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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인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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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에서 일인분 정도는 하고 있겠지, 희망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7:12: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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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에서 일인분 정도는 하고 있겠지, 희망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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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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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촌이 좋은 곳에 취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SNS에서 보던 잘나고 완벽해 보이는 사람들을 볼 때보다 더 큰 열등감에 사로잡혔다. 나와는 아무런 접점이 없는 사람들과 달리, 내 주변 가까운 사람에게서 일어난 경사라서일까.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의 나로서는 그 누구의 성공도 온전히 축하해 줄 수가 없다.타인이 얼마나 성공했는지 안중에도 없던 때가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Bvroc9z8-2rNZEJSHmgN1TABgI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9:00:20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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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에서 마주한 뒤늦은 청춘 - 바쁜 발걸음 뒤에 숨겨진 삶의 허기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7B/9</link>
      <description>병원에서 일하면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아픈 몸을 위해 쉬어가는 이곳에서, 어르신들이 제일 바쁘다는 것이다.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내원하셨다가 수액을 맞고 바로 나가신다. 어디를 그리 바삐 가시는지 여쭤보면 수영, 댄스, 모임 등 목적지가 제각각이다. 언젠가 어머니 나이대의 환자분과 대화하며 그 바쁜 발걸음들 속에 숨겨진 삶의 허기를 발견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bMpGjF1g6dIvzGqgjgI7HJY1O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9:00:17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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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의 전부이던 시절 - 그때처럼 나에게 관대하고 싶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z7B/7</link>
      <description>어릴 적 나는 마트 과자 코너 앞에 서면 망설임이 없었다. 집안 형편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지만, 세상 물정 모르는 아이에게 우선순위는 오로지 가격보다 맛이었다. 알록달록하고 고급스럽게 포장된 과자만을 골라잡는 나를 부모님은 꾸짖지 않으셨다. 그저 내가 먹고 싶어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별다른 말씀 없이 계산대에 과자를 올려두셨다. 이런 부모님의 무조건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c454XHqDcCXZ11hX4HEpCJ6M56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9:00:08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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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일시정지가 필요할 때 - 포기가 아닌 더 단단해지기 위한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iz7B/6</link>
      <description>번아웃이 온 것 같다. 아니, 이미 온 지 오래였는데 외면하고 있던 건지도 모르겠다. 스스로를 방치하는 와중에도, 내 몸과 마음은 끊임없이 나에게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가장 먼저 무너진 것은 수면 패턴이었다. 쉽게 잠들지 못했고, 간신히 잠들어도 몇 번이고 깨어나기 일쑤였다. 어둠 속에서 과거를 반추하고 막연한 미래를 불안해하다보면 어느새 생각의 굴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G-iggXum-2wQQY9tIX_BaE4s5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00:05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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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인간의 경쟁력은 '감정'이 아닌 '절제' - 왜 그는 항상 협상에서 승리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iz7B/5</link>
      <description>AI가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는 시대,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경쟁력은 무엇일까.  흔히 감정을 말하지만, 냉혹한 실전의 세계에는 오히려 감정을 절제하는 이들이 승기를 잡곤 한다. 드라마 《협상의 기술》 속 윤주노라는 캐릭터가 그렇다. M＆A 전문가인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원하는 것을 얻어낸다. 철저히 이성적인 태도로 무장한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QCI1mQo4ZXBPj3l-mfs0bwKmA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00:13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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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어른, 어쩌다 우울 - 나에게서 엄마를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7B/4</link>
      <description>심리상담을 받을 때마다 유독 엄마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났다.처음 그 눈물을 마주했던 건 대학 교내 상담센터에서였다. 기숙사 생활로 가족과 떨어져 지낸 데다, 국가시험 준비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상태였기에 마음을 터놓을 곳이 필요했다.   생전 처음 성격검사와 문장완성검사 등 여러 검사를 마친 후 상담이 진행되었다. 첫 상담시간, 맞은편에 앉은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xy44PUOx7cxMkYtomXcfm8Mtn1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2:23:39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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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나를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과 병원 실습의 기억</title>
      <link>https://brunch.co.kr/@@iz7B/3</link>
      <description>네 마음 충분히 이해해  우리는 감정이 과열된 상대를 마주하면 &amp;lsquo;이해한다&amp;rsquo;는 말로 다독인다. 과연 하루에도 수 십 번씩 바뀌는 마음을 타인이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이해해 보려는 마음조차 없으면서 &amp;lsquo;너를 잘 안다&amp;rsquo;고 상대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를 속이는, 빈껍데기뿐인 말일지도 모른다.최근 나쓰메 소세키의 《마음》을 읽다가 문득 대학병원 실습 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cHEFdVM4YqSt54mIMJt9F0-16J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9:51:42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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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유일한 재능은 버티는 것이다 - 재능 무소유자의 일인분 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7B/2</link>
      <description>어머니는 내게서 아직 발견되지 않은 천부적인 재능이 있지 않을까 기대하셨던 듯하다. 그도 그럴 것이 어릴 적 영어 과외부터 방과 후 수업, 음악학원, 미술학원, 검도관 등 없는 살림에도 나는 꾸준히 뭔가를 배웠었다. 두 분 다 일을 하셨기에 나를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았던 상황도 한몫했을 것이다.  이러한 부모님의 아낌없는 투자가 무색하게도, 나는 다방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HIUNUaRcXIkb3M5EDLT6aEL0A9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05:25:22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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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창 시절의 법칙 - 천명관 《고래》 속 법칙과 학창 시절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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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명관 《고래》에선 &amp;lsquo;~의 법칙&amp;rsquo;이 종종 나온다.  사랑의 법칙, 무의식의 법칙, 무지의 법칙, 습관의 법칙, 세상의 법칙, 지식인의 법칙, 알코올의 법칙, 금복의 법칙 등등 (금복은 작중 인물로, 그녀 혹은 그의 일생이 작품 전반을 차지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나에게도 나름의 법칙들이 몇 가지 있는데, 이를테면 홀수의 법칙 같은 것이다. 일반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7B%2Fimage%2FHds3R5W8hGVEEg2-rOTjaekKX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3:57:39 GMT</pubDate>
      <author>일인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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