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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디 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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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과 요리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테디 베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8:4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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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과 요리 그리고 글쓰기를 좋아하는 테디 베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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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일간의 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 탐험 #4 - 인도네시아 플로렌스 엔데 지역의 블루비치. 기안84가 부럽지 않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izj5/43</link>
      <description>모니(Moni) 마을에서 다시 엔데(Ende)로 내려와 향한 곳은블루 비치.    우리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옥색 조약돌들이까만 모래와 선명한 대조를 이루고 있는 곳이다.   현지에서 유명한 해산물 식당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새콤달콤한 사우어 소스에 담긴 중간 크기 랍스터 두 마리와모닝 글로리(현지어 깐꿍) 볶음 한 접시면 세 사람 먹기에 충분하다.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U-RfQUOsUFVV4JocbkkDOwpuqS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6 06:47:03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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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요리 못하는 여자도 귀엽다 - 척척 요리를 해내는 나를 선망의 눈길로 바라봐 주는 네가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42</link>
      <description>나는 요리를 할 줄 안다.아니, 꽤 잘하는 편에 속하는 것 같다.재료만 봐도 최종적으로 완성된 요리가  어떤 모양에, 어떤 맛이 날지 상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고  찌개를 끓였는데 국물은 밍밍~고기를 구운 건지 검댕을 구운 건지 알 수 없었던 시절도 있었다.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중꺾마).공부하고 노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oayhLrZgr9fS89pDjEdOu4Buy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6 05:28:09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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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일간의 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 탐험 #3 - 종류도 많고 맛도 좋은 인도네시아의 과일들을 소개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41</link>
      <description>나중에 이야기할 기회가 오겠지만인도네시아 라부안 바조에서 코모도 도마뱀을 보기 위해배에서 1박을 하는 일정이 있었는데소소하다면 소소하고...심각하다면 심각한 사고가 발생해휴대폰과 캠코더가 바닷물에 흠뻑 젖고 말았다.8년째 쓰고 있는 삼성 갤럭시 노트 8 할아버지는저승길 요단강 건너기 직전에 어찌어찌 되살릴 수 있었지만젊디 젊은&amp;nbsp;캠코더는 사망 판정을 받고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IkFWXkQk40HD5cXWXbrBZDl02h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6 08:56:07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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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일간의 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 탐험 #2 -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나 볼 법한 켈리무트 3색 화산의 위용</title>
      <link>https://brunch.co.kr/@@izj5/40</link>
      <description>&amp;quot;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amp;nbsp;여행이 요즘 뜬다는데...테디 베어님 올리는 글 보고 갈지 말지 결정할래요.&amp;quot;아이를 낳고, 먹이고, 입히고, 키우는 과정은결코 즐겁기만 한 일로 채워져 있지는 않다.때로는 희생을 요구하고때로는 인내를 요구하며때로는 &amp;quot;내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지?&amp;quot; 괴리를 느끼는 순간이 올 수도 있다. &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부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76wU4vhP5MqKcjA-4a6RYKqcZZ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y 2026 03:06:42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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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2일간의 인도네시아 소순다 열도 탐험 #1 - 커다란 화산과 코모도 드래곤이 공존하는 2026년 플로렌스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9</link>
      <description>2026년 3월 5일. 인천 공항에서 출발해 발리 덴파사 공항을 거쳐라부안 바조 공항에서 또다시 국내선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야만 갈 수 있는 곳바로 인도네시아 남부 플로렌스 섬 엔데(Ende) 지역의 모니(Moni) 마을이다.   다시 발리로 돌아오기까지다른 한국인들은 한 번도 만나지 못했고내가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amp;quot;꺄르르~&amp;quot; 소리를 지르며사람들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cqY4RciVoBis3cT7R7bwQztNu8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5:15:45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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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패, 상실, 좌절로 고통스러울 때 - 갑작스러운 소행성처럼 닥쳐온 대혼돈의 시기. 진화의 계기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8</link>
      <description>약 6,600만 년 전, 지구에는 운명의 선 하나가 그어졌다. 생명의 역사를 처참하게 두 동강 낸. 공룡이 지배하던 시대가 종말을 맞이하고 포유류가 번성하기 시작한 시대를 가르는 경계선. 바로 'K&amp;ndash;T 대멸종 사건'이다. 지구 밖에서 날아온 거대한 소행성이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 충돌했고 지구상에 존재하던 생명체의 75%가 순식간에 증발하고 말았다. 놀라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b3H7YiY1A1afFHGbqyC7_cOfQ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1:07:27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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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언젠가 사라지겠지만 - 노화라는 물리 법칙을 거스를 수 있게 해주는 치트키. 배움과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7</link>
      <description>아버지 모시고 백병원에 갔다가 듣게 된 이런저런 이야기. 나도 얼굴을 아는 아버지 오랜 지인이 한 분 계신다. 80~90년대 가정용 LPG 가스 배달을 하며 큰돈을 모으셨고 시원시원한 생김새와 성격만큼 돈 씀씀이도 호탕하셨다. 결혼 후 분가하면서 꽤 오랫동안 소식을 못 듣고 지냈는데 하나 있던 아들을 암으로 먼저 떠나보내고 술로 세월을 죽이고 계신다고 하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NNsnH07T7o1zxprIEQQLJ__hH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6:20:43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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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도차이나 반도 배낭여행: 그 마지막 이야기 - 20년 전 내가 처음으로 떠났던 인도차이나 반도 배낭여행의 대단원</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6</link>
      <description>다 합쳐서 10호에 불과한 태국-중국 접경지역 아카(Akha)족 마을이었지만 학교가 있었다.  행정 혜택을 거의 못 받고 있는 아카족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중요성은 이해하고 있었다.  자식들만큼은 자신들보다 더 나은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면서. 카메라를 들이댔더니 장난꾸러기 동네 꼬마 숙녀가 황소처럼 손으로 뿔을 만들어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HFgh5pwY4qbL5oFhDz7gFtLQJ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04:28:19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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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전 가시로 박혔던 말: 아줌마, 절 아세요? - 30년 지나 비로소 이해하는 공사판 건설노동자 아버지의 심정</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5</link>
      <description>재수 중인 아들내미와 입씨름 한판 거하게 한 후문득 대학교 1학년 어느 날이 생각났다.시골에서 가출하다시피 무작정 기차 타고 부산으로 온 아버지가부산역 역사에서 오들오들 떨며 밤을 지새우고 있을 때 &amp;nbsp;&amp;nbsp;&amp;nbsp;지나가던 전기공사 사장님 눈에 띄어 기술을 배우게 되었다.열일곱, 열여덟 나이였다고 하시니거의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공사판에 계셨던 셈이다.어린 시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SZeJCl4xl4lQe7RkZSlQuhA1RP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7:31:53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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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쁘다' 한 마디: 그게 남는 장사지  - 하늘에서 떨어진 소녀와 지하에서 일하는 소년과의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4</link>
      <description>&amp;quot;자기도 많이 늙었네~크림 듬뿍 발라서 보습에 신경 써~&amp;quot;침대에 누워 잘 준비를 하고 있던 내게쓸데없이 돌직구를 날리는 엔트제(ENTJ) 그녀.아침에 일어났는데도 충격이 가시질 않는다.욕실에서 거울 속을 들여다보니푸석 푸석 부은 눈두덩이예전보다 탄력 잃은 피부하나 둘 눈에 띄는 하얀 새치.영락없는 중년 남자 한 명이또르륵 또르륵 눈알만 굴리는 모습이 보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fi6NmOXFxHoFolTRXxioYrbIxN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1:41:43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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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기계는 잘 고장 나지 않는다. 사람도 그렇다.  - 단순한 기계가 오래가듯 단순한 마음이 더 단단하게 버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3</link>
      <description>단순한 기계는 좀처럼 고장 나지 않는다. 부품이 적고 복잡한 연결도 없다. 단순한 움직임에... 작동 원리 또한 직관적이다. 문제가 생겨도 원인을 찾기 쉽다. 그러나 복잡한 기계일수록 작은 오류 하나로 전체가 멈추고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파악하기조차 쉽지 않다. 사람도 그러하다. 우리는 안 그래도 복잡한 머릿속을 실타래처럼 엉크러트리는 습성이 있다.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meWd4fV4JRwvao0VPWr3AgBMx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9:09:23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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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컬투쇼 당첨: '쌍꺼풀 용자' 작은 처형 - 입맛 없을 때 그만인 '사과배추 동치미' 레시피는 오다 주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2</link>
      <description>내가 라디오 프로 '컬투쇼'에&amp;nbsp;사연을 보내10만 원 상품권에 당첨되었던 실제 이야기. &amp;nbsp;&amp;nbsp;1남 3녀의 막내딸과 결혼한 나는 졸지에 막내 사위가 됐는데그녀의 둘째 언니, 즉 작은 처형 및 작은 처형과 결혼한 동서 형님&amp;nbsp;모두 나와 동갑인 73년생 소띠.50대 필라테스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작은 처형은기분 좋게 취하면 동갑인 내게도 용돈(?)을 주는 동서 형님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PW0vhIrAoVCMZqxb0w1TpXyb2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0:39:49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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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이라는 이름, 남편이라는 이름 - 결국은 &amp;lsquo;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식&amp;rsquo;에 불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1</link>
      <description>엔트제(ENTJ) 그녀의 오랜 소원은뛰어다닐 수 있을 만큼&amp;nbsp;넓은 집에 사는 것이었다.22평 월세 아파트에서 시작해 몇 번의 이사를 거듭한 뒤드디어 엔트제 그녀의&amp;nbsp;소원은 이루어졌다.집들이 오신 엄마가티끌 하나 없이 정리된 집안을 둘러보시더니 한 마디 툭. &amp;nbsp;&amp;quot;털털한 우리 아들,이렇게 깔끔하게 살려니 힘들겠다.&amp;quot;그 말이 하루 종일 귓가에 맴돈다.우리는&amp;nbsp;여러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BhdEoM6E9eap7ErqMRgy5C1bU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52:24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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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 라이의 고산 부족 아카(Akha)를 만나다 #2 - 돼지 생고기와 생피를 섞어 만든 아카족 보양식 루(lou)를 맛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30</link>
      <description>해도 저물어 가는데 아카족 마을 공터에서우리와는 다른 루트로 고산족 마을에 도착한 배낭 여행자들이족구 비슷한 게임인 세팍 타크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었다.대한민국 육군 병장출신 테디 베어의 전투 족구 실력을 보여줄 때가 왔다.내가 보기보단 운동 신경이 있는 편이다.   게임을 마치고 다 같이 사진 한 컷!국적도 피부색도 인종도 상관없는 그런 어울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0Tqd2Pw3HiTySrR3JL_Ymro5Ld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6:12:31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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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합격보다 먼저 터진 눈물. 부모란 그런 존재다&amp;nbsp; - 새벽 4시, 커다란 종이에서 내 이름을 찾는 부모님. 가슴 시린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izj5/29</link>
      <description>아직 송곳 같은 추위가 기승을 부리던1992년&amp;nbsp;1월 4일 새벽. 국립 XX대학교 법학과 합격 발표가 있었다. 전날부터 잠을 이루지 못했던 엄마는 급기야 우황청심환을 2개나 드시고 어지럽다 자리에 드러누우셨고아버지는 좌불안석&amp;nbsp;집을 나갔다 들어왔다를 반복. &amp;nbsp;&amp;nbsp;&amp;quot;세상에 자식 대학에 안 보내본 집 있나?&amp;quot; 유별나다 혀를 찰지 모르지만 &amp;nbsp;우리 집에선 그만큼 무겁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aYLM182E3iL8e1vuhXa3goKtYQ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31:19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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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화를 원하는 자, 전쟁을 준비하라 - 지뢰에 두 다리가 문드러진 어느 비무장지대 GP 무전병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izj5/28</link>
      <description>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다는 군대 이야기다.4년째 이어지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유가 및 물가 폭등의 기폭제가 되고 있는 이란 전쟁.전쟁이 일어나면어떤 계층이&amp;nbsp;가장 소외되고 불행해질까.오른쪽 어깨에 K2 소총을 둘러메고,탄띠에는 수류탄 2발과 실탄 16발야간 화기조준경과 M60 기관총 탄통을 두 손 가득 무겁게 든 채매일 밤 2시간 기동, 2시간 해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7eIqCHsXseXWH76TWAc8WFV87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3:08:01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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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 라이의 고산 부족 아카(Akha)를 만나다  #1 - 고유의 건축과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는 태국 북부 정글 지대의  아카족</title>
      <link>https://brunch.co.kr/@@izj5/27</link>
      <description>캄보디아 앙코르 와트를 방문하고 다시 방콕으로 돌아왔다.  재정비 후 태국 북부 지역 치앙 라이를 방문하기 위해.보통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은 치앙 마이('남부'라는 뜻)다.  최근 화전민들 때문에 공기 오염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신문에 대문짝만 하게 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하지만 나는 태국-중국 접경 지역에서 2박 3일 정글 트레킹을 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BEBFR_ok_HyWe1eLIE4-GxKe3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3:33:19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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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아내를 사랑했네 - 보사노바 명곡 '더 걸 프럼 이파네마'에 숨겨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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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씬하고 어여쁜 데다 풋풋한 이파네마 소녀가 걸어가네.그녀가 사람들 하나 둘 사이를 지나칠 때마다 모두 외치지 &amp;quot;아!&amp;quot;걸음걸이도 삼바를 꼭 빼닮은 그녀, &amp;nbsp;&amp;nbsp;하늘거리는 자태는 또 얼마나 기가 막히던지...그녀가 사람들 하나 둘 사이를 지나칠 때마다 모두 외치지 &amp;quot;아!&amp;quot;세상에, 저 남자의 슬픈 눈빛 좀 봐!저래서야 소녀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나 있겠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Z4hUuZa4S8giiEaC7iDwSHUwD2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4:17:55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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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심장은 기억한다 - 4만 개의 뉴런으로 구성된 독자적 신경계를 지닌 심장은 그녀를 기억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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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래식 음악을 즐기던 45세 남성이17세 소년의 심장을 이식받은 후,갑자기 크게 음악을 틀거나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즐기게 된 사례.(오스트리아 비엔나 의과대학 브리지트 분젤 교수)역시 심장 이식 수술을 받은 63세 남성 윌리엄은기껏해야 초등학생 수준의 그림 실력을 가졌었는데수술 후 갑자기 뛰어난 그림 실력을 발휘하게 됐다.그에게 심장을 기증한 사람은 다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1FWPimVlwCJMVrw2HT6vrzFzM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20:49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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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 왜 이래? 생각들 때 볼만한 영화 한 편 - 날 버릴 수 있는 존재는 아무도 없다. 나를 제외하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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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컴퓨터를 오랫동안 만지고 있어야 하는 일에 종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영화나 드라마 그리고 음악 등을 자주 접하게 된다.좋은 영화라고 생각되는 것들을 하나둘씩 모았고 그러다 보니 어느새 상당한 숫자의 영화들을 소장하게 된 케이스.  영화 전문가는 아니지만 &amp;quot;두 번 이상 봐도 지루하지 않은&amp;nbsp;영화는 좋은 영화&amp;quot;라는 나름의 기준은 가지고 있을 정도다.  개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zj5%2Fimage%2Fa07ivYyQXkKbChlD1tglJByBrG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05:41 GMT</pubDate>
      <author>테디 베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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