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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숙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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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극을 사랑하는 비정규리뷰어이자, 객원기자, 에세이스트, 출간작가입니다. 공연리뷰와 소소한 일상을 통해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Apr 2026 22:35: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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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을 사랑하는 비정규리뷰어이자, 객원기자, 에세이스트, 출간작가입니다. 공연리뷰와 소소한 일상을 통해 여성의 삶을 이야기하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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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국립극단 창작희곡 선정작&amp;lt;모노텔&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kHO/250</link>
      <description>사회적 경계에 놓인 이들의 조용한 목소리, 2025&amp;nbsp;국립극단 창작희곡 선정작&amp;lt;모노텔&amp;gt;    골목 후미진 곳에서 마주할 것 같은 도시 변두리 낡은 모텔, 이곳은 &amp;lt;모노텔&amp;gt;이다. 외부에는 붉은 기운의 네온 간판이 걸려 있고 쇠문의 마찰음과 함께 문을 열리면 프런트 직원이 무심하게 쳐다보고 있을 것 같은 그런 곳. 낭독극으로 무대는 아무런 무대 장치가 없지만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jo98t4PsrpgJf2HNYC98wfQZe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15:43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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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에서 아르바이트해 보실래요? - 50대에 도전은 아름답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kHO/246</link>
      <description>빵집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50대 이상 중장년을 위한 프로그램에서 퇴직 이후 중장년들의 새로운 일자리로 한 패스트푸드점 크루가 각광을 받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퇴직 이전 무슨 일을 했는지보다 중장년의 유연한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일을 할 수 있다면 그게 무엇이건 내 몸이 허락하는 순간까지 일을 하고 싶다고 참가자들은 입을 모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3EB1ehfjoL7X8dWG2ePcvM9Tb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12:24:16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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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title>
      <link>https://brunch.co.kr/@@kHO/24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숙제에 일기 쓰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은 사라진 숙제다. 일기 쓰기는 제일 힘든 숙제였다. 매일 써야 한다는 것도 그렇지만 매일 쓸거리를 찾는 일이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하루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일기 쓰기에 적절한 이야깃거리, 그런 것들이 매일 쏟아지면 일기 쓰는 게 하나도 힘들지 않을 텐데..... 슬프게도 하늘에서 비 내리듯 이야깃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_vBzXus16ncPBkAYy-cPm2YNH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4:48:17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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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들이 왔다 - 다시 만나게 된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kHO/241</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일    12월 3일은 추웠다. 겨울이니 추운 것은 당연했다. 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일이 발생했다. 아닌 밤중에 홍두깨도 아니고 비상계엄이 발표됐다.  보고도 믿기지 않는 순간이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닐까 싶었다. 비현실적이었다. 대통령이라고 알려진 사람은 너무 당당하게 비상계엄 선포를 하고 있었다.     유튜브 채널을 켰다. 국회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qpKDx8iiBKh61YkDWOXt0W_cQ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14:23:01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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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치꼬치 캐묻지 않기 - 난 네가 궁금하단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kHO/242</link>
      <description>&amp;quot;어디 가니?&amp;quot; &amp;quot;일 보러.&amp;quot; &amp;quot;언제 오니?&amp;quot; &amp;quot;몰라. 일 끝나면.&amp;quot; &amp;quot;무슨 일인데?&amp;quot; &amp;quot;사람도 만나고 내 할 일도 있고.&amp;quot; &amp;quot;늦어?&amp;quot; &amp;quot;몰라. 끝나면 와.&amp;quot;    주말 아침 큰 아이는 분주했다. 보통 아침 식사도 거르고 잠을 자기 일쑤인 아이가 방과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리며 외출 준비를 한다. 신발장 거울을 대충 훑어본 아이는 &amp;quot;나 간다&amp;quot;란 세 글자를 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kMmvV6UI3gdcofJRv1pfwLjx8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3:50:36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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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불편한 가난은 없습니다 - 생존에 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kHO/240</link>
      <description>'가난'이란 단어는 내게 아킬레스건이다. 폭우와 넘쳐버린 물 때문에 반지하방에 갇혀 죽어간 사람들의 이야기나, 유서 한 장과 밀린 월세를 놓고 세상을 떠난 일가족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가슴속에 불덩이 하나가 좁은 목구멍을 타고 올라온다. 헛구역질하며 뱉어낸 불덩이는 세상을 향한 날카로운 논쟁이 되기도 한다.   '가난'에 얽힌 미담은 처음보다 마지막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BxSAfxzxVrpTX1KbGBeAhrrgs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13:19:59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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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 포. 댁 - 김치 담그기 정도는 못 해도 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9</link>
      <description>50대 아줌마가 김치 담글 줄 몰라요?   네, 맞습니다. 저는 김치를 한 번도 담가 본 적이 없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럴 수 있습니다. 김치를 담가 본 사람보다 안 담가 본 사람이 더 많을 테니까요. 그런데 50대 아줌마가 김치를 한 번도 담가본 적이 없다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는 사람들이 생깁니다.   그렇다면 지금껏 김치는 어떻게 해결했을까요? 요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0Aih5GvKWXH-WT9b963JQzkYa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13:39:19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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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파게티 드세요 - 수상한 이웃</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8</link>
      <description>그날도 여느 날처럼&amp;nbsp;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지하 현관을 들어섰다.&amp;nbsp;아저씨 한 분이 컵라면 한 상자를 들고 서있었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아저씨보다 아저씨가 들고 있는 컵라면 한 상자였다. 별다른 물건이 없는 것으로 봐서는 장을 보고 온 것 같지는 않았다.&amp;nbsp;아파트 앞 마트에서 저 컵라면만 샀거나 아내의 심부름으로 급하게 컵라면을 사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Ot1yGVr19pmW54W9rk-3z8rnH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3:38:50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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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새의 둥지는 2cm 크기입니다 - 당신의 집은 몇 평이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7</link>
      <description>아침 6시는 새벽이라 하기에는 너무 늦고 아침이라 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아이를 깨워서 아침을 먹이고 학교 보내는 일이 없어지니 아침 6시는 나만의 시간이 되었다. 적막함과 분주함 사이, 유튜브에서 찾아 놓은 명상음악을 재생시킨다. 고요한 음악과 함께 작은 둥지에 몸을 실은 새 한 마리가 눈에 띈다. 바로 벌새다. 1초에 최대 90번의 날갯짓을 한다는 벌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eHMFILx4_4J6kg3rYeLVchzFMR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14:44:19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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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택배 소녀 - 총알배송, 퀵배송, 당일배송, 새벽배송, 기다림을 거부하는 조급함에 대해</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6</link>
      <description>띵똥! 고객님의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한때 이 문자는 내가 사랑하는 문자였다. 밖에서 이 문자를 받으면 집에 가는 순간까지 걱정과 설렘이 교차했다. 요즘은&amp;nbsp;이 문자가 도착하고 현관문을 열면 반가운 택배 상자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이제는 택배원과 얼굴을 마주할 일이 없지만,&amp;nbsp;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 이전만 해도 택배는&amp;nbsp;택배원이 직접 고객에게 전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xP1EzvxJHjc9b5M1zqtD_efOj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14:11:20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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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이제 독립할 시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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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아이가 독립을 했다. 함께 살던 집에서 나가 스스로 생활을 시작했다. 27살 큰 아이의 독립 소망이 7년 만에 이루어졌다.  아이가 집을 나가서 생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예고를 다닐 때 학교 기숙사에서 생활을 했고 대학을 들어가서는 학교 근처에서 1년간 자취를 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 집을 떠나 지낸 것이니 완전한 독립이라 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IiltqNC9FMN6l32qwfha8amf9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l 2024 14:04:25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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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장을 비우기로 했다 - 일생 동안&amp;nbsp;몇 벌의 옷이 필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5</link>
      <description>옷을 팔기로 했다.  옷을 사기로 한 것이 아니라 내 옷을 팔기로 했다. 안 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사람은 없다는 당*마켓에 옷을 내놓기로 했다. 판매할 옷은 원피스와 가죽 재킷이다. 한동안 원피스에 꽂혀 있었던 때가 있었다. '원피스'란 키워드로 온라인 쇼핑몰 검색을 하는 것이 하루 일과 중 하나였던 때였다. 길을 가다가도 원피스가 눈에 보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n4qB9RrAJxxbfnwFSbjWPYJfv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14:29:03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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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속도로 간다 - 비록 꼴찌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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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것을 다 잘하고 싶었지만 결국 아무것도 잘하지 못했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고 싶었지만 결국 누구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지 못했다. 모든 일에 완벽하고 싶었지만 결국 어떤 일에도 완벽하지 못한 사람이 되었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잘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며, 내 주변의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는 일도 만만치 않으며, 한 가지 일에 완벽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APUzADQoRNI9lc6StnxxOh92MN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24 14:40:19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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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과잉증후군 - 행복을 팔까요? 살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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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행복하세요! 행복한 하루^^ 행복해~~  행복을 권하고 행복을 원하고 행복을 말하는 사회. 맥주잔에 넘쳐흐르는 맥주 거품처럼 행복이란 말이 넘쳐흐르는 행복과잉증후군.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어느 플랫폼에 가면 행복으로 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지 어느 쇼핑몰을 가면 행복을 구매할 수 있는 건지 검색해도 행복을 찾을 수는 없다.  하루하루 행복하기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1M2zOuZWMIOpa2hkWJkeapUXV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14:01:14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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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절을 거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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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띵똥~~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띵똥~~ '저희 00에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띵똥~~ '이번에 모시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좋게 말해 거절이지 실상은 탈락, 혹은 불합격의 정중한 표현이 되겠다. 각각 이유는 다르지만 답변은 대동소이하다. '좋은 글이지만 이번에는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A1K6cJX9GvCc0ew7ry4Legen6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13:39:28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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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스터디'를 아십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2</link>
      <description>'언더스터디'는 배우가 갑자기 대체되어야 할 경우에 대비하여 같은 배역을 연습하여 대기하는 사람을 말한다.   '언더스터디'는 배우가 갑자기 대체되어야 할 경우에 대비하여 같은 배역을 연습하여 대기하는 사람을 말한다.&amp;nbsp;우리 말로는 '대기 배우'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대극장 공연이나 라이선스 공연에서는 주연배우를 대신할 대기 배우를 정해 놓는 경우가 일반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ebpoR6VI3qW4GlzH2Cre9nh61U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Jun 2024 14:20:28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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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연극 리뷰&amp;gt; 극단 고래의 연극 &amp;lt;우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kHO/231</link>
      <description>양자역학,&amp;nbsp;젠더,&amp;nbsp;소통을 다룬 메타 다큐멘터리 연극&amp;nbsp;&amp;lt;우리&amp;gt;      문이과가 존재하던 시절에 학교를 다녔던 필자는 전형적인 문과 학생이었다. 수학을 제일 못했고, 과학은 아예 이해를 할 수 없어서 포기했다. 살면서 미적분을 다시 풀 일도 없었고 물리나 화학을 몰라도 먹고사는 데는 아무 지장이 없었다. 그런데 반백 살이 넘어서 다시 과학책을 읽으며 혼자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ckFu7PMT_e6ptahMou0dWCx73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Nov 2023 04:46:44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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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티 속에 던져진 한 내향인의 고백 - 로그인을 위해 로그아웃을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HO/215</link>
      <description>초등학교 4학년 때였다. 나는 집으로 오자마자 방구석에 박혀 울어 버렸다. 처음에는 찔끔찔끔 새어 나오던 눈물이 한번 터지고 나니 대성통곡의 지경까지 다다랐다. - 왜 울어?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어? - 나 반장 안 됐어. 선생님이 다른 아이를 시키셨어. 학교와 선생님을 세상에서 제일 어려워하셨던 엄마가 이유 불문하고 담임 선생님께 전화하신 것을 보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9u4iPzxtC1YM1Dhkns7WhEuse5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un 2023 05:18:45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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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 번의 불합격과 한 번의 재수  - 다시 시작하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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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아이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예술고등학교에 갔다. 예고 진학은 아이가&amp;nbsp;선택한 것은 아니었다. 유일하게&amp;nbsp;그리는 일에만 능동적이었던 딸을 미술학원에 보낸 것도 나였고, 학원 원장님과 아이의 진로를 의논하다 원장님의 권유로 예고를 결정한 것도 나였다. 아이는 유일하게 재미있어하는&amp;nbsp;그림을 그린다는 것 때문에&amp;nbsp;나의 결정에 별 저항 없이 따랐다. 나는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IpRNm8yE3QYq3YNXTolCUJBs2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un 2023 04:51:55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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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나를 뺀 여집합 같습니다 -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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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것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것도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일 겁니다. 혹자는 좋아하는 일도 업이 되면 괴롭다고 합니다.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지만 그게 업이 되면 힘들 것 같기도 합니다. 노래가 돈을 벌어주어야 하니까요. 모두가 노래로 먹고살기에 충분한 돈을 벌지는 못할 테니까요. 운동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O%2Fimage%2FdXkjeXIns0UWmpKGt1AytLhbu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n 2023 02:35:34 GMT</pubDate>
      <author>이숙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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