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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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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풀 내음 나는 스탠드 밑 낙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3: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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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 내음 나는 스탠드 밑 낙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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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련을 털기 위한 일기 - 그렇다고 내 삶이 가치가 없는 건가 (24.01.26)</title>
      <link>https://brunch.co.kr/@@jDC/2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친한 언니한테서 전화가 왔다. 이유는 같이 사용하고 있는 넷플릭스를  24년도에서 할 건지 물어보려고.  그러면서 안부 이야기를 하다가 대형기획사에 트레이너로 나가고 있는 언니기에 최근 회사에서 괜찮은 트레이너가 없냐고 컨텍이 왔는데 내가 생각이 났다면서 지방으로 가지 않고 서울에 남았더라면 다시 같이 일했을 텐데 하며 아쉬워했다.  언니는 지금</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13:39:1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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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의 임신, 한 번의 출산.  - 24.01.16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jDC/22</link>
      <description>세 번의 임신, 한 번의 출산.  2번의 유산을 하고 우리 부부에게 건강한 아기가 태어났다. 2년간 반복된 유산에 부둥켜안고 울기도 하고 서로에게 상처가 될까 내색하지 않고 각자의 아픔을 정리하기도 했다. 첫 번째 유산을 진행하고 있을 때 병원에서는 &amp;ldquo;일주일만 지켜보자 &amp;ldquo; , &amp;rdquo;삼일만 지켜보자 &amp;ldquo; &amp;ldquo;내일 다시 초음파 해봅시다 &amp;ldquo; 했다. 매일매일 피 말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C%2Fimage%2FnVHKKIAOMtFsVqi7_arFuaDd3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an 2024 12:10:0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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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한방이라는 기적을 내려놓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jDC/21</link>
      <description>'언젠가 나에게도 한방이라는 기적이 오지 않을까' '언젠가 나도 여러 곳에서 인정받게 되지 않을까' '언젠가 나는 지금과는 역전된 멋진 삶을 살게 되지 않을까' 라는 마음이 시기적으로 찾아온다.  날마다 꿈을 꾸던 10대의 나는 기적, 명예와 같은 건 나에게 당연히 오는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기 때문에 저러한 바람은 나에게 객기가 아니었고 특권이었으며 내가</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04:20:59 GMT</pubDate>
      <author>MOON</author>
      <guid>https://brunch.co.kr/@@jDC/21</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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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뚱뚱한 여자친구는 거절한다. - &amp;lt; 뚱뚱한 여자친구 = 나란 여자 &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jDC/19</link>
      <description>남자 친구와영화를 보고 나와 집으로 가는 길.더운 날씨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먹어서 집으로 바로 갈 수가 없었다. 거닐고 싶어 거닐다가동네 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그네에 앉았다.&amp;lt;빨간 의자 그네, 파랑 의자 그네&amp;gt;앉아서 그네를 타는데, 왜 내가 앉은 그네에서만 삐걱 삐걱 소리가 요란한 지흠... 오빠 나랑 자리 바꾸자!자리를 바꿔 타는데 왜 또 내가 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CGFHDCtJ9Wei940ynjm6Th63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13:06:46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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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도망칠래. - 긍정적인 나를 사냥하는 부정적인 나</title>
      <link>https://brunch.co.kr/@@jDC/20</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많이 내뱉고늘 생각해왔던 말들.&amp;lt; 도망치고 싶다 &amp;gt;&amp;lt; 여유 &amp;gt;&amp;lt; 잠수 &amp;gt;&amp;lt; 카톡 탈퇴 &amp;gt;&amp;lt; 엄마 품 &amp;gt;다니던 아르바이트는 금요일이면 마지막이다.근데 나는 또 다음 주 월요일이면 바로 새로운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그러다 문득      &amp;lt; 나는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는 걸까? &amp;gt;툭 하고 날 건드린 이 물음에나는 밤새 울적했다.그러게 나는 왜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5H5cw4RiAXbK8HqTM8700Om0h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ug 2017 16:42:52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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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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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좋아하는 바밤바. - &amp;lt;나는 엄마의 아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jDC/18</link>
      <description>서울에서 벗어나 내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있는 읍내로 내려갔다. 그 작은 읍내, 교복 입고 날마다 드나들던 &amp;lt;쿨 마트&amp;gt;에 들려 엄마와 저녁거리를 산다. 두부와 콩나물을 집어 들곤 계산대로 향하는 도중,  &amp;quot;엄마 엄마 나 아이스크림 사줘요&amp;quot; (늘 부탁할 땐 존댓말을 하는 나란 아이.)  우리 아빠는 아이스크림을 한 자리에서 2개는 기본으로 드신다. 우리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C%2Fimage%2F4bt9g0boS0mSivO18FMInkgrDEI.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l 2017 14:33:09 GMT</pubDate>
      <author>MOON</author>
      <guid>https://brunch.co.kr/@@jDC/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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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청 좋은 값 해보자 - # 개조심, 차조심 그리고 입조심</title>
      <link>https://brunch.co.kr/@@jDC/16</link>
      <description>주위에서 늘 나에게 나무라는 게 있다.  &amp;quot; 너 왜 이렇게 크게 말해 &amp;quot; &amp;quot; 제발.. 작게 말해 &amp;quot;  그럴 만하다. 주로 나는 소근 거린 다지만 육성으로 말한다 하는 말은 이런 말이었다.  &amp;quot; 헐! 저 사람 신발 나 사고 싶었어 &amp;quot; &amp;quot; 오빠! 저 사람 먹는 거 나도 먹고 싶어!&amp;nbsp;어디 파는지 물어봐 &amp;quot; &amp;quot; 오! 저 사람 머리 색깔 내방 캔들 색이랑 똑같다 &amp;quot;</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17 12:47:1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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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 주는 힘 - # 나의 희망에는 빛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jDC/15</link>
      <description>아주 가끔이지만, 유난히 잠이 오지 않을 때가 있다. 그 날 내 방은 온갖 종류의 생각 먼지들이 소복이 쌓인다.  24시간을 긍정을 품고 살았더라도 잠이 오지 않는 그 짧은 시간 앞에선 너무나도 쉽게 진득한 어둠에 묻힌다.  나는 이래서 어둠이 싫다.  그들이 눈송이 같은 내 안의 희망을 오물이 잔뜩 묻는 손으로 만져댄다. 찬란히 빛나던 희망의 유리에 염려</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16 12:28:0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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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이 필요한 밤. - # 사실은 용기가 필요한 밤</title>
      <link>https://brunch.co.kr/@@jDC/14</link>
      <description>밤 하늘이 어두워질 대로 어두워졌다.작은 공간에서 몇 시간을 꼼짝없이 있었더니집으로 돌아가는 밤 거리가 너무 상쾌했다.하지만, 참 외로운 거리였다.이유는 그랬다.내가 일을 하든 말든이놈의 스마트폰은 자기 일을 수행하기 바빴다.개인적으로 오는 메시지가 아닌,열댓 명이 함께 있는 단체 대화방은끊임없이 하하호호 반응하고 있었다.힐끗 쳐다본 그 대화창에나는 우습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PAE3fhpgFOO5qm_NVBoreGfBan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Nov 2015 08:59:51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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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용돈 - # 다시 일어서는 것, 내가 할 수 있는 효도</title>
      <link>https://brunch.co.kr/@@jDC/13</link>
      <description>엄마에게 난 아직 &amp;nbsp;어린아이와 같나 보다. 오랜만에 서울을 떠나 향수로 가득 찬 본가로 내려갔다. 엄마 덕분에 뜨신 방에서 삼시 세 끼를 다 챙겨먹었다. 그 소박하지만 그리웠던 집밥을 통해 엄마는 내게 말한다.  우리 딸, 많이 힘들었지?   시간이 어찌나 빨리 지나가던지 다시 삶의 자리로 돌아가야 할 때가 왔다. 아쉬운 마음에 돌아가는 버스를 엄마와 함께</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15 18:02:56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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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태로운 새벽. - # 춥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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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제나 불완전 사람이지만, 지금 이 순간은 와르르 무너질 정도로 불완전하다.  잠깐의 방심으로, 내가 잡고 있던 가느다란 끈을 놓은다면 뭔가 큰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다.  뭐라도 해야겠다 싶어서 핸드폰 사진첩을 연다.  정리병이 있어서 쓸데없고, 그다지 기억나지 않는 무의미한 사진은 금방 정리하는 나이기에 지금의 사진첩은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은 기억</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15 15:58:4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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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세녀의 프로필 - #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친구녀석</title>
      <link>https://brunch.co.kr/@@jDC/11</link>
      <description>바쁜 일상 속 나에게 주어진 단 하루에 여유로움.  하루 종일 집에서 뒹굴 뒹굴거리다 은은한 조명의 스탠드를 켜고 색감이 예쁜 영상을 틀었다.  일기장을 펼쳐 밀려뒀던 일상을 끄집어 적는다.  뭔가 모를 분위기에 취해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기억하고 싶은 마음 반, 자랑하고 싶은 마음 반.  이 모습을 찰칵 찍어서 프로필 사진으로 바꿨다.   카톡!</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10:19:3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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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대로 될 리가 - # 물음표와 온점</title>
      <link>https://brunch.co.kr/@@jDC/10</link>
      <description>한 달 전부터 계획한 여행 당일 날, 거뭇 거뭇 먹구름이 하늘에 가득하다.  아쉬운 마음에 나즈막이 읊조린다.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네.   내 상황도, 내 앞길도.  그리고 훌쩍 떠나버린 네 마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IC9xYQJj0top0T5deHLNoP2La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10:17:57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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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지상주의의 노출 - # 거울보며 회개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jDC/4</link>
      <description>'외모지상주의'고개를 내저으며 분노했던 사상이다.&amp;quot;아니, 마음이 예쁜 게 중요한 거잖아!&amp;quot;&amp;quot;왜 그런 걸로 판단해?&amp;quot;&amp;quot;그러면 그들은 얼마나 대단히 예쁘고 멋지길래?&amp;quot;나는 스스로를 '올바른 가치관녀'라며 칭찬하며 살았다.그러던 어느 날, 집으로 가는 지하철 안이었다.지저분한 수염이 가득한 얼굴의 한 청년이내 옆 자리에 앉았다.나는 나도 모르게 숨을 참았다. 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Z9W5NoMtY9c-W9CqHUKxz8XZn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9:43:50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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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사랑 교과서 _ 교회오빠 - # 하지만 문제는 누구에게나 금사빠</title>
      <link>https://brunch.co.kr/@@jDC/9</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참 많이 걸었다. 걷는 내내 생각했던 주제는 하나였던 것 같다.  바로 교회오빠 그 조심해야 한다는 교회오빠 네이버 지식인에 많은 지지율을 차지하고 있다는 그 교회오빠.  하나님께 죄송하게도 교회를 가는 내내 그를 떠올리며 마주쳤으면 좋겠다고생각했다. 그러다 이런 내가 낯설어서고개를 저으며 웃었다.뚜벅뚜벅 계단을 내려오는 소리에무심코 올려다 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Hg1gLWxYoVCzVO0B0qKrsVAXV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15 14:40:2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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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빠도 청춘 일 테죠. - #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춘</title>
      <link>https://brunch.co.kr/@@jDC/8</link>
      <description>'청춘'이라는 단어를 참 아끼고 좋아했었다.  그땐 내 삶이 남들의 삶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특별하다고 생각했었고, 내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넘쳤었고,   풀어보자면 기대감이 있다는 건  또 자신감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근데 20중 후반의 나에겐 청춘이란 단어가 한 없이 무겁게만 느껴진다.  7살은 7살의 고민이 있고 40살은 40살의 고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YwNHofYUwaec-2wHhN1bqRMr-N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Sep 2015 05:43:59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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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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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친구로 기억되고 있을까? - # 친구해줘서 고마워</title>
      <link>https://brunch.co.kr/@@jDC/5</link>
      <description>양쪽 친구의 팔에 매달려 미끌 미끌 얼어버린 땅에 발을 굴린다.  스케이트를 타는 듯한 나의 액션을 어이없이 바라보는 친구들.  매달려 있는 나를 힘겨워하는 그녀들과 함께 길을 걷는다. 그렇게 걷다 보면 꼭 어떠한 일이 생기는데 그건 바로    잠깐만, 우리 어디가?    발걸음을 멈춘 우리. 그리고 1분도 안되어 다시 수다를 떨며 걷는다.  항상 그녀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C%2Fimage%2FVMgFKiEPrx8NuZu9iq4dlj4eP5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15 03:05:4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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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을 때 잘해 - # 후회하지말고</title>
      <link>https://brunch.co.kr/@@jDC/7</link>
      <description>나는 마음이 못 돼서 안절부절 거리는 그를 향해 내뱉는다.  정말 연애하기 어렵다   수화기 넘어의 침묵과 숨길 수 없는 그의 한 숨 소리에 또 한번 느낀다.   난 오늘도 참 이기적이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C%2Fimage%2F3OIvcdZ_OazE3R8pYgpfGr7OCC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15 13:15:05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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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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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어버린 소녀. - # 누구나 어쩌다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jDC/6</link>
      <description>바쁜 하루를 마치고 불을 끄고 침대 위에 누웠다.  잠들기 전 룸메이트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레 찾아온 조용한 정적.  잠들었구나 싶었을 때 적막을 깨는 친구의 목소리.   배꼽이 뜯겨나갈 정도로 웃고 싶어.   그러고 보니, 학창 시절엔 양말에 구멍만 나도 쉬를 찔끔할 정도로 웃곤 했는데 아니, 낙엽만 굴러가도 까르르 웃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DC%2Fimage%2Fv_YtTefoBCly-HN7XBhEXGKhH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15 07:38:1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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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통한 손 - # 따뜻한 손이라면 그걸로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jDC/2</link>
      <description>나는 오동통한 손이 콤플렉스였다.  어린 시절의 나는 늘 이런 상황을 상상하곤 했다.  (미래의) 남자친구가 나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숲아, 나랑 결혼해줘.   예상을 전혀 못 했던 나는 당황한다. 그러나 당황함보다는 행복함이 배로 크다.  내 손을 잡고 준비한 반지를 꺼내 든 그. 반지를 끼워준다.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나는 그 모습을 지켜본다.  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zOszp94DvtF8uOiq-JmtdqUq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15 10:05:58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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