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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누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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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럼스토리 대표》 지누입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야기보다 사유의 흔적은 남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남기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5:21: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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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럼스토리 대표》 지누입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야기보다 사유의 흔적은 남기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정답을 찾기보다 질문을 남기고 속도보다 방향을 고민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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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산다-수명연장 - 스탠퍼드 대학교 연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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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수 없으면 200살까지 산다​장수는 이제 기본이다. 죽으려고 해도 죽을 수 없는 시대가 온다. 어딘가 고장 나면 고치고 신약이 개발되어 생명을 연장한다. ​최첨단 AI 기술과 수술 기법은 죽어가는 사람을 기어코 살려내고 안 좋은 부위는 새것으로 교체한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학자들은 200세까지 살 사람이 이미 태어났다고 단정한다. ​지금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zHCh6I20MSNzlC-seszzzoHW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7:23:51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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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먹는 인생, 껍질인가 아니면 과육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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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he Life You&amp;rsquo;re Consuming&amp;mdash;Is It the Peel or the Flesh​삶은 시작점에서 가장 세게 요동친다. 새로운 일을 마주할 때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린다.   직장에서 3개월의 수습 기간을 두는 것은 서로의 성향을 살피는 요식 행위가 아니다.   런던 대학교(UCL) 연구에 따르면 새로운 행동이 뇌에 습관으로 각인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ZFNAv-eBxzr7x8kcyJIRL4T31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21:35:08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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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랙미러《첨단 기술이 비추는 발칙한 상상력의 정수》 - 넷플릭스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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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이 시리즈를 접한 순간부터  그 잔상은 기억에서 잊히지 않는다.   너무나 재밌게 보았고 그 이후로 새로운 시즌이 나올 때마다 또 다른 재미를 계속해서 발견한다. 간혹 재미없는 것은 건너뛴다   관자놀이에 조그만 동전 모양의 장치를 붙이는 행위만으로 뇌가 시스템에 직접 연결되고 현실의 육체는 망각된다.   전송된 뇌 데이터를 가지고 가상 세계 속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tN7_hxHnmxX5SqoujToj7Xottd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8:13:25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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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형선고가 가르쳐 준 생의 감각 - 어머니의 폐암,누나의 유방암,고명환작가의 사형선고</title>
      <link>https://brunch.co.kr/@@iyrw/174</link>
      <description>​건강을 너무 빨리 알아버렸다. 노력의 결과가 아니다. 주어진 환경과 겪어내야 했던 경험이 나를 강제로 깨우게 만들었다.   보통 사람들은 오십이나 육십을 넘기고, 칠십 가까이 되어 몸이 말을 듣지 않을 때야 겨우 습관을 바꾼다.   병원에 입원해서도 금지된 담배를 피우러 계단 틈으로 숨어든다. 어찌할 수 없는 막바지에 이르러서야 나타나는 변화는 대개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DkEqVk9l-BsOI2fKrcbFWGXTQ9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5:03:15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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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을 보는 작가들에게만 주는 세상에서 가장 큰 상 - 지누작가가 고통받는 자들에게 보내는 서신</title>
      <link>https://brunch.co.kr/@@iyrw/179</link>
      <description>​세상 최고의 위로를 건넨다.   우리를 세상에 보낸 에너지는 '삶이라는 쌉쌀하고 신 레몬(우리가 선택하지 않은 인생의 짐)'과 같은 고통을 우리 손에 쥐여주며, 이전의 평온했던 기억을 모두 잊게 한 채 우리를 이 거친 세상에 던졌다.  유전, 환경, 조건은 아주 세밀하게 설계되었다. 어떤 이는 고통을 이겨야만 하고, 어떤 이는 부잣집 도련님으로 태어나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UXn4qWVqlhZE1SWRXpwM9fLQ4u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23:48:21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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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산온천 여탕 훔쳐보기와 독일 혼탕의 당당한 알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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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을 몰래 훔쳐보는 행위가 우리 심리 속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문득 궁금해진다.  우리는 본래 알몸으로 태어난 존재들이다.   하지만 자라면서 팬티를 입고 브래지어를 차며 몸을 가리는 것에 익숙해진다. 어느 순간부터 알몸은 부자연스러운 것이 되고 가리는 행위는 도덕과 금기의 영역으로 들어선다.   가려진 것이 많아지고 솔직한 대화가 사라질수록 인간은 오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sg-0Q70GBfWwoukRV52UZbVTO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3:58:13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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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씨《욕망으로 질주하는 적나라한 여자 자아 탈출기》 - 넷플릭스 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iyrw/177</link>
      <description>볼만한 것을 찾아 며칠째 리모컨만 만지작거렸다. 무엇을 봐도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다. 그러다 우연히 이 작품을 발견했다. ​고등학교 교사 캐시 제이미슨의 일상 위로 정적이 내려앉는다. 삶을 지탱하던 궤도에 치명적인 균열이 발생한다.   그녀는 통곡하는 대신 삽을 든다. 뒷마당의 흙을 파헤치고 그 자리에 차가운 물을 채운다. 가족 몰래 설치한 수영장은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x7E7d0kBD5oKl7S01StH-bNy2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2:19:58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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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플래쉬 《볼 때마다 다른 질문을 던지는 지독한 걸작》</title>
      <link>https://brunch.co.kr/@@iyrw/175</link>
      <description>​드럼 스틱을 손에 쥔 지 어느덧 3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치열했던 직장 생활 속에서도 나의 발길은 늘 자석처럼 연습실로 향했고, 그곳에서 리듬을 쪼개며 삶의 숨통을 틔웠다.   무대 위에서 밴드와 호흡하며 전율하던 연주자를 지나, 이제는 학원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투박한 손끝을 지켜보는 것이 나의 소중한 일상이 되었다.  그 긴 세월 동안 드럼은 내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VSMEEbCY0tKcAAJ7enYFTLLWI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9:27:01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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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누작가의 심연 4 《대천앞바다,가출,조직폭력배》 - 깨진 창문과 새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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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누 작가의 이야기를 쓰는 중이다. 주변에서는 각색을 권한다. 더 멋있게, 혹은 더 파격적으로 쓰라고 조언한다. 하지만 나는 있는 그대로를 고집한다.   그것이 과거를 되돌아보는 진정한 마음이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1학년 시절, 약간의 숙제가 남아 있었지만 아버지와 동네 한 바퀴를 돌고 싶다는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숙제가 없다는 거짓말을 했다.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GNYrAAT_03qDzoPu880qelCF-o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5:53:14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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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일하는가』를 덮으며 그 너머를 보다. - 지누 작가의 다른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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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나모리 가즈오의  '왜 일하는가'를 다시 펼친다.  2009년 출간되어 파산 위기의 일본항공을 단 8개월 만에 흑자로 돌려세운 경영의 신이 남긴 기록이다.   책은 일을 인격 수양의 도량으로 정의하며 자아를 불태울 것을 명령한다. 과연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이 정답일까라는 의문이 멈춰 선다.   성공이라는 도파민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이 견고한 문장들은 강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qTxdHk2_e9lVgPKjCdqF7-nUv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1:07:17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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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누작가의 심연3 《노보텔엠베서더 강남,고시원,낙하산》 - The Abyss of Writer JinW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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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공부의 중요성을 부정하는 부모 밑에서 자랐다.  그냥 열심히 일해서만 돈을 버는 것이 인생의 전부인 부모님은 성실함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들이셨다.   부모님은 나에게도 그 삶의 방식을 강요했다. 성인이 되어가며 나는 그게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조금씩 거부하기 시작했다.   주위에서는 나를 불효자라 낙인찍었지만 나는 내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k7uyRfQUpRN0p_BoorPT8TMZk7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4:57:07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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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소주,와인위스키 : 내일의 나를 담보로 마신다. - 음주,알코올, 잔을 채울수록 선명하게 깎여나가는 삶의 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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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매일 밤 잔을 채우며 덜어내는 것들에 대하여 ​퇴근길 편의점 쇼핑백 안에서 들리는 캔맥주 부딪히는 소리는 하루의 고단함을 씻어내는 가장 명료한 리듬이다.   위스키의 묵직한 오크 향이나 와인의 우아한 산미, 혹은 차가운 소주 한 잔이 목을 타고 넘어갈 때 비로소 살 것 같다는 감각이 몸에 감돈다.   하지만 우리가 기꺼이 지불한 그 액체의 대가는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d78xZZwmCbtPwVedC_bgVw7rf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22:15:08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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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와 옛 성인들의 일기장 모두 참회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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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My Diary and Those of the Ancient Sages Are All Confessions 우리는 왜 매일 무너지는가. 매 순간 반복되는 추락이다. 과거의 성인들과 깨달음을 얻은 자들 역시 이 요동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위인이라 칭송받는 이들도 마음속에는 거친 풍랑을 품고 살았다.   로마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최고의 권력을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8rrOVEeajbHAznd7gSmhPhUXK-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1:53:06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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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역설 - 진짜 신을 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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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이 있을까 없을까 고민한다.   믿음이란 단어의 실제 의미는 본인조차 알 수 없고, 보이지 않는 것을 기꺼이 믿는 것으로 정의한다.   불확실성을 전제로 나아가는 것이기에, 믿지 못할 것을 믿는 것 자체가 믿음의 참된 정의이자 단어의 본 의미다.  신을 믿는 자들도 사실 믿기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것, 알 수 없는 영역을 빌려와 믿음을 세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Wn0wYMBUIIsZ8-az8m9w5hRL8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28:23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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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여행기 3막-지프니와 트라이시클 - ​필리핀의 도로 위에서 배운 생존의 왈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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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을 뜨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천장과 벽면에 흩어진 대여섯 마리의 도마뱀이었다.  이 도마뱀 친구들은 집세 한 푼 내지 않고 내 방에 몰래 들어와 무단 거주 중이었지만, 어느덧 나는 그들의 존재를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렌트룸의 습한 공기 속에서 그들과 무심한 아침 인사를 나누고 밖으로 나오면, 사람 한두 명 겨우 들어갈 법한 비좁은 매대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fRHnHr5toUMhMvqKaC6X3OBmJ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5:37:10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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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닝머신이라는 형벌, 야외 달리기라는 야성 - 산책이라는 해방</title>
      <link>https://brunch.co.kr/@@iyrw/162</link>
      <description>실내 체육관의 런닝머신 위에 올라선다. 기계가 정해진 속도로 벨트를 돌리기 시작한다.   발밑의 바닥이 스스로 움직이는 트레드밀은 1818년 영국 엔지니어 윌리엄 큐빗이 죄수들의 형벌 및 곡물 분쇄용으로 고안한 태생적 고통의 역사를 지닌다.   이 기계는 사용자를 고도로 설계된 통제 속에 가둔다. 야외 달리기와 동일한 에너지 소모를 런닝머신에서 구현하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MZacWWt8YEa_MUqQts88AElQNs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13:14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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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일리 필로소피《라이언 홀리데이,스티븐 핸슬먼) - Daily Philosoph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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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의 해류를 거스르는 일, 혹은 나를 비워내는 사색의 기술 ​인간은 늘 무언가에 이끌려간다.  그 대상은 타인의 인정일 때도 있고, 손에 잡히지 않는 미래의 허상일 때도 있으며, 때로는 나조차 정체를 알 수 없는 세속적인 욕망의 잔재일 때도 있다.   무언가를 필사적으로 잡으려고 손을 뻗을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허망함이 커질 때, 내면에서는 형언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hgySReAB3RdNIZDAW_hq-o0yzW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1:21:53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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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누작가의 심연2 《남의 작은 상처》 - ​찌그러진 차에게 전속력으로 달리라는 무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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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체가 부서지고 깨지고 보여지는 부분이 부러져야만 상처일까? 우리는 심리적 상처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무시하곤 한다.  ​남의 작은 아픔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 세상에는 여러 가지 태어난 환경이 있다. 따뜻한 부모 밑에서 자란 이가 있는가 하면, 따뜻함 속에 강요가 서린 환경에서 자란 이도 있다.   관심은 있으나 바쁜 부모 탓에 방치된 어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iQZefupCjyAI0TQifehOp-usI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06:46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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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보다 불행한 사람 손들어 보세요《단테의신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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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Raise Your Hand If You&amp;rsquo;re More Unhappy Than Me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다는 생각은, 어쩌면 틀린 말이 아닙니다.왜냐하면 나는 나의 삶 안에서만 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 내 머릿속, 내 육체의 감각, 내 기억 속에서 나는 단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습니다.   타인의 고통은 이해할 수는 있어도 느낄 수는 없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UztSZIZfTwkzRu0STpMB-1i7nU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5:18:40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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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여행기 2막-현지환경과 sm몰 드러머 - A Travel Diary from the Philippin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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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닐라의 위성 도시 퀘존시티(Quezon City)는 기묘한 이중성의 도시였다. 내가 머물던 빌리지 안은 별천지였다. 집집마다 개인 수영장이 딸려 있고, 담장 너머에는 정돈된 평화가 흐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육중한 정문을 나서는 순간, 풍경은 비현실적일 만큼 급변했다. 한 발자국만 밖으로 나가도 굶주림이 일상인 사람들이 태반이었고, 생활 환경은 처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yrw%2Fimage%2FUfhYP-GBs8DbYEf7KiP67Hz3gq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1:23:58 GMT</pubDate>
      <author>지누리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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