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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다찐빵</title>
    <link>https://brunch.co.kr/@@iz8O</link>
    <description>보라토리의 브런치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02:05:3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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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토리의 브런치 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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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식빵테두리 러스크 - 오늘은 아침, 점심, 저녁 고양이와</title>
      <link>https://brunch.co.kr/@@iz8O/21</link>
      <description>일어나자마자 보이는 동그란 생명체  자려고 누웠을 때는 보이지 않았던 동그란 것은 언제 왔는지 내 옆에서 식빵을 굽고 있었다.  '진짜 예쁜 식빵이네'  살짝 움직여봤지만, 아직 그대로인 고양이는 따끈따끈해서 막 구운 식빵 같았다. 의식의 흐름인 건지 아니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나서인지 갑자기 루아가 먹으라고 했던 식빵이 생각났다. 일어나려면 이 예쁜 고</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4:30:55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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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 계란빵&amp;nbsp; - 오늘은 고양이와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iz8O/20</link>
      <description>아침 7시. 평소라면 절대 일어나지 않을 시간이지만, 오늘은 알람이 울리자마자 눈이 떠졌다. 잘 안 쓰는 연차까지 쓴 단 하나의 이유. 고양이를 보러 가야 되기 때문이었다.  &amp;quot;일어나자-&amp;quot;  가족 여행으로 루아가 집을 이틀정도 비우게 되어 고양이를 봐준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나는 마치 어릴 적 수학여행 가기 전날 밤처럼 잠을 설쳤다.  물론 루아는 밥이랑 물</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2:59:03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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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7. 당근라페 샌드위치 - 오늘은 어색하지만, 기분 좋은</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9</link>
      <description>오늘따라 조용한 하루에 나른한 기분으로 서점 밖을 쳐다보고 있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서점에 사람이 별로 없었고, 창밖을 툭툭 치는 비 소리를 음악 듣는 것처럼 듣고 있었다.  '날씨 좋네-'  실제로 좋은 날씨는 아니지만, 여유로운 기분에 좋게 느껴졌다. 들고 있던 먼지털이로 청소하는 척 툭툭치고 있을 때 누군가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다.  &amp;quot;윤 스탭님-&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2:47:53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9</guid>
    </item>
    <item>
      <title>16. 에그타르트 - # 오늘은 아쉬움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8</link>
      <description>가게별로 맛이 다른 빵을 고르라면 하나를 얘기할 수 있다.  [에그타르트]  집 근처 자주 가던 카페가 있었다. 그냥 우연히 들어간 곳이었는데 디저트의 맛에 반해 출석 체크를 하던 곳이었다. 특히 메인 디저트인 에그타르트의 맛에 나는 냉동까지 구매했었다. 그런데..  &amp;quot;디저트는 오늘 까지만 하려고-&amp;quot;  &amp;quot;네!? 왜요!?&amp;quot;  너무 놀라 주변 사람을 신경 쓰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4:14:18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8</guid>
    </item>
    <item>
      <title>15. 메론빵 (메론크림빵) - 오늘은 봉투 가득 빵을 담아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7</link>
      <description>달콤한 빵 중에 가장 좋아하는 빵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고민 없이 말할 것이다. 메론빵이라고.  메론빵은 빵 위에 쿠키반죽이 얹어 구운 빵으로 겉은 바삭한데 속은 부드러운 게 매력이었다. 옛날에는 메론빵이라는 이름만 보고 크림이 있는 걸 기대했다가 꽤 많이 실망했었다. 아마 그런 사람이 여러 있을 것이다.  크림은 없었지만, 부드럽고 달콤한 맛에 반</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4:14:24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7</guid>
    </item>
    <item>
      <title>14. 토스트 - # 오늘은 비 왔다가 잠시 흐려지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6</link>
      <description>빗방울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밍기적 일어나 커튼을 열자 밤사이에 꽤 많이 왔던 건지 꽃잎이 다 떨어져 있었다.  비 오면 더 출근하기 싫은데 하고 다시 침대에 누워버린 나는 출근하기 전 뭘 먹을까 스마트폰을 켰다. 처음만큼은 아니지만, 신입과 같이 일하는 것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받아서 인지 원래 가기 싫은 출근이 더 가기 싫어졌다.  매니저님이 이렇게</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6</guid>
    </item>
    <item>
      <title>13. 매운 햄버거 - # 오늘은 매운 것도 필요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5</link>
      <description>출근하자마자 본 스탭의 첫인상은 그냥 평범했다. 이 사람이 며칠 동안 나를 괴롭힐 줄은 상상도 못 했다.  &amp;quot;제가 없을 동안 질문은 유현스탭님, 윤 스탭님한테 물어보면 됩니다&amp;quot;  꾸벅 서로 인사를 하고는 일할 준비를 하던 나는 매니저님의 말을 들으며 말을 덧붙였다.  &amp;quot;매뉴얼에 다 적혀있어서 아마 물어볼 건 없을 거예요&amp;quot;  이 말이 뭔가 걸렸던 걸까. 나중</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3:58:33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5</guid>
    </item>
    <item>
      <title>12. 소금빵 - # 오늘은 빵에 약한 내가 싫지만,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4</link>
      <description>사무실에서 프린트를 가지고 온 나는 당황한듯한 신입을 달래주는 듯, 변명을 섞어 말했다.   &amp;quot;일은 간단한데 뭔가 장황하게 적어놔서 많아 보이는 거예요-&amp;quot;   이 프린트만 보고 도망간 사람도 있기에 이렇게 말을 붙여줘야 했다. 진짜 이 프린트 내용 바꿨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은 하지만, 그게 반영될 리 없겠지.. 글씨도 가득 적혀있는 매뉴얼을 보는 신입스탭의</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3:44:26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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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1. 캐릭터 빵 - # 오늘은 달콤함에 빠진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3</link>
      <description>겨우 끝낸 집안일에 철부덕 바닥에 누운 나는 혹시 왔나 하고, 뒤집어 있던 핸드폰을 주워 들었다. 아직 아무것도 안 왔겠지 하는 예상과는 다르게 전화가 와있는 것에 놀라 급하게 문자를 확인했다.  -너무 놀라서 전화부터 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amp;nbsp;하 재윤이라고 합니다.-  그냥 소개 일뿐인데 뭔가 속이 간지러운 기분이 들었다. 일단 연락을 못 받았으니 사과</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14:11:29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3</guid>
    </item>
    <item>
      <title>초코파이 파베 초콜릿 - # 오늘은 미뤄놨던 것을</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2</link>
      <description>&amp;quot;내일 출근하기 싫다..&amp;quot;  쇼츠 영상에 홀려 몇 시간을 바닥에 붙어 있던 나는 뒤늦게 시간을 보고 놀랐다. 뭔가 할 일은 많은데 뭐부터 시작해야 되나 바닥에 있던 판다 인형을 안고 뒹굴거렸다. 입이 심심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게 당이 떨어져서 그런가 머리가 굴러가지 않는 것 같아 일단 자리에서 일어났다.  부엌찬장과 서랍을 열어 간식 먹을 만한 게 있</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04:03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2</guid>
    </item>
    <item>
      <title>09 생크림 딸기샌드 - # 오늘은 여유롭고 평화로운 하루를</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1</link>
      <description>봄이 오면 많이 보이는 과일이 있다. 평소에는 잘 찾지 않는데 이상하게 봄이 오면 먹고 싶어지는 과일. 그건 생긴 것도 예뻐서 인지 디저트마다 올라가 있는 딸기다.  딸기 디저트를 말하면 하루 종일 말해도 부족할 것이다. 딸기 떡, 딸기 소보로빵, 딸기크림빵, 딸기호떡, 딸기크루아상, 딸기 전병 등 과하게 말하면 인터넷에 딸기디저트 하나만 검색하면 온 세상</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3:47:50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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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8 버터떡 - # 오늘은 아쉬움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iz8O/10</link>
      <description>빵 중에 가장 좋아하는 빵은 쫄깃한 식감의 빵이다. 찹쌀이 들어가 있는 빵은 보일 때마다 한 번씩 사 오고, 쫄깃한 통 식빵은&amp;nbsp;집에 없는 날이 거의 없었다.  &amp;quot;식빵이랑 뭐 살까..&amp;quot;  그날도 통식빵을 구매하려고 배달 앱을 키고는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 배달 앱 상위권 검색어인 버터떡을 발견했다. 처음 보는 단어에 뭔가 찾아보던 나는 쫄깃한 식감이라는 말에</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13:03:48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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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7 피자붕어빵 - #오늘은 혼자가 아니라 둘이서</title>
      <link>https://brunch.co.kr/@@iz8O/9</link>
      <description>겨울의 끝을 가장 쉽게 알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 바로 사무실의 창문이 활짝 열려있다는 것과 잡동사니로 가득한 공간이 깨끗해졌다는 것.   &amp;quot;청소했어요??&amp;quot;  &amp;quot;네- 점장님 특별 지시- 조금 따듯해졌으니깐 사무실 청소 좀 해라-&amp;quot;  &amp;quot;쓰레기 엄청 나왔겠네요&amp;quot;   비어있는 책장들을 둘러보던 나는 귀한 쉬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바로 책상에 앉았다</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2:47:32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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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6 요거트 치즈케이크 - # 오늘은 기다림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iz8O/8</link>
      <description>빵이나 케이크를 예전부터 만들고 싶었지만, 재료비에 도구에 내 손재주에 비해서 너무 많은 것을 투자해야 되기 때문에 여러 번 생각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은 많이 흘렀고 어쩌다가 해외에서 유행하는 디저트 만드는 영상을 본 나는 눈을 반짝였다. 단순하게 통에 담기만 하면 되는 디저트 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amp;quot;감사합니다-&amp;quot;   퇴근하는 길 익숙</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35:51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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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 황치즈롤빵 - #오늘은 쇼핑백 가득 빵을</title>
      <link>https://brunch.co.kr/@@iz8O/7</link>
      <description>오랜만의 빵 웨이팅에 피곤함이 물렸다. 왜 평일에도 웨이팅이 있는 빵을 좋아하는 건지- 속으로 궁시렁 거려도 안 사갈 수는 없었다.  '사가면 좋아할게 분명하니깐'  일하느라 이미 부어있는 다리는 빨리 집에 가자며 재촉하고 있지만, 금방 줄어드는 줄을 보며 조금만 참아보자고 속으로 달래고 있었다. 원하는 빵이 남아있을까 걱정이 되긴 하지만, 창밖으로 아직</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4:11:58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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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새우감자고로케 - #오늘은 추억의 음식을</title>
      <link>https://brunch.co.kr/@@iz8O/6</link>
      <description>대학생 때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학교 근처 술집을 간 적이 있었다. 그날 가게는 학생들로 가득했고 굉장히 소란스러웠지만, 우리 테이블도 만만치 않게 시끄러웠기 때문에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그저 해방된 기분으로 신나서 저렴한 메뉴들과 술을 고르고 있었다.   '그럼 항상 시키는 메뉴랑- 뭐 먹고 싶은 거 있어?'  '음.. 일단 술.'  '잠도 못 잤으면</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4:52:01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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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딸기 시루 - #오늘은 달콤함에 취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8O/3</link>
      <description>* 이벤트 : 기업이나 브랜드가 목적을 두고 기획하는 행사나 프로모션. 대표적인 이벤트로는 할인행사가 있다.  꿀 같은 기간. 절대 놓치면 안 되는 기간. 무조건 달려 라며 이벤트들을 찾아다니지만, 내가 일하는 입장이 된다면 말이 달라진다. 이 기간만큼은 집에서 절대 쉬고 싶었다.   &amp;quot;자! 여기 뽑기 판에서 하나만 뜯으면 돼요-&amp;quot;  &amp;quot;형만 뽑아요? 저도</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5:00:28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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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두바이 쫀득 쿠키 - #오늘은 유행하는 디저트를</title>
      <link>https://brunch.co.kr/@@iz8O/5</link>
      <description>매달 매 분기마다 하나씩 유행하는 디저트들이있다. 이게 어디서 나왔지? 싶은것들. 매번 챙겨먹기에는 이제 유행을 따라가기 힘들어진 나이라 '이런게 유행하는 구나' 하고 넘기고 있었다. 그렇게 지나쳐간 많은 디저트들은 딱히 아쉽지 않았기에, 이번에도 안 먹어보겠거니 했건만 직장동료는 나를 그냥 두지 않았다.   &amp;quot;아윤쌤- 두쫀쿠 먹어봤어요?&amp;quot;  &amp;quot;아- 그거</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49:01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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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치즈 버터 꿀호떡 - #오늘은 맥주가 필요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iz8O/4</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출근하기 전 들른 편의점은 웬일로 사람이 많아 복잡했다. 바쁜 와중에도 인사를 받아주던 점장님과 눈이 마주치자 입모양으로 응원을 하고는 사람들을 피해 빵이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말소리들에 이 수많은 인원들이 운동부였고, 회식 후 간식을 사러 온 것이라는 정보를 얻었다.  소란스러운 곳을 피해 빵이 있는 곳으로 가</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3:46:41 GMT</pubDate>
      <author>판다찐빵</author>
      <guid>https://brunch.co.kr/@@iz8O/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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