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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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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쟁이 남긴 인사의 교훈으로 오늘의 조직을 읽는 현역 인사병과 장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0:0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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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이 남긴 인사의 교훈으로 오늘의 조직을 읽는 현역 인사병과 장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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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3]준비를 건너뛴 조직 - 한국전쟁 태스크포스 스미스,죽미령, 시간 압박과 검증 생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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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령은 짧았습니다. 준비됐는지는 묻지 않았습니다. 오늘 안에 보낼 수 있는지만 물었습니다. 회의실에서 이런 문장을 들어본 사람은 압니다. 그 순간부터 기준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무엇이 맞는가보다 무엇이 당장 가능한가가 먼저가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질문은 1950년 여름, 한반도의 전선에서도 똑같이 반복됐습니다.  1950년 6월 29일, 맥아더는</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1:00:14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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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2]귀를 막은 경보 - 진주만 경보 실패와 해석 오류</title>
      <link>https://brunch.co.kr/@@k7K/25</link>
      <description>신호는 이미 화면에 떠 있었습니다. 새벽 당직자는 그것을 봤고, 보고도 했습니다. 지금 조직에서도 비슷한 장면이 있습니다. 숫자와 경고, 이상 징후가 계속 보고되는데도 정작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순간입니다. 그리고 1941년 12월 7일 새벽, 오아후 북쪽 오파나 레이더 기지에서 그 장면이 훨씬 더 치명적인 방식으로 벌어졌습니다.  그날 레이더는 대규모 항</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53:19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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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21]침묵이 승진할 때 - 스탈린 대숙청과 공포 기반 인사</title>
      <link>https://brunch.co.kr/@@k7K/24</link>
      <description>회의실에 남은 사람들은 살아남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무엇을 말해야 하고 무엇을 말하면 안 되는지. 오늘의 조직에서도 강도는 전혀 다르지만, 분위기가 먼저 답을 정해놓는 순간이 있습니다. 불편한 사실보다 안전한 문장이 먼저 선택되는 순간입니다. 그 장면이 권력과 공포 속에서 어디까지 밀려갈 수 있는지를, 1937년 소련은 가장 잔</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26:11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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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0]선을 긋는 조직 - 인사와 조직관리, 실패를 막는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k7K/23</link>
      <description>전쟁터를 19번 돌았습니다. 매번 다른 시대였고, 다른 나라였고, 다른 얼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남은 질문은 하나였습니다. 조직은 어떻게 인사 실패를 막는가.  파트1에서 본 10편은 실패가 어떻게 반복되는지 보여줬습니다. 파트2의 9편은 그 반복을 막으려면 무엇을 설계해야 하는지 보여줬습니다. 파트1이 실패의 구조를 해부했다면 파트2는 설계의 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8:43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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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9]파이프라인 밖에서 - 신흥무관학교가 보여준 인사 파이프라인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k7K/22</link>
      <description>공식 조직이 없다고 인재를 기를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조직이 무너졌는데도 사람을 기르는 일부터 다시 시작한 경우가 있습니다. 신흥무관학교가 그랬습니다. 나라를 잃은 뒤였습니다. 행정 체계도, 예산도, 군 편제도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만주 한복판에서 누군가는 장차 싸울 사람을 뽑고, 가르치고, 이어 붙이는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없는 것에서 파이프라인을 만든</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6:16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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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8]합의로 만든 참모 - 아이젠하워 연합참모가 보여준 조직관리와 인사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k7K/21</link>
      <description>같은 목표를 말하면서도 서로 다른 계산을 품은 사람들이 한 방에 앉아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 방의 공기는 늘 무겁습니다. 말은 협력을 향하지만, 시선은 각자 자기 조직의 손익을 먼저 확인합니다. 그런 자리에서 리더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사람을 고르는 일이 아닙니다. 목표를 하나로 묶는 일입니다.1944년 SHAEF 본부의 장면이 그랬습니다. 미군 장</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5:04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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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7]기준은 다시 굳는다 - 조선 훈련도감이 보여준 조직관리와 인사 기준의 재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k7K/20</link>
      <description>기준을 바꾼 조직도 결국 굳어집니다. 실패 뒤에 새로 만든 원칙조차 시간이 지나면 또 하나의 관성이 됩니다. 조선의 훈련도감은 그 점을 아주 길게, 그리고 꽤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전쟁 전까지 조선군은 겉과 속이 달랐습니다. 장부에는 병력이 있었지만, 현실의 전장에 바로 세울 수 있는 병력은 그만큼 없었습니다. 군역을 돈으로 대신하는 일도 있었고, 다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4:31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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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2-16]기준을 바꾼다는 것 - 베트남전 조직관리, 성과 기준은 왜 늦게 바뀌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k7K/19</link>
      <description>조직은 전략이 바뀐다고 움직임을 바꾸지 않습니다. 측정 방식이 바뀔 때 비로소 현장이 바뀝니다.말은 빨리 바뀝니다. 선언은 더 빠릅니다. 회의실의 문장은 오후 안에 바뀔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보고서 양식이 그대로이고, 진급에 반영되는 숫자가 그대로이고, 상관이 묻는 질문이 그대로이면 사람들은 결국 어제의 방식으로 움직입니다. 조직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3:25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1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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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5]핵심전력의 함정 - 정조 장용영이 보여준 조직관리와 인사 설계의 한계</title>
      <link>https://brunch.co.kr/@@k7K/18</link>
      <description>핵심 전력을 따로 만드는 일은 강한 선택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 전력이 한 사람의 권위와 신뢰에 기대어 서 있다면, 그때부터 이야기는 달라집니다.조직은 종종 가장 믿는 사람들, 가장 검증된 인재들, 가장 빨리 움직일 팀을 따로 묶고 싶어 합니다. 위기 대응 조직, 전략 TF, 핵심 인재 풀, 사장 직속 프로젝트팀. 이름은 다르지만 발상은 비슷합니다. 기존</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2:53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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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4]위기는 드러낸다 - 다부동 전투가 보여준 인사 검증과 조직관리</title>
      <link>https://brunch.co.kr/@@k7K/17</link>
      <description>위기는 사람을 만들지 않습니다. 이미 있던 것을 드러낼 뿐입니다.조직은 흔히 위기를 시험장처럼 말합니다. 막상 일이 터지면 누가 진짜인지 알 수 있다고, 그때 가서 가려내면 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현장은 그렇게 움직이지 않습니다. 위기는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는 무대가 아니라, 이미 쌓아 둔 판단이 맞았는지 들춰내는 순간에 더 가깝습니다. 준비가 없던 사람</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2:13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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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3]인재를 층위로 두다 - 나폴레옹 원수단이 보여준 조직관리와 인사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k7K/16</link>
      <description>모든 일이 결국 한 사람 책상으로 몰리는 조직이 있습니다.처음에는 그게 효율처럼 보입니다. 가장 뛰어난 사람이 결정하면 되니까요. 보고도 빠르고, 승인도 단순하고, 책임도 선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그런 조직은 어느 순간부터 속도가 아니라 정체를 드러냅니다. 앞줄은 늘 바쁘고, 뒷줄은 늘 대기합니다. 사람은 있는데 움직임은 적습니다.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닙</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1:21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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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2]새 임무의 새 기준 - 영국 SAS 창설이 보여준 인사와 조직관리의 재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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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무가 바뀌었을 때 조직은 무엇을 먼저 바꿉니까.  많은 조직은 이 순간 사람 수부터 생각합니다. 채용을 늘리고, 전환 배치를 서두르고, 교육 일정을 더 촘촘히 잡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대로 두는 것이 있습니다. 기준입니다.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 어떤 성향을 통과시켜야 하는지, 무엇을 역량으로 볼 것인지. 그 문장은 그대로인데 임무만 바뀌어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0:55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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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1]낯선 자리의 조건 - 롬멜 7기갑사단이 보여준 보직 설계와 리더십</title>
      <link>https://brunch.co.kr/@@k7K/14</link>
      <description>경력이 맞지 않는 사람이 가장 잘 맞는 자리에 앉는 경우가 있습니다. 낯설게 들립니다. 그런데 조직은 가끔 바로 그 낯섦 때문에 살아납니다.  현대 조직에서도 이런 순간이 있습니다. 이력서로만 보면 어딘가 어긋난 사람을, 전혀 다른 성격의 자리로 보내야 할 때입니다. 실무자는 불안합니다. 위도 흔들립니다. 경력이 안 맞는다는 말은 책임을 지기 싫다는 말과</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10:08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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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0]편한 사람의 인사 - 1597년 이순신 파직이 보여준 인사 기준의 이동</title>
      <link>https://brunch.co.kr/@@k7K/11</link>
      <description>어떤 조직에서는 성과를 내던 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자리에서 사라집니다. 정말 문제였던 것은 그 사람의 성과였을까요, 아니면 그 사람이 너무 통제하기 어려운 존재가 되어버렸다는 점이었을까요.성과를 내는 사람의 퇴장은 늘 능력 부족으로 설명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반대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실적은 분명한데 분위기가 불편해집니다. 지시를 그대로 따르지 않는다</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9:40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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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불편한 말의 비용 - 병자호란이 보여준 리더십과 조직관리의 실패</title>
      <link>https://brunch.co.kr/@@k7K/12</link>
      <description>조직에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모두가 같은 말을 할 때입니다.회의는 조용하고, 보고는 매끈하고, 결재선은 빠르게 움직입니다. 겉으로 보면 안정된 조직 같습니다. 문제는 그 조용함이 합의의 결과가 아닐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누군가 입을 다물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말해도 소용없거나 말하는 순간 대가를 치르게 되는 구조가 굳어졌기 때문입</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8:59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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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8]에이스를 멈추는 능력 - 맥아더 해임이 보여준 조직관리와 리더십의 원칙</title>
      <link>https://brunch.co.kr/@@k7K/13</link>
      <description>성과가 가장 큰 사람을 내보내야 하는 순간이 조직에는 있습니다.이 말은 대개 불편하게 들립니다. 성과가 크면 더 믿어야 하는 것 아닌가. 더 맡겨야 하는 것 아닌가. 실제 조직에서는 그렇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숫자를 만들고, 판을 뒤집고, 경쟁자를 압도한 사람에게는 쉽게 제동을 걸지 못합니다. 실적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8:02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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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7]준비되지 않은 자리 - 한국전쟁 첫 주, 채병덕과 지휘 구조의 붕괴</title>
      <link>https://brunch.co.kr/@@k7K/10</link>
      <description>1950년 6월 25일 새벽, 서울의 지휘부는 총성이 아니라 보고와 판단의 속도에서 먼저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전화선은 끊기고, 각지의 보고는 들쑥날쑥 올라오는데, 그 정보를 하나의 전쟁 그림으로 묶어낼 준비는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누가 어디에 있고, 어느 축선이 주공인지, 지금 필요한 명령이 후퇴인지 역습인지조차 또렷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전쟁은 이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7:45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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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조직은 기억해야 한다 - 베트남전 미군이 보여준 순환 보직과 조직 기억의 파괴</title>
      <link>https://brunch.co.kr/@@k7K/9</link>
      <description>가장 바쁘게 돌아가는 조직이 가장 많은 것을 잊는 경우가 있습니다.겉으로 보면 이상한 일입니다. 사람은 계속 움직이고, 자리는 순환하고, 경력은 다양해집니다. 누군가는 여러 부서를 거쳤다는 이유로 유능하다는 평가를 받고, 조직은 그 움직임을 활력으로 부릅니다. 그런데 정작 현장에 남는 것은 넓어진 시야가 아니라 끊어진 맥락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경험이</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5:34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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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천재 한 명보다 천재를 만드는 시스템이 강하다 - 프로이센 총참모부가 보여준 인재 육성 시스템의 힘과 역설</title>
      <link>https://brunch.co.kr/@@k7K/8</link>
      <description>한 명의 스타가 조직을 살리는 장면은 언제나 강렬합니다. 어려운 문제를 단번에 풀어내는 사람, 위기 때마다 결국 다시 불려 나오는 사람, 모두가 막힌 자리에서 혼자 답을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조직은 그런 사람을 보면 안도합니다. 그리고 그 안도는 곧 의존으로 바뀝니다. 중요한 판단은 늘 그 사람을 거쳐야 하고, 어려운 일은 그 사람에게 몰리고, 다음 세대</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4:46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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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우리는 왜 뽑아놓고 위기에서 쓰지 못하는가 - 조선 무과와 임진왜란이 보여준 선발 기준의 함정</title>
      <link>https://brunch.co.kr/@@k7K/7</link>
      <description>조직에는 늘 이런 사람이 있습니다. 서류로 보면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 자격은 충분하고, 평가 점수도 높고, 준비도 잘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중요한 순간이 오면 기대한 만큼 기능하지 못합니다. 평소에는 잘 통하던 기준이 실제 업무의 압박, 속도, 충돌, 불확실성 앞에서는 힘을 잃는 것입니다.이때 조직은 종종 사람을 탓합니다. 더 강하게 밀어붙였어야 했</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2:03:49 GMT</pubDate>
      <author>메이저임</author>
      <guid>https://brunch.co.kr/@@k7K/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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