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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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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소설+에세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7 Apr 2026 12:3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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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소설+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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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를  이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 2. 어쩌겠어 네가 이해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kGQ/9</link>
      <description>고등학교 졸업 후 재수 할 때부터 돈을 벌었던 나 물론 엄마가 그냥 학원 다니라고 했지만 집안 사정을 아니 아르바이트라도 하지 않으면 속이 불편해 견디지를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굳이 해준다는데 왜 그걸 거절하고 꾸역꾸역 아르바이트를 하며 편의점 직원이 주는 폐기용 삼각김밥을 얻어먹었던 걸까..  그렇게 모은 돈으로 동생 신발을 사주고 맛있는 걸 먹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GQ%2Fimage%2FFi6vEtzYnCITNMgRByKiXpc7J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ug 2023 13:35:44 GMT</pubDate>
      <author>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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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엄마를  이해하지도 좋아하지도 않는다.  - 1. 사람은 바뀌지 않지.. 맞아</title>
      <link>https://brunch.co.kr/@@kGQ/8</link>
      <description>아버지라는 사람은 있었지만, 내 어린 시절의 대부분은 엄마와 남동생 이렇게 셋이었다. 넷이지만 늘 셋이었던 내 가족.지금은 그걸 한부모 가정이라고 말하던가.  늘 일에 쫓겨 바쁘고 힘든 엄마. 일이 힘들면 그 짜증을 고스란히 나와 동생에게 쏟아냈던...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젊은 나이에 아이 둘을 데리고 서울의 달동네에서 아등바등하는 그 삶이 얼마나 힘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GQ%2Fimage%2FHahYSGhYWnhM8FxNFAg14FGMJE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11:22:40 GMT</pubDate>
      <author>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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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소개서 - 그게 뭐였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kGQ/6</link>
      <description>집에 가는 길 종일 진이 빠지게 일을 하고 난 후라 얘기할 사람이 필요했던 나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이제 아이들도 제법 커서 손을 덜 타니까  통화도 만나는 시간도 늘어난  친구  친구랑 별 쓰잘데기 없는 얘기를 하다 친구 &amp;ldquo;나 내일 면접 봐&amp;rdquo; &amp;ldquo; 어디?&amp;rdquo; &amp;ldquo;아르바이트 관공서  통계 뭐 하는 건데.. 나 자기소개서까지 썼잖아&amp;rdquo;  전화 너머로 친구의 어이없</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19 12:55:22 GMT</pubDate>
      <author>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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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ash -gotten(feat.Adam Levie) - 줄이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kGQ/5</link>
      <description>요즘 빠져 있는 곡 아담 리바인의 목소리가 좋아하기도 하지만,  전주 시작에서 들이는 기타 소리 한 음을 듣는 순간 기타 소리가 내 온몸을 타고 돈다  건즈 앤 로지스의 기타 히어로 장인... 뭐라고 표현해도 그의 기타 음 하나도 제대로 말할 수 없겠지만  몇 가닥의 줄로 만들어 내는 그 소리들이 노래가 되는 내내 올라가기도 깔리기도 감싸기도 퍼지기도  참</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23:56:24 GMT</pubDate>
      <author>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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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화할 수 있는 자유 - 술에 취한 막지막 지하철의 풍경</title>
      <link>https://brunch.co.kr/@@kGQ/4</link>
      <description>막차를 타는 사람들의 이유 사정은 다양하다 야근을 하고 교대를 마치고 또는 술을 마시고  이유가 제각각이듯 멀뚱이 가는 사람도 누군가에게 끊임없이 전화를 하는 사람도  참 다양하다  늦은 저녁 나의 퇴근길 종일 사람들에 일에 치어 지쳐서 가방 하나 들 기운이 없는 지금.  그냥 철퍼덕 지하철 자리에 엉덩이를 붙이기  급한데 앞에 앉은 여자는 끊임없이 얘기를</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19 15:37:00 GMT</pubDate>
      <author>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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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생각. 18.08.05 - 익숙한 것만 고집하는 사람들 - 안전 이냐? 발전이냐?</title>
      <link>https://brunch.co.kr/@@kGQ/2</link>
      <description>'저랑 오래된 사람들이에요. 15년 20년?' ' 다 저랑 같이 일을 해서 잘 알아요' 이렇게 누군가랑 오랫동안 일을 했고 그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한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이를 만났다. 처음 만나자마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그의 말을 들으며 ' 아 좀 신중한 사람이구나' 했는데. 같이 일을 해보니까 신중을 가장한 느림과 게으름이 많은 사람. 오랫동</description>
      <pubDate>Sun, 05 Aug 2018 01:05:46 GMT</pubDate>
      <author>미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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