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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타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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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환타한잔의 하고싶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3:05: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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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타한잔의 하고싶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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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과잉주의 - 감정의 댐은 얼마나 많은 감정을 담을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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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쉽게 눈물이 나고 소리 지르고 싶고 내 안에 무안가를 토해내고 깊은 날이 가끔 있는데 난 이걸 감정의 방류라고 부른다.  스무 살에 성인이 되고 좀 더 지나서 서른이 넘으면 타인에게 어른처럼 보여야 하는 때가 잦아진다. 슬프거나 불쾌하거나 창피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어딘가에 감추어 두게 된다고 할까?  이런 감정의 조각들은 차곡차곡 쌓여서 내가 감당할 수</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16:06:25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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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지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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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서부터 관계의 지속성에 대한 집착이 강했던 나는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었다. 연락이 안 되면 궁금하고 약속을 취소하면 화가 났다.   어렸을 때는 이런 것들을 외부에 많이 표출했었고 대부분은 이런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관계가 끝나버리곤 했었다.  수많은 인간관계의 끝을 겪으며 나는 한 가지 규칙을 만들었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나로서 살</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12:31:32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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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잡을 수 없이 어두운 마음이 커져갈 때가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kHx/31</link>
      <description>나는 주변에서 매우 유명한 &amp;lsquo;최단시간 수면 돌입 전문가&amp;rsquo;이다. 하루의 에너지를 꽉 채워서 소비한 뒤 지쳐 잠드는 스타일이라 수면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략 10분 내외라서 그런 별칭을 갖게 되었다.  대부분은 이런 수면법으로 건강하고 유쾌한 삶을 영위하지만 문제는 빠르게 잠들지 못하는 경우에 발생한다.  윗집 부부의 하하호호 마귀 웃음 층간 소음부터 시작해서</description>
      <pubDate>Mon, 08 Feb 2021 15:18:56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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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요일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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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저분한 소리의 핸드폰 알람이 울린다. 어차피 어느정도 잠이 깨어 있었기 때문에 울리든 말든 상관은 없지만 옆에 잠든 그녀의 잠에 방해가 될까 싶어 서둘러 끈다. 아직 이불에서 벗</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16 02:33:43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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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왠지 쿨한 관계 - 에서 오는 신뢰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kHx/17</link>
      <description>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복잡 미묘하다. 단 한 번도 같은 적이 없고 오래된 관계도 자그마한 것들에 의해 시시각각 변화하며 흔들리곤 한다. 오늘은 크게 흔들리지도 변하지도 않는 관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Mrat7G9Fqtl11E-2jfFP6345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ul 2016 02:00:52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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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의 소중함 - 나는 더 놀고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kHx/16</link>
      <description>직장인에게 주말은 중요하다. 나는 직장인이고 주말은 나에게 너무나도 소중한 시간이다. 공부도 할 수 있고 게임도 할 수 있으며 커피 한잔의 여유.. 심지어 멍을 때려도 아직 오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_TLJxTiB1y0C3UtuyslPClEJ9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n 2016 14:28:56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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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차를 눈앞에서 놓쳤을 때 - 비로소 찾게 되는.. 아저씨?</title>
      <link>https://brunch.co.kr/@@kHx/6</link>
      <description>내가 출퇴근 시 주로 이용하게 되는 교통편은 지하철이다. 매뉴얼 또는 안내책자 텍스트의 힘을 절대적이라 생각하는 나는 분기마다 발표되는 열차 도착시간 안내를 외우고 그 시간에 맞춰 빠른 걸음 또는 뜀박질을 하며 출근을 시작하곤 한다. 대게 지하철이 역에 도착하는 시간은 잘 지켜지는 편이지만 그날의 누군가 혹은 무언가의 컨디션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30초~</description>
      <pubDate>Sat, 18 Jun 2016 05:01:49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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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순간을 담는 방법 - 놓치고 싶지 않은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kHx/5</link>
      <description>아름다운 아니 꼭 아름답지 않더라도 그 느낌을 머리 속에 담아두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오늘의 한 순간이 나에겐 그러했다.  당장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구름 그리고 항구도시의 변덕스러운 바닷바람은 지인들과의 바비큐 파티에 대한 나의 기대를 완전히 꺾는 것과 동시에 왠지 어설프게 지펴놓은 그릴 아래 숯의 열기마저도 확 꺾어버렸다.  바비큐 파티를 완벽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x%2Fimage%2FsRk8YCOeOMwarmEM2wTVPHiec6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n 2016 18:37:56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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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지 않았으면 했던 이야기. - 현실도피 그리고 또 한 번의 도피.</title>
      <link>https://brunch.co.kr/@@kHx/4</link>
      <description>중학교 즈음 읽었던 만화책 중에 '아이들의 장난감'이라는 책이 있었다. 어린 친구들의 성장을 다룬 학원물 이었는데 이 이야기의 끝을 나는 보지 못했다. 당시 유행했던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 명작 '드래곤 라자'역시 마지막 권을 읽지 못했다.  그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했지만 그들의 이야기가 이제 끝이라는 게 더 아쉬웠던 것 같다. 나는 아마도 현실에</description>
      <pubDate>Sat, 04 Jun 2016 18:03:14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guid>https://brunch.co.kr/@@kH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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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고 싶은 사람 - 무언가를 읽다.</title>
      <link>https://brunch.co.kr/@@kHx/2</link>
      <description>스무 살 근처 어느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이었다. 대화의 맥락은 기억 안 나지만 친구가 나에게 이런 질문을 하였다.  &amp;quot; 넌 책을 별로 안 읽지? &amp;quot;  원래 책을 많이 읽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하루키 / 아가사 크리스티 / 아서 코난 도일 소설에 푹 빠져있을 때기도 했고. 왠지 책을 안 보면 지식인이 아닌 것 같은 마음에 서둘러 많이 본다고 대답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kHx%2Fimage%2FIMezg-AV0V7kIYVgp-vAXV9kT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un 2016 03:21:21 GMT</pubDate>
      <author>환타한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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