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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nyou</title>
    <link>https://brunch.co.kr/@@jQc</link>
    <description>가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3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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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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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출발, 비행기에서 - 크로아티아로 가는 그 날이 다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jQc/22</link>
      <description>비행편을 알아보던 중 24년 6월부터 최근에 티웨이 항공에서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로 가는 직항편이 생긴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른 항공권을 비교했지만, 직항과 경유과 그렇게 차이가 나지 않아 티웨이 항공을 이용하기로 했다.&amp;nbsp;총 7박 9일, 1일 인천공항에서 출발해서 9일 귀국하는 일정이었다.  비행시간은 11시간 정도로 꽤 걸리는 시간이었지만, 장거리 비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RgmAzuLO24TDwz8bBdUAyCI06D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3:04:58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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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시작 - 시작은 으레 그렇듯 알 수 없게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jQc/21</link>
      <description>시작은 언제나 단순한 게 좋다. 운명의 실타래로 이어진 옷감과 같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면서 시작되는 것이 좋다.&amp;nbsp;&amp;nbsp;2024년 10월 시작된 여행도 그러했다.  9월 말에 끝나는 업무 프로젝트와 바로 이어지는 퐁당퐁당 징검다리 휴가 (10월 3일은 개천절로 공휴일이지만, 10월 1일 국군의 날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었다) 그리고 넉넉하게 남아있는 휴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MCgq0ifyHhMM9v9m_r7JVxtsh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6:04:52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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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리뷰:&amp;lt;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amp;gt; - 절망이 가득한 심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찾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jQc/20</link>
      <description>&amp;ldquo;인생은 B와 D사이의 C다.&amp;rdquo;&amp;nbsp; 장 폴 사르트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수많은 선택과 결정을 반복하는 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서류를 왼쪽에 놓을까 오른쪽이 놓을까 고민하던 미스 왕처럼 단순한 것처럼 보이는 것 역시 우리는 고민과 선택을 한다.  그 모든 선택이 우리를 영광의 길로 이끌지는 않는다. 후회와 어리석음이 우리의 본성이듯, 수 없이 많은 결정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P0HSoX6WtE6mfbed-BZxokpJa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13:06:51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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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MY LITTLE SOCIETY&amp;gt; -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3번째 미니 앨범</title>
      <link>https://brunch.co.kr/@@jQc/11</link>
      <description>프로미스나인, 경쾌한 파티의 시작을 알리는 &amp;lsquo;Feel Good&amp;rsquo; 3번째 미니앨범 MY LITTLE SOCIETY는 싱글 1집 &amp;lsquo;FUN FACTORY&amp;rsquo;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대중 앞으로 돌아온 프로미스나인의 반환점(터닝 포인트)가 되는 귀한 앨범이다. 곡 소개:  곡 구성은 미니 앨범답게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약 1년이란 아이돌로서 오랜기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wUz4eakEhy_SK-LECgFh-7RLM7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1:25:43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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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라쇼몽&amp;gt; - 겁쟁이와 거짓말쟁이의 지옥에서 살아남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jQc/4</link>
      <description>&amp;ldquo;모르겠어. 도저히 모르겠어.&amp;rdquo; 영화 &amp;lt;라쇼몽&amp;gt;을 관통하는 대사를 꼽으라 하면, 나무꾼의 첫 대사를 선택할 것이다.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어느 날, 폐허가 된 나생문羅生門(라쇼몽)에 세 사람이 만나게 된다. 거칠게 쏟아지는 비를 피해 나생문으로 도망쳐 온 한 남자와 이미 그곳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 승려와 나무꾼, 이 3명의 남성들이 극의 이야기를 풀어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MpEDinhoRa1-6mm89wnejyafq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Feb 2022 13:05:02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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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데어데블 (Netflix)&amp;gt; - &amp;quot;악마가 되어버린 영웅을 위하여&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jQc/8</link>
      <description>수퍼히어로의 등장과 대중의 열광 수퍼히어로는 초자연적인 능력과 힘을 이용하여 각종 위협으로 부터 타인을 구하고 세상을 지키는 영웅이다. 영화 &amp;lsquo;아이언맨&amp;rsquo;의 성공적인 흥행을 필두로 마블은 MCU(Marvel Cinematic Universe)를 세계에 알리게 되었다. 엄청난 수익과 동시에, 전 세계에 &amp;lsquo;마블&amp;rsquo;이란 회사를 코믹스 회사에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QoWsdkcyuCHzgCjXgM_lfpwSV2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an 2022 08:48:14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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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바람이 분다&amp;gt; - 바람이 분다. 살아가야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jQc/6</link>
      <description>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중 한국에서 가장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을 뽑으라면, 단연코 이 영화 &amp;lt;바람이 분다&amp;gt; 일 것이다. 영화 &amp;lt;바람이 분다&amp;gt;는 1920년~1940년대 즈음의 일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관동대지진, 2차 세계대전 등이 굵직한 역사들 사이의 이 영화의 주인공 호리코시 지로가 서있다.  호리코시 지로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짧고 굵직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cPajAMoFCDHVfpqQ6XxLrWo1xE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Jan 2022 02:48:13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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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뒷북 리뷰: &amp;nbsp;&amp;lt;리틀 포레스트: 사계절&amp;gt; - 홀로서기를 위한 몸부림의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jQc/1</link>
      <description>&amp;ldquo;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영화 아입니까?&amp;rdquo;  그렇다. &amp;lt;리틀 포레스트&amp;gt;는 이미 한국에서 임순례 감독이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만든 영화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다. &amp;lsquo;김태리&amp;rsquo;를 주연으로 &amp;lsquo;류준열&amp;rsquo; 등 지금 가장 인기 있는 청춘 배우들을 등용해 청년들의 힘든 도시 생활의 삶을 힐링해주고 있다고&amp;hellip;&amp;hellip;.(차후 이야기하겠지만, 내가 시사회에서 본 일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FgXy8-LexXsR89Pjmol6uFW7K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an 2022 06:01:18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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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기생충&amp;gt; - 영화 기생충의 성공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jQc/7</link>
      <description>2019년에서 2020년 5월까지 셀 수 없이 많은 콘텐츠들이 우리 생활을 흩고 지나갔다. 하지만 단연코, 온라인과 오프라인 그리고 국내와 국외 등 환경과 수단을 가리지 않고 성공과 화제성을 모두 획득한 콘텐츠는 손에 꼽을 것이다. 그중 하나가 바로 영화 &amp;lsquo;기생충&amp;rsquo;이다.   영화 기생충(Parasite)은 제72회 칸 영화제에서 &amp;lsquo;황금종려상&amp;rsquo;을 수상했고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9MI58afPVyL0I9NATS219hfOuyQ.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10:11:01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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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샤프트(2019)&amp;gt; - 영화를 이끄는 배우의 힘</title>
      <link>https://brunch.co.kr/@@jQc/3</link>
      <description>영화 샤프트(2019)는 71년 개봉된 동명의 영화 샤프트의 3번째 시리즈 물이다. 물론 이 시리즈는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amp;lsquo;샤프트&amp;rsquo;란 이름의 흑인 사설탐정의 수사물의 이야기를 시리즈 물로 제작한 것이다. 재밌게도 샤프트는 전작의 스토리를 무시하거나 이어가는 것이 아닌, 샤프트를 하나의 가문으로 만들어 전작의 나온 주인공들을 작품의 친족으로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ILGOKDpsj7Mwh-TYql9fcx2b3OY.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11:51:14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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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킬러들의 도시&amp;gt; - 천국과 브뤼헤 그리고 지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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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판 제목인 &amp;lt;킬러들의 도시&amp;gt;는 마치 영화 &amp;lsquo;존 윅&amp;rsquo;을 연상하게 한다. 물론 2009년에 개봉한 영화 &amp;lt;킬러들의 도시&amp;gt;를 한참 뒤에 개봉한 영화인 &amp;lsquo;존 윅&amp;rsquo;과 비교하기엔 두 영화의 차이가 너무나 뚜렷하다.&amp;nbsp;두 영화는 내용과 장르의 측면에서도 완전히 다른 영화이기 때문이다. 원제는 &amp;rsquo;In Bruges&amp;rsquo;인데, 여기서 Bruges는 영화의 주 배경인 벨기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byOWpjGFYp1o4VY0hEwCI6CUs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11:48:45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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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북 리뷰: &amp;lt;벼랑 위의 포뇨&amp;gt; - 소스케와 포뇨의 순수한 만남의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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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이 지구의 주인으로 군림한 이래로, 인간은 모든 것을 지배해왔다. 뜨거운 모래바람의 사막부터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남극까지 인간이 거주하지 못하는 곳은 없다. 지구 위의&amp;nbsp;모든 곳을 인간은 점령했다. 심지어 이제는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라가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웃픈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단 한 곳, 아직 인간이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한 곳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jQc%2Fimage%2FsvEdUUSUv9cy7FImZglUoOKK5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11:38:09 GMT</pubDate>
      <author>hanyou</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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