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이일영</title>
    <link>https://brunch.co.kr/@@j5K</link>
    <description>일상을 쓰는 이일영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7:01: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일상을 쓰는 이일영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s7K_FjpDLbJEj_xFLYjA59FCUZo</url>
      <link>https://brunch.co.kr/@@j5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소설을 읽는 이유 - 링컨 라임시리즈</title>
      <link>https://brunch.co.kr/@@j5K/236</link>
      <description>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서로에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적응 시간이 어느 정도 흐른 후에 서로의 진가를 알기도 하고 상종 못 할 사람임을 깨닫기도 한다.   적응의 시간은 책을 읽을 때도 필요한데 첫 문장부터 빠져드는 작품이 있는가 하면 한참을 읽어 낸 후에야 그 매력을 드러내는 작품이 있다.  서사가 중심이 되는 소설이나 에세이 작품들은 빠져드는 속도가</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01:18:55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36</guid>
    </item>
    <item>
      <title>오컬트와 무속신앙  - 귀령, 파묘</title>
      <link>https://brunch.co.kr/@@j5K/235</link>
      <description>솔직히 고백하자면 문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웹소설을 터부시 했다. 정통 문학이 아니다. 현실에 없는 로맨스만 난무하는 허무맹랑한 소설들만 판치는 곳이다라는 편견으로 잘 들여다보지 않았던 업계다. 코로나시기 웹소설, 웹툰 시장이 폭발적인 성장을 했다는 소식에도 그건 문학이 아니야 라며&amp;nbsp;모른 척했는데.  요즘 웹소설을 보느라 매일 밤 잠을 설치고 있다. 어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AejqWNE0UKVpZquW3gmGRZp1q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4:07:11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35</guid>
    </item>
    <item>
      <title>사회적 관계에서 오는 자존감의 상실  - 이 또한 지나가리라</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6</link>
      <description>자비란, 남을 살리는 것이 아니라 나를 살리는 것이다.   나는 회사를 다니는 동안 세 번의 여자팀장님을 만났다. 처음의 팀장님을 제외한 &amp;nbsp;두 분의 팀장님은 &amp;nbsp;비슷한 유형의 사람이었는데 저렇게 못돼먹을 수 있을까&amp;nbsp;싶은 분들이었다. 외모를 포함한 시선, 동작 모든 것에서 풍기는&amp;nbsp;&amp;nbsp;에너지에서 독함이 느껴지는 첫인상도&amp;nbsp;같았다.  이직 전 회사에서 뵈었던 처음의</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5:56:29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6</guid>
    </item>
    <item>
      <title>니타프로스의 사랑스러운 몰리 - 아, 몰리. 오, 몰리</title>
      <link>https://brunch.co.kr/@@j5K/228</link>
      <description>호텔에는 우렁각시가 있다.  여행지에서 숙소를 선택할 때면 집을 빌려준다는 에어비앤비나&amp;nbsp;게스트하우스보다 호텔을 선호한다. 관광&amp;nbsp;후 숙소에 들어서면 깔끔하게 정리되어 새집에 들어서는 기분을 느끼는 것도 좋고, 호텔 침구에서 나는 깨끗한 향기는 대접받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해 주시는 분들 덕에 누릴 수 있는 호사로 난 메이드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8Yb1UEbyfaHa9-9LX44ySMQjlT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01:21:22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28</guid>
    </item>
    <item>
      <title>너무 신이 나서 쓰는 글 - 브런치 메인이라니요</title>
      <link>https://brunch.co.kr/@@j5K/233</link>
      <description>지난밤 써 올린 내 글의 조회수가 올라간다고 브런치에서 알림을 보내주었다.  간혹, 높은 조회수가 나올 때도 있어서 그려려니하고 있으려니  또, 알림이 왔다 독자분들이 라이킷을 눌러주셨다고  오잉, 이건 진짜 새로운 경험인데 어느 분이 공감해주셨나 하고 보니 너무 많은 분들의 관심이 거기 있었다.   쭉쭉 올라가던 조회수가 10000을 찍고 다음날 오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FkWPTi4VOGdZbj8JeqeYTokGS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9:00:41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33</guid>
    </item>
    <item>
      <title>스타벅스에서 노는 할머니가 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K/232</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은 유독 검고 윤기가 흘렸다. 성인이 된 후에도 염색과 파마를 멀리해서 반짝반짝 윤이 나던 칠흑 같던 머리카락이 나이를 먹을수록 색이 옅어지더니 이제는 옅은 검은색에 윤기도 많이 없어졌다.  타고난 흰 피부에 짙은 검은 머리는 특출 나지 않은 내 외모에서 가장 자신 있던 부분이었는데 어느 날 그 검은 머리카락 사이에서 길게 자란 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8a79TdwKA-Q6pcJySk_gsOsn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1:26:35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32</guid>
    </item>
    <item>
      <title>100일 동안 목표 100번 쓰기 - 새해 목표 한 가지 완료</title>
      <link>https://brunch.co.kr/@@j5K/230</link>
      <description>시크릿에서부터 하와이대저택까지 모두가 소개하는 끌어당김의 법칙 2024년에 해보았다.  올해 들어 잘 살고 싶은 마음에 자기 계발 도서, 유튜브 등등 닥치는 대로 읽고 들었다.  그들 모두가 하는 조언은 진심으로 원하고 바라면 이루어준다는 것. 100일 동안의 새벽 원하는 목표를 100번씩 쓰는 시간을 보내고  대망의 백일째 날이 오늘이었다.   가슴 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AbcVyScAlllW3ZsM-5FGDjBWGy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2:00:54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30</guid>
    </item>
    <item>
      <title>열여덟, 나 너무 병신 같다 - 욕해서 죄송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K/229</link>
      <description>어제는 퇴근길에 딸려온 작은 꽃잎하나에 설레었는데, 오늘은 속 좁은 나에게 욕지기가 올라온다.   인간관계는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내 인생에서 회사원 말고 다른 선택지는 없었다. 선택이라는 단어보다 다른 생각이 없었다고 하는 것이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대학을 졸업하던 그때부터 나를 받아줄 회사를 찾았다. 언감생심 대기업은 꿈도 못 꾸고 적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3g_OXh2vbJwjmWHojABNV8jnt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9:35:09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29</guid>
    </item>
    <item>
      <title>두려움이 다가올 때 - 작은 성공들로 축배를 들자</title>
      <link>https://brunch.co.kr/@@j5K/223</link>
      <description>한동안 빠져있던 뇌과학에서 두려움이라는 것은 경험해보지 못해서 느끼는 감정이라고 말했다.  예측불가능한 상황에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기에 최대한 작은 성공들을 여러 번 경험하면서 두려움이라는 감정이 끼어들 틈이 없게 만들어라. 작은 성공들로 할 수 있다는 성취감이 올라간다면 두려움이라는 감정은 어느 순간 사라지게 된다.  내가 제어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BY7KBvEvO-XgCP5eGDayALXj0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23:12:35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23</guid>
    </item>
    <item>
      <title>가슴의 두근거림이 멈추길 바란다 - 나의 불안증</title>
      <link>https://brunch.co.kr/@@j5K/222</link>
      <description>나이가 들어도 두려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조금 옅어지기는 했으나 삶에 대한 두려움은 그대로이다. 어쩌면 빈도가 적어진 것을 옅어졌다고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세상에는 아직도 내가 모르는 것들이 많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을 접할 때면 몸을 벌써 반쯤 틀고 도망갈 준비를 하고 있다.   나의 부모님은 정서적 울타리가 되어주지 않았다. 우리들이 한창 클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6psfozvSgxjV4HX2HE-tQfpIo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Dec 2023 14:56:13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22</guid>
    </item>
    <item>
      <title>글쓰기 근육&amp;nbsp; - 꾸준함의 힘을 믿어보자</title>
      <link>https://brunch.co.kr/@@j5K/221</link>
      <description>22년 10월 이후로 글이 없다. 넘쳐나는 영상들, 유튜브, OTT들에 빠져 지내느라 생각하고 정리하는 힘을 잃어버린 것 같았다. 클릭 한 번이면 영상들이 툭툭 튀어나오는 세상에 살다 보니 내 힘으로 생각을 정리하지 않아도 편했다. 내 생각을 이미 정리해 둔 유튜버들도 많았고, 내가 말하고 싶은 것들을 영상으로 제작해서 방영해 주는 드라마도 많았다. 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8 Dec 2023 01:55:52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21</guid>
    </item>
    <item>
      <title>얼마만의 대성통곡인가 - 이런 씬!!!박한 꼰대 같으니</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7</link>
      <description>오전 11시 30분, 집으로 돌아가면서 울음을 꾹꾹 참았다. 중년 여성이 길거리에서 울면서 다닐 수는 없다는 사회적 체면이 나를 붙잡았다.  시큰한 눈만 껌뻑 거리며 잘 참고 집으로 들어온 순간 그대로 터져버렸다. 우아아앙하는 통곡과 함께 서러움은 그야말로 물밑들이 몰려들었고 나는 더 이상 참지 않았다. 집이 떠나가라 울고 소리치고 설움을 토해냈다.  그러</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2:18:48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7</guid>
    </item>
    <item>
      <title>이 모든 괴로움을 또다시 - 밥벌이의 고단함</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5</link>
      <description>잊고 있었다. 직장생활의 고단함을. 다시 회사를 다니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 큰 스트레스 없이 다니고 있었는데 이제 슬슬 사회생활의 어려움이 다시 돌아오고 있다.  원치 않는 인간관계, 갑과 을의 처지에서 끊임없이 갑의 요구에 응해야 하는 환경, 가면 쓰고 참석해야 하는 회식.  나는 없고 사번을 가진 인간만 있는 곳. 자유의지는 없는 곳.  이 모든</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3:37:51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5</guid>
    </item>
    <item>
      <title>하나의 인연이 끊어졌다. - 모임의 해체, 회비가 돌아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4</link>
      <description>내 글에 심심찮게 등장하던 친구에게 손절을 당했다. 이래저래 생각해봐도  손절이라는 단어밖에는 적합한 말이 생각나지 않는다.  좁은 인간관계를 가진 사람이라 남아있는 사람들이 적은데 그중 한 달에 한 번은 꼬박 모임을 갖던 사이니 내 절친들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다.    그런 친구에게 손절을 당했다.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에게 지친 것도 있을</description>
      <pubDate>Tue, 11 Oct 2022 14:18:01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4</guid>
    </item>
    <item>
      <title>오후 두 시에 커피를 마셨다 - 폴른: 저주받은 자들의 도시, 데이비드 발다치</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2</link>
      <description>오후 두 시에 커피를 마셨고 새벽 두 시에 범죄소설을 읽고 있다.   어느 날부턴가 오후에 카페인을 섭취하면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다. 초저녁 잠이 많은 나는 그때를 놓치면 그야말로 날밤을 새우게 된다.  코로나 일지도 모를 지독한 몸살감기에 걸린 지금 잘 자고 잘 먹어야 나을 텐데, 한 잔의 커피에 새벽까지 뒤척이고 있다. 잠 못 드는 새벽에 유튜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N9OA9idZgPIPf9m_J_W4SnerAC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17:37:32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2</guid>
    </item>
    <item>
      <title>작고 소중한 인세가 입금되었다 - 1년 만에 받아본 인세</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1</link>
      <description>작년 실직을 하고 두 권의 전자책을 출간했다. 한권은 지겨운 밥벌이였지만 실직의 아픔을 치유하고자 했던 '안녕을 고해야 할 때'. 한권은 요가 수련을 하면서 느낀 것들을 적어 내려간 &amp;nbsp;'오늘부터 시작 요기니입니다'라는 두 권의 에세이였다.  유페이퍼라는 전자책 출간 플랫폼을 이용했고 1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인 지금. 드디어 첫 번째 인쇄가 입금되었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j--uLwHtXjlRZT41Cbxn1uZ3l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08:12:02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1</guid>
    </item>
    <item>
      <title>퇴근하고 밥해먹기 - 미역국을 끓일 수 있는 내가 감사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K/210</link>
      <description>2022.3.8  저장된 글   연휴 전 날은  마음이 넉넉해져서 저녁을 차리는 것도 느긋하다. 마침 냉동해두었던 밥이 딱 두 그릇 남아 국한 그릇 뜨끈히 끓여 먹자 싶었다.  건미역을 뜨거운 물에 불려두고 받아두었던 쌀뜨물도 꺼내 두고 미역국 끓일 준비를 했다.  잘 씻어 잘게 자른 미역은 들기름에 꼬들하게 볶고 쌀뜨물 넉넉하게 부에 충분히 끓인다.  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C5B4tAOhgOU--Emi1M8xq1v8v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pr 2022 01:39:43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10</guid>
    </item>
    <item>
      <title>당근이들은 외제차를 타고 온다 - 당근 마켓 6개월 차</title>
      <link>https://brunch.co.kr/@@j5K/209</link>
      <description>오래전 중고나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던 시절에는 단 한건의 거래도 성사시키지 못했다. 그런 내가 당근 마켓 입문 6개월 차에 처치곤란이던 집안 살림들을 꽤 많이 판매했다. 사은품으로 받았던 도깨비방망이를 시작으로 요가매트,  팔릴까 싶던 십자수 도구들, 화장품과 홈트 도구들을 거쳐 최근에는 공간박스와 소음방지매트까지, 사용하지 않아서 구석에서 자리만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Etk4kYrQadoJ5-rIrJ3bPWmDT0k" width="225" /&gt;</description>
      <pubDate>Mon, 14 Feb 2022 13:15:10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09</guid>
    </item>
    <item>
      <title>두 번째 출간 - 유페이퍼 20220105</title>
      <link>https://brunch.co.kr/@@j5K/206</link>
      <description>2022년 1월 5일 신간이 출간되었다.  12월 내에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조금 늦은 출간이다. 오래전부터 쓰고 싶었던 요가에 대한 글들인데 브런치에 연재하던 것들을 모아 묶었다.  시길의 새로운 버전으로 제작해 본 작업물이라서 첫 책 보다 조금 더 나은 품질로 내보일 수 있게 되었다. 느리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글을 쓸 생각이다.  두 번의 출간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ZiioCH9r1i0DMArhc7BG4jHZA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Jan 2022 12:48:03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06</guid>
    </item>
    <item>
      <title>남편이 자꾸 과자를 사 온다 - 초코첵스 안 좋아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j5K/205</link>
      <description>백수가 되고 거의 모든 시간을 집에서만 보낸다. 이런 내가 안쓰러운 건지 남편은 퇴근길에 자꾸 과자를 사들고 온다. 과자 좋아하게 생겼다면서 싱글벙글한 얼굴로 한가득 주전부리를 들고 오는데 나는 사실 과자를 썩 즐기는 편은 아니었다.  직장에서 해고된 상실감이 우울감을 계속 몰고 오고 있다는 걸 그는 눈치채고 있었다. 두어 달은 매일 눈물바람이었고 그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5K%2Fimage%2Ff24nQ9L-beh8NjpmzHuCWIFOg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2:30:32 GMT</pubDate>
      <author>이일영</author>
      <guid>https://brunch.co.kr/@@j5K/20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