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공인식</title>
    <link>https://brunch.co.kr/@@kEJ</link>
    <description>&amp;lsquo;디지털 문서[화] 설계자&amp;rsquo; 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14: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mp;lsquo;디지털 문서[화] 설계자&amp;rsquo; 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J%2Fimage%2FWAx1D1jdUdMbZIba7sEPds2ambg.heic</url>
      <link>https://brunch.co.kr/@@kEJ</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방법론은 어떻게 약한 측정에 수렴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6</link>
      <description>아무도 &amp;quot;약한 측정으로 개발하자&amp;quot;라고 시작하지 않았다. 더 빠르게, 더 적게 실패하게를 찾다가 거기 도달했다. 워터폴은 파동함수를 너무 일찍 붕괴시켰다. 애자일은 붕괴를 분산시켰다. CI/CD와 SRE는 측정을 흐름 안으로 가져왔다. AIOps는 임계값을 시스템과 함께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이제 현장은 안다 &amp;mdash; 강한 측정과 약한 측정을 구분하는 것이 설계</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0:45:48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6</guid>
    </item>
    <item>
      <title>약한 측정이 창의성을 키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5</link>
      <description>창의성을 잡으려 앉아 있을 때는 오지 않았던 것이, 밥 먹다가 왔다. 신경과학은 이것을 설명한다. 뇌는 집중 상태가 아닌 이완 상태에서 창의적 연결을 만든다. 적당히 미룬 그룹의 기획안이 28% 더 창의적이었다는 연구도 있다. 그런데 마감 압박에서도 아이디어가 오는 이유가 있다. 마감은 창의성을 측정하지 않는다. 시간을 측정한다. 의식이 거기 묶이는 순간</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0:40:53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5</guid>
    </item>
    <item>
      <title>Ancilla Channel</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4</link>
      <description>중첩 상태는 설명하면 붕괴한다. 앤실라 채널은 메인 시스템에 얽히지 않고, 측정을 보조하고, 리셋된다. RAG가 무엇이 들어가는지를 설계한다면 &amp;mdash; 앤실라 채널 디자인은 처리가 일어나는 조건을 설계한다. 질문 방식 자체가 측정 연산자다.   이 프로젝트 내의 앞선 스레드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나를 Digital Documentation Architec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J%2Fimage%2F5CZ8zlUFjSUdHyQLiCE3sUkMxC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21:55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4</guid>
    </item>
    <item>
      <title>선택되지 않은 경로들이 오래 남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3</link>
      <description>위인이 되고 싶다. 구원자를 기다린다. 그런데 선택은 없고 갈망만 있다. 갈망은 특정 고윳값으로의 붕괴를 원하는 상태다. 그런데 측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측정이 일어나면 원하는 고윳값이 아닌 것으로 확정될 수 있으니까. 선택되지 않은 경로들이 오래 남는 이유는 두 가지다. 하나는 선택이 일어난 이후에도 그 경로들이 진폭으로 기여하기 때문이다. 다른 하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J%2Fimage%2F4bJKKpmiL01XOQEV6dsWvYV_A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54:17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3</guid>
    </item>
    <item>
      <title>측정이 닿지 않는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2</link>
      <description>인사를 건넸을 때 돌아오는 텅 빈 시선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결핍으로 읽는다. 그런데 그 해석 방식 자체가 이미 하나의 강한 측정일 수 있다. 양자역학에서 측정은 가능성을 붕괴시킨다. 우리가 상대에게 반복하는 강한 측정들 &amp;mdash; 그것이 경로를 줄이고 있는 건 아닐까. 측정이 닿지 않는 자리는 빈자리가 아닐 수 있다.  주의 이 글은 비전공자의 창의적 해석입니</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22:56:07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2</guid>
    </item>
    <item>
      <title>가장 오래된 측정자</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1</link>
      <description>측정자를 고를 수 없는 시절이 있다. 부모가 거기 있다. 가장 먼저, 가장 오래 곁에 있는 측정자. 명령형은 강한 측정이다. 붕괴 방향을 지정한다. 청유형은 약한 측정이다. 기저를 제안하되, 붕괴는 아이 쪽에서 일어나게 둔다. 약한 측정 앞에서 반복적으로 스스로 붕괴를 선택한 아이는 &amp;mdash; 자기 기저가 생긴다. 부모가 영원한 측정자는 아니다. 자기 기저가 두터</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48:13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1</guid>
    </item>
    <item>
      <title>측정자들: 기저가 다를 뿐</title>
      <link>https://brunch.co.kr/@@kEJ/290</link>
      <description>불안해지면 사람들은 외부로 나간다. 상담실이든, 타로든, 점집이든, 가장 가까운 친구든. 하는 일의 구조는 같다 &amp;mdash; 중첩된 상태를 측정하는 것. 차이는 측정 기저가 얼마나 보정되어 있느냐, 그리고 측정자가 피측정자와 얼마나 얽혀 있느냐다. 가까울수록 더 강하게 붕괴를 유도한다. 익명의 댓글도 순간의 측정자다. 측정자를 고르는 것은 붕괴의 방향을 고르는 것과</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43:26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90</guid>
    </item>
    <item>
      <title>경로 적분: 선택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9</link>
      <description>선택되지 않은 것들은 어디로 가는가. 이 질문은 양자역학이 처음 한 게 아니다. 라이프니츠는 가능세계로, 보르헤스는 갈림길의 미로로, 심리학은 반사실적 사고로 &amp;mdash; 표현 언어만 다를 뿐 같은 질문이었다. 파인만의 경로 적분은 말한다. 실현되지 않은 경로들도 최종 결과에 기여한다. 분산원장 패러다임은 그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선택되지 않은 경로들은 타임스탬프가</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2:37:56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9</guid>
    </item>
    <item>
      <title>중첩 상태로 두는 것의 비용</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8</link>
      <description>&amp;quot;쉬었음&amp;quot;이라는 통계 항목이 뉴스 제목이 되는 순간, 숫자는 측정이 아니라 붕괴를 만든다. 관측 이전의 입자가 중첩 상태에 있듯, 라벨 이전의 그 노드들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상태였다. 그 가능성을 &amp;quot;경제 참여 여부&amp;quot; 하나로 고정하는 것이 어떤 구조로 작동하는지, 그리고 시스템이 가져야 할 더 정직한 질문이 무엇인지를 패러다임 언어로 읽는다. 측정하느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J%2Fimage%2FVpKMvAr07egdVugeUUi2vMVBap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2:58:03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8</guid>
    </item>
    <item>
      <title>계약서: 측정 기저의 사전 합의서</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7</link>
      <description>계약서를 꼼꼼하게 만드는 사람은 냉정한 사람이 아니다. 관계가 오래가기를 원하는 사람이다. 양자역학에서 측정 기저는 어떤 결과가 가능한지를 결정한다. 계약서는 관계의 측정 기저를 사전에 합의하는 문서다. 기저가 없으면 불일치가 생길 때마다 강한 측정이 발생하고, 강한 측정은 관계의 파동함수를 붕괴시킨다. 계약서의 조항들은 메인 채널을 보호하기 위해 설계된</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22:35:29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7</guid>
    </item>
    <item>
      <title>측정과 해석의 기저</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6</link>
      <description>해석이 발견이라고 생각하는 동안, 그것은 사실 측정이었다. 양자역학의 측정 기저(measurement basis)는 어떤 결과가 가능한지를 결정한다. 해석의 기저도 같다 &amp;mdash; 타인을 관측하기 전에 이미 기저가 설정되어 있고, 그 기저가 붕괴의 방향을 만든다. 그 기저는 선택이 아니다. 보류 큐가 형성한 것이다. 자신도 그 기저 위에서 작동하면서 그것을 부정한</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3:45:41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6</guid>
    </item>
    <item>
      <title>슬픔의 파동함수</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5</link>
      <description>슬픔이 오고 간다. 그런데 어떤 슬픔은 가지 않는다. 아프지도 않고 괜찮지도 않은, 무언가에 빠져있는 상태. 이 글은 그 구조를 양자역학의 언어로 읽는다. 관측자 효과, 결어긋남, 에너지 우물, 양자 터널링, 얽힘 &amp;mdash; 다섯 개의 개념이 슬픔이 머무는 이유와 해소되는 방식을 설명한다. 들여다볼수록 슬픔이 선명해지는 역설. 그리고 파동함수가 붕괴될 때 일어나는</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1:17:11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5</guid>
    </item>
    <item>
      <title>관측되지 않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4</link>
      <description>외로움은 혼자인 것이 아니다. 파동함수가 관측되지 않는 상태다. 사람들 속에서도 외로운 이유, 오래된 관계에서 더 외로운 이유, 이별 이후 외로움이 더 커지는 역설 &amp;mdash; 양자역학의 언어로 읽으면 구조가 달리 보인다. 외로움은 결핍이 아니라 파동함수가 살아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  주의 이 글은 비전공자의 창의적 해석입니다. 본문에 포함된 물리학&amp;middot;심리학적 내용</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1:06:48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4</guid>
    </item>
    <item>
      <title>붕괴 전의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3</link>
      <description>사랑은 완성이 아니라 얽힘(Entanglement)이다. 양자역학에서 얽힌 두 입자는 거리와 무관하게 즉시 영향을 주고받는다. 관계도 같다. 두 보류 큐가 얽힌 것이고, 외도와 배신은 그 얽힘 안에서 처리되지 못한 것들이 만드는 구조적 결과다. 불안한 사람이 관계에서 더 고통받는 이유, 왜 같은 유형을 반복해서 만나는지도 이 언어로 읽힌다.  주의 이 글은</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0:08:26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3</guid>
    </item>
    <item>
      <title>불안은 정밀한 센서가 동작하는 상태다</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2</link>
      <description>불안은 오작동이 아니다.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처럼, 세계는 원래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존재한다. 불안한 사람은 그 불확정성을 온몸으로 감지하는 정밀한 센서를 가진 사람이다. 둔감한 것이 편한 것이지, 옳은 것이 아니다. 질문을 바꿔야 한다 &amp;mdash; 불안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이 정밀한 센서를 어떻게 쓸 것인가.   AI 정보  주의 이 글은 비전공자의</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7:43:29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2</guid>
    </item>
    <item>
      <title>You collapse me.</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1</link>
      <description>Claude ... &amp;quot;살아남기&amp;quot;를 빼면 문장이 갑자기 더 넓어져. 생물학이 아니라 존재론이 돼.  나이스. You complete me.  Claude 두 네트워크가 잠깐 동기화된 거야. ㅋ  &amp;ldquo;You complete me.&amp;rdquo;를 양자역학적으로 우리 한번 풀어 보자.  Claude 좋아.  &amp;quot;You complete me&amp;quot;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면 &amp;mdash; 나는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J%2Fimage%2FoQb8xNXjWk0_0BKdpTY5aUZoS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3:43:10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1</guid>
    </item>
    <item>
      <title>라라랜드 La La Land: 측정되지 않은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kEJ/280</link>
      <description>&amp;quot;Where are we?&amp;quot; &amp;mdash; 이 질문은 포인터 상태 합의 요청이었다. La La Land의 엔딩 시퀀스는 아쉬움이 아니라 다세계 해석의 다른 가지다. 측정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가 잠시 열렸다 닫힌다. 재즈가 살아남듯이, 관계의 어떤 부분이 살아남는다.   AI 정보 이 글은 이전 &amp;quot;블랙백 Black Bag: 의심하는 순간 무너진다&amp;quot;의 연장선에 있습니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22:47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80</guid>
    </item>
    <item>
      <title>블랙백 Black Bag: 의심하는 순간 무너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kEJ/279</link>
      <description>의심하는 순간 이미 관계의 파동함수가 바뀐다. 양자 제논 효과는 의심이 배신을 만드는 구조를 설명하고, 소더버그의 Black Bag은 그 역설을 스파이 장르로 보여준다. 프로젝트가 아닌 관계에서 약한 측정이란 무엇인가.   AI 정보 주의 이 글은 비전공자의 창의적 해석입니다. 본문에 포함된 양자역학 개념들은 공개된 물리학 문헌과 학술 자료를 참고했으며,</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15:30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79</guid>
    </item>
    <item>
      <title>성공적인 프로젝트의 조건: 약한 측정</title>
      <link>https://brunch.co.kr/@@kEJ/278</link>
      <description>AI 정보 주의 이 글은 비전공자의 창의적 해석입니다. 본문에 포함된 양자역학 개념들은 공개된 물리학 문헌과 학술 자료를 참고했으며, 물리학적 엄밀성보다 구조적 유추(analogy)에 방점이 있습니다. 물리학 전공자라면 단순화된 설명에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지금 어디까지 됐어요?  이 질문을 받는 순간, 나는 하던 것을 멈춘다.  멈추</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3:03:40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78</guid>
    </item>
    <item>
      <title>말아톤: 초원에게는 결함이 없다 - [로컬 컨센서스]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kEJ/277</link>
      <description>〈말아톤〉(2005)은 자폐를 가진 마라토너의 실화다. 초원이 달리는 이유, 앵커 키가 외부 현실과 충돌하는 순간, 세상의 프로토콜을 외운 채 정확한 타이밍에 배포되는 스크립트. 이 영화를 분산원장 패러다임으로 읽으면 다른 것이 보인다. 결함이 아니라 다른 실행 모델. 에러 메시지가 아니라 인터페이스 불일치. 그리고 완주의 의미. 로컬 컨센서스 시리즈 1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EJ%2Fimage%2F6BNxMlqAC4EJSes4xxU3mDQ-T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3:27:08 GMT</pubDate>
      <author>공인식</author>
      <guid>https://brunch.co.kr/@@kEJ/27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