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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가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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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슬기로운 회사생활과 사회생활을 위해 내가 잘못되지 않았음을 인지 하는데 도움이 되고, 내가 정상이라는 것을 느끼는데 조금이라도 공감 하기위해 제 생각을 올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6:55: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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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회사생활과 사회생활을 위해 내가 잘못되지 않았음을 인지 하는데 도움이 되고, 내가 정상이라는 것을 느끼는데 조금이라도 공감 하기위해 제 생각을 올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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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이면 감천이다 &amp;mdash; 위로가 심판이 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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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지성이면 감천이다.&amp;quot;  어디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누가 이 말을 하는지 한 번만 떠올려 보자.  시험에 떨어진 아이에게 부모가 한다. 사업이 안 되는 사람에게 선배가 한다. 5년째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동생에게 누나가 한다. 실직한 친구에게 지인이 한다.  전부 안 된 사람에게 된 사람이, 혹은 적어도 자기 자리에 있는 사람이 한다. 반대로 간 경우를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oAHcvG0PYcyWO6HRJS1nBYVZz9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3:25:01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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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님들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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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휴가를 냈다. 급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여행을 간 것도 아니다. 그냥 주중에 백화점에 가보고 싶었다. 토요일에 가면 사람에 떠밀리고, 주차에 30분 낭비하고, 직원은 지쳐 있고, 계산은 줄이 길다. 평일에는 어떨까.  완전히 다른 곳이었다.  주차장이 비어 있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직원이 먼저 웃으면서 다가왔다. 천천히 보고,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uR1w9fV98Wzha9Bz1j88YSNN9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41:55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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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쳐지는 게 무서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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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을 사야 한다고 했다. 지금 안 사면 영영 못 산다고. 주식을 해야 한다고 했다. 월급만으로는 안 된다고. 술자리에 가야 한다고 했다. 사람을 알아야 기회가 온다고. 다들 그렇게 말했다.  안 하면 뒤쳐지는 것 같았다.  그래서 따라갔다. 부동산 카페에 가입하고, 주식 유튜브를 보고, 술자리에 앉았다. 잘 모르면서 아는 척했고, 관심 없는 이야기에 고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dLDzaZt8RShJhe4kRetHDavhQ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17:21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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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가 좋으면 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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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로젝트 마감이 일주일 남았을 때, 후배한테 말했다. &amp;quot;이번 주는 좀 빡셀 거야.&amp;quot; 후배는 고개를 끄덕였다. 선택지가 없다는 걸 둘 다 알고 있었다. 그 주에 후배는 매일 열한 시에 퇴근했다. 나는 아홉 시쯤 나갔다. 내가 방향을 잡고, 후배가 채우는 구조였으니까.  결과는 잘 나왔다. 클라이언트도 만족했고, 팀장도 좋아했다. 나는 후배한테 말했다. &amp;quot;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wkHzNl1PYeQQzM1akY6C4g69T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3:42:03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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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과를 받았는데 안 괜찮다</title>
      <link>https://brunch.co.kr/@@iyb2/12</link>
      <description>같은 팀 선배가 내 보고서를 회의에서 자기 이름으로 발표한 적이 있다. 다들 아는 자리였다. 내가 쓴 거라는 걸. 그래도 아무도 말하지 않았고, 나도 말하지 않았다.  며칠 뒤 선배가 말했다. &amp;quot;그때 미안했어. 상황이 그렇게 됐어.&amp;quot; 나는 &amp;quot;아, 네. 괜찮습니다&amp;quot;라고 했다. 실제로 괜찮다고 생각했다. 사과를 받았으니까.  근데 괜찮지 않았다.  다음 보고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DqMjVJvJAofuvK-WKnrL_Squf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5:18:07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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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동료는 가족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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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료와 신나게 떠든 적이 있다.  같이 야근하고, 같이 욕하고, 같이 술 마신 사이였다. 이 정도면 괜찮겠지 싶었다. 회사 욕, 팀장 뒷담화, 요즘 힘든 것들. 안주 시키고 소주 따르면서 신나게 떠들었다. 꺼내도 되는 사이라고 생각했다.  며칠 뒤, 다른 자리에서 내 이야기가 돌고 있었다. 그 자리에 있던 그 사람이 옮긴 거다. 다른 사람한테 들었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EpjVN_7K27KbRztaQYe67bH0F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24:38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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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개 돼지가 아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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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승진 발표가 났다.  다들 알고 있었다. 그 사람이 뭘 했는지, 어떻게 올라갔는지. 실력이 아니라는 것을. 돈을 썼든, 줄을 탔든, 외부의 힘이 있었든 &amp;mdash; 깜도 안 되는 사람이 올라갔다. 다 알았다.  점심시간에 수군거렸다. 퇴근 후 술자리에서 욕했다. &amp;quot;말이 되냐.&amp;quot; &amp;quot;저 사람이 뭘 했다고.&amp;quot; &amp;quot;우리가 바보냐.&amp;quot; 그날은 모두가 분노했다. 한 달이 지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ytsPlcuf0nql4Hj0ip6PIfcNf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23:24:59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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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은 없다 - 보이지 않는 대가</title>
      <link>https://brunch.co.kr/@@iyb2/9</link>
      <description>신입 때는 골프 치는 선배가 한가해 보였다.  주말마다 골프장에 가는 사람들. 비싼 장비에, 비싼 그린피에, 하루를 통째로 쓴다. 놀고 있다고 생각했다. 저 사람들은 시간이 남아도는 사람들이라고.  지금은 다르게 보인다.  그들은 쉬는 게 아니다. 일을 하고 있다.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거래를 만들어가는 중이다. 골프장에서 웃고 있지만 그건 여유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zmb4vXG5F8RGOfq53ZwfglNPn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6:25:19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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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을 가리는 기술 - 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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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시에 퇴근하면 &amp;quot;칼퇴근&amp;quot;이라고 한다.  칼같이 나간다. 차갑다. 조직에 관심 없다. 그런 느낌이 따라온다. 그런데 9시에 출근해서 6시에 나가는 건 계약대로 한 것이다. 정시퇴근이다. &amp;quot;칼퇴근&amp;quot;이라는 단어가 붙는 순간 미안해진다. 야근하는 사람 옆에서 가방을 싸는 게 눈치가 보인다.  초과근무도 마찬가지다. 계약 시간을 넘겨서 일하는 것이다. 그런데 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5UFGnPrIuo9hbQYypl_PReBUH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21:28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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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를 찾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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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팀장에게 혼났다.  왜 혼났는지 모르겠다.  회의가 끝나고 자리에 앉아서 되짚어 본다. 내가 뭘 잘못했지. 보고서가 문제였나. 말투가 거슬렸나. 타이밍이 안 좋았나. 머릿속에서 한 시간 전을 되감기한다. 아무리 돌려봐도 모르겠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나의 행동을 먼저 돌아본다. 내가 뭔가 잘못한 게 있겠지. 오해하지 말자. 잘못해서 혼나는 건 당연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U_HpQLM_hwpeBC90IlY-JoXl6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36:14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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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린 건 누가 정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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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랑 틀리네.&amp;quot;  한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아니, 한번쯤이 아니라 매일 듣는다. 회의에서, 식사 자리에서, 카톡에서.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상한 줄도 모른다.  그런데 한 번만 생각해 보자.  &amp;quot;나랑 틀리네&amp;quot;와 &amp;quot;나랑 다르네&amp;quot;는 같은 말인가. 다르다는 둘 다 있을 수 있다는 뜻이다. 너는 짜장, 나는 짬뽕. 틀린 사람 없다.  틀렸다는 하나만 맞고 나머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lCffeTTQ0LXSHDt9rC63a8vTq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23:35:34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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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자리에 서면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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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높은 자리가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자리가 실제로 어떤 자리인지는 잘 모른다.  조선의 왕들을 보자. 태종은 형제를 죽였다. 세조는 조카를 죽였다. 단종은 열두 살에 왕이 되어 열일곱에 쫓겨나 죽었다. 연산군은 어머니의 죽음을 알고 무너졌다. 이것만이 아니다. 왕위를 둘러싼 피는 한 시대의 일이 아니라 왕조 내내 반복된 구조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naWmuuXY3ZzzKAm0bks6FJEH1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5:42:12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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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 양보, 배려 &amp;mdash; 이름이 다른 세 개의 강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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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괜찮으면.&amp;quot; 이 네 글자를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회의가 끝나고 상사가 말한다. &amp;quot;괜찮으면 이거 좀 봐줄 수 있어?&amp;quot; 다른 부서 팀장이 슬쩍 다가온다. &amp;quot;괜찮으면 이 자료 좀 정리해줄 수 있을까?&amp;quot;  괜찮으면. 괜찮지 않으면 안 해도 된다는 뜻이다. 그런데 한 번이라도 &amp;quot;괜찮지 않습니다&amp;quot;라고 답한 적이 있는가.  없다. 그러면 그건 질문이 아니었다.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r3uu13J_Nly0NTmCBXYkOHO0C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23:49:59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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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두육미(魚頭肉尾) &amp;mdash; 몸통은 누가 먹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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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두육미(魚頭肉尾). 생선은 머리가 맛있고, 고기는 꼬리가 맛있다. 오래된 말이다. 좋은 부위를 알아보는 안목을 뜻한다고 배웠다.  그런데 한 번만 생각해 보자.  생선에서 가장 살이 많고 맛있는 부위는 어디인가. 머리가 아니다. 몸통이다. 고기도 마찬가지다. 꼬리에는 먹을 게 별로 없다. 가장 좋은 부위는 역시 몸통이다.  머리와 꼬리. 둘 다 먹을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2GVuAIi3U3N5x-clPpJ36REG8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5:12:31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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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좋은 게 좋은 거지&amp;quot;&amp;mdash;이 말이 당신에게 하는 진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iyb2/1</link>
      <description>회의실에서 부장이 결론을 내리는데 분명히 이상한 방향이었다. 내용도 맞지 않고, 마무리 일정은 너무 무리였다. 그런데 그 누구도 말하지 않았다. 팀장은 고개를 끄덕였고, 옆자리 과장은 노트북 화면만 보고 있었다. 회의가 끝나고 선배가 어깨를 툭 치며 말했다.  &amp;quot;좋은 게 좋은 거지, 뭘.&amp;quot;  그날 이후 나는 회의에서 말을 줄였다. 아니, 정확히는 말을 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b2%2Fimage%2FOsBcvnr6IoQWnFpDLVjxHgzAq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8:19:26 GMT</pubDate>
      <author>욕가이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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