜 점점 강해지는가. 처음의 믿음은 작다. 누군가의 말을 듣고, 어떤 경험을 하고, 하나의 생각을 받아들이는 것. 이것이 시작이다. 그러나 믿음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강해진다. 왜 그런가. 믿음은 스스로를 강화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번 받아들인 생각은 그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그 생각에 맞는 경험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cItYX58tA4-XJWGQhgSN4uFNa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3:01:43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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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종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경험은 살아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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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은 언제 종교가 되는가. 혼자 믿을 때는, 그것은 개인의 해석이다. 그러나 같은 믿음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순간, 이야기는 달라진다. 공통된 기준이 만들어지고, 공유된 해석이 생기며, 그 해석이 반복된다. 이 반복이 쌓이면, 하나의 구조가 만들어진다. 그 구조가 종교다. 종교는 갑자기 생기지 않는다. 누군가의 경험에서 시작된다. 강한 깨달음, 깊은 통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biaiF-UBkmdcYxWqXcll5BQFa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2:07:36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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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인간신과 자연신은 어떻게 다른가 - 자연신은 감정을 가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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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신을 하나로 생각해 왔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지금까지 우리는 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보았다. 도움을 통해, 관계를 통해, 인연을 통해.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은 하나의 공통된 특징을 가진다. 인간을 중심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이 신을 우리는 &amp;lsquo;인신&amp;rsquo;이라고 부를 수 있다. 인신은 관계 속에서 형성된다. 누군가가 나에게 영향을 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CLpxUFLm7EQui9Sgd3KdNlMsUz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19:28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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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인연이 신을 만든다 - 어떤 만남은 오래 기억되며</title>
      <link>https://brunch.co.kr/@@iyJs/61</link>
      <description>왜 어떤 만남은 삶을 바꾸는가. 수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모든 관계가 같지는 않다. 어떤 만남은 스쳐 지나가고, 어떤 만남은 오래 기억되며, 어떤 만남은 삶의 방향을 바꾼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단순한 우연으로 설명하기에는 부족하다.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환경에서, 비슷한 조건으로 만나도, 누군가는 아무 영향 없이 지나가고, 누군가는 깊이 남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CpmD-T-W49qwAD3yEAuhSZSYsL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26:17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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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엄마에서 스승까지, 신의 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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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은 처음부터 신을 아는가. 아니다.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신이 아니라, 사람이다. 그리고 그 사람은 대부분, 부모다. 아이는 태어나면서 아무것도 모른다. 무엇이 맞는지, 무엇이 위험한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누군가의 판단에 의존한다. 그 대상이 부모다. 부모는 단순한 보호자가 아니다. 아이에게는 기준이다.  무엇이 옳은지,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w3Y_vkT6JjuQhQBXwj2mupm7MX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2:23:22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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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장. 도움이 되는 존재는 왜 신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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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은 어디에서 시작되는가. 멀리 있지 않다. 아주 가까운 곳에서 시작된다. 인간은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 존재를 다르게 본다. 문제를 해결해 주는 사람,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풀어주는 사람, 방향을 잡아주는 사람. 이런 존재를 만나는 순간, 인식이 바뀐다. 단순히 좋은 사람이 아니다. 의미 있는 존재가 된다. 이 차이는 작지 않다. 처음에는 도움을 준 사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2F0bUC_qmiM4ju1n6iY0zQPjP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2:37:40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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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장. 신은 발견되는가, 만들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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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신을 어떻게 생각해 왔는가. 대부분 이렇게 믿는다. 신은 이미 존재한다. 그리고 인간은 그것을 발견해 간다. 그래서 질문은 항상 같았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 신은 무엇을 원하는가. 신은 왜 이런 일을 일으키는가. 이 질문에는 하나의 공통된 전제가 있다. 신은 이미 존재하고 있다는 믿음이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흐름을 따라오면, 이 전제는 흔들리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Js%2Fimage%2FfERS7IuTZoieGCseiYHnQBMEW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04:53 GMT</pubDate>
      <author>나투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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